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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사들은 웃고있다 - 검찰개혁 내부반응8월 29일기자분들이 국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매의 눈으로 지켜봐달라네요 민주당, 정부내에 검찰개혁 방해세력이 있디고.
- 정성호 장관 당장 해임시키세요.jpg8월 28일장난치는거입니다 오히려 드러나지 않게 검찰권력은 더 강력한 장악력을 가지게 될겁니다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으면 그 권력의 화살이 이재명 대통령과 현정부 인사들을 향할것입니다 지금 검찰개혁을 방해하는
- 말로만 듣던 MZ 알바생8월 28일제가 졸지에 청소 방해하는 손님놈이 됐네요 부담돼서 라면 대충 고르고 나왔는데 왜 내가 그런놈한테 수고하세요 라고 인사했을까 후회되네요
- 정성호 윤호중은 박병석 시즌2 시즌38월 28일과연 이번에도 수박의 방해로 버스떠난뒤 민주당 지지자들끼리 뒤엉켜 투닥투닥 거리기나 할지 궁금합니다. 이대통령이 할일은 하나죠.
- 막히는 도로에서 정차 후 화장실 간 초밥카니발 ㄷ..Gif8월 27일교통방해죄 아닌가
- 이 여자 교통방해 처벌 받았나요?8월 27일후일담이 없네요. ㅉㅉㅉㅉ
- 현재 민주당내 검찰개혁 반대세력이 정상호, 검찰출신 의원들이라네요8월 27일내세운 다고 합니다 즉 검찰이 처음에 수사만 못 할 뿐이지 보완 수사라는 명목으로 다 경찰에서 뺏어와 2차 수사를 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겁니다 결론 민주당내 최고의 검찰개혁 방해세력은
- 추미애 위원장 "회의 방해 계속 할겁니까!!".mp48월 26일추미애 위원장 "회의 방해 계속 할겁니까!!"
- 현대제철 하청 노조 진짜 사장 나와라.. 직접고용 교섭 요구8월 25일원청 직원들은 방해나 하지말길....
- 최민희 의원 페북.JPG8월 24일더불어민주당은 24일 본회의에서 범여권 정당과 함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표결로 종결하고, 노란봉투법을 재석 의원 186명 가운데 찬성 183명,
- 서울고검, 김건희 '허위경력 의혹' 형사부 배당, 재수사 여부 검토8월 24일지난 19일 서울중앙지검은 의혹이 제기된 경력과 이력 부분이 허위로 보기 어렵거나 교원임용 조건에 해당하지 않아 상습사기에 해당하지 않고, 업무방해 혐의는 이미 공소시효가 완성됐다는
- 절대 같이 먹으면 안되는 음식8월 24일감 + 단백질(게장, 고기 등) → 탄닌과 아미노산 반응 → 위·장에 ‘감석’ 생성 가능 장어 + 복숭아 → 기름 흡수 방해 → 설사 유발 시금치 + 칼슘(두부, 멸치 등) → 옥살산
- 노란봉투법, 민주당 주도 국회 본회의 통과8월 24일더불어민주당은 24일 본회의에서 범여권 정당과 함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표결로 종결하고, 노란봉 [속보] ‘노란봉투법’ 국회 본회의 통과…국민의힘
- GS리테일(GS25,GS수퍼)이 양아치짓을했네요..8월 24일'오모가리 김치찌개 라면' OEM 제조사가 위탁 생산할 의사를 보였지만 GS리테일 측의 방해로 무산
- 국회 cctv에 추경호 표결방해 하는거 있나봐여ㅋㅋㅋㅋ8월 23일특검이 대놓고 흘리는거 같네여
- 학교 체육관에서 선생님을 때린 미국 금쪽이가 소년원에 갔네요.8월 23일학교 관계자는 사건이 신속히 해결되었으며 나머지 수업일은 방해 없이 진행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커뮤니티 반응은 경찰에 우호적이네요.
- 댄스로빅 강사를 극단적 선택으로 몰고간 회원들의 괴롭힘.jpg8월 22일반월체육센터 회원들의 반복적인 괴롭힘으로 담당 강사가 극단적 선택을 했다 병원에서 치료 중 '질문을 가장한 설명 흐름깨기' '전 강사의 동작 고수' '줄 바꾸기 거부' 등의 구체적인 수업방해
- 조국,윤미향,최강욱 당할때 개인적으로 제일 화딱지 나던게8월 22일쳐맞는 거 말고 아무것도 대응 안한거 아직도 이해 안가는게 자녀입시비리 수사 vs 사회지도층 자녀 입시 전수조사 시민단체 후원금 횡령 vs 진보보수 시민단체 전수조사 봉사활동 업무방해
- 김성훈 경호 차장 연금 반토막?8월 21일김성훈, 징계 불복…"내 임무 다한 것 뿐" [앵커] 경호처 직원들에게 총기를 들려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했던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이 파면 징계에 불복해 소청 심사를
- '99억 코인 미신고' 논란 김남국, 2심도 무죄8월 21일서울남부지법 형사항소3-1부는 21일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