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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시간 국힘갤 체포인증 ㅂㅅ.jpg1월 19일빵에 가서 반성해라 ㅋ
- 헌재탄핵도 확정인듯1월 19일법원공격에다 구속에다 윤석열 법원반성해라던가 헌재재판관이 이제볼것도 없음 탄핵
- 여기가 북한인줄 착각하는 윤측대리인.jpg1월 17일반성은 커녕 헌법재판들 니들 무능하니 찌그러져라. 변호사도 미쳤구만.
- [전문]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께 전하는 편지1월 17일3.1절, 광복절 기념사, 대국민 담화 등 그동안 국민들께 드렸던 말씀들을 다시 읽으며 마음을 가다듬고 지나온 국 아 언론 플레이 미쳤네 자난일을 되돌아보지 말고 걍 구속 되서 반성하자
- 문 "시민의 승리" 소감에 "윤 임명 책임 반성하라" 댓글 쇄도1월 17일文 "시민의 승리" 소감에 "尹 임명 책임 반성하라" 댓글 쇄도 | 한국일보 문재인 전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 체포 소식에 "평범한 시민들의 거대한 연대가 이뤄낸 승리"라며 축하의
- 가장 무섭지만 절대로 안될시나리오1월 16일(실형선고후 사면과 노후를 보장으로 딜) 윤석열은 최소한의 불법 계엄과 헌법유린을 인정하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줌. … 한동훈이 이걸 변호하며 그래도 인명피해는 없지 않았냐며 선처를 바람 반성과 대타협을 연출하면서 한동훈 밑으로 국힘 단합.
- 김준수 협박해 8억 갈취한 BJ 깊이 반성하고 있다.1월 16일A 씨는 이날 재판에서 “프로포폴에 중독돼 이성적 판단 능력이 떨어졌고, 마약 자금 마련을 위해 범행한 것 같다”며 “구속 수감 이후 잘못된 행동에 대해 매일 같이 반성하고 있다”고 …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필로폰 등 마약을 해 이성적인 판단을 하지 못했고 피해자에게 사죄하고 있는 점 등을 참작해달라”고 선처를 호소했다. 8억 갈취하고 깊이 반성하니까 7년 구형 깍아줘!
- 철야농성 돌입한 대학생들 "윤석열 구속영장 즉각 청구.발부하라"1월 16일인권단체로 구성된 ‘퇴진너머 차별없는 세상 전국대학인권단체연대(퇴진너머 대학연대)’는 이날 오후 서울서부지법 앞에서 농성 전 기자회견을 열고 “체포영장이 집행됐는데도 여전히 윤석열은 반성은커녕
- 유시민님이 말했던게 더욱더 심하게 시작할거같네요1월 15일대장동 사태 터졌을때 저는 솔직히 그거에 관련되서 믿었는데 (이부분은 반성하고 있습니다) 2년반동안 탈탈 털리고 지금까지 나오지 않고 오히려 반대당 쪽에서 받은 게 밝혀지고 있고 지금까지
- kbs 언론으로써 반성모드 ㅋㅋㅋㅋㅋ1월 14일
- 개인적으로 123 이후에 민주당이 실수한 하나1월 12일내란 동조자들에게 너무많은 시간을 준거 같음 나중에 어디까지 정리될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한덕수만 날라가고 그나풀들은 내란당 비호하에 국무위원들 신나게 꼬리 자르고 증거 인멸중이고 반성하지
- 지금 중립은 2찍이라고 봐야죠1월 12일확실해 보일때에는 잘못한쪽을 공격합니다 중립은 먹고 살기 나쁘지 않을때에나 양비론을 쓰죠 2찍인 분들, 3년전의 자신이 부끄러우면 그냥 글이든 댓글이든 쓰지 말고 입다물고 그냥 자기반성이나
- 여중생 2년간 성착취한 중등교사 ㄷㄷ1월 11일이와 함께 20여 차례에 걸쳐 반성문을 제출하며 1심 형량(징역 8년)을 줄이려 했으나 2심은 A씨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 백골단의 실체1월 11일결국 그 쪽의 대다수는 지금도 본인의 과거를 반성하지 않고 미화하는 또라이들이라고 보면 지금 내란 수괴 편을 드는 이유도 이해가 됩니다.
- 최상목 거부권은 할만해서 한거에요 법안 발의한 의원들이 반성해야함1월 10일선 다섯줄요약 1. 초중고 교육은 교육청에서 담당 대학교육 및 그외 교육등은 교육부에서 통할하여 담당 2. 교육예산은 교육청에서 국세 전체에 20%가량의 교육세를 주요 재원으로 하고 정부에서 국비 지원가능, 교육예산총량은 제한적이라 국비지원으로 교육청으로 내려가면 대학교육 및 기타 교육청 사업예산이 제한됨 3. 저출산으로 교육청 예산은 매년 몇조씩 남는데, 대학은 15년 등록금 동결로 깡통이 되어가고 있음 4. 초중고 교육은 흥청망청 낭비되고, 대학재정 악화로 해외로 인재유출중 5.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되어있다 저출산으로 학령인구 감소가 되는데 교육세는 세출과 연동이되서, 각 교육청에는 예산이 흘러 넘칩니다. 민주당에서 이번에 통과시킨 법안은 "고교무상교육을 국비로 지원하는 법안"을 3년더 연장하는 법안인데요 해당 법안이 통과되면, 매년 국비에서 지방교육청으로 1조가량씩 지원이 된다고 합니다 근데... 이미 전국 지방교육청에는 매년 수조씩 돈이 남아돌아서, 주체를 못해서 난리도 아닙니다 태블릿도 수천억씩 사서 뿌리고, 준비물도 무상으로 주고 그러고 있습니다 전국 교육청에 수천억씩 산 태블릿이 남아돌아서 각 지방의회에서 예산낭비라고 까이기도 하구요 전국 교육청에 잠자는 돈 22조원…1년 만에 16조원 급증 | 연합뉴스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지난해 전국 시·도 교육청이 기금으로 22조원 이상을 편성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에 반해 대학 재정은 깡통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등록금을 15년째 강제로 동결하도록 정부가 유도했거든요 "국회 입법조사처에 따르면 2022년 연간 대학 등록금 평균은 국립대 419만 원, 사립대 752만 원으로 2011년 국립대 435만 원, 사립대 769만 원보다 오히려 낮아졌다.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영어유치원(174만 원)이나 반려견유치원(60만∼90만 원)보다도 싸다." 교수월급 또한 대부분의 학교가 15년째 동결입니다 아래 기사를 보시면 재정이 좋고 서울의 명문인 홍익대의 경우에도 동결이 되어 버렸습니다 보통 초임 교수의 연봉이 경력과 학력을 인정 받았을때 5500만원~6500만원 가량인데, 2011년 기준으로는 괜찮은 급여였겠지만 지금 기준으로는 학사 출신 현대차 그룹, 하이닉스, 등 최상위권 대기업 초봉(성과급 포함 대략 1억 내외)에 턱없이 못미치는 금액이 되어 버렸습니다. 교수가 되는 재원들은 대부분 서울대 출신 > 석사 > 박사 이기때문에 대략 나이가 35세 가량 동년배 비슷한 대기업을 선택한 친구들은 핫바리 대기업이라할지라도 차장진급해서 연봉 1억 초반가량을 받는데, 그나이에 강사하고 공부하고 고생고생해서 6천을 받게 됩니다. 기회비용은 제치더라도 고생해서 교수됬는데 연봉으로 최소 2배 차이남 교수가 이런데 교수가 될 포스트닥터나 연구원 급여는 어떨까요? 그래서 인재가 해외로 순유출 되고 있습니다.. 미국 대학은 등록금 인상 제한 이런게 없고, 기부금도 끝없이 들어와서, 여기 교수하는것보다 해외에서 포닥하는게 연봉이 더 많거든요 14년 연봉 묶인 교수들, 조정 신청에 소송도 14년 연봉 묶인 교수들, 조정 신청에 소송도 2009년부터 대학 등록금 동결 정책 이어지자 곳곳에서 진통 대전대는 2009년 이후 14년간 교수 연봉을 딱 한 차례 약 1% 올렸다. 2009년은 정부 등록금 규제가 시작된 해다. 대전대 한 교수는 친구들 연봉은 계속 매년 이공계 3만명 해외로… 위험수위 ‘두뇌 유출’ - 어린이동아 우리나라의 우수한 이공계 인재가 해외로 빠져나가고 있다. 사진은 한 연구원이 연구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뉴시스 자료사진[1] 4000명 대 3만 명. 2010년 이명박이든 박근혜든 문재인이든 윤석열이든 포퓰리즘 정책으로 15년 "등록금 동결"의 금자탑을 세워서, 대학이 망해가고 인재가 유출되는 상황에서 한정된 교육부 예산에서 국비로 교육청에 매년 1조씩 3년을 더 줘야할까요?? 과연 발의한 의원중에 그리고 동의한 의원중에 교육청 예산이 몇조씩 남는다는걸 고려한 의원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 임영웅 너무 미워하지마세요1월 10일실수 진심으로 사죄하고 반성하고 있어요 그만 잊어주세요
- 너무나 바람이.차고 국민들 마음에 구멍이 크게 생겨도.1월 10일그들은 반성도 없으며 거짓을 진실인냥 떠들고 선전하고 있습니다.
- 내란의힘이나 윤석열 욕할게 없는게1월 10일여조가 오류가 있는것도 맞는데 다틀린건 아니라고 봄 내일당장 국개의원 뽑아도 매국노들은 무난하게80석은 나오고 대선후보 못나와도 지지율40%는 나온다 봅니다 샤이 매국노들은 절대 반성안함
- 내란수괴측 지금의 혼란 극복되면 대통령의 계엄 성공한 것1월 9일존재하는 어지간한 미친색히들은 대충 다 봤다고 생각했었는데 내란수괴랑 그 꼬붕색히들 보면서 진짜 세상은 넓고 미친 색히들 상상 밖의 미친 색히들은 아직도 많구나 하고 제 착각에 대한 반성을
- "내란범 때문에 자랑스런 해군 남편이 목숨을 잃을 뻔 했습니다!"1월 9일혹시 이 자리에 지금 지나가시는 분들 중에서 국민의힘 지지자인 동료 시민분들이 계신다면 지금 이걸 듣고 계신다면 반성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