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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민 의원 페북작년 12월반면 임명된 권력은 재적 과반수로 탄핵하는 것이 헌법정신입니다. 한덕수 총리는 임명된 국무총리에 불과합니다.
- 국힘 200석 주장 오독이네요 ㅋㅋㅋ작년 12월헌법)는 중앙일보 통화에서 “원문을 다 읽었다면 해석이 엇갈릴 게 없다”며 “대통령 권한대행이 국무총리 시절 행위로 뒤늦게 탄핵 소추될 경우 기존 국무위원 신분 기준인 151석을, 반면 … 대통령 권한대행 승계 이전의 탄핵 사유는 기존 직책을 기준으로, 반면 권한대행 승계 이후 발생한 탄핵 사유는 대통령 정족수로 판단해야 한단 것이다.
- 민주당 일 처리가 답답하신 분들작년 12월내란정부정당 지지층은 쟤들이 아무리 똥볼을 차고 지지고 볶아도 지지와 응원을 보내는 반면 민주정부정당 지지층은 조금만 마음에 안 들어도 비판하는 걸 당연시하며 의무로 여깁니다.
- 지능이 높은 사람들이 도태되고 있는 이유.jpg작년 12월지능은 지구 생태계에서 본능을 적용할 수 없는 예외적인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이라 인류가 지구 생태계에서 동떨어진 사회를 이루고 있는 현대사회에선 어드벤테이지를 가지지만 반면 지능이
- 국민의힘은 결국 '영남자민련'으로 전락 할겁니다.작년 12월반면 민주당은 수도권만 102석 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반이 수도권에 사는데 여기서 국민의힘이 얻은 게 고작 19석입니다. … 반면 탄핵 반대 집회는 대부분 손에 성조기, 이스라엘기든 노인들입니다. 국민의힘은 지금보다 규모가 더 줄어들고 영남비율이 더 높아질겁니다.
- 노스포.영화 '하얼빈' 후기.jpg작년 12월반면, 그외의 조우진, 박정민, 박훈, 릴리프랭키(!)등등의 배우들은 무난히 제역할 십분 소화했다고 느꼈는데 특히 조우진의 연기는 미쳤다 소리 나오더라구요. 그냥 미쳤음.
- 법사위, "국가폭력범죄 공소시효 폐지법" 의결.. 국힘 반발 ㄷ..jpg...작년 12월반면 여당은 표결에 불참한 뒤 기자회견을 열고, 수사기관을 위축시키고, 실제 범죄자들이 반성은커녕 자신들의 억울함을 주장하며 오히려 큰소리치는 상황을 조장할 거라고 반발했습니다.
- "돈 안 내면 국물도 없어".. 길거리 어묵 가게마저 '돌변'작년 12월이러다 꼬치비도 받겠다", "낭만이 없다", "야박하다"는 부정적 반응을 보인 이들이 있는 반면, "물가가 올라 오죽하면 저러겠나", "어묵이나 떡볶이 안 먹고 국물만 먹겠다는 진상이
- 청와대 vs 용산 합참본부. : 벙커에 관련한 질문 답변.작년 12월반면, 청와대 벙커는 보호 기능과 대통령 대피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군사적 대응보다는 정치적 안전을 우선시하는 설계로, 군사적 측면에서 볼 때 용산 대통령실 벙커가 더 우수하다고
- 내란당에 그래도 제정신 가진 의원들 이거 보시죠.작년 12월…여야 기싸움에 국회의장 '신중' 한덕수 권한대행 탄핵 소추를 놓고 여당은 대통령 권한대행이라 200명이 찬성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야당은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이라 151명이면
- 국회쪽은 탄핵 청구 변호인 17명이나 구했네요작년 12월국회 탄핵소추위원인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은 SBS라디오 인터뷰에서 "법조 쪽 동향을 들어보니 반면 윤석열은 ㅋㅋㅋㅋㅋ
- 전기세 ? 한국 싼거죠.작년 12월OECD 회원국 평균 전기요금이 약 172.8달러인 반면, 한국은 그 59% 수준이며, 미국(130.4달러)의 약 79% 수준입니다.
- 5060 절반 넘는데.. "제가요? 싫어요" 2030 기피 1순위 '이 직업' ...작년 12월반면 50~60대 건설기술인(57만8192명)은 전체의 57.3%에 달했다.
- 조선 사신단원의 앞에서 자국(베트남)의 근본, 근원에 대해 부끄러워 하는 ...작년 12월하니, 통관이 말하기를 ‘전례(前例)에, 내조(內朝)의 백관은 나가서 신패를 맞이하고 뒤따라 종묘에 이르는 반면, 외국의 사신은 황제의 어가를 맞이하고 전송할 따름이기 때문에 예부에서
- 국회의원은 전라도 다해야 28석, 경상도는 65석 그래서..작년 12월반면에 국혐은 경상도 65석을 거의 다 먹고 들어가기에 개 존망해도, 100석 이하로 잘 안떨어짐.
- 박근혜' 때보다 심각해, 숫자로 본 보수의 '궤멸'작년 12월반면 국민의힘에선 6명(한동훈·홍준표·오세훈·김문수·유승민·안철수)을 모두 더해야 17%였다. 한동훈 전 대표와 홍준표 대구시장 둘 다 5%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