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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진스 항소하면 100% 또 패소"법조계 일침 "민희진 260억 소송도 불리11월 8일"뉴진스 항소하면 100% 또 패소"…법조계 일침 "민희진 260억 소송도 불리" : 네이트 연예 뉴진스야 계약은 중요한거야...
- 쏘스뮤직 측 , 뉴진스 내가 뽑았다는 민희진 주장 반박11월 7일쏘스뮤직은 연습생 계약 영상 등을 증거로 제출하며, 민지: 쏘스뮤직이 직접 캐스팅 혜린: 안양 길거리 캐스팅 혜인: 본인이 부모 설득 다니엘: 담당 직원 이직 과정에서 이적 하니: 민희진이 … 지난 2021년 7월 8일, 민희진은 사내 메신저 슬랙에서 박지원 당시 CEO에게 "르세라핌이 언제 나오든 상관하지 않겠다. … 단 뉴진스는 M(민희진) 레이블로 이적시켜, M레이블의 첫 번째 팀으로 가져가고 싶다"라고 의견 전달했다. … 회사의 사업기반을 뿌리째 흔드는 민희진의 발언으로 임직원과 소속 연예인은 극심한 피해에 시달렸다"라고 주장했다. … 민희진 기자회견 하면서 방시혁보다 르세라핌 + 사쿠라 + 김채원 언급을 많이함
- 쏘스뮤직, 연습생 영상 민희진 메시지로 "전면 반박"11월 7일“첫 번째 그룹 약속한 적 없어” 쏘스뮤직, 연습생 영상+민희진 메시지로 ‘전면 반박’ 쏘스뮤직 측은 이날 민 전 대표가 지난해 기자회견에서 “뉴진스 내가 뽑았다” “하이브 최초 걸그룹으로 … 단 뉴진스는 M(민희진)레이블로 이적 시켜 첫 번째 팀으로 가져가고 싶다”고 의견을 전했다. 2021년 8월 12일 무속인 지인과의 대화에서도 “나도 마지막에 나가고 싶었는데. … 명해달라”고 덧붙였다. ============================================================================= 뉴진스멤버들은 왜 민희진을
- 민희진 이 뉴진스 뽑은게 아니네요ㅋㅋ11월 7일하이브 에서 젤먼저 걸 그룹으로 데뷔시키려고 했다도 거짓 뉴진스 멤버를 민희진이 발탁하거나 발굴한게 아니네요ㅋㅋ
- 민희진이 말한것들 전부 구라였네요11월 7일
- 쏘스뮤직 vs 민희진 소송전 근황11월 7일추가로 올초 민지 발언..
- 뉴진스 완패 핵심 증거는 "민희진 카톡" 이었다 ㄷㄷ11월 6일뉴진스 소송 완패, ‘민희진 카톡’이 핵심 증거였다 지난해 4월 국내 최대 음반 기획사인 하이브가 인기 걸그룹 뉴진스를 전담하는 산하 레이블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에 대해 감사에 착수하면서 … 판결문을 보면 민희진의 측근 A씨는 지난해 2월부터 카톡 대화방에서 ‘쟤네(하이브) 힘들게 하고 우리는 자유를 얻는 것, 이게 저의 원고 회사(어도어)에서의 계획이에요’라고 말하고, … 재판부는 이에 대해 “민희진이 하이브가 뉴진스의 활동을 방해했다는 내용을 부각시키는 방향으로 여론전을 준비하면서 나아가 소송까지 대비했다”고 판단했다. ◆”민희진, 뉴진스 어머니들 … 어떻게 활용할 지 제안” 재판부는 또 “민희진이 (분쟁) 과정에서 전면에 나서지 않고 뉴진스 멤버들의 부모를 내세워 자연스럽게 하이브가 뉴진스를 부당하게 대했다는 여론을 만들려고 계획했다 … 남자 아저씨 문투로 바꿔도 되고, 호통쳐도 되고, 좀 꼰대같이 써도 되고, 여자 느낌 안 나게”라고 지시했다. ◆ 민희진, 하이브 가수들 언급하며 “결정적인 것 찾아라” 민 전 대표는
- 뉴진스 소송 완패, 민희진 카톡이 핵심 증거였다11월 6일뉴진스 소송 완패, ‘민희진 카톡’이 핵심 증거였다 뉴진스 소송 완패, 민희진 카톡이 핵심 증거였다 K-컬처 지난해 4월 국내 최대 음반 기획사인 하이브가 인기 걸그룹 뉴진스를 전담하는 … 산하 레이블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에 대해 감사에 착수하면서 뉴진스 사태가 촉발됐다.
- 뉴진스 판결문, 민희진 새 카톡 등장 ㄷㄷ..jpg11월 6일[단독]뉴진스 판결문에 민희진 새 카톡 등장 ‘슬랙 뒤져 XX 흠집 찾아’ 충격 ‘슬랙 뒤져서 XX(그룹 약칭)의 흠집 찾아라.’ …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 소속 인기 아티스트 다수를 대상으로 지목하고 사내 메신저(슬랙)에서 흠잡을 거리를 찾아내라 부하 직원에게 지시한 카톡 대화 내용이 ‘새롭게 공개’돼
- 뉴진스 망하는데 1등공신11월 5일민희진 뉴진스조문제지만 팬덤이제일문제
- 르세라핌 아일릿 우승의 기운11월 2일민희진을 매우 싫어하다보니 본의 아니게 호감생긴 분들인데 N모그룹 나락가고 두팀 잘나가는거 보니 흐믓하네요
- 민희진 작전은 생각보다 현실성이 높았죠11월 1일민희진 작전이 '여론전으로 하이브 나락보내고 본인은 정의로운 내부고발자 포지션으로 민심 얻은 상태에서 그 레버리지로 어도어 헐값에 손절하게 만든다' 였는데 민희진이 통신보안에 좀 더 … 신경 써서 사내메일대신 지메일을 썼다면 민희진 부하 L부대표가 감사에 불응하고 배째라 나왔다면 하이브는 카톡 하나도 못건졌고 민희진 여론전에 대응하기가 거의 힘들었어요 하이브가 민희진 … 카톡을 확보하고 공개하면서도 민희진 추종자들 화력에 밀린거 감안하면 수습 불능이었죠. … 어도어 싸게 팔아서 독립시켜주면 그만 멈출게라고 제의하면 하이브 입장에선 별수가 없었을수 있음 요즘도 민희진 지지자분들 사담농담 드립치면서 물타는거 보면 굉장히 가증스러움
- 뉴진스 완패, 민희진 꿈떡놀라11월 1일뉴진스가 정의구현 당했네요 제 최애 민지가 이럴줄 진짜몰랐음ㅠ 은혜를 원수로 갚을줄 꿈에도 몰랐어요 저 노계한테 속아서ㅠㅠ
- "민희진이 104차례 나왔다" 뉴진스를 발목 잡은 이름10월 31일→ 뉴진스의 주장은 민희진이 사전에 작업한 결과다. → 민희진이 전속계약의 키맨(KEY MAN)이 아니다. → 민희진의 행위는 뉴진스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 민희진이 뉴진스를 … 데리고 독립하려는 의도가 있었다. → 민희진이 하니의 '무시해' 상황을 재구성했다. … 민희진 이름이 계속 해서 불렸다. 전속계약상 채무불이행의 문제도 민희진, 여론전의 시작도 민희진, '무시해'의 오해도 민희진. 민희진의 이름은 총 104차례 거론됐다. … 뉴진스의 탈출 계획, 시도, 실패. 1년간 치러진 싸움의 '키맨'은 민희진이었다. 지난 30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정회일 부장판사)는 어도어의 손을 들었다.
- 오늘 희비가 갈린 두그룹10월 30일방시혁 민희진주도하에 나올하나의 걸그룹이 의견차이로 각자 길을찾아서 나온 두그룹 한그룹은 오늘 법원에갔고 한그룹은 젠슨황의 샤라웃으로 엔비디아 25주년행사 축하무대감 Your browser
- 침착맨 "민희진 탄원서, 편든 것 아냐" 재조명10월 30일'민희진 해임 반대' 탄원서 낸 침착맨 "해명 요구 그만, 짜증나" | 중앙일보 유튜브 크리에이터 침착맨(본명 이병건)이 하이브와 산하 레이블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 간 갈등 상황에서 … (민희진 재판에서 민희진 주장 인정해달라고 했지만 편드는건 아니다.) 3. 민희진 재판은 심각한 일이 아니다. (...?? 그럼 왜 세상이 이렇게 시끄러운거죠. 다 바보라서?)
- 민희진 연예 기획사 로고 논란10월 30일아래 회사는 수십년된 곳 임 판단은 알아서
- 뉴진스 애들아 진짜 돌아가자10월 30일팬을 정말 생각한다면 그냥 돌아가서 가수 활동해라 제발 민희진이 니들 먹여 살리느거 아니야 니들 정산금 금방 사기꾼들이 와서 해처먹거나 가족들이 다 날리 먹을거야 그냥 돌아가자 제발
- "법조계 전문가" 팀 버니즈, 알고보니 미성년자10월 30일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역시 이들을 공식석상에서 언급하며 "팀버니즈라는 분들이 있는데 얼굴도 한 번도 못 봤고 연령대가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겠지만 너무 고맙다"며 "저한테 홍길동처럼
- 법원 "민희진, 뉴진스 독립 위해 여론전, 뉴진스 보호 목적아냐"10월 30일뉴진스 맘이라 칭송했던 민천지들은 머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