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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류 사람들의 책임작년 12월이번 계엄령 사태에서 박근혜때보다 더 지지율이 견고한 이유는 계엄에 대한 거부감이 없기 때문이라고 봐요 한국식 극우는 뭐랄까 민주주의 제도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는 집단이라고나 할까요
- 계엄찬성 외치는 노인네들은작년 12월그 옛날 민주주의 운동때 아무 저항없이 그냥 남일 보듯이 가만히 있다가 민주주의 무료로 탑승한 노인네들입니다. … 남들이 피와 눈물로 일궈놓은 민주주의에 눈물 한방울 피 한방울 안흘리고 그냥 구경만 하고 편하게 살아서 나이만 먹은 노인네들입니다.
- 쿠테타는 목숨걸고 나라 먹을려고 독재 시도하는건대 실패해도 현재 아무 처...작년 12월예를 들어 프랑스나 유럽이나 민주주의가 진짜 매운곳은 진짜 끌려 나와서 무슨짓을 당했을지 상상도 못함. 데모는 기본 옵션 패시브 무기가 화염병입니다. 그쪽 나라들은.
- 정말 이정도 인줄 몰랐네요작년 12월윤석열이 이정도로 미친놈일줄도 몰랐고 군대가 이렇게 광범위 하게 내란 공범으로 가담했는줄 몰랐고 자기들 수거해서 사살해라고 명령 내린거 까발려지는데도 그래도 민주주의에서 국회의원을 … 적어도 민주주의가 돌아가는 시스템 안에서 가장 혜택을 받아온 사람들이 가장 독재를 원하는지 이정도일줄 정말 몰랐네요
- 123명 교수들, 굥 탄핵반대 시국선언 "거대야권이 내란 선동"작년 12월교수들은 헌법재판소 6인의 재판관들을 향해 "현재의 상황이 대한민국 체제 위기라는 것을 엄중히 자각해 오직 헌법적 기준과 자유민주주의 가치로만 판단해달라"고 촉구했다. … 국민들을 향해선 "작금의 정치적 위기가 자유민주주의의 체제 위기라는 사실을 깊이 인식하고 반대한민국 세력과 부정선거 카르텔을 처단하는데 동참해달라"고 호소했다.
- 남영동 515호, 고문에 무릎 꿇은 김근태작년 12월우리가 누리는 민주주의 수많은 사람의 피 땀 눈물과 목숨으로 된것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영상... 두창이가 벙커에서 생각한 것들...?
- 사실 연예계도 이번 계엄에대해서는 말을 해야하는게 맞다고봅니다.작년 12월민주주의를 표방할때도 장자연사건이 있었잖아요.. 또 김학의 개새끼도 있었고요... 그런데 독재국가가 되면 그 쿠테타무리들에서는 남여 연예인 사냥에 나설겁니다. … 그러기에 이건 보수진보 성향이 아닌 민주주의냐 독재주의냐의 관점으로 보고 말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박근혜때도 이미 블랙리스트를 만들었던 정부이자 보수정당인데..
- 탄핵 취소되고, 이재명 감옥 가고, 정치 새 판 짜길작년 12월크리스천은 미래지향적… 일본 품고 자유세계로 가야탄핵 취소되고, 이재명 감옥 가고, 새 인재들 나서길개혁적 우파와 애국적 좌파가 잘 경쟁하면 장래 밝아한·미·일 동맹 확실히 하고, 자유민주주의 … 크리스천은 미래지향적… 日 품고 자유세계로 가야 탄핵 취소되고, 이재명 감옥 가고, 정치 새 판 짜길 개혁적 우파와 애국적 좌파가 경쟁하면 장래 밝아 한미일 동맹 확실히 하고, 자유민주주의
- 민주당이여도 팬다! 광주 클라스~작년 12월이어 "'탄핵 반대해도 또 뽑아준다'는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처럼 광주에서 민주당은 무슨 일을 해도 또 뽑아줄 것이라는 착각하지 말길 바란다" 며 "광장에서 반짝이는 응원봉은 민주주의
- 주한미국대사가 이재명 대표에게 한 말작년 12월이재명, 주한미국대사 만나 “민주주의, 법치주의 회복 관심에 감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3일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를 만나 “미국이 동맹의 일원으로서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 구미 공연 취소에 대한 이승환 입장문작년 12월이는 표현의 자유를 최우선의 가치로 하는 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에서 일어나선 안 될 일입니다. 2024년 12월, 한 음악인은 공연 직전 ‘십자가 밟기’를 강요당했고, 그 자체가 부당하기에
- 드림팩토리 이승환 공지 내용작년 12월이는 표현의 자유를 최우선의 가치로 하는 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에서 일어나선 안 될 일입니다. 2024년 12월, 한 음악인은 공연 직전 ‘십자가 밟기’를 강요당했고, 그 자체가 부당하기에
- 남태령에서 28시간을 버티는거?.. 군대 다녀온 사람들도 막상 해라하면 못...작년 12월이번에 그곳에서 만든 일은 정말 역사이며 기록이며 민주주의 승리를 이룩해낸 업적입니다. 그것을 펌하하고 비판하는건 진심 창피한 일입니다.
- 세월호와 12.3 내란 평행선인 것 같습니다.작년 12월어렸던 학생들이 고치에서 나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국민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아래 2030 여성이 최대 전투력 같다면서 갈라치려는 글이 보여서 적어봤습니다
- 저도 남태령 관련 글을 차벽 막을때부터 글 상황에 대해 쫙쫙 올려드렸는데....작년 12월다행히 아무 사건 사고 없이 이렇게 크게 즐겁고 의미있고 평화 민주주의적 행진과 시민의식이 살아있는걸 직접 눈으로 목격해서 너무 좋습니다.
- 트랙터 스티커 의심스럽긴하네요작년 12월민주주의에서 의사표명은 자유이고 이전에 어떤 시위를 하엿던 그 자유를 보장받아야하는건 확실합니다 그런데 의문점이 이번에 그 스티커를 지우지 않고 그 앞에 탄핵 문구를 붙힌채 시위에
- 젊은층.. 특히 2~30대 여자들 싸잡아 욕했었는데..작년 12월이렇게까지 결집되서 움직이고 행동하는 나이는 어리지만 그녀들이야말로 충분히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깨어있는 국민이라고 생각되네요.. 이번에는 진짜.. 멋있고 존경스럽네요..
- 한국 시위에 감탄한 외국인들작년 12월K-집회 조명‥"축제 같은 새 시위 문화" (2024.12.15/뉴스데스크/MBC) 외신들도 탄핵안 가결을 실시간으로 보도했습니다.외신들은 20~30대가 주도한 이번 시위가 한국 민주주의
-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작년 12월
- 동아일보 '남태령 대첩서 이겼다'.. 라는 기사작년 12월”22일 오후 6시 40분경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 트랙터 여러 대가 연달아 진입하자 주위를 둘러싼… '남태령 대첩'에서 이겼다는 기사 [사설]헌재, 민주주의 퇴행 조속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