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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 동해바다 왔습니다8월 25일월요일이라 그런지 사람도 많이 없고 물도 맑아요 서울서 두시간 걸렸어요 트렁크에 있던 물건들로 자리 만들어봤어요 ㅋㅋㅋ
- 아내가 주워온 물건이 수백억8월 24일ㅎㄷㄷ 아내분 이 선수들 유니폼을 다 주우셨다니!!! 부럽습니다
- 당근 거래중 별사람이 다 있군요8월 24일10만원짜리 물건하나 파는데 부피가커서 본인 거주층앨배앞 거래하기로함 게시물에 사전에 (계좌 안하고 현금만 받아요) 이렇게적어놈 구구매왓는데 현장에서 계좌주겟다함 내키진않았으나 그러시라고
- 이 물건 정체를 아시는분..?8월 24일집치우다가 나왔는데 예전에 베가쓸때 준거 같긴해요. 용도 아시는분? 참고로 서클투서치로 찾아봐도 안나와요 ㅋㅋㅋ
- 물건 사고 가장 빡치는 순간 ㅋㅋㅋ8월 24일
- 은근히 더러운 물건 ㄷ..Jpg8월 24일저는 물컵에 한 번 담갔다 먹음
- 일본 통일교 해산 명령8월 24일불법 헌금 강요, 평범한 물건 무슨 효과 있다며 판매 (이미 다른 사이비가 탄핵 반대 집회하면서 많이 해처먹었죠.), 정치 관여 (우리나라 헌법에도 종교와 정치는 분리해야 한다 라고
- 변사 현장에서 금목걸이 훔친 검시조사관.."보는 순간 물욕 생겨"8월 23일아무리그래도 죽은사람물건 훔치는거 안 찝찝한가?
- 갤럭시핏3 물건이네요8월 23일워치 3,4,5 쓰다가 결국 한달 깔짝 쓰다가 무게+배터리 이슈로 방출 요새 간간히 러닝을 시작해서 모니터링 용 + 회사업무용으로 샀는데 (직구 5만초반) 딱 필요한정보만 있고 무엇보다 배터리가 3~4일을 가네요 (AOD) 손목 적당한편인데 (44mm 어울리는정도) 크기도 크게 안부담스럽고 딱좋습니다 갤러기라 계속 써야겠습니다 한달 써봐야겠지만요 ㅎ
- 지금 쌀값이 이상합니다8월 23일특등급기준 10키로 2만 후반대 특가는초반대 저번주10키로 3만초반했는데 물건을 안보내주고 이번주는 10키로 3만 후반대네요 폭염으로 쌀값오른다 뉴스본듯한데 일본사람들 심정이 이제
- 중국 온라인 쇼핑에서 물건 사면 벌어지는 일8월 23일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대단하다
- 강남 아파트 '덜컥' 샀다가.. 결국 무너진 영끌족들8월 22일강남 아파트 '덜컥' 샀다갉결국 무너진 영끌족들 경매시장에서 은행권 대출 이자를 제때 갚지 못해 법원 경매로 넘어가는 '임의경매' 물건이 급증하고 있다.
- 세는나이중국폐습8월 22일자신의 탄생 의미 자아가 소거당한 물건 개돼지<띠> 짐승 등급메기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중국 북한 베트남 등 타 동아시아 국가에서는 진작에 폐기한 방식. … 나이가 살아온 정체성이 아닌 높을수록 좋은 계급 갑질로<ㄱㄷㅈ 물건등급> 생일의 의미를 왜곡하고 있으니까. … 사람이 년차 물건 등급 메기는 것도 아니고 종교같은 망상은 스스로가 깨닿고 벗어나야 합니다. 자신을 못찾는 사람들에게 아래 내용을 보여주시면 됩니다. … 물건등급 인간 개인의 자유의지를 박탈한 물건품평 급나누기 전근대신분계급 다른나라에서 안하는 집단 bs짓 형 동생 온니 다 한자어.
- 증국은 퀵이 일상화 되어 있네요.8월 22일배민이 음식뿐아니라 다른 물건도 갖다주는 그런느낌?
- 쿠팡은 로켓배송것만 삽니다.8월 22일로켓배송 말고 다른건 그냥 옥션 지마켓 판매자들이랑 똑같습니다 거기보단 차라리 네이버스토어 평점높은데가 나아요 과일도 솔직히 로켓배송물건이면 대체로 맛있긴했습니다
- 어머님 당근에서 거래정지 경고 왔다고 연락왔네요.8월 20일당근 티벳버섯 거래정지 물건이라고 경고문이 날라왔다던데... 아무리 네이년 구글링해도 이게 왜 거래금지 물건인지 모르겠네요. 혹시 아시는분 있나요?
- 우리나라 원전은 처음부터 수출하기 힘든 물건이었습니다8월 20일우리나라 원전의 기초가 되는 노형은 미국 컴버스천 엔지니어링(현 웨스팅하우스)의 System80+입니다 이 노형을 개량해서 만든 게 한국형 표준 원전인 OPR1000, 여기서 출력을 증대시킨 게 APR1400이에요 설계 사상이 System80+ 기반이기 때문에 미국 기술이 맞고, 우리나라에는 원천기술이 없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수출통제 카드 왜 꺼냈을까…웨스팅하우스 소장 살펴보니 웨스팅하우스가 지난주 한국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배경에는 과거 웨스팅하우스와 해외시장 공동진출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APR1400이 미국 정부의 수출통제 대상이라는 사실을 여러 차례 인정한 게 화근인 것으로 드러났다.27일 본지가 입수한 16쪽 분량의 소장 전문에 따르면 웨스팅하우스는 한국형 신형 가압경수로 APR1400의 판매는 미국연방규정집(CFR) 제10장(Title 10) 제810절(Part 810)에 따라 미국 에너지부의 승인 대상이라고 주장했다.웨스팅하우스가 인용한 제810절은 원자로의 개발과 생산, 사용 등과 관련된 기술을 ‘통제 기술’로 규정하고, 이를 보유한 미국기업이나 미국기업으로부터 라이센스를 받은 기업은 기술 이전에 앞서 미국 에너지부의 승인을 받을 것을 강제하고 있다.웨스팅하우스는 소장에서 “한수원의 APR1400 설계는 웨스팅하우스로부터 라이센싱을 받은 기술로 제810절의 통제 기술에 해당한다”며 “미국 에너지부의 승인 없이 진행되는 폴란드, 체코, 사우디아라비아로의 APR1400 판매를 금지해달라”고 요청했다.눈길을 끄는 대목은 한수원과 한전이 APR1400에 대해 웨스팅하우스로부터 라이센스를 받은 기술이며 수출통제 대상이라는 점을 소장에 따르면 지난 2010년 3월 웨스팅하우스와 한수원, 한전 등 3사는 해외시장 공동진출을 위해 사업협력 계약을 맺었다. 이어 2012년 8월 아랍에미레이트(UAE)에 APR1400을 수출하는 과정에서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의 표준설계(DC)를 획득하기 위해 라이센싱 지원 및 컨설팅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들 계약엔 APR1400이 제810절에 따른 미국 에너지부의 수출통제 대상이라는 점이 명시돼 있다는 게 웨스팅하우스의 주장이다. 그리고 또 중요한 점이 바로 계약서인데 2012년 한수원이 UAE에 바라카 원전을 수출하면서 맺은 라이센싱서포트합의를 보면 원천기술은 웨스팅하우스에 있다고 한전과 한수원이 여러차례 인정했다고 나와있습니다 ‘원전 르네상스’ 외치는 한국 정부의 착각 ‘잭팟’ ‘쾌거’ ‘대박’이라는 상찬이 쏟아졌던 체코 원전 수출의 개운치 않은 뒷맛이 오래가는 중이다. 덤핑 수출, 미국 웨스팅하우스와의 지식재산권 분쟁, 한국수출입은행의 사업비 지원 여부 등 관련 의혹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제22대 국회 첫 국정감사에서 체코 원전은 주요 현안으 김한규 의원이 비밀유지에 해당하느냐고 따진 이 계약서는 PACER(Public Access to Court Electronic Record)라는 곳에 공개된 자료다. 미국 연방법원이 운영하는 PACER는 판례나 소송 자료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는 웹사이트다. 김한규 의원이 계약서 내용을 확인한 결과 한국 측이 웨스팅하우스에 10년간 기술사용료를 지급한다는 내용이 1997년 계약서에 나온다(다만 이 시점에는 해외 원전 진출이 없었으므로 기술사용료가 지급되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이후 2010년 계약서에는 웨스팅하우스가 한국 측에 어떤 부품을 공급할 것인지 나와 있고, 2012년 계약서에는 ‘한국 측의 기술이 웨스팅하우스 기술에 기반한다’라고 적시돼 있다. 이런 내용을 종합해볼 때 웨스팅하우스와의 지식재산권 분쟁을 낙관적으로 전망하기는 어렵다. 이 기사에는 1997년 계약서 내용도 나와있는데 완전히 국산화를 했다면 10년 동안 '기술사용료'를 지불한다는 조건을 체결할 리가 없죠 그러니까 우리나라 원전의 원천기술은 미국에 있고 그 사실은 한전과 한수원도 이미 계약서를 통해 인정한 사실이며 국내에 건설하는 것만 자유롭다는 말입니다 원전 산업 자체가 사양산업이라는 걸 감안하면 그냥 이 시점에 손 떼는 게 낫습니다
- 육아용품 당근 난이도 상당하네요8월 20일당근 장점이 새거가 대비 반값 이하 가격에 득템하는 맛에 멀고 귀찮아도 직접 찾아가서 물건 받아오는거라 생각하는데...
- 검찰 공익이였는데 실수로 압수물건 못 버려요 ㅋㅋㅋ8월 19일압수물건 폐기도 직원 도와서 해보고 마약류는 보건소 가서 폐기도 해보고 압수실에 물건 넣으러도 가보고 했는데 압수물건 접하는건 명분만 있는 직책이면 어려운건 아닌데 압수물건의 일부를
- 알리익스프레스 "무료 반품" 믿었다가 돈 날린 사례8월 18일반품 후 울테그라 스프라켓으로 다시 사려고, 물건을 뜯지도 않고 그대로 반품을 신청했습니다. … 즉시 환불 금액이 이상해서 고객센터에도 물건 보내기 전에 한번 더 문의했더니 “반품하시면 검수 후 잔액이 환불 처리됩니다” 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 환불이 일부만 되는 것이라면 그냥 사용하려고 했죠 그런데 물건을 가져 간 뒤, 아무런 반응이 없어 다시 한번 문의한 결과는 환불 예정 금액 (앱에 표시): 46,761원 실제 환불 … 물건 보내기 전: “환불 될 거예요~ 걱정 마세요” 물건 보낸 후: “이미 부분 환불로 종결, 더 이상 도와드릴 수 없다” 완전히 태도가 바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