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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초유의 통계정정 - 주택공급 누락 19만가구4월 30일늘었는데 '24% 감소' 발표 시스템 전환 과정서 누락…잘못된 통계로 두 차례 공급대책 발표 국토부 "공급 흐름엔 변화 없다…정책 방향 유지" 정부가 일부러 이런 걸까요 아니면 진짜 무능해서
- "1조원이나 주고 사서 뭐하냐" '하이브 무능' 저격한 민희진 [김익환의 ...4월 29일"1조원이나 주고 사서 뭐하냐"…'하이브 무능' 저격한 민희진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이 기사는 04월 26일 14:16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 윤석열 무능한새끼가 말만 드럽게 많다더니4월 29일팩트가 맞네요 씁쓸하네요 경제도 정치도 모르는놈이 대통령하고 있으니
- 국가안보실장 전쟁 끝나면 러시아와 관계복원 ㄷㄷㄷ4월 27일와 국가안보실장이라는 사람이 무능의 끝판왕인듯 저렇게 세상돌아가는걸 모르나 ㄷㄷㄷ 어떻게 대한민국 요직에는 저런사람만 있다냐 ㅠㅠ [단독] 국가안보실장 “한러, 서로 ‘레버리지’ 있어
- 대통령실, 의대 증원 0명도 협의 가능4월 27일혈세로 라디오 tv 의대증원 광고 펑펑쓰더니 이제는 0명타령 역대급 무능한 대통령
- 국힘당 패배이유 "지지자들이 1년에 30만명씩 돌아가셔"4월 27일수도권에서 낙선한 후보들은 '야당 심판'은 제대로 된 전략이 아니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는데 '보수 전통 지지층은 1년에 30만 명씩 돌아가신다', '우리는 무능한 조폭'이란 과격한 표현도
- 강원도 지사 김진태의 무능, 뻘짓 근황4월 26일국암당 인간들 무능 클라스는 진짜 명불허전이네요. 김진태 이 인간은 레고랜드 채권 건으로 나라를 들었다 났다 하더니 그 무능함은 어디 안감.
- 신태용이 한국 다루는 법을 잘 아는 듯4월 26일모든게 이루어진 대로 경기가 풀려나간 듯 싶은데 게다가 저렇게 심리에 말리는 건 인도네시아라 동남아니까 한 수 아래라는 기본 인식이 깔려 있으니까 더 흥분이 되고 거기다 황선홍이라는 무능감독
- 한결같이 무능하고 무책임한 현정부4월 25일이태원참사 오송참사 잼버리참사 물가참사 등등등 다 한결같음 무능 + 무책임 유능한적이 없고 누가 책임진적이 없음 대통령 장관 차관 총리 등 정부 구성원들이 한둘이 아닌데 한몸처럼 한결같은것도
- 공무원 호봉제 폐지해야 합니다4월 24일무능, 부패, 무사안일, 복지부동, 철밥통은 공무원에 떠오르는 단어들이죠.
- 민주노총, 민주당 25만원은 포퓰리즘4월 24일무능한 대통령 덕에 총선에서 압도적 의석을 차지했지만 거대 야당, 원내 1당이 내놓은 민생 정책이라는 것이 고작 1인당 25만 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이다.
- 5살 훈이(오세훈)의 TBS 죽이기 근황4월 24일무능한 염치없는 것들. 쌤통.
- 죽기전에 지금보다 더 무식하고 무능한 대통령 볼수있을까요?4월 22일503 탄핵당할때 내 죽기전에 이보다 더 무능한 대통령 볼일은 없겠지...
- 보수 씹새키들 너무 하네4월 22일사실상 한동훈이 무능해서 패배했음 꺼지든지 적어도, 다시 정치바닥 나타나고싶음 조국, 이재명의 1/10이라도 역경을 겪고, 주변의 끝없는 천거에 움직여야하는거아냐?
- 총선 참패 탓? 공직 기강 점검에 술렁이는 세종시4월 22일윤석열 대통령이 총선 후 연이어 공직 기강 확립을 주문하면서 국무총리실이 윤석열이 무능한걸 공무원탓 ㅋㅋㅋㅋ
- 대한민국 총리라는 직책이 사실 무쓸모같음4월 22일진짜로 책임총리를 하려면 대통령은 외교/국방/인사쪽에 집중하고 총리몫은 여당에게 지분을 주던지해서 책임행정을 하던지 해야할듯 그래야 두창이 처럼 무능한 사람이 대통령하면 총리실이라도
- 한국 과일야채값 상승 세계 최고4월 22일무능한 윤씨
- 말로만 국결한다가 아니라요, 진짜 국결 많이 하고 있어요4월 21일국결했으니 한국노처녀분들 말로 무능남이구요 도태남맞아요 그러니 국결했구요 우린 모두가 알파남이 될수는 없으니까요,희박한 곳에서 없는곳에서 찾지 마시고 확율상 높은곳에서 찾는게 맞습니다
- 철수 "25만원은 포퓰리즘, 심판하려 하지말고 무능 돌아보라는게 국민들 ...4월 21일잘못해놓고 무능만 돌아보고 끝? 니가 국민들 마음이 어떤건지 알긴하냐? 줏대도 없으면서 돈만 많다고, 팔자에도 없는 뭔놈의 정치를 하겠다고 기웃거리냐? … 안철수 "25만원 전국민 지급 포퓰리즘…맥없이 따라가는건 무책임" (서울=뉴스1) 노선웅 기자 =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누구를 심판하려 하지 말고, 너희의 무관심과 무능을
- 의대 증원 1000명까지 줄었는데, 의협 "수용 못해, 원점 검토 해야"4월 21일역시나 무능한 윤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