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뽐뿌 » 자유게시판
- 정청래 법무부장관 시킵시다6월 6일하지만 그러다 세탁되고 양명해서 이낙연처럼 차후에 나라 망치는 인사가 됩니다. 사람은 절대 안바뀌니까요.
- 뉴공듣는데 박병석 이낙연 새삼짜증나네요.6월 6일검찰걔혁 망친 박병석국회의장 각종 모든 개혁안 못하게 막은 엄중이낙지 저런걸 끼고 있었으니... 박주민의원이 울분을 토하네요ㅋㅋ
- 김병기 의원, 민주당 원내대표 도전.jpg6월 5일어떤 무도한 자라도 대한민국 망칠 수 없도록 국가시스템 혁신 검찰, 법원, 언론개혁 완성하겠다
- 김계리 "과반도 못 넘긴 이재명, 보은 정치한다고 나라 망치지 마6월 4일김계리 "과반도 못 넘긴 이재명, 보은 정치한다고 나라 망치지 마!"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심판 사건 변호를 맡았던 김계리 변호사가 이재명 대통령 당선과 관련, 소회를 밝혔다.
- 전문경영인제도를 의무화한다면 외국 환투기 기업들에게 한국 기업 넘어갈...6월 3일무책임한 전문경영인들이 기업을 망친 예가 많음 나는 신중해야 한다고 봄
- 민주당 속보 떴습니다 .jpg6월 2일[속보]민주 "리박스쿨, 대선 망치려는 선거 부정이자 사이버 내란"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2일, 더불어민주당은 댓글 여론 조작 의혹을 받는 보수 성향 단체 '리박스쿨'과
- 울 아버지가 카톡으로 김문수 찬양글 보냄이러니 댓글 부대 카페 국짐들이 ...6월 2일윤석열 대통령을 부를 때는 정치가 나라를 망치고 있어서 비정치인인 윤석열을 선호한 것이었으나, 정치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여 후배에게 배신을 당하였으니 이제는 정치인이면서 비법조계인
- 이재명, "리박스쿨 발언 전문" 역대급 사이다. jpg5월 31일거기를 조금 조금씩 파 보면 나라가 뒤집어질 그런 중범죄 행위가 나올 것 같습니다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댓글 조작하고 가짜 뉴스 쓰고 그거를 체계적으로 준비해서 이 선거 결과를 망치려고 … 신고하면 15만원씩인가 주기로 제가 규정을 바꿔 가지고 그걸 시행을 했습니다 그때 욕을 많이 먹었어요 서로 뭐 못 믿게 하고 야 오호 담당제 하는 거냐 뭐 이재명이가 저거 사람들 다 망친다
- 일파만파 커져가는 '리박스쿨 게이트'5월 31일뉴스타파의 보도가 나온 후 더불어민주당은 물론 이재명 후보까지 "선거 결과를 망치려는 행위는 반란 행위"라고 목청을 높이며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 이재명 후보 리박스쿨 기사 떳내요 ㄷㄷ.jpg5월 31일이재명 "여론 조작 집단 리박스쿨, 국힘과 관련 높아… 반란 행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리박스쿨과 국민의힘의 연관성을 의심하며 선거 결과를 망치려는 반란 행위라고 규정했다
- 빡친 늘봄 방과후 강사들 ㄷㄷㄷㄷ5월 31일쥐새끼와 개석열이 망친 나라
- 존나 착실하게 구체적으로 해쳐먹을 생각이었네요5월 31일와..진짜 미친놈들이 어디까지 대한민국을 망치려고 한건가요.......
- 리박.. 진짜 썩을대로 썩었었네요.. 민주당도 알고있었을까요?5월 31일국힘이 대한민국 다 망치는 집단이네요
- 방금 MBC에 내란나비 등판 ㅋㅋㅋㅋㅋ5월 29일전정부(문재인정부)가 경제를 망쳐놓아서 너무 힘들지 않나?" (윤석열이 경제를 망친게 아니라??)
- 다시 돌아보는 3년전 대선5월 28일그때 이재명이 이겼더라면, 국짐은 여전히 본얼굴을 가린채 보수를 참칭하면서 나라를 망치고 있었을겁니다.
- 이사했는데 층간소음 당첨이네요.5월 28일들어본 발망치중에 최고수준이네요. 관리소고 뭐고 고무망치로 두드리는게 최선일까요?
- 2시 20분 예정이었던(?) 이준석 기자회견문 (현재 엠바고)5월 27일이준석이 만들 나라와 이재명이 망칠 나라의 차이는 분명합니다.
- 층간소음 항의방법5월 26일고무망치로 천장 두드리는게 효과가 있다네요
- 챔피언쉽 승격의 마지막 퍼즐5월 25일선더랜드가 승격플레이오프에서 셰필드를 제치고 8년만에 프리미어로 승격합니다 극장골 ㄷㄷ 셰필드의 패스미스 하나가 일년농사를 망쳤네요 천몇백억의 승부였을텐데...
- 한동훈, 맹폭 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5월 24일한 전 대표는 "윤석열·김건희 부부 뒷배로 호가호위하고 아첨하다가 나라를 망치고, 불법계엄을 옹호하고, 계몽령이라며 혹세무민하고, 극우 유튜버에 굴종하고, 전광훈 행사를 따라다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