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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암 수술 후 9개월째4월 9일아픔이 한차례~ 장 마비 증상으로(장폐색으로 가려는건지...)
- '뇌 신경마비 투병' 김윤아, 안타까운소식 전했다.."의식 저 멀리서 들려"...4월 7일
- 이낙연계, "계엄유발자 이재명, 윤과 반반 책임져야4월 6일이재명, 尹과 반반 책임져야"…`탈진영 개헌연대` 제안도 "헌재 8대 0으로 윤석열 파면했지만 이재명과 책임비율은 51대 49" 재해석 "헌재 결정문에 '尹, 입법 폭주와 탄핵 국정마비
- 500만 VS 6.5만.. 집회인원 왜 극단으로 갈렸나4월 5일500만 VS 6.5만…집회인원 왜 극단으로 갈렸나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이후 광장은 해를 넘겨 봄을 맞은 지금껏 줄곧 마비 상태다.
- "대통령, 또 탄핵 반복되는 선택의 결과입니다."4월 5일이 모든 혼란과 국정 마비의 책임은 결국 투표로 권한을 위임한 국민에게도 일부 있습니다. 왜곡된 선동과 허위에 휘둘려 잘못된 선택을 반복한 결과가 지금 이 상황입니다.
- 재판관 8:0 인 것보다 더 중요한 포인트는4월 4일국회 침탈 및 기능 마비 국회에 군을 투입하고 경찰을 이용해서 정문을 막아서 국회 침탈 했음 ---> 위반 4.
- 탄핵이 인용될 수밖에 없는 이유4월 4일만약 이번 사안이 탄핵 사유가 아니라면, 향후 어떤 대통령이든 정치적 반대세력을 억압하고, 군대를 동원하며, 정당한 국회 기능을 마비시키는 일이 벌어지더라도 그것은 면죄부를 받게 됩니다
- 하반신 마비 사고 터진 일본 프로레슬링 ㄷㄷ.mp44월 3일머리로 박는척만 해야하는데 진짜 머리로 박아버려서 척추 4번, 6번이 골절+척추신경 손상으로 하반신 마비가 됨 해당 기술 (더블 언더훅 파일드라이버)는 사용시 두 팔이 부자유스럽고
- 뉴스공장 신경마비제.jpg4월 2일이 조합 웃기네요 ㅋㅋㅋㅋ 쓸데 없는 소리, 맥락과 상관없이 자기하고 싶은 말들만 서로 엄청 하는데 왜케 웃기지 ㅋㅋㅋ
- 보수쪽이 버틴게 사실로 드러나는듯4월 1일극심한 사회혼란과 헌재 마비 책임론 위기감 4.
- 1020대 돌연사 급증 즐겨마시는 음료가 화근4월 1일특히 카페인은 심박수를 증가시키고 고혈압, 불안, 수면 장애를 유발하며, 심할 경우 심장 부정맥이나 심장마비로 이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10·20대 돌연사 급증...즐겨마시는 음료가
- 국무위원 전체를 날릴 생각은 없네요3월 31일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오늘 뉴스공장 보니 초선 국회의원들이 말하는거 보니 전체를 날리는건 행정부를 마비시키는거다 라고 말하네요 김어준은 그러다가 모두 임명 안하고 윤석열이 복귀하면
- "민주당 국무위원 줄탄핵, 대통령 거부권 행사 막으려는 꼼수"3월 30일與 주진우 "野 국무위원 줄탄핵, 대통령 거부권 행사 막으려는 꼼수"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인 주진우 의원이 "민주당의 국무위원 연쇄 탄핵은 국무회의를 마비시켜 법률안거부권 행사를
- 전부 날리는 시나리오는 리스크가 너무 크긴 합니다3월 29일국무회의 마비시키고 법통과 시킨 후 이미선 문형배 임기 연장하고 마은혁 들어가서 6대3으로 탄핵한다가 시나리오인데 민주당이 컨트롤 할 수 없는 변수가 너무 많습니다.
- 줄탄핵은 국민의힘이 놓은 덫3월 29일대승을 거두게 되죠 - 헌재 5:3 기각은 국민의힘이 퍼트리는 찌라시 - 국민의힘 전략은 민주당이 의회독재 세력이라는 걸 중도층에 각인시키는 것 - 국무위원 전원탄핵 -> 행정부 마비
- 뉴스공장에서 나왔던 "가보지 않은 길"3월 28일헌법재판소는 마비되고 교착상태에 빠집니다. 그런상태로 만들어 놓고, 원포인트 개헌으로 "대통령 파면은 국민투표로 결정한다"로 개정.
- 다음주부터는 아무도 경험해보지 못한 대한민국3월 28일국무회의 마비 시키고 이후에 국가 무력에 대한 통제 계획 없으면 국가무력에 대한 통제권이 공백입니다. 국회는 명분도 당위성도 법적 지위도 없습니다.
- 헌재는 선고 안할것, 이미 마비됨3월 28일헌법재판관도 탄핵해서, 마비된 헌법재판소를 완전 정지시켜야 한다 대한민국을 윤건희국으로 바꿀 순 없다 절대 아니된다
- 머리를 참수 해서 건강한 몸에 이식하는 수술3월 27일사지마비로 자살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었다고
- 민주당 님들. 이제 남은건 이 방법밖에 없습니다3월 27일내란동조 및 계속된 거부권 의결로 국회 입법권 마비시키고 있는 국무위원들 싹 다 날리고 국회에서 마은혁 임명하고 상설특검 출범시키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