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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풀리지 않은 가수 김성재 의문사 미제 사건2월 20일30년 전 인기 가수가 호텔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는데 용의자는 여자친구 약물을 구입하고 약물 산 걸 말하지 말라고 부탁한 사실이 드러남 여자친구가 범인이라면 집 근처 동물병원에서 샀겠느냐
- 엄청 강하지만 위험하지 않다는 동물2월 19일
- 유시민 매불쇼에서 장판교 시전2월 19일첫 책 『파리와 런던의 밑바닥 생활』부터 세계적 명성을 안겨준 『동물농장』을 거쳐 마지막 작품 『1984』까지, 그가 쓴 모든 글은 분명한 ‘정치적 목적’을 띠고 있었다.
- 사슴을 품은 아파트? 탈출한 4마리가 70마리로.. 사람 공격할까 무서워2월 19일사슴은 축산물위생관리법상 야생동물이 아닌 가축으로 분류돼 심각한 농작물 피해 등을 주지 않으면 사실상 포획과 살상이 어렵다. … 가축은 정해진 도축 절차를 따라야 하고, 동물보호법에 따라 사냥도 할 수 없다. 야스 열심히 하다 보니 4마리가 70마리 되는 기적 고양이 인가봅니다.
- 순애 그자체인 동물.jpg2월 18일
- 여자들이 선호하는 남자 프사2월 18일반려동물 프사 극호 애니 프사 극혐
- 관상이 과학인 이유2월 18일훨~~~씬 삶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이 성격/감정이란게 왜 있냐 하면 현대과학에서는 생존을 위해 유리한 방향으로 진화 한 흔적 이라 말합니다 과거 원시 부족 사회부터, 동물에
- 서울 은평구,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재개2월 17일중성화 신청은 오는 18일 오전 9시부터 구청 가족정책과 반려동물팀으로 전화(☎ 02-351-6844)하면 된다. 은평구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재개 [은평구 제공.
- 유시민 칼럼에서 반명 인사들에 대한 분노가 느껴지네요.2월 17일첫 책 『파리와 런던의 밑바닥 생활』부터 세계적 명성을 안겨준 『동물농장』을 거쳐 마지막 작품 『1984』까지, 그가 쓴 모든 글은 분명한 ‘정치적 목적’을 띠고 있었다.
- 미니멀 동물 전문 사진가.avi2월 16일잘찍네요 ㄷ 동물들은 진짜 너무 귀여움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 세계 최고의 미니멀 야생동물 사진작가2월 16일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 봉준호 감독 인생의 최대 망작이라는 옥자 봤습니다 (분석)2월 15일전세계 인간이 가장 보기 싫어하는 이슈 (돼지나 소의 동물권) 을 얘기하고 있는 영화기 때문에 개노잼..... 1줄 결론 봉준호 감독 혼자서 할건 뭐든 다 열정적으로 해낸 작품, BUT … PS 이번에 미키17은 인간미를 강조한 면에서 옥자와 닮았다고 하는데 옥자처럼 주제가 동물권은 아니고 인간권이라.....
- 장원영 사태가 깝깝한게 가불기가 걸려서 그런거죠.2월 13일길냥이 챙긴다며 남의 집, 남의 차 밑에 사료 뿌리고 주인에게 배려 요구하고 거절하고 치우면 피도 눈물도 없는 동물학대범으로 몰며 시비트는 캣맘들이죠.
- 조이 오늘 동물농장 출근길사진2월 12일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TV 동물농장' 녹화가 진행됐다. … 이날 녹화에 참석한 레드벨벳 조이가 출근길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TV 동물농장' 녹화가 진행됐다.
- 분데스리가 선수한테 인종차별 DM보내서 박제당한 한국인2월 12일역겨운 멍청한 흑인 동물아, 제발 죽어라, 부탁이다"라는 내용
- 세금으로 길고양이 밥 주겠다는 안성시2월 11일지자체마다 동물 보호 관련 조례가 생기고 있고, 동물 보호라는 미명 하에 길고양이 중성화(TNR) 지원 및 급식소 지원 등 길고양이 방목 사업, 캣맘 특혜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고 있습니다 … 이건 동물애호법이나 조례에 민폐성 급여 행위를 벌금으로 처벌하고 문제되는 동물들은 주민이 요구하면 지자체가 보호소로 보내도록 되어 있는 등 처벌 규정이 있어서 가능한 일입니다. … 이런 게 왜 동물보호 조례에 들어가야 하는지는 참 이해하기 어렵네요. … 과밀화, 밥자리 공유로 인한 영역다툼, 근친교배, 전염병 집단 폐사 등 급식소의 폐해를 생각하면 이름과 달리 사실상 동물보호에 반하는 정책입니다.
- 혈당 스파이크' 우리말로 바꿨더니2월 10일이 외에도 ▶반려동물 돌보미(펫 시터) ▶책 소개 영상(북 트레일러) ▶교차 검증(크로스 체크) 등이 잘 다듬은 말로 선정됐다.
- 혐.. 축사 물통이 따뜻하니까..2월 9일새들도 와서 물 먹고 야생동물 다 오는데 쥐새끼 살아서 움직이는건 처음보네오
- 진짜 동물학대란?2월 9일캣맘, 동물단체들은 이를 불법이라고 가짜 정보를 퍼트리기도 합니다만 현행 동물보호법은 살해, 판매 목적을 제외한 포획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 그러다보니 이를 불법화하는 게 이들의 숙원이고 이들의 입김에 의해 이처럼 포획 행위를 동물학대로 불법화하는 동물보호법 개정안이 나오기도 합니다. … 캣맘, 동물단체에서는 고양이가 영역동물이라며 무단으로 생활 터전을 옮기는 게 학대라고 하지만, 영역이란 먹이 활동을 위한 것입니다. … 고양이가 영역 동물이라며 이주 방사를 학대라고 주장하지만, 정작 그 원인이 되는 캣맘들의 피딩 행위야 말로 영역동물에 대한 학대 행위인 셈입니다. … 그럼에도 동물 정책을 정할 때 이들이 과잉 대표되는 것이 우리 나라의 생태, 동물정책을 망가뜨리는 큰 원인이라고 봅니다.
- 독수리 사진찍는 사람이 벌인 동물 학대2월 7일검독수리가 자주 출몰하는 지역에 저렇게 기러기를 다리를 묶어서 땅에 박아놨다고 하네요 예전에 본드 사건도 있고 저렇게까지 해서 사진찍고 싶을까요...;; "큰기러기 다리를 막대기에 묶어 땅에 박아놨다 독자 제보와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달 12일 전라북도 김제시에서 한 무리의 사람들이 큰기러기를 포획하고 학대한 정황이 포착됐다. 큰기러기 다리를 막대기에 묶고 그 막대기를 땅에 박아뒀다가 몇 시간 후 새를 자루에 넣어 차에 싣고 다른 곳으로 이동했다는 내용이다. 제보자는 당일 오후 1~2시 사이에 진봉면 심포리에서 위와 같은 장면을 목격했다. 해당 지역은 탐조인들 사이에서 검독수리가 자주 출현하는 장소로 유명하다. 제보자가 현장을 찾았을 때도 여러 사람이 근처에 차를 주차해놓고 검독수리 등 야생조류를 기다리고 있었다. 제보자 일행이 당황해 하던 사이, 또 다른 사람이 나타나 같이 큰기러기를 자루에 넣어 차에 싣고 사라졌다. 일행으로 추정되는 차 5~6대도 함께 사라졌다. 제보자는 그와 일행들이 자기들끼리 조용히 사진을 찍기 위해 자리를 피한 것으로 보인다고 추측했다. 출처 : 뉴스펭귄(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단독] "큰기러기 다리를 막대기에 묶어 땅에 박아놨다" [뉴스펭귄 이동재 기자] 조류 사진 애호가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큰기러기를 붙잡아 움직이지 못하도록 묶어 놓고, 검독수리의 사냥 장면을 찍으려고 시도했다. 큰기러기는 우리나라 멸종위기종으로 보호받고 있어 이와 같은 행위는 향후 법적 처벌까지도 받을 수 있다.지난 12일 전라북도 김제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