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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선우 자진사퇴는 대통령실 의지네요7월 24일대통령과 박찬대가 소통을 했고, 당지도부는 강선우 지키려고 했지만 대통령실은 그렇지 않았다가 요지 아무래도 박찬대랑 대통령이랑 소통을 했고 박찬대가 대통령 의사를 대신 페이스북에 글로
- 박찬대 문제는 명확합니다.7월 24일대통령실이랑 논의했든 당에서 논의했든 자기가 총대를 매서 개인적으로 말했든 시점이 어떻게든 다 필요없어요. 왜 페북메시지 동의못하는 글까지 썼습니까?????
- 박찬대는 알고 있었을 겁니다7월 24일대통령실 내부에서는 강선우 장관을 계속 유임할 경우, 반대 측의 지속적인 공세를 유발할 수 있으며, 이는 국정 운영 전반은 물론 대통령 지지율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 용산 대통령실에서 점점 사라지고 있는거7월 24일윤석열이 만든 대통령실 로고 저것도 만든다고 돈 엄청 쏟아 부었을껀데 누구 주머니로 들어갔을려나
- 7월 23일 수요일 대통령실 단체사진7월 24일실력과 성과로 국민께 보답하겠습니다.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조현 외교부 장관, 정성호 법무부 장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김성환 환경부 장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유능한 민생정부'로 나아가는 길에 함께해 주실 분들입니다. 국민의 삶 전반을 책임지는 막중한 역할을 맡으신 만큼, 사명감을 가지고 임해 주시길 당부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실력과 성과로 국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 강선우 후보자 사퇴로 밝혀진 새로운 사실들..7월 23일허영의 고건민 보좌관 내부총질, 박상혁의 종교계 수사 예민하게 다뤄라 문진석의 대통령실 문제 보좌관 언론 인터뷰, 솔직히 이건 3명다 그만둬야 할 정도의 사고 입니다.
- 논란중인 인사혁신처장 근황. jpg7월 23일최동석 “문재인 -70졈…친문-대통령실 긴장 고조 [앵커]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을 두고도 내부 잡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 문재인 전 대통령을 원색 비난한 글이 잇달아 소환되면서, 친문 진영과 대통령실 사이 긴장감이 감돕니다. 이준성 기자입니다.
- 한국기자협회 "기자에 대한 공격은 곧 시민의 알 권리에 대한 공격"7월 23일한국기자협회 "기자에 대한 공격은 곧 시민의 알 권리에 대한 공격" 언론현업단체들이 브리핑 및 질의응답 생중계를 시행하고 있는 대통령실을 향해 기자의 인권과 취재 활동을 보호하기 위한
- 한국기자협회 근황 ㅋㅋㅋㅋㅋㅋㅋ.jpg7월 23일한국기자협회 "기자에 대한 공격은 곧 시민의 알 권리에 대한 공격" 언론현업단체들이 브리핑 및 질의응답 생중계를 시행하고 있는 대통령실을 향해 기자의 인권과 취재 활동을 보호하기 위한
- 대통령 비서관이 연락 했다는 한겨레 기사는 거짓7월 23일대통령실 "李대통령, 姜 사퇴前 보고받아…별다른 언급 없었다"(종합)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황윤기 기자 = 대통령실은 23일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 사퇴를 발표하기 … 그러면 한편 한 언론은 김현지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이 강 후보자 사퇴발표 전 그에게 전화해 '사퇴해야 할 것 같다'며 이 대통령의 뜻을 전했다고 보도했으나 대통령실은 부인했다.
- 강선우 사퇴결정은 박찬대 SNS 때문은 아니네요7월 23일인사청문제도 도입 이후 지난 여섯 번의 정부에서 계속 유지됐던 현역의원 불패라는 불문 대통령실은 강 후보자가 SNS에 글을 올리기 한 시간 전, 강훈식 비서실장을 통해 사퇴 의사를
- 대통령실에서 박찬대 뻘줌하게 만드네7월 23일굳이 오보 라고 하며 챤대 형아만 민망
- 대통령실에서 알려드립니다7월 23일[단독] 강선우 사퇴, 이 대통령이 결단 내렸다…김현지 비서관 통해 뜻 전달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보좌진 등에 대한 갑질 논란 끝에 23일 사퇴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강 후보자를 지명한 지 30일 만이다. 이재명 정부에서 장관 후보자가 낙마한 건 이진숙 전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두번째다. 현역 의원이 장관 후보자직에서 낙마한 것 한걸레 이 ㅅㅋ들이 또
- 현재까진 대통령실브리핑이 공식입니다.7월 23일기사내용과 대통령실 브리핑 내용 틀립니다
- 강선우 사퇴, 이 대통령이 결단 내렸다 김현지 비서관 통해 뜻 전달7월 23일이 대통령의 오랜 측근으로 대통령실에서 인사 업무에 참여하고 있는 김현지 총무비서관은 이날 오후 2시를 전후해 강 후보자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사퇴해야 할 것 같다’는 뜻을 전했다고
- 박찬대, 누구보다 강하게 개혁했다 강조7월 23일검찰개혁법, 줄탄핵 등을 밀어붙이고, 여러 반대 의견에도 임기 마지막 날 ‘3대 특검’을 동시에 띄웠다”며 “원 구성도 과거 문법대로 안 하고 법사위·운영위·행안위·과방위원장을 가져와 대통령실
- 가만히 보다 X팔 진짜 킹받네7월 23일그렇게 중한 일이냐 안에서 싸우길 바라고 있던 조중동 개비에스 쓰방새가 조롱하고 웃는다 아주 뉴스보니 그냥 24일기다려서 밀고 가면 되는걸 스스로 초치고 있네 진짜 대통령하고 대통령실만
- 자진사퇴에 대한 대통령실 브리핑.mp47월 23일대통령실은 여전히 기류변화가 없었고 후보 본인의 자진사퇴 연락이 올때까지 전혀 모르고 있었다
- 정무수석도 몰랐고 대통령실도 몰랐다네요7월 23일뽐에 글 보다보면 다 미리 대통령실과 얘기 했을꺼라는 의견이 있던데... 브리핑에 의하면 대통령실은 기류에 변화가 없었다고(강행) 밝히고 있습니다
- 강선우가 대통령실에 사퇴의사 밝힘 > 그 후 박찬대가 글올림 인거죠?...7월 23일흠... 이렇게 욕먹을줄 알면서 왜 쓰셨을까요 글을 아주 난리도 아니에요. 실망하신 분들, 그분들을 이용하면서 일부러 더 갈라치기 하려는 놈들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