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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정보위에서 박선원 의원이 권성동에게 들이받았군요1월 13일예의부터 갖춰" 정보위 충돌 (2025.01.13/MBC뉴스) #정보위 #권성동 #박선원#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뉴스ZIP #뉴스꾹 #오늘이뉴스 #자막뉴스
- 팬 반발에도 울산문수구장 '빨간색' 확정1월 13일'트럭시위' 팬 반발에도 ‥ '빨간색' 확정 (2025.01.09/뉴스데스크/울산MBC) 문수축구경기장 관람석을 빨간색으로 교체한다는 울산시 계획에 축구팬들이 트럭까지 몰고 나와 반발하고
- 오늘자 MBC뉴스데스크 클로징1월 12일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대통령 경호처 수뇌부가 중화기 무장까지 언급했다는 경호처 직원의 증언이 나왔죠. 직원들은 지시에 따르는 것뿐일지라도 명령이 불법적인 것이라면 직원들도 범죄를 범하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경호처 직원들도 우리의 귀한 아들딸입니다. 이들 한 명 한 명의 소중한 인생이 왜 내란 수괴 피의자와 그 추종자들에 의해 희생되어야 합니까? 제2의 내란과 무고한 희생을 막는 길은 신속하고 단호한 법 집행뿐입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뉴스데스크. 현직 경호처경호관 단독인터뷰 요약.jpg+txt1월 12일경호처 비표확인+교차검증 완료된 인터뷰. 신분보호를 위해 텍스트로 보도. 경호처 직원 "유혈사태가 실제로 우려돼 인터뷰응했다" 1차집행당시, 조직논리따라 영장집행 막았지만 곧 동요. 2~3주 상황이 길어지고, 당직하고 쉴데마저 마땅치않다. 명분이 약해져 지쳐가는 상황. 법적으로 공무집행방해인걸 직원들 모두 안다. 충성조직이라 명력거역/반발 어렵다. 2차집행되면 스크럼정도짜고 그 이상 하지말자는 분위기. 전직원이 '보이콧'or'연가' 거론됨. 기존 박종준/이진하는 무력충돌 안된다는 온건파였음. 하지만 박종준 사직후 '더 큰일났다'며 동요상태. 김성훈이 대행을 맡은뒤 상황 다 뒤집어졌다. 김성훈과 '카이스트 입틀막' 이광우 본부장은 김용현+김건희라인. 그들은 절대 이자리에 올수없는사람들인데, 김용현+김건희덕에 왔다고생각해 충성심이 높다. 김성훈 경호차장은 극우가 생각하는걸 똑같이 생각하고 진심으로 믿고있는 상태. 경호처 내부는 김성훈차장 체포를 원하고 있다. 김성훈 체포시도시 그는 대통령 옆에 숨을텐데 경호처직원들은 체포시도 막지 않을것. 이와중에 김성훈은 중화기 무장을 논의하고 총기노출하라고 지시. (평소는 권총휴대. 중화기는 기관단총 이상을 의미) 경호처 일부 강경파중 실제 사용할사람 있다. 그러므로 반드시 경찰특공대 투입해야한다. 무엇보다 경호처를 지휘하는 최상목 권한대행이 방관해 충돌이 생겼다는 인식. "아무일도 안하는건 중립이 아니다 빨리 중재해서 유혈사태를 막아달라"고 요구. "오늘" 경호처 부장단 내부회의에서 경호처3부장이 공개적으로 "김성훈/이광우 사퇴요구"함. 하지만 항명이라며 3부장을 대기발령시킴. 요약) 만약 체포시도시 유혈사태 생긴다면 "충돌은 안된다"며 아가리털고다닌 최상목 ㅅㅂㄹ이 원흉.
- 나훈아, 살인범 앞에서 피해자 탓.jpg1월 12일(2025.01.12/MBC뉴스) #나훈아 #비상계엄사태 #양비론#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뉴스ZIP #뉴스꾹 #오늘이뉴스 #자막뉴스ⓒ MBC & iMBC
- 뉴스데스크. 내란수괴 경호처 차장이 출석불응하고 하고있는 일.jpg1월 11일경찰 : 너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출석해라 X3 내란수괴경호처 차장 : 엄중한 시기 한시도 자리비울수 없어 출석 안해. 그러면서 하고있는 일은, 내부게시판에 "체포영장집행 방해는 공무집행방해(법정근거포함). 수괴 체포영장 집행에 협조해야"라는 글 올라오자 단칼에 삭제지시ㅋㅋ 쟤가 한시도 자리비울수 없는 이유가 게시판 관리해야해서였나봄ㅠㅠㅠㅠ 하찮은 자식ㅋㅋㅋ 경찰은 쟤 체포영장 검토함.
- 계엄시 고문해서 부정선거 조작하려 해1월 11일무효' 넘어선 큰 그림 [뉴스.zip/MBC뉴스] PD수첩-내란수괴 혐의, 그는 무엇을 노렸나 (2025년 1월 7일 방송)#PD수첩 #선거관리위원회 #내란의도 #MBC #뉴스 #뉴스데스크
- 극우의 선전장 역할하는 조선일보 비판한 MBC1월 11일"양비론·받아쓰기로 내란 물타기"‥극우 광고도 몰리는 "조선일보" (2025.01.10/뉴스데스크/MBC) 내란 사태가 장기화하는 배경으로, 언론의 책임도 지적되고 있습니다.무비판적인
- 오늘 뉴스데스크 클로징.jpg1월 10일
- 뉴스데스크. '보수대신 극우로' 조선일보 작심저격.jpg1월 10일"법이 무너졌다는" 헤드라인에 시위대는 "차도를 막고" 경호처는 "차벽세웠다"며 대놓고 얼치기 양비론 시전. 체포촉구/탄핵반대 집회사진 똑같이 붙여놓고 불법시위로 국가혼란이 극대화됐다며 물타기 시전. 체포영장 발부이후 처음 내란수괴 모습이 포착된날, 뜬금없이 혼자 미국산불사진 1면에 등장. 사설포함, 유달리 내란수괴를 약자로 묘사하며 내란수괴 입장 일방적 보도. 전광훈이 1년에 40억 언론에 광고비 내준다는 어제 발언포함, 유달리 조선일보에 모이고 있는 내란세력 광고들. 옴부즈맨 프로그램들도 많이 사라졌고 대놓고 타언론사 저격하는건 근래에 딱히 없었던거같은데 (최근 kbs 사장 저격도 파우치박 개인에 대한 저격에 가까웠구요) 오늘 mbc가 "조중동 중에서도 조선이 유달리 내란비호가 심하다"며 작심 저격했네요. 근데 사실, 쟤네는 극우도 전혀 아니고 내란 비호하는 반체제/반국가/반헌법 세력이죠.
-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 -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는 우...1월 10일금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다음주 월요일은 정말 산뜻하게 시작하고 싶네요.
- 뉴스데스크. 백골단이 그래도 사과는 했네요.jpg1월 10일김민전한테만 그것도 무려 "송구하다"고 함. 직접피해자인 이런분들이 뻔히 눈뜨고 살아있고 백골단이 뭔지아는 수많은 사람들이 쟤들을 보며 치를 떨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사과"는 국회에서 잠만 퍼질러자는 김민전한테 함.
- 경호처 내부 붕괴되나 직원 폭로1월 10일경호처 직원 충격 메시지 (2025.01.10/MBC뉴스) #대통령실 #경호처 #체포영장#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뉴스ZIP #뉴스꾹 #오늘이뉴스 #자막뉴스
- 국힘, 민주당 해체 선동질의 대실패1월 10일묻자 "네 국힘도" 답변에 '흔들' (2025.01.09/MBC뉴스)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해산#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뉴스ZIP #뉴스꾹 #오늘이뉴스
- 여기 나왔던 경찰청장 결국 감빵 갔네요1월 10일[오늘 이 뉴스] 목덜미 잡히고 옷 찢긴 의원 "백골단이냐" 야권 폭발 (2024.11.11/MBC뉴스) #한창민 #집회 #경찰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 윤돼지부부, 전용기에서 손잡고 내려오는 사진 박으러 스텝카에 세금 3억 편...1월 9일전용기 '스텝카' 추가 구매의 미스터리 [뉴스데스크] ◀ 앵커 ▶ 해외 순방 가는 대통령 부부가 비행기 앞 이동식 계단에서 손 흔드는 모습 많이 보셨을 겁니다.
-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 - 한 사람이 중요합니다.1월 9일목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간만에 기쁜날입니다.
- 뉴스데스크. 내란수괴, 거니랑 손잡으려고 전용기계단 교체시도ㅋㅋㅋ.jpg1월 9일전용기용 스텝카(이동계단) 스텝카는 폭이 정해져있어 둘이 손을잡은상태로 각자 양쪽난간을 잡을수 없음. (손잡지 않고 따로 양쪽난간을 잡든가, 일렬로 내려오든가 해야함) 그런데 충암파 이상민장관, 충암파 김용현장관(당시 경호처장)이 공군에 이 스텝카에 보조난간 설치요구함 -> 거부 상부1.8m, 하부 1.5m간격을 1.2/1.4로 줄여달라고 요구 ->거부 모두 "안정성검증불가, 국제항공운송협회 기준 미충족" 이유 그러자 새 스텝카 도입결정. 기존 스텝카 사용기한도 반밖에 안됐고(14년중 7년 사용), 고쳐달라고 한 스텝카와 동일규격임에도 3억들여 또 사려고 함. -> 이건 내란으로 중단됨ㅋ 내란수괴 넘나 스윗해서 보는내가 이빨 다 빠질거같아요ㅋㅋㅋ
- 뉴스데스크. 잠민전과 백골단의 화기애애한 한때.jpg1월 9일조배숙도 그렇고 얘도 국가보안법및 내란죄 현행범.
- 뉴스데스크. 내란수괴 체포에 동원될 경찰규모.jpg1월 9일서울/인천/경기북부/경기남부의 형사기동대 + 안보수사대 +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마약범죄수사대 1천여명. 여기에 강력계형사+경찰특공대까지 추가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