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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삭 속았수다' 아이유 눈물연기 모음3월 29일총 70번 (애순37 금명33) 진짜 우느라 진이 다 빠졌겠네요
- 귀가. 오늘 집회는 꽤 추웠습니다.3월 29일. - 임을 위한 행진곡은 부를 때 이상하게 울컥하며 눈물이 나는데 이유를 모르겠단 말이죠. 그시절을 직접 겪은 세대도 아닌데. 영화 1987도 엔딩에서 이상하게 눈물이 났었고.
- 폭싹에서 나문희 배우 연기도 정말3월 29일그 한마디가 얼마나 마음에 사무치는지 반사작용같이 눈물이 주르륵 나더라구요 두고두고 볼 작품이 또 생겨 좋네요
- 폭싹 속았수다 후기3월 29일1 마지막화에서 눈물콧물 쏟았다는 후기 많이 봤는데 저도 역시나 좀 울었네요ㅎ 특히 애순이 시엄마가 돌아앉아 여생 얼마 안남은 아들 줄 고깃국 기름 걷어내며 몰래 꺽꺽 우는데 아 진짜 … 못참겠더라구요ㅠ 외에도 눈물 쏙 빼는 장면 많았지만 전체적으로 깔린 정서가 따뜻함, 위로, 삶에대한 긍정이라 뭔가 내내 울고도 시원한 느낌이었음. 2 주연, 조연, 특별출연과 심지어
- 폭싹 속았수다는 명품드라마네요. 명작으로 남을듯3월 29일자극적인 영화와 드라마들만 나오는시대인데, 판타지도 아니고 현실적으로 인생을 보여주는 이야기들 잔잔하면서도 억지눈물 유도않는이야기들.. 할매들도 웃기고 ..마지막회는..
- 밤새..폭싹 속았수다 다 봤네요..엄마..3월 29일저 진짜 눈물이 너무 많은 인간인데... 갓난쟁이때부터 하도 울어서 셋방살이가 힘들었었다는데... 쥐똥만한게 도대체 그 몸 어디서 그 많은 눈물을 쏟아내냐고 했었는데...
- 어머니 폭삭 속았수다 다 보여드렸네요3월 29일어제 마지막 4회 다 보시고 주무셨다고 가만히만 보고 있어도 눈물이 계속 나왔다고 너무 따뜻하고 서로를 위해주는 아름다운 드라마였다고 극찬하시네요 아침에 저한테 줄거리 이야기해주몀서도
- 폭싹 속았수다 4막 방금 다 봤어여3월 29일눈물 닦을 티슈 앞에 놓고 보세여 마지막 4막 한 편만 일단 볼려고 했는데 이 글 쓰는 이 시간까지 끊지 못하고 다 봐버렸어여 ㅜ 지금 새벽 3시반..
- 폭싹속았수다 마지막화 (스포)3월 29일염혜란배우를 저렇게 다시 쓰네요 마지막부분 관식이 가는스토리에 자꾸 눈물새는거 꾹 참았는데 염혜란배우 얼굴 나오는순간 못참고 터졌네요ㅠㅠ 좋은작품 만들어준 제작진 배우들한테 고맙네요
- 폭싹 속았수다 아이유 애엄마 역할3월 29일눈물 콧물 흘리며 보게 됩니다. 연기자들이 다 연기를 너무 훌륭하게 잘해서 드라마가 재미있었지만 아이유가 임산부. 애엄마.
- 폭싹 웃기고 울리네요3월 29일4부 1회보는중인데 아까 선호때문에 빵터지고 식장에서 딸한테 아빠가 '수틀리면 빠꾸' 대사에 눈물이 흐르네요 이 드라마 미치겠네요 ㅜㅜ
- 김수현 배우는 왜 초반에 거짓말을 했을까요?3월 29일별그대도 재미있게 봤고, 최근에 가장 재미있게 본건 눈물의 여왕이라 정말 좋아하는 배우인데.. 좀 아쉽네요.
- "폭싹 속았수다" 정주행 완료 (노스포)3월 28일좋은 작품이었습니다 개인적인 평점 눈물 짠 기준이에요 1막 9점 2막 10점 3막 8점 4막 8점 아이유 팬인데 나의 아저씨 이후로 연달아 좋은 작품을 해줘서 고맙네요
- 폭싹 속았수다 인생드라마 네요..3월 28일눈에서 눈물이 멈추질 않아서...
- 설리 유족, 입 열었다, 김수현, 이사랑 입장 원해3월 28일설리의 친오빠 A씨는 28일 본지에 전달한 입장문에 “저희는 지난 6년 동안 깊은 슬픔 또 눈물로 세월을 보냈지만 많은 분들의 응원과 배려로써도 깊은 감사를 느끼며 지냈다”고 밝혔다
- 6시내고향 진행자 잘랐내요3월 28일금일 막방이라고 인사하던데 가애란아나 눈물이 ......
- JK김동욱, 이승환 저격 ㄷㄷ.jpg3월 28일전국이 산불로 피 땀 눈물을 흘리는 이 상황에 사진 쳐찍 으러 가는 정치인이나 촛불 집회라고 노래하는 가수 선배나 참..."이라며 "한숨에 한심에..할말을 잃었다"라고 적었다. … JK김동욱, 탄핵집회 오른 이승환 저격 "산불로 피땀눈물 흘리는데, 한숨… 가수 JK 김동욱이 윤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촛불문화제'에 참가한 가수 이승환을 저격했다.28일 새벽
- 눈물나는 안동의 하늘 상태 ㅠㅠ3월 27일
- 경상도 욕 좀 했다고 핫글 지워버리네요. 하하3월 27일그때 쿠크다스 부스러기 좀 던져주면 눈물을 흘리며 두 손 받들어 받아먹을 겁니다. 전 대구를 잘 압니다. 찔리니까 제 글을 신고했겠죠. 혐오가 아닙니다.
- 산불사태로 영양에 안타까운 사연이 있네요3월 27일70대 할아버지가 거실에 쓰러져있는 할머니와 30대 아들 중에 30대 아들만 겨우 업고 나와 살렸네요ㅠㅠ 영양군 삼킨 '의성 산불'…아내 잃은 남편 "아들만 업고 나와" 눈물 "거실에 … 쓰러진 아들을 구하는 바람에 아내를…" 26일 오후 경북 영양군 영양군민회관 대피소에서 만난 남병희 씨(75)가 눈물을 뚝뚝 흘리며 차마 말을 잇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