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에 대한 590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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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쁜 누나들의 셀카 모음집3월 3일수위가 너무 높아서 가려서 왔습니다. 원본이 궁금하신분들은 사진에 링크있습니다.
• 준태야 영교 누나한테 발성 좀 배워라3월 2일서영교 의원님 논리에 딱딱 떨어지는 말씀만 하니 얼마나 자신감있고 귀에 쏙쏙 박히니 반면에 니 목소리 귀에 앵앵 거란다 왠 모기 한마리 날아다니는줄 알았잖아. 니도 니말이 얼마나 개소리인지 스스로 알고있지? 그래도 영교 선배님에게 발성법 좀 배워라 전부터 니 연설 톤은 못 들어주겠더라
• 누나 인기 많죠?3월 2일
• 회사 D컵누나랑 처음으로 한 블라인.jpg3월 2일
• 누나들 때문에 군생활이 활짝핀 병사 ㅋ3월 2일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ㅋㅋㅋ
• 어머니랑 안국역 갔다 집에 가는 길입니다3월 1일어머님이 정치에 관심이 많으셔서 겸사겸사 올라오셔서 어머니 누나 저 아들 4명이서 안국역 갔다 집에 갑니다 사람 엄청 많네요~~
• 미키17 보고왔는데2월 28일같이 본 친누나는 뭐 거의 극찬 중.다만 평이 갈리는 이유도 충분이 납득이 가네요. 보는 내내 대중의 반응보단 본인이 만족이 우선인 것 같다는 느낌?
• 누나가 아니라 엄마2월 28일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저래서 결혼은 20대에 해야...
• 해외사는 조카가 한국으로 가출2월 27일누나는 다음주 금요일 비행기로 한국 온다고하네요... 음...
• 남자 꼬시는 법2월 26일10년차 유부남 동생이 40살 노처녀 누나에게 해주는 남자 꼬시는 법💃🏻 강의 - YouTube 단순하지만 정확한듯 합니다
• 누나 배웅해주는 앵무새..mp42월 26일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예전에 유튜브로 한창보던 앵무새 가족 루몽다로.. 인스타에도 채널이 있네요..ㅎㅎ 문닫히는 삐리릭 소리 크게 나는건 앵무새가 내는 소리 입니다..ㅋㅋㅋ
• 잘하면 1억도 준다는 누나2월 24일뭘 잘해야할까
• 이거 술 중독아닌가요2월 23일한달전 얘긴데 설날에 누나랑 매형이 집에왔는데 저녁에 같이 삼겹살에 소주마셨는데 그다음날 아침떡국상에 매형이 소주 마시더라고요 상밑에 두고 혼자 따라마시는거에요 ㅡㅡ 근데 어제저녁 … 소주먹고 끝난시간이 밤 10시쯤인데 우리는 다들 일찍 잣는데 매형은 새벽 2시쯤 일어나서 라면에 소주마셨다고 조카애가 말해주네요 이거 중독아닌가요 하ㅡㅡ 알콜중독 진짜 못고치는데 ㅜ 누나랑
• 조현병 누나가 있는데 조현병은 쉽게 해결이안됩니다 .2월 20일저희가족중에 두명이 있는데 조현병이아니라 지적장애하고 조현병있는데 일단 지적장애가 훨씬낫습니다 . 물론 도망가서 문제였는데 지금 두개의 방법으로 막아놓고 활동지원사 구하고 주간보호센터 넣어서 지금은 좀해결되었습니다 물론 열쇠하고 카드키는 꼭챙겨둬야됩니다 .그래도 조현병처럼 남한테 사고는 안치니 다행입니다 . 그런데 조현병은 병원가도 이거 문제입니다 지금 보호입원으로 입원을 몇년쨰 시켜놨는데 자꾸퇴원시켜달라고하고 주치의도 뺴달라하고 큰병원가라하는데 가봐야 똑같은데요 . 집에서 제가 뭐 해줄수있는것도없고 아버지가 있는데 사실상 도움안됩니다 . 자기 자해하고 두뤄높고 병원의 문제가아니라 그냥병자체가 너무심해요 . 저도 이것저것 집안상속문제 처리하고 이러느라 뭘할수가없습니다~ . 어머니가 있으면 같이도와서했는데 지금은 없으니 사실상 혼자해야되는데 그렇다고 집을 버릴수도없고 미치고환장할노릇입니다 . 하여간 병원입원조차 힘드니 병원들도 상태가 안좋다하면 거부하고 봐요 . 본인이 약도 안먹으려고하고 . 하여간 저도 어제가서 현실적으로는 지금어렵다 어느병원가도 같은데 지방국립병원이나 이런데 가보라고하던데 거기가도 뭐 달라질게있을까요 ? 현실적으로는 병원에서도 케어가 힘드니 다른곳가라 이거던데 제가 면회도 거의안하지만 면회를 한다하면 매일요구사항이 뺴달라 전화번호달라 입니다 . 그런데 전화하면 제가 좋은이야기 할일도없고 나도 내일해야하니깐요 . 면회한다고해서 제가 해줄수있는게 없습니다 제가 오죽하면 전화번호 주지말라했을까요?. 규모가 100명인곳을 가나 규모가 10명인곳을 가나 현실적으로 해결할수 없는게 조현병이라는 병입니다 . 보호자가 자주가도 안되는게 조현병이죠 . 자주가면 맨날 무언가를 해달라고 요구만하니깐요 . 어머니 돌아가실떄 일단 아버지하고 해서 보호입원 시켜놨는데 병원도 여러곳을 돌아다녀서 지역내에서는 이제갈곳이없어요 다음에는 또 다른곳으로 넣어버려야되요 . 이럴떄는 엠블불러서 강제로해야되요 .
• 33살 누나한테 물린 것 같다 (중소기업갤)2월 20일
• 이준석! 벌써 도망가면 안돼!!2월 18일요약) 준석아 누나가 토론 하자 했잖아! 도망가지 말고 누나한테 연락해! 너 맨날 프레임짜서 토론 하자고 댐비더니 왜 누나한텐 못덤벼!!!
• 이승환 미국간 거에 긁힌 디시 국힘갤 ㅋㅋ.jpg2월 18일누가 조카 결혼식 보러 가는데 공연비자,취업비자로 가나요 이승환 누나의 딸의 결혼식 ..즉..이승환이 외삼촌 여튼 CIA무새들
• 사촌 누나가 위고비 맞았는데 벌써 15키로나 빠졌네요2월 18일위고비 출시하면 자기가 1번으로 생체실험 하겠다 떠들던 사촌누나였는데 두달?
• 누나와 여동생이 있으면 좋은 이유2월 18일
• 20살때 첫 연애 썰..2월 17일한달동안 손만잡아서 누나쪽에서 답답했는지 사람없는 찜질방 데려가서 눕혀서 누나가 먼저 키스 할려고 하는 찰나에 나는 이러면 안된다고 밀치고 놀라서 그러지 말라했습니다..ㅠㅠ 그뒤로도 … 집갈까하고 택시 태워보내고 여행가자고해도 누나 부모님 걱정한다고 안된다했구요.. 정말 쑥맥이였습니다.ㅠㅠ 이때 왜 그랬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