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에 대한 1,583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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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초때문인지 어제 고속도로 겁나 막히더군요작년 9월생신이 음력으로 하는데 추석 일주일 전쯤입니다 그러다 보니 매년 추석 전 주에 시골을 한번 더 방문하게 되는데요 매년 이 시기가 벌초한다고 주말 고속도로가 장난이 아닙니다 만약 제가 노인이
- 김동연 "'전 국민 25만원' 동의 안 해 하늘이 13조 안 줘"작년 9월돈 없다면서 노인들 돈은 왜 더 주냐 18샛길아................. 그것도 하늘이 x조를 주냐..................
- 노인들의 성지가 되어버린 인천공항..jpg작년 9월
- 의사에게 무릎꿇지 않고 10년을 버티는 방법작년 9월노인들의 의료이용이 월등히 많으므로 이것을 줄이면 의료시스템에 숨통이 트입니다. 전국 모든 병원에서 80대 이상 노인에게 진통제 외 다른 치료 금지시키면 어떨까요? … 그렇게 10년이 지나고 그렇게 고대하던 의사가 쏟아져나오기 시작하면 노인 인구도 줄어들어 국가에 부담도 줄어들고 의사도 늘어나 의사들 연봉도 줄어들테니 국민들이 바라는 해피엔딩 되겠습니다
- 추석맞이 가정마다 호치케스 있는지 확인들 하셔요작년 9월지혈하고 날밝으면 병원가야하는데 연휴에 동네의원은 열랑가 모르겠네요 뭐 아무튼 지혈방법과 각종 구급약품은 이리 구비해두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각자도생입니다 추석만이 아니라 날추워지면 노인네들
- 종로에 금 팔러 갔다가 금도 저울치기를하네요ㅋ작년 9월노인분이 너무 옛날후려치기하네요
- 의대증원 안하면 건강보험 재정 고갈로 의료파탄납니다작년 9월수입이나 급여는 임금노동자 대비 oecd 국가들중 1등입니다 지금 여기 의사 알바 및 전공의들 댓글이 필수과 의료수가 올려주면 된다고 합니다만 물론 어느정도 올려줄 필요가 있지만 노인인구가 … 이미 폭증중에 있습니다 58년 개띠부터 75년생까지 20년동안 매년 100만명씩 노인으로 편입되고 그로인한 의료수요 폭발 지금처럼 가도 의료재정 파탄나게 생겼는데 의대증원없이 그대로 … 가면서 의료수가 더 올려주면 그냥 재정파탄입니다 그리고 증원없이 저 노인인구 의료수요를 받쳐주지 못하기 때문에 몇 년뒤부터는 돈없고 백없는 환자노인들은 그냥 사망입니다 지금보다 더한
- 금투무새들이 말안하는것작년 9월기재부 새끼들은 지방 내려줄 세수가 막히니까 카톡으로 통보하고 지방에서는 그동안해온 각종 노약자용 복지 짜르는데 물색없는 노인네들은 올해는 행사해도 뭐도 안준다고 투덜대고 있어요.
- 독거노인 저녁식사작년 9월순수 고기 삼겹살 전복입니다 인덕션 약한것 같아 가스레인지로 바꿨네요.
- 현재 공보의 대학병원 파견으로 벌어지고 있는 일들.jpg작년 9월담당자한테 항의하면 지들도 실효성없는거 알지만 최대한 공보의 많이 파견해서 잘 이루어지는 것처럼 보여야 한다고 함 충북 보건지소 13곳중 6곳이 문을 닫고 읍내 병원 가기 어려운 노인들은
- 뉴스데스크. 응급실뿐아니라 보건지소도 박살났네요작년 9월약타려고 들렀던 만성질환자와 노인들은 의사부재로 진료없단 얘기에 그냥 귀가. 왜 다른 지역병원 안가냔 얘기도 못하는게, 말그대로 의료 취약지거나 한번거동하기 힘든 환자들.
- 백화점 고객휴게공간은 거의 노인정이네요작년 9월백화점에는 사람별로없는데 테이블이랑 의자해놓은 장소는 노인들로 빈자리가없네요... 집근처 백화점두군데다... 만남의장소인가봐요
- 80대 노인이 몰던 승용차, 전봇대 충돌작년 9월부천서 80대 노인이 몰던 승용차, 전봇대 충돌… 3명 중경상 부천 고강동 교통사고 현장.
- 총리왈 위중한분을 위해 응급실 양보해야작년 9월야이 미친 틀딱노인네야 응급실 들어가면 알아서 의사가 위급한 사람부터 분류해서 치료한다 별 거지같은 개소리만 하고 자빠졌네요
- 의사님들 뜻대로 되겠네요 축하합니다~작년 9월돌아가는걸 보니 올해까진 증원되고 내년부터는 증원 없던일로 되거나 소폭 증가로 바뀔거 같네요~ 당장은 아니더라도 10년뒤 20년뒤를 보면 의사 부족은 자명한데 (노인인구비율 증가.. … 인구감소는 생각보다 시간이 걸리는데다가 노인인구증가율이 훨씬 속도가 가파름) 어쨋거나 의사가 이기겠습니다.
- 전직 입주자 대표가 보는 아파트 무단 전단지사건.작년 9월노인회 등이 있습니다. 동대표를 할때 안좋은 기억이 많습니다. 보통 부녀회에서 많이 설치는 편인데 말이 부녀회지 할매들 모임이죠.
- 요즘 노인 공경이란게 없어진건가요.작년 9월제가 꼰대 오지랍인지 모르겠지만 좀 전에 7022번 버스를 탔는데 80정도 되신듯한 할머님이 같이 타셨어요. 누가 봐도 연세가 많아 보일텐데 자리 비켜주는 사람이 하나도 없네요. 특히나 하차문 주변에 학생이 네 명이나 있는데 전혀 신경 안쓰더군요. 아니 다른 자리도 아니고 교통약자석에 앉은 학생들은 봤으면 비켜드려야죠. 할머님 보고도 그냥 다시 폰 보고 있더군요. 버스 커브만 돌아도 휘청하고 불안해 보여서 양보 좀 해드리라고 입이 달싹 거리는데 그 뒷자리 2인석 사람들이 내리길래 일단 앉으시라고 했습니다. 저희 어머님도 비슷한 연세시라 그런지 화가 나네요.
- 유교가 지금까지 전해온 이유작년 9월군주는 군주답게 신하는 신하답게 늙으면 나이값 하고 젊으면 노인공경 하자는 취지인데 신하답게와 노인공경 둘 만 남고 신하들은 야동도 못보는 유교탈레반이 됨
- 전국민 25만원은 안주고 노인만 연금 퍼주네요작년 9월[속보]기초연금 2026년 40만원 인상…줬다 뺏기 손질 연금개혁과 연계해 2025년부터 40만원으로 단계적 인상한다. 줬다 뺏는 구조도 손질한다. 보건복지부는 4일 ‘2024년 제3차 국민연금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연금개혁 추진계획’을 심의하고 즈그들이 하면 좋은 포퓰리즘이죠
- 앞으로 일부 국가직 공무원도 어쩌면 무너 질지 모르죠작년 9월민원직 : 이거 지방 노인네덜 많은데 가보면 난이도가 뭐 일부 겠지만 술먹고 와서 어거지 부리고 직급 높은 사람들 뒤에서 팔짱 끼고 있고 일선에서 몸빵으로 뛰어야 하는 사회복지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