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에 대한 1,574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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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든 이새끼 노망나고 치매걸린거 맞나 보네요작년 11월: 바이든, 기자회견 마치고 아무 질문에도 답하지 않고 아마존 정글로 떠나 어떻게 70대에 대통령하고 4년만에 노망난 치매걸린 노인네가 될 수 있죠?
- 축지법을 쓰는듯한 여성을 만났습니다..작년 11월윗집 노인네가 새벽 5시부터 쿵쾅거려서 그시간에 잠을 깨서 그런가 아침부터 정신이 헤롱헤롱 하네요..쩝..;;
- 노인을위한 권오중최신작년 11월머리스타일 한결같네요
- 3차 국민행동의날 feat.광화문작년 11월주고 가셨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마지막 연설로 민주당 이재명 대표님 나오셔서 긴 연설 하셨습니다 👍 나오실때 환호가 역시 대단합니다 하필 광화문 인근 이라 그런가 개독집회 참여한 노인네들
- 노인의학과..작년 11월아버지 연세가 80세에 가까우신데 최근에 기력이 많이 약해지셔서요 식사도 거의 못하시고 잠도 못 주무시고요 알아보니 서울아산병원에 노년내과가 있던데 혹시 부모님 진료 보신 분 계실까요? 예약은.. 거의 불가능한 거 같긴 하더라구요 집근처 대학병원에서 내과 이비인후과 신경과 진료 모두 봤는데 검사 결과 정상이라고 할 게 없다고 하네요.. 근육 빠지는 게 며칠새 눈에 보일 정도인데 답답합니다 .. ㅠㅠ
- 역시 200석 못넘으면 아무 의미 없네요작년 11월뇌녹은 노인네들은 이미 답이 없고 멀쩡한것들이 2찍하는 인간들은 절대 인간으로 상종안합니다
- 70살 노인이 30살 여자와 결혼한 비결작년 11월한 부유한 70세 노인이 친구들과 모이는 골프장에 늘씬한 30살 여자를 데리고 왔다 깜짝 놀란 친구들은 그녀가 자리를 비우자 "자네 어디서 저런 애인을 얻었나? … " 앞다투어 물었다 70세 노인은 고개를 으쓱하며 "애인이 아니라 마누라야 " 라고 대답했다 놀란 친구들이 "아니 아무리 그래도 자네 나이가 70살인데.. 비결이 뭔가 ? … " 라고 반문하자 노인이 웃으며 대답했다 " 오해가 있구만. 20살 더 적은게 아니라 20살 더 많다고 속였어 "
- 70대 노인이 구급차에 100만달러(14억)소송.jpg작년 11월창조경제 ㄷㄷㄷ
- 노인들에게 특유의 냄새가 나는 이유.jpg작년 11월
- 동덕여대 시위에 욕하는 남초여론 보면 시대정신이 여혐임작년 11월그리고 폭력시위니 뭐니 시위 방법 가지고 까는 것도 옛날 민주화 운동 까던 노인네들 레퍼토리 그대로 가져온거임.
- 2년 돌본 치매 시어머니 두손묶은 며느리.. 유죄 판결작년 11월인천지법 형사8단독(부장 성인혜)은 노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48·여 노인복지법 위반 혐위로 기소된 며느리 A씨(48) 유죄 판결 "피고인이 약 2년 동안 피해자의 병간호를
- 모욕죄 고소 후기 적어 봅니다.작년 11월몇달전 운전하면서 우회전 기다리다 클락션 계속 울리는 운전자에게 이유가 뭔지 물었다가 사람 많은 대로변에서 무차별 쌍욕 해대는 노인네 블랙박스 영상가지고서 경찰에 모욕죄로 고소 했더니
- 독감 예방주사 코로나 예방주사 맞으셨나요?작년 11월독감 4만원 코로나 13만원 노인들 전부 무료
- 임팩트 강했던 단편영화작년 11월버스정류장, 임신한 여성은 노인과의 대화에서 위안을 얻게 되는데..... 누구나 두려워하는.....하지만 누구에게나 닥칠수 있는..
- 출산 여부를 고민하는 분들께작년 11월무자녀나라에 중년과 노인들이 늘어나면 그들끼리의 새로운 문화도 생길테니까요. 유자녀나라에 살고있는 저는 바람잘날 없이 이벤트가 터지고 있는 현실이 싫지 않습니다.
- 한국 106세 노인 건강상태작년 11월건강하세요!
- 9호선 타보니까 노인분들이 없기는 하네요작년 11월노선마다 사람들 연령대 이런게 다 다르다고 하는데 보니까 대부분이 젋은 사람들이고 노인들은 잘못본거 같아요 심지어 1호선 하고 다르게 향수 화장품 냄새가 가득해요
- 초고령화 1호 도시, 위기의 이 도시가 소멸하는 이유!작년 11월노인과바다 부산 살아날 가능성은? 영상도 희망은 그냥 버텨보자? 거의 절망적인데요.
-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영화 아시나요작년 11월저는 이 영화를 무려 영화관에서 봤습니다. 9만명이 보았던 영화더군요. 군대 휴가 나와서 여사친이랑 본 영화인데 정말 드럽게 재미없고 뭐 이런 영화가 다 있지? 하는 생각이 내내 들었던 영화입니다. 근데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이 영화를 어제 밤에 보았는데 굉장히 재미있고 엄청난 영화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두고두고 봐도 좋은 영화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나 안보신 분들 아니면 저처럼 예전에는 봤는데 최악의 기억으로 남았던 분들이 계시다면 다시 한 번 시간내셔서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영화 초반에 사냥개가 개헤엄까지 치면서 쫓아오는 장면이 있는데 개가 굉장히 무섭습니다 ㅋㅋㅋㅋ
- 혼자 걷지도 못하는 노인이 운전하고 다니네요작년 11월동네 슈퍼앞에 차가 한대 서더니 조수석에서 할머니가 내리시더군요 운전석으로 가더니 혼자 일어서지도 못하는 할아버지를 부축해서 내리는데 내려서는 한손으로 지팡이 집고 한손은 할머니가 부축해서 가게 들어가는데 진짜 경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