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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야 3.98 이작품을 보니 초호화캐스팅이네요10월 20일(나무위키 내용)
- 대한민국 해킹 사건 최신 근황.jpg10월 20일이번엔 정부다 SKT -> KT -> 롯데카드 -> 정부 4연벙 아낌없이 주는 나무...
- 한화 폰세는 좋았고.. 와이스는 ..10월 19일나무위키만 봐도 낮경기에 약하다고 나오는데 코치들이 몰랐을까요?
- 개쌍 양아치 비비큐치킨10월 19일또시켜드세요 이x랄 하고있네요 이미 패턴익힌듯하더라구요 소보원에 소비자기만으로 신고는해놧는대 어찌 되련지 모르겠습니다 너무화가나고 또한 뿜치킹인지 자신지 고기를 너무태운건지 뻣뻣햇습니다 나무토막같이
- AI앱쓰고 부터 확실히 구글,네이버 검색이 줄어드네요10월 18일제미나이가 구글이랑 같은거지만 어쨌든 포털사이트에 검색하는건 확실히 줄어드는거 같습니다 진짜 GPT가 MS의 검색엔진 갈증을 제대로 풀어줄지도 반대로 네이버는 긴장좀 바짝해야할듯 괜히 두나무에
- 5일장에서 사온 2만원짜리 국화화분10월 17일작아보이는데 옆에 야자나무와 비교하면 엄청 큰겁니다. 파주 5일장 놀러갔다가 집어왔는데 주차장만 좀가까웠으면 다른 색으로 2개 더 가져왔을겁니다.
- 나무 위에 소총 든 고양이가 있어요.jpg10월 16일움직이면 쏜다옹
- 서울에선 보기 어렵다는 나무 jpg10월 15일모과 나무
- 나무위에 소총 든 고양이가 있어요.jpg10월 15일
- 최근 일주일간 사망 사건사고10월 14일구월동 왕복 8차선 도로에서 50대 여성이 무단횡단 중 승용차에 치여 사망 (오전 4시 54분) 인천 소방본부 제공 충남 당진시 고대면 대촌리의 한 도로에서 SUV차량이 도로변 밭 나무울타리를
- 민택이형이 불쌍한 이유 ㄷ..jpg10월 11일‘카톡 개편 책임자’ 홍민택, 나무위키 본인 게시물 삭제 요청 [잇슈#태그] 카카오톡 개편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홍민택 카카오 CPO(최고제품책임자)가 온라인 사이트 나무위키에 올라온
- 진흙탕에 빠진 차 밀다가 70대 여성 2명 사망10월 11일진흙에 나무를 찔러 보니 이렇게 깊게 들어갈 정도입니다. 이들은 동창 사이로, 추석 연휴를 맞아 동창 모임을 가던 길이었습니다.
- 카카오 홍민택 엄청난 넘이였군요 ㄷㄷ10월 11일나무위키에 지 글 삭제해달라고 해서 지금은 내려간 상태이고, 위 링크는 예전에 남아 있는 백업 링크입니다.
- 카카오 홍민택 나무위키에 '카톡 논란' 삭제 요청10월 10일[단독]카카오 홍민택 CPO, 나무위키에 '카톡 논란' 삭제 요청 홍민택 카카오(035720) 최고제품책임자(CPO)가 인터넷 위키백과 나무위키에 자신과 관련된 카카오톡 논란 정보를 … 삭제해달라고 요청했다. 10일 나무위키에 따르면 홍 CPO는 변호사를 통해 최근 나무위키에 기록된 10일 나무위키에 따르면 홍 CPO는 변호사를 통해 최근 나무위키에 기록된 '2025년
- 이케아 오래 못 갈듯10월 8일근무 하시는 분들이 파는 제품을 잘 모르는것 같아요 유리 그릇에 대나무재질 뚜껑의 밀폐용기 였는데 유리 그릇 바코드 찍고 뚜껑에 바코드 없다고 한참 찾다가 다른 직원 불러서 묻더니
- 펨코도 버린 '준천지 사태'ㅋㅋㅋ.jpg10월 8일여론 조작의 전형 사태가 커지자 준천지들은 '나무위키' 내용까지 수정하며 자신들의 논리를 정당화하려 시도했는데요. … 참고로 나무위키는 파라과이에 본사를 둔 영리 기업으로 검증 체계가 부실해 '꺼무위키(나무위키 꺼라)'라 불리는 플랫폼입니다. … 그럼에도 이들이 여기에 집착한 이유는 "나무위키만 바꾸면 진실도 바뀐 것처럼 보이게 할 수 있다"는 왜곡된 인식 때문입니다. … (나무위키 규제도 중요한데 만약 이를 두고 '검열' 운운하는 이들이 있다면, 국민의힘 김장겸 의원에게 문의하라고 답하시면 됩니다.) --- 4.
- 나쁜 계집애 달려라 하니, 사람과 고기 노스포 후기10월 8일나무위키에는 칭찬 일색이던데 과연 같은 작품을 본 게 맞나 싶기도 하고.. 아무튼 오랜만에 보는 수준 미달의, 저질의 망작 국산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
- 조선:명(중국)에 문경지치가 있다면, 조선(한국)에는 고려의 제 11대 임금...10월 8일청원하여, 국적에 붙여 민호로 편입된 자가 1만 명에 가까웠사온데, 오늘날은 중국에서도 산해위(山海衛)로부터 요동(遼東)에 이르는 수천 리의 땅에다 참호를 파고 보(堡)를 쌓으며 나무를
- 산에서 밤 함부로 줍지 마세요 ㄷㄷ.jpg10월 7일열분들 산에서 밤 함부로 줍지 마세요 ㅠ 제 꼴 납니다 산책로에서 걸어서 3~5분 정도 가믄 밤나무가 바로 있어요 밤송이가 엄청 떨어저 있어요 이미 다른사람들이 다 주워 가서 밤은 … 거의 없구요 혹시나 밤 이 있나 싶어서 주워온 나무작대기로 휘휘 훌터본지 5분 조금 넘었을때 누가 저를 부르더라구요 거기..나오세요(산책로에서 5초 정도 떨어진 옆길) 뒤돌아 보니깐
- 나무늘보랑 원숭이 잡아먹는 맹금류10월 7일도대체 얼마나 크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