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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틀전부터 갑자기오한에 다리붓는증상까지 생겼는데 어느병원가야할까요?4월 2일이틀전에는 저녁부터 갑자기 춥고 오한이 와서 옷을 껴입었는데도 사시나무떨듯 추워서 그냥 잠만잤습니다.
- 심우정 아들 장학금도 이상하네요.4월 1일고등학교 문과생인데 노벨과학상꿈나무 장학금을 받았군요. 대학 두학기 등록금 정도의 장학금이요.
- 윤석렬 무슨 책낸다고 하는데;;4월 1일와중에 책내는게 어이가 없네요 나무야 미안해
- 윤석열, 나경원 전한길과 책 낸다.news4월 1일결국 "재판 받으려면 돈드니까 지지자들아 돈을 줘" 나무야 미안해
- 나무위키 스포 논란4월 1일
- 일본여행은 저랑 안 맞는거 같습니다.3월 31일유명한 사찰이 있다고 해서 가봤더니 출입구 사천왕문은 출입구 기둥이 높아 2층이 높은 느낌 말고는 거의 법주사와 비슷한 느낌이었고, 대나무 숲으로 유명한 곳에 가니 그냥 담양 죽녹원이 … 그나마 나았던 게 야외온천에 선선한 바람 맞으며 노천탕에 들어간건데 그것도 집 앞 사우나 야외에 대나무 조경해놓고 노천탕으로 해놓은 곳이랑도 비슷하더라고요.
- 내일부터 긴박해 지네요.gif3월 31일'민주주의라는 나무는 피를 먹고 살아간다'고 합니다. 여기까지 어렵게 키워 온 나무가 태풍과 비바람 좀 불었다고, 쉬이 무너지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 소나무였다. 산림청 단체로 머리박아야3월 30일최악의 산불로 기록되었습니다 산림청의 책임: 기후재난연구소 상임 대표 최병성 목사는 대형 산불의 근본적인 원인이 산림청에 있다고 주장하며, 산림청이 조림 과정에서 화엽수를 베고 소나무 … 위주의 침엽수를 심어 산불에 취약한 구조를 만들었다고 비판했습니다 소나무와 활엽수의 차이: 활엽수는 물기가 많아 불에 잘 타지 않는 반면, 침엽수는 기름이 있어 불에 잘 탑니다. … 하지만 페라리아데 쌍주앙 마을은 굴참나무 덕분에 산불 피해를 막을 수 있었고, 이후 포르투갈은 굴참나무 심기 운동을 전개했습니다 결론: 우리나라 산림청은 지난 10년 동안 소나무 비중을 … 늘려 소나무 플랜테이션을 만들었고, 이는 이번 산불 참사의 원인이 되었다는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 굴참나무의 기적을 통해 활엽수 조림의 중요성을 깨닫고, 산림청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 경상도 산불 방화한 이유3월 30일봉분에 있는 나무가 안 꺾여 라이터로 태우려다가 불씨가 나서 산불이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 의성 산불 발화 의심 50대 성묘객 피의자 전환3월 30일퍙생 전재산 털어서 나무 심게 강제노역이라도 하며 속죄해야 할듯...
- 경북 산불 실화자 50대 남성, 경찰 입건에도 혐의 부인3월 30일[속보]경북 산불 실화자 50대 남성, 경찰 입건에도 “혐의 부인” :: 문화일보 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munhwa.com - A 씨 딸 “나무
- "소방관이 방화하는 꼴" ㅡ 천주교 사제3월 30일머리 위에 포탄이 떨어졌고, 땅이 꺼졌고, 새싹이 움트던 나무들은 시커멓게 타버렸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시작이 멀지 않습니다.
- (약스포?) 폭싹 속았수다에 전한길 묻을 뻔;;3월 30일따로 검색했는데 기사나 관련 글은 없고 나무위키발 정보라 사실이 아닐 수도 있지만 만약 사실이고 편집 안 되었으면 중간에 몰입 다 깨질뻔했네요.
- "나무 꺾다가 안돼 라이터로 태우려다 불이 났다" '경북산불' 실화...3월 30일[속보]"나무 꺾다가 안돼 라이터로 태우려다 불이 났다"…'경북산불' 실화 혐의 50대 입건 속보=경북 의성에서 성묘객 실화로 발생한 산불이 북동부 5개 시·군을 덮쳐 천문학적인 피해가
- 천주교 사제수도자, 헌재 규탄"소방관이 방화하는 꼴"3월 29일머리 위에 포탄이 떨어졌고, 땅이 꺼졌고, 새싹이 움트던 나무들은 시커멓게 타버렸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시작이 멀지 않습니다.
- 어짜피 소나무는 다시심게 되어있어요3월 29일국유지면 골고루 상황에 지대에 맞게 심어야겠지만 개인소유지는 자기 마음이 최우선입니다 침엽수 활엽수를 떠나서 땅주인 입장에선 송이는 못참죠
- "활엽수 뽑고 불 잘타는 소나무 심더니"히말라야도 7개월 태웠다3월 29일"활엽수 뽑고 불 잘타는 소나무 심더니"…히말라야도 7개월 태웠다[이·세·기] '이'번 주 '세'계 '기'후 소식을 전합니다. … 영남권을 덮친 대형 산불을 키운 요인으로 기후변화와 소나무가 꼽힌다. … 기후학자와 조경학자 등 전문가들은 인간이 주도한 기후변화 속에서 불에 잘 타는 소나무 위주인 산림 홍석환 부산대 조경학과 교수는 지난 11일 계간 창작과비평에 기고한 글 '산불 키우는 … 그는 "한국의 모든 대형 산불 발생 지역의 공통점이 소나무림 우점 지역이면서 활엽수 어린나무들을 베어낸 '숲 가꾸기'가 진행된 숲"이라며 "산림청은 산불에 취약한 소나무림 유지를 위해
- 3월은 헌재가 많이 바빴네요3월 28일4월엔 나무도 심고 야유회도 해야 되고 5월은 가정의달이기도 하고 그럼 6월 기대해봐도 되나요
- 하회마을 주변에서 쓰레기 소각하다 적발3월 27일사막화 막기 위해 기껏 나무 심어 놓으면 가축 데려와 먹여버린다던데
- 쉬쉬하지 말고 진짜 이게 방화가 아닐까요?3월 27일화요일까지는 바람이 거세게 불었으니 나무끼리 비벼지고 그랬다 칩시다... 수요일부터는 바람이 거의 없었는데도 또 새로운 지역에 불이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