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에 대한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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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증명사진 보고 난리났다는 현대차 신입사원 ㄷㄷ6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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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검. 좆빠가-이준석 녹취 확보6일 오전조진웅은 결론났고 이제 더이상 언급할 필요없지 그딴건 이제 치우고 다시 좆빠가에 집중해보자고
- 아니 조진웅 뭐 돼나요?6일 오전2찍들 왜케 신났죠? 민주당 지지하는 일개 배우중 1명인데 말이죠 개인문제를 정치적으로 어떻게든 엮을라고 노오력하네ㅎㅎ
- 조진웅엔 난리치는데 작년계엄엔 조용하네요6일 오전그깟 연예인이 30년전 과거에 저지른 잘못에 난리법석을 떠는 정의로운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은데 자칫 유혈사태에 나라 망할뻔한 계엄에 내란사태엔 아무말도 안하는게 너무 신기하네요 딱 … 어마어마 할텐데... 1년이 지나도록 그 주동자와 부역자들 동조자를 중에 한사람도 처벌받지 않있는데 나라를 뒤흔들었던 계엄해제 1주년이라 그날의 공포와 분노가 다시 한번 끌어오를만한데 내삶과
- 얼굴에 바세린 발라봤는데 생각보다 괜찮네요5일 오후겨울이라 건조하고 얼굴이 땡기는 느낌 나서 옆에 있는 바세린 얇게 얼굴에 발라 봤는데 땡기는 느낌도 싹 사라지고 나쁘지 않아 며칠 정도 밤에 잠자기 전 발라보고 있는데 얼굴에 바르는거
- 조진웅 네. 뭐 잘못한 것 같네요.5일 오후사과문 제출한다고 뭐 끝나나? 연예인 잘못한 건 잘못한거고 국민들 상대로 죽을 죄 저지른건 목숨으로 갚아야죠.
- 조진웅 인정으로 큰일난 드라마5일 오후시그널 재밌게 봣엇는데 이미 촬영까지 다 마무리되었다던데 되돌릴수가 없군요
- 조진웅, 소년범 맞았다 "성폭행 무관".,jpg5일 오후아울러 조진웅을 응원해 준 분들에게 실망을 끼쳐 드려 죄송하다'며 '조진웅이 부친의 이름을 예명으로 사용해 온 부분은 과거를 감추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다짐하며 더 나은
- 조진웅 이 뭐길래..5일 오후내란수괴가 30년 전에 사회적으로 엄청 난 봉사활동이나 헌신을 하면 내란죄가 사라집니까????? 과거는 과거고 이후의 그 사람의 행적이 중요한거 아닌가요??
- 조진웅 소속사 공식입장 떳네요 ㄷㄷ.jpg5일 오후다만 조진웅 배우가 부친의 이름을 예명으로 사용해 온 부분은 과거를 감추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다짐하며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한 결심에서 비롯된 배우의 진심을 너그럽게
- 조진웅소식에 아주 신나서들 몰려왔네요5일 오후저도 처음에 기사 봤을때는 '아이고 만약에 사실이면 끝났네' 라고 생각했습니다.
- 조진웅 입장문 전문 ㄷㄷ..jpg5일 오후다만 조진웅 배우가 부친의 이름을 예명으로 사용해 온 부분은 과거를 감추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다짐하며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한 결심에서 비롯된 배우의 진심을 너그럽게
- 조진웅 건때문에 뽐뿌에 외부인들이 많이 방문하신듯 하네요5일 오후걍 지들이 만담꾼들도 아니고 모여서 1인 2역 다하는 날임 혹시 조진웅 좋게 보고 있던 분들 있으면 걍 조진웅 개인적으로 볼때 끝났음 어그로 끌려고 놀러온 외부인들에게 떡밥주는 어리석은
- 조진웅 소속사 입장발표.jpg5일 오후다만 조진웅 배우가 부친의 이름을 예명으로 사용해 온 부분은 과거를 감추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다짐하며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한 결심에서 비롯된 배우의 진심을 너그럽게
- 조진웅 제보자들이 열받았던 포인트5일 오후[더보기] "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광복 80주년 기념식) 조진웅은 광복 80주년 경축식에서 국기에 대한 맹세문을 낭독했다 … '홍범도 장군 유해 국내 봉환' 특사, '독립군 : 끝나지 않은 전쟁' 내레이터 참여 등이 계기가 됐다. 그러나 조진웅의 '맹세'는 피해자들의 상처를 건드렸다.
- 누구 말이 맞는지 좀 봐주세요5일 오후A: 나는 나름대로 최대한 조심조심 움직였다.
- '음주 뺑소니' 김호중 성탄절 가석방 심사 대상 올라5일 오후[속보]'음주 뺑소니' 김호중 성탄절 가석방 심사 대상 올라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를 내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 씨가 '성탄절 특사'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올랐습니다.
- 신재은 도대체 뭘로 돈버는건지?5일 오후ㄷㄷ 아니면 요새 맥심에서 뜸해보이는데 더타코부스 프차가 대박난건가..
- 친위쿠데타 났을때 법원장들 입 쳐닫았죠5일 오후계엄으로 헌법이 유린된 상황에서 한마디 했다가 끌려가서 손가락 짤리거나 바다에 수장될까 무서워서 벌벌벌 국민이 해결해주니 이제는 헌법 수호 어쩌고 나불나불 일렬로 세워놓고 귀방망이 쳐올리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