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에 대한 1,529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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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치? 웃기지마라6월 4일 협치 주장하는 애들은 모두 아래 모아놨으니 저기가서 찾으세요 우린 독재를 하지도 않고 독재독재 공격받았으니 국민이 준 의회권력과 행정부권력으로 찐 대한민국 드라이브 걸자!
윤석열이 대통령 권력 얼마나 막강한지 보여 줬습니다6월 4일 대통령의 권한 얼마나 막강한지 보여 줬습니다 그걸 그대로 5년 동안 쓰시면 됩니다
내일 이후 수박들의 바로미터는 이겁니다6월 3일 먹고 사는게 먼저니 개혁은 시간을 두고 조금 천천히 해도 된다 사회 전반의 혁신은 이해 당사자들을 설득하면서 해야 한다 검찰과 경찰 사법 권력기관은 없애기 보다는 고쳐서 쓰는 방향으로
김현정의 뉴스쇼 썸네일 ㅋㅋㅋㅋ.jpg6월 3일 장도리]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jpg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jpg6월 3일
시진핑 실각설 (feat.서열2위 장유샤)6월 2일 겉으로는 권력을 유지하고 있는 듯하지만, 내부에서는 이미 ‘대세가 기울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 시진핑도 요즘 안보인다는데 시진핑 독재 체재로 알려진 중국도 권력싸움이 치열한가봅니다. … 그런데 웃기는건 장유샤나 시진핑은 아버지 후광으로 권력잡은 태자당 출신이라니 공산주의라지만 결국은 신분제가 존재하는 사회인거죠.
아마 천하람도 이년안에 이준석을 떠날 겁니다.6월 2일 한동훈이 이준석과 권력 나눠먹기를 할것인가가 관건이죠. 근데 이건 이준석 리스크가 작동안했을때 가정인거고.
이낙연처럼 드라마틱한 추락은 처음봅니다6월 2일 언제까지 야합으로 권력나눠먹기를 하려한건지 ㅉㅉ 탈당도 진짜 하기 싫었을텐데 손발 다 잘리고 최후에야 나가더군요. 이낙연은 이재명에 패배한것이 아닙니다.
뉴스타파 정기 회원은 5만명입니다.6월 2일 "뉴스타파 후원회원 5만 넘어… 검찰권력 해체 전력" - 한국기자협회 김용진 뉴스타파 대표.
뉴스타파 라이브 클로징.jpg6월 1일 뉴스타파가 권력자들에게 짓밟혀도 끝까지 버틸 수 있는 건 바로 시민 여러분의 지지와 응원 덕분이다.
뉴스타파 압수수색 한줄감상평6월 1일 포에니전쟁이 끝나고 로마가 카르타고를 불태우고 소금을 뿌려 싹도 못나게 했던 것 처럼, 모조리 도륙하고 해체해서 검찰출신은 권력의지의 싹도 못 틔우도록 초토화 해야 합니다.
Kbs 9시뉴스는 진짜 개쓰레기들이네요 반드시 폐국시켜야5월 31일 연관 의혹 주장 ㅇㅈㄹ 하고 대선뉴스 끝내버리고 해외뉴스로 가네요 KBS는 단순하게 사장만 바뀐다고 끝나는게 아니에요 공영방송이면서 조직 자체가 극한의 이기주의 연공서열 줄서기 권력주의
SBS, 늘봄교실 물었네요5월 31일 씨방새 미래 권력에 눕는구나 ㅋㅋㅋㅋ
뉴스타파 기사 받아쓰는 언론이 없는 이유5월 31일 기사쓰는 기자들은 크게 달라짐 과거에는 군부독재시대에도 목숨걸고 비판 기사쓰던 기자들이 현재는 검사들이 흘리는 보도자료나 받아쓰고 다른 기자가 쓴 기사 복붙이나 하고 있음 뉴스타파처럼 권력에 … 신분을 지키는 기사를 씀 경제력 있는 부모의 지원을 받고 자라서 명문대 나온 뒤 그 스펙을 활용해 사회적 신분을 높이기 위해 언론사에 취업한 기자에게 목숨걸고 기사쓰라고 해봐야 권력에
피 묻은 크보빵 야구팬들이 SPC에 보이콧 선언5월 31일 (돈있는자 권력있는자 보호하지) 등등 말이 있죠.
4050은 왜 진보적 성향일까?5월 30일 "김재규가 차지철과의 권력싸움에서 밀려 큰 죄를 저지른것이다." "전라도 놈들하고는 상종을 하면 안된다." "광주 그거 폭동이다."
국민의 힘 미스테리중 하나5월 30일 문제는 빨간색은 전통적으로 운동권의 상징이라 반발이 있을법한데 차기권력 박근혜의 지시라 이내 사그라들었죠.
오늘매불쇼 이재명대표 솔직해서 좋았습니다5월 29일 정말 대권욕심있고 권력욕심있으면 할 수 없는 얘기들하는거 보고 성남시장시절이 제일신났다는거보고 젊은시절 이재명으로 돌아간다면 정치안할것같다는 얘기가 진심으로 들렸습니다 일꾼을 뽑는거지
좀전 이준석 기자회견문 원문.txt5월 29일 이것이 이재명 후보가 더욱 막강한 권력을 갖게 되었을 때 우리가 마주할 미래입니다. … 표현의 자유, 검증의 의무는 사라지고, 집단으로 가해지는 린치와 권력에 대한 충성만 남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굴복하지 않습니다. … 권력욕에 눈 먼 지도자가 가족조차 책임지지 않는다면, 그에게 국민을 맡길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디서든, 어떤 조건이든, 후보 간 토론에 응하겠다고 제안한 바 있습니다.
이준석 젓가락 발언 뒤에 가려진 더 무서운 이야기.5월 28일 저런 인식을 가진 자가 권력을 잡으면 국회 해산권이 어찌 될까 상상이 되더군요. 나치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