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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여옥, 조민에 "요즘 누가 약혼했다고 굳이 발표하나" 비판2월 2일역시 이제 좌파는 돈도 권력도 무한대로 가진 세상인가 보다"고 거듭 비판했다.
- 이명박 때는 군포경찰서에 연쇄살인범을 홍보하라는 공문도 보냈죠.2월 2일권력이 얼마나 잔인하고 무도한 지를 느꼈죠. 그래도 살인마 전두환보다는 덜 나쁜 놈이죠. 때로는 거꾸로 가기도 하지만 우리나라는 나아지는 방향으로 움직였다고 봅니다.
- 문통이 황당했던 기억2월 1일그거 보며 이 사람은 권력을 쓸 줄모르고 쓰고 싶어하지도 않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내 상사로는 진짜 별로일듯 합니다.
- 우크라는 조만간 내분이 일어나겠네요2월 1일그동안 잘들어오던 돈이 안들어오니까 이런저런일에도 잘버티던 우크라정세가 요동치니봐요 이번엔 군서열1위도 한번에 날렸다는데 푸틴처럼 확고하게 권력기반을 다진게 아니라 그동안 서방지원자금으로
- 일본, '아름답고 정직한' 기사1월 30일끝까지 니 권력을 자랑해봐라...그 말로는..ㅋ
- 스스로의 무능함을 인정하는 국암당 모지리들1월 29일참 이런 무능하고 뻔뻔한 것들이 최상부 권력층에 있다는게 대한민국의 비극입니다. 나라 운영에는 관심없고,오직 지들 금배지에만 관심이 있음.
- 한국의 마리 앙투아네트 : 영부인의 디올백 선물이 비난을 일으키다 ㄷㄷ1월 28일“윤 대통령 벌써 권력병”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이 서구권에 이어 일본과 스페인어권 외신들에도 소개됐다. … 일본에서는 윤 대통령이 상황을 판단하는 안목을 잃은 상태이며, 자신이 경계했던 ‘권력병’에 이미 걸린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다. … 이제는 (윤 대통령도) 심한 권력자병 환자”라고도 지적했다. 김 여사의 의혹은 최근 일본 뿐만 아니라 스페인어권 매체들 사이에서도 자세히 다뤄졌다.
- 소설. 몽실언니 후기.jpg1월 28일물론 본토전쟁이 나도 돈 권력 다 있는 걔네는 당연히 무사할거고 소설 인물들처럼 거지꼴되고 죽어나가는건 다수 시민들일텐데, 걔네가 그걸 제일 잘 알고 저따위로 도른것처럼 구는거라 씨알도
- 윤석열은 이미 레임덕이죠 뭐1월 27일이미 여권 권력 대부분이 한동훈에게 넘어간 상태 국민 여론도 마찬가지... 당연히 지지율도 한동훈 > 윤석열이고 총선에서 지면 완전 그냥 망하는거고...
- TV조선기자들 '신동욱 앵커 국힘행에 '권력비판이 사명이라더니 부끄럽지...1월 26일신동욱 앵커 국힘行에 TV조선 기자들 "권력비판이 사명이라더니 부끄러움 없나" SBS와 TV조선에서 장기간 메인뉴스 앵커를 해온 신동욱 전 TV조선 앵커가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으로
- 부산경찰, 차기 대통령 후보 살인미수현장 증거인멸1월 26일사진 출처 부산경찰청장 "물청소 증거인멸 아냐" 경찰이 권력의 개가 되는 진짜 이유. 독도를 팔아넘긴 정권. 한동훈 거짓말 또 걸렸다. 갑자기 전쟁이야기가 쏟아지는 이유.
- 나혼자만 레벨업 가장 아쉬웠던 연출(스포)1월 26일고토류지의 목적이 S급 던전브레이크를 해결하고 국가권력급의 명예를 차지하는거라면 일본팀이 여왕개미 토벌을 하는게 말이 맞죠. … 일본으로 개미가 날아오기도하고 국가권력급 타이틀도 얻고싶으니까 일본측에서 한국에 우리가 도와줄테니 개미굴 소탕하러 가자 제안하고 한국쪽에서도 계속 실패하던 레이드에 일본이 전폭 지원해준다니 … 그래도 나름 국가권력급 타이틀을 노리는 고토류지인데 원킬은 좀 너무했잖아요..
- 윤락녀 출신의 신분 세탁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1월 25일매춘부나 윤락녀는 돈을 벌고 나면 신분 세탁을 위해서 할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그녀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니 개명, 성형, 명품, 학벌, 권력남
- 권력만 보이는 권력1월 25일
- 이재명 "윤-한 화재 현장서 정치쇼, 역사에 남을 사건"1월 24일또 이 대표는 "국민의 눈높이는 사과로 끝내는 봉합쇼 정도가 아니다"라며 "국민 눈높이는 특검을 거부하는 것이 아니고, 수사를 회피하는 것이 아니고, 지위가 높고 권력이 있다고 책임을
- '왜 명품백 전달했냐면..' 최재영 목사가 밝힌 사건의 전말1월 23일그것도 어떠한 정부조직이나 민정수석실 등의 기능을 배재하고 권력을 사유화 한 데 있고 국민이 그에게 준 아무런 권한과 직책 등이 없음에도 이러한 국정농단을 벌인 것입니다.
- 이번 대회 호주가 정말 대단하네요.1월 23일AFC의 축구권력이 서아시아 기름국들로 이동한지 꽤 됐다던데 동아시아 쪽에선 진짜 한일 빼고는 아시안컵 16강급도 잘 안 보이네요.
- 윤두창과 한두광의 연예 대상급 쇼1월 22일이번 사태가 여권 권력 구도 개편으로 이어질 조짐을 보이자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권에선 이후 총선 가도를 판가름할 이해타산 따지기에 분주하다.
- 정권 2년동안 당대표, 비대위만 7번??1월 22일민생 살피라고 뽑아줫더니 개병맛 같은 정책만 쏟아내서 욕만 처먹고 제정신이 아닌애들만 권력에 빌 붙어 있으니 나라꼬라지 참 잘도 돌아가겠네요
- 제가 생각하는 지금 한동훈의 상황1월 22일하나는 한동훈을 밀어내려는 것은 윤석렬이 아닌 김건희 였구나 , 그리고 다른 하나는 인정하긴 싫지만 대통령실까지 움직일 정도로 김건희의 권력?이 막강하구나 라구요. … 김건희는 권력욕이 대단한 사람입니다. 북한 인권 관련하여 본인이 직접 나서야 한다는 발언은 이를 잘 나타내는 예 입니다. … 만약 검찰들이 권력을 쥐게 된다면 검찰들의 필요에 의해서 그동안 누르고 눌러 왔던 부동산 , 도이치 모터스 , 대학 논문 등 자신과 관련된 문제들이 언제 터질지 모릅니다. … 김건희는 검찰들이 언제 어디서 뒤통수를 칠지 모른다는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자신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이 권력을 계속 "유지" 해야 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