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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훈 대령 군사경찰 복귀 유력.jpg7월 6일이재명 대통령도 후보 시절 “실추된 해병대의 명예를 바로 세워야 한다”며 “불법 권력에 맞서 수사의 소임을 다한 박 대령이 반드시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 문체부 장관 파격이라는 말 나오던데요. 과연 누가 될런지 궁금 합니다. 정...7월 6일정권에 쓴 소리 했다고 하면서 권력에 의해서 엄청난 보복을 당한 걸로 아는데
- 집을 권력층만 쉽게 사던 시절7월 6일시간 절약 10분 40초 은행 + 국세청 + 신보 + 공기업 + 언론사 등등 지금도 큰차이 없지만... 저 계급이 지금도 자식에게 대물림 던파 초대박 주역들 번 만큼 나눠달라 게임업계 첫 파업 게임업계 첫 파업이라고 하네요. 클릭하면 이동 합니다.
- 민주당 쎄하네요7월 5일국짐은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를 배출한 집단이고 어떻게든 살아남아서 권력잡으면 그땐 이번 계엄처럼 어설프게 하지 않을텐데.
- 박병석때 잊지 말아야 합니다.7월 4일협치 내세우면서 예외조항 남발로 검경 수사권 누더기 만들었고 거기에다가 윤석열 정권은 시행령 정치 하면서 검찰 권력은 아랑곳 하지 않고 수사 기소 다 했습니다.
- 검찰 특활비 내란당 요구였네요7월 4일6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4일, 대통령비서실 등 4대권력 기관의 ‘특수활동비’가 논란이 되며 2차 추가경정예산안 처리에 제동이 걸렸다.
- 수사와 기소가 분리되어야 맞다고요? (김예원 변호사)7월 4일김예원 장애인권법센터 변호사(42·사법연수원 41기)는 "앞으로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할 수 없고, 유전무죄·무전유죄가 만연한 사회가 될 것"이라고 우려한다.
- 사실 박은정 의원같은 목소리는 민주당 내부에서 나왔어야 합니다.7월 4일아니 그럼 뭐하러 굳이 권력에 빌 붙어서 내란을 옹호하고 승승장구하며 지들끼리 요직을 해처먹던 친윤 검새들을 중요한 시기에 검찰 요직에 앉혀서 불필요한 우려를 만듭니까?
- 슬슬 언플 작업이 시작된것 같네요.7월 4일작업치는 놈들은 탄핵됐는데 왜 버티고 있냐, 권력 맛보더니 말이 바뀌냐, 욕하는검사랑 다를게 뭐냐 등등.. 줄기차게 문자 sns 등으로 조롱하고 요구 하겠죠.
- 검찰개혁과 친일청산7월 4일말도 많은 법무차관도 인정했죠 국민적 요구, 대의명분, 대통령이 이재명, 삼 박자가 다 들어맞고 있죠 일단 수사와 기소가 분리되어 공소청이 신설되고 견제, 균형이 이루어지면 막강한 권력으로
- 이제서야 윤석열 계엄이 권력 남용이었다고 하는 인권위원7월 4일“비상계엄은 대통령 고유 권한”이라던 김용원, “권력 남용이다” 입장 선회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김용원 상임위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불법계엄에 대해 “대통령의 지나친 권력 … ----------- 이렇게 말하던 인물이... --------------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김용원 상임위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불법계엄에 대해 “대통령의 지나친 권력
- 최근 K경찰에 (찐으로)감탄하고 몇일 생각한 아이디어7월 3일열심히하게끔 ㅋ) 검찰조직이 곧 변화 혹은 개혁하게 되는 이유도 직책 자체가 문제 였다기보다는 일 안하거나 악용하는 사람들이 자신들만의 라인을 만들어서 암약한 결과 부패하고 권한을 권력처럼
- 대통령은 역대급 순항중인데 지지자들만 난리네요7월 3일대통령 혼자 놔두면 자기 혼자 성을 쌓을 사람이에요 이사람 능력이 없어서 성과를 못 이루는 사람이 아니라 권력을 못 가져서 권력만 있다면 성과를 낼 수 있는데 그런 기회가 없어서 늘
- 이 대통령, 압도적 권력, 제왕적 대통령제 우려에 그게 국민의 선...7월 3일[속보]이 대통령, ‘압도적 권력, 제왕적 대통령제’ 우려에 “그게 국민의 선택”[취임 첫 기자회견]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30일을 맞은 3일 첫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입법 권력 집중에 … 압도적 국회 다수 의석에 안 그래도 대통령 권한이 큰데 문제 아니냐(고 하는데) 이게 바로 국민의 선택”이라고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30일을 맞은 3일 첫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입법 권력
- 매불쇼 최욱, "우리는 이제 지켜보기만 하면 된다"7월 3일고쳐서 써야죠 잘못된 게 있다면 담당하는 주요 인사가 과거에 누구와 가까웠느냐 가까웠고 아는 사람이고 인연 있는 사람 다 골라내면 남는 게 거의 없을 거 같아요 직업 공무원은 선출된 권력의
- 검찰인사에 대해 답답합니다7월 3일완충제 역활이다 큰 빅피쳐다 3개월 남은 기관이다~ 안되면 바꾸면 된다, 때 안묻은 검사가 없더라 대체 국민이 왜 논란이 증폭되는지 모르시는건지 때 좀 묻고 예전에 나쁜짓좀 하고 권력앞에
- 이재명 대통령 오늘 발언중 아쉬운점7월 3일친윤검사들이 전체검사중 10퍼센트도 안된다는데 민정수석도 그렇고 법무차관, 검찰국장도 그렇고 결정적 순간에 비열한 선택을 하고 잘못된 권력을 휘둘렀던 자들을 이렇게 핵심보직에 다시 … 다음정권이 다시 국힘으로 가더라도 또다시 검찰권력이 부활할수 없도록 불씨마져 꺼트려야 하는데 첫단추를 이렇게 끼워도 되는건지 개인적으론 상당히 우려스럽네요.
- 중국군 총사령관 : "시진핑 8월까지만하고 내려와라". jpg7월 3일시진핑 실각설, 美 고위 인사 발언으로 공식화… 권력 교체설 부상 플린 “중국 권력 교체 진행 중” 주장 장유샤 중심 3인 체제 가능성 제기 중화권 언론도 실각설 집중 보도 그간 일부
- 박은정 의원 검사인사 논란에 단호한 입장 밝힌것 정리해봤습니다.7월 2일개인적으로는 인사는 대통령의 권한이라 믿고 지지합니다만, 공감하는 부분이 친윤 검사에게 권력의 감투를 씌워주면 저 사람들이 일을 잘한다고 해도 권력에 따라 태도를 달리 취하는 사람들이
- 매불쇼 보는데 박은정 의원은 기우가 너무 심한 것 같습니다.7월 2일지금 그 옆에 있는 변호사가 하는 얘기대로 나중에 검찰 해체 후 어차피 권한이 축소되는 마당이고 검찰 개혁 후 진짜 권력도 나락으로 가는 상황인데 저렇게 대통령 인사에 대해 우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