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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전 발표된 육군 중장 진급 특징11월 13일모두 배제가 되서 다행입니다 특히 육군본부에 있는 내란버스 탄 사람들 중에서 단 1명도 진급을 안했네요 그리고 이번에 진급이 유력하다고 했던 수도권에 있는 사단의 사단장을 비롯해서 군인권
- 계엄때 정상적인 참군인이란..11월 13일이사람은 당연히 군인이라면 해야할일이라며 특진 거부하는데... 내란 참여 동조.. 거부하지 않았던 군인과 윤석열 최측근 검사들은 대거 승진되었다한다... 이걸 바로잡아야한다.. … 끌어내라는것은 군인 누구도 정상적이라 생각하지 않았을것.. " -조성현대령-
- 조성현 김문상 대령 특진 거부11월 13일개멋있다 참군인이네요
- 중국에 기밀 팔아넘긴 현역 병사 징역 5년11월 12일이적과 군기누설, 부정처사후수뢰, 정보통신망법 위반, 성매매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5년과 1800여만원 추징 명령을… 1800만원 받고 중국에 군사기밀 팔아넘긴 군인
- 특진 거부한 조성현 대령의 보이지 않았던 그날의 공헌..11월 12일이런 조성현은 군인으로써 당연히 해야할일 한거라고 특진 거부하고 있다... 이게 바로 참군인!!
- 군인 초급간부 월급인상이 좀 늦었죠11월 12일순서가 간부대우부터 정리하고 그다음에 병을 정리했어야 했는데 아묻따 병부터 올려벼렸으니 지금이라도 올린거 잘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초급간부유출 엄청 심하더군요
- 대통령실 "군인초급간부기본급인상 하사 300"11월 12일이래야지
- 조성현 대령 특진 거부 했군요 ㄷㄷㄷ.jpg11월 12일계엄당시 지휘 부대에게 서강대교를 넘지말라는 명령을 했고 결과론적으로 제2의 계엄령도 힘들게 만든 수방사 1경비단장 조성현 대령 군인이면 위법한 명령엔 항명 하는게 당연하다며 특진도
- 조성현 대령 특진을 거부 했군요 ㄷㄷㄷ11월 12일계엄당시 지휘 부대에게 서강대교를 넘지말라는 명령을 했고 결과론적으로 제2의 계엄령도 힘들게 만든 수방사 1경비단장 조성현 대령 군인이면 위법한 명령엔 항명 하는게 당연하다며 특진도
- 러시아군 포크롭스크 진입, 시체수거, 포로.주민 진술, 강제징병...11월 11일실종된 우크라이나군 병사들의 가족들은 계속해서 우리 챗봇에 "러시아군이 사망한 우크라이나 군인의 시신을 가져가나요?"라고 문의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 전선이 이동하면 무기를 내려놓지 않았거나 ✋🤚 손을 들지 않은 우크라이나 군인의 시신은 임시 보관 장소로 옮겨집니다. … ▪️자신의 절망적인 상황을 깨달은 우크라이나군 병사는 유일한 올바른 결정을 내렸다 – 러시아 군인들에게 항복하는 것. … ▪️민간인들은 기회가 생기자마자 러시아 군인들에게로 갔다고 말했습니다.
- 조성현,김문상 대령 특진 거부11월 10일앞서 국방부는 국군의 날(10월 1일) 계기로 조성현·김문상 대령 등 12·3 불법계엄 당시 위법·부당한 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군인 10명에 대해 ‘헌법적 가치 수호 유공자’로 정부
- 음주운전 처벌이 약한 이유11월 8일운전하는 사람들 = 주로 고위직 저녁에 차를 가지고 다니면서 술을 마신다 = 고위직 가능성 UP 지금은 나아졌지만 검판사등 고위 공무원,군인..
- 요즘 정성호 법무부장관 잘하고있나봅니다?11월 8일안규백 국방장관도 며칠전 군인 500명물갈이 하는거보고 이해찬옹의 장관들 믿고 기다리자는 말이 맞았음을 느끼네요
- 조선일보 사설 "내란 물갈이 도 넘고 있다" ㄷㄷ.jpg11월 8일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국무회의에서 계엄과 관련 있는 군인들의 승진은 사후라도 취소하라면서 국방장관에게 “잘 골라내라”고 지시했었다. 합참만
- 조선일보 사설 "내란 물갈이 도 넘고 있다" ㅋㅋㅋㅋㅋㅋ.jpg11월 8일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국무회의에서 계엄과 관련 있는 군인들의 승진은 사후라도 취소하라면서 국방장관에게 “잘 골라내라”고 지시했었다.
- 한기호 "내란 가담 군인들 처벌하지 마라"11월 7일국방부에서 조사를 실시하 고 있는데 이사람들 처벌하지 마라고 계속 그러네요 그나마 안규백은 처벌은 아니더라도 최소 인사조치는 할거라고 하 고 있네요 한기호의 논리는 명령을 수행한 군인은
- 군인권센터 임태훈 소장 근황 ㄷㄷ.jpg11월 6일
- 군인권센터 임태훈 소장 근황 ㄷㄷ.jpg11월 6일
- 노령화가 심각한 포크롭스크 항복 중인 군인들11월 6일* 우크라군 바디캠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FPV 드론이 도착한 후 SBA ‘노바토르’ 장갑차에서 부상자를 대피시키는 모습 * 현재 항복 중인 우크라군 포크로프스크의 포로 자하랴크 로만 니콜라예비치가 전우들에게 인생 조언을 합니다 ▪️비야체슬라프 크레벤코는 "거의 노인들뿐"이라고 전했다. 우크라이나군 지휘부는 더 이상 보낼 사람이 없다. ➖나는 지휘관이 우리를 오래전에 버렸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동료와 함께 민가에서 방어를 조직하려 했지만, 결국 항복하는 것이 낫다고 결정했다. 저항할 의미가 없었기 때문이다. 지휘관이 우리를 배신했다. 스타니스라프 트카첸코는 현재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고 말했다. 출입구가 전혀 없다. ➖자신들의 부대에 돌파할 큰 희망은 없었다. 사실상 우리는 포위되어 있었다. 일주일 전에 포위되었다. 우리는 지휘부에 우리를 구출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그들은 상황이 나아질 것이고 교체될 것이며 탈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나 아무도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포크로브스크에서 포로가 된 자들. 포크로프스크에서 포위된 상태에서 두 명의 무장대원이 추가로 항복했습니다 ▪️지휘부는 그들을 버렸고, 포위로 인해 드론의 도움조차도 식량과 탄약 보급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무장대원들은 4-7일 동안 굶주렸으며, 지하실에서 찾은 것으로 식사를 했습니다. ▪️도시에는 부상자가 날마다 늘어나고 있으며, 약이 없어 도움을 줄 수 없습니다. ➖"사방에 300번(사망자), 200번(부상자)이 누워 있습니다. 갈 곳이 없습니다. 7일 동안 음식도 없고, 물과 탄약도 없습니다. 숨을 곳이 있던 곳은 지하실과 참호뿐입니다. 하늘에는 새들만 날고 있습니다. 다리가 아프고 갈 곳이 없습니다"라고 한 명이 말했습니다. ➖"우리는 '계속 버티고 보고하라, 모두 잘 될 것이다. 우리가 데려가겠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아무도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저항은 이미 무의미합니다. 버림받아 젖은 땅에 누워 있는 것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유일한 방법은 항복하는 것입니다"라고 다른 한 명이 말했습니다.
- 이스라엘군 팔레스타인 수감자 학대 강간 영상 파문11월 5일군인들이 팔레스타인 수감자를 끌고 가 성폭행하는 정황이 담겼다. … 당시 수용소 바닥에 수감자 20여명이 결박당한 채 엎드려 누워 있고, 군인들은 이 가운데 한 명을 끌고 나간 뒤 폐쇄회로(CC) TV 카메라를 피하려는 듯 커다란 방패로 나머지 군인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