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에 대한 2,278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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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기존 대통령과 다른점 ㄷㄷ6월 4일선출과 동시에 2/3의 국회의원 우군을 보유한 대통령이라는 점 모든 입법 활동이 가능한 대통령 심지어 개헌도 가능한 대통령 한마디로 절대권력 내란세력 척결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일으키리라
- 의석 버리고 비서실장은 아쉽네요6월 4일충남 아산 보궐해서 가져올 보장도 없는데 국회의원직 없는 인재도 꽤 있을텐데..
- 지금 41%는 어짜피 민주당에 표 안줌.6월 4일계엄하고 동조한년놈들 무기징역 탄핵 표결 안한 국회의원들도 동조범으로 묶어서 처리.
- 현직 국회의원을 총리나 비서실장 임명하면6월 4일민주당 국회의원 자리 그냥 날라가는 거 아닌가요 150석 넘으면 입법 되긴 하니깐 상관없지만 재보궐도 해야 하고 좀 아깝긴 하네요
- 민주당 의석 1석 줄었습니다 이제 친 민주당 국회의원은 190명이 아닙니다6월 4일189명이에요
- 이준석은 정치생명 끝났다고 봅니다6월 4일빨아주는 언론들은 무슨 차기 차차기 노린다고 하지만 당장 고소 고발 사법 리스크는 일단 빼고 보더라도 지금의 비호감도 가지고는 지역구 국회의원 재선도 물 건너갔고 소속 당은 선거자금으파산했고할꺼고
- 현직 국회의원이 대통령됐자나요6월 4일그러면 그 지역구는 국회의원 다시 뽑나요? 이재명 대통령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부산사는데 충격입니다6월 4일이재명의 유세연설중 TK에서 한 연설이엇는데 기억나는게 있습니다 수도권 국회의원은 열심히 일하는데 이동네는 그럴 필요가 없다 왜?
- 저는 선거 운동의 실패라고 봅니다.6월 4일쓸데없는 길거리 유세 ->맨날 국회의원들 나와서 단상에서 춤추고, 후보는 유리속에서 떠들고...이런게 과연 좋게 비춰질것이냐...글쎄요.
- 강훈식은 제발 재고해 주길 바랍니다 잼프6월 4일강훈식 하면 떠오르는거 국정감사중 모바일 게임 한 번도 아니고 두 번 걸림 정신을 차렸든 말든 국회의원이란 작자가 이건 자질의 문제라고 보이네요 ㅡㅡ
- 딴데선 몰라도 뽐뿌에선 넘 욕하지 마세요6월 4일막말로 저쪽은 차마 못찍어도 그냥 시바 빌어먹을 동네 변할것도 없는데 투표 안하고 말지..하는 생각 상당히 많이 듭니다; 그래도 사표 없는 대통령선거, 국회의원 선거는 비례 때문이라도
- 이번에 국회의원 보궐선거 할 곳이 많네요.6월 4일일단 인천 계양, 충남 아산을 둘 다 지역민들이 참 많이 아쉬워할 것 같아요. 특히 강훈식 민심 좋던데
- 이재명대통령+국회의원190석 무적조합6월 3일무적 조합👍💙 이제 우리가 할 일은 언론으로부터 이재명 지키기 노무현처럼 잃지 않기
- 이번 선거는 이준석이 레전드였죠6월 3일갈라치기만 하고 선거 나와서 사방팔방 적만들기만 하고 결국 그렇게 해서 나온게 10프로도 안되서 앞으로 정치 인생이 레전드겠네요 국힘에서 받아줄까요 ㅋㅋ 민주당에서는 벌레 취급할거고 국회의원으로서도
- 이준석, 동탄 자택서 개표상황실로 이동. jpg6월 3일[속보] 이준석, 동탄 자택서 개표상황실로 이동 투데이코리아=이기봉 기자 | 개혁신당 선대위는 이준석 대선 후보가 동탄 자택에서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개표상황실로 이동한다고 3일
- "출구조사 7.7%" 벽 넘지 못한 이준석 9시 입장 발표6월 3일입장 발표 제21대 대통령 선거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개혁신당 개표상황실은 출구조사 발표 직후 싸늘한 정적에 휩싸였다. 3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 이준석, 동탄 자택서 개표상황실로 이동6월 3일[속보] 이준석, 동탄 자택서 개표상황실로 이동 투데이코리아=이기봉 기자 | 개혁신당 선대위는 이준석 대선 후보가 동탄 자택에서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개표상황실로 이동한다고 3일
- 아 진짜 민주당패널들 답답하네~6월 3일아니 국민이 뽑아준 국회의원들에다 이번에 잼형 국민이 뽑아서 대통령되면 국민이 독재하라고 뽑아준다는건가? 국민을 우롱하네 저 쿡킴ㅅㅂ늠!
- 경기도민 투표 현황(14:00)6월 3일이번 대선에서 안성 평택 국회의원 뭐했냐?
- 부산 사는 50대 약속 지겼습니다.6월 3일저는 민주당 권리당원으로 작지만 당원당비 내고 소소하게 국회의원 후원도 합니다 금액이 10.000원 이지만 그래도 오늘 어머님 모시고 투표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