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뽐뿌 » 자유게시판
- 건국대 축제 라인업ㅋㅋㅋ.jpg5월 12일
- 파키스탄 주재 미국대사관 대피명령.jpg5월 9일
- 동아시아문명권의 최고점은 명(중국)의 제 9대 임금인 효종(홍치제)과 조선...5월 9일현 중국은 이 당시에 국공 내전이 한창이였고, 기원후 1949년경에 이르러서 중국 공산당이 중국 국민당을 대만 섬으로 몰아내고 중국을 재통일시켰지만, 중국(중국대륙)에 잔존하는 중국
- 전국 법학교수 119명 "조희대 사퇴 촉구".jpg5월 8일고형석(한국해양대), 권형둔(공주대), 권혜령(방통대), 김건호(충북대), 김기창(고려대), 김대원(서울시립대), 김덕중(원광대), 김도현(동국대), 김래영(단국대), 김수연(제주대 … , 김여선(제주대), 김연미(전남대), 김영두(충남대), 김영진(인천대), 김영희(연세대), 김용재(고려대), 김운곤(조선이공대), 김은경(한국외대), 김은주(제주대), 김재윤(건국대 … ), 송종준(충북대), 신은주(한동대), 신정규(충북대), 신태섭(전남대), 신호영(고려대), 오정용(순천향대), 오호철(화성의대), 육태우(강원대), 윤효영(한림대), 이계수(건국대 … , 이세주(가톨릭대), 이승택(충남대), 이은희(충북대), 이재희(공주대), 이정란(부산대), 이종수(연세대), 이준일(고려대), 이진국(아주대), 이철남(충남대), 이혜진(국립경국대 … ), 최성수(동아대), 최윤철(건국대), 최태현(한양대), 최환주(전남대), 태기정(전북대), 허완중(전남대), 홍선기(동국대) 이상 119명 가나다 순.
- 우리나라 중국인 유학생 가장 많은 대학교 순위5월 8일한양대(2천949명), 고려대(2천833명), 동국대(2천286명), 건국대(2천284명), 국민대(2천59명) 등 다섯 곳은 중국인 유학생이 2천명대였습니다. … 그다음으로는 한국외대(1천810명), 연세대(1천772명), 홍익대(1천694명), 상명대(1천375명), 숭실대(1천349명), 우송대(1천315명), 이화여대(1천304명), 단국대 … 교육부로부터 대학 정보공시 업무를 위탁받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정보공시센터는 '대학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각 대학의 기숙사에 방이 몇 개 있는지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 전국 법학교수 119명 조희대 사퇴 촉구.jpg5월 8일고형석(한국해양대), 권형둔(공주대), 권혜령(방통대), 김건호(충북대), 김기창(고려대), 김대원(서울시립대), 김덕중(원광대), 김도현(동국대), 김래영(단국대), 김수연(제주대 … , 김여선(제주대), 김연미(전남대), 김영두(충남대), 김영진(인천대), 김영희(연세대), 김용재(고려대), 김운곤(조선이공대), 김은경(한국외대), 김은주(제주대), 김재윤(건국대 … ), 송종준(충북대), 신은주(한동대), 신정규(충북대), 신태섭(전남대), 신호영(고려대), 오정용(순천향대), 오호철(화성의대), 육태우(강원대), 윤효영(한림대), 이계수(건국대 … , 이세주(가톨릭대), 이승택(충남대), 이은희(충북대), 이재희(공주대), 이정란(부산대), 이종수(연세대), 이준일(고려대), 이진국(아주대), 이철남(충남대), 이혜진(국립경국대 … ), 최성수(동아대), 최윤철(건국대), 최태현(한양대), 최환주(전남대), 태기정(전북대), 허완중(전남대), 홍선기(동국대) 이상 119명 가나다 순.
- 박뿜계 형은 법사위원장 천에 하나 만에 하나 행여나 꿈도 꾸지 마쇼5월 8일과거 2005년 천정배 당시 법무부 장관은 김종빈 검찰총장에게 강정구 동국대 교수를 불구속 수사하라고 명확한 결론을 제시하여 수사 지휘를 한 적이 있다.
- 조희대발 사법파동 터지나전국대표법관회의 소집 논의 중5월 7일조희대발 사법파동 터지나…“전국대표법관회의 소집 논의 중”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파기환송심 재판부가 공판 일정을 대선 이후로 미루면서 한발 물러섰지만, 대법원 전원합의체의
- 전국대표법관회의 소집 논의 중 ㅋㅋㅋㅋㅋ.jpg5월 7일조희대발 사법파동 터지나…“전국대표법관회의 소집 논의 중”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파기환송심 재판부가 공판 일정을 대선 이후로 미루면서 한발 물러섰지만, 대법원 전원합의체의
- 반응 좋은 건국대학교 축제 공연 출연진.JPG5월 7일싸이랑 YB 가 같은 날이라니 ㄷㄷ
- 2천만원 짜리 중고 XG그렌져5월 7일차 종 XG 그렌져 운행거리 20만킬로 가 격 2천만원 특이사항 거스 힝딩크 운행 국대 싸인천정 운행은 가능하나 좀 고쳐서 타야함 지저분함 구매문의 강원도 도깨비 경매장 김흥국 2002
- 한덕수의 해먹을 결심 업적 ㅎㄷㄷ5월 5일2. 2000년 마늘협상 : 김대중 대통령 시절 경제수석 / 2년 6개월 후에 온다는걸 안알려서 3년 후 농민들 피해입게 했다고 함 3. 2012년 한미 FTA 의료보장 : 주미한국대사로
- 조국혁신당은 대통령 후보를 등록해야 합니다. !!5월 4일조국대표가 없는 가운데 조국혁신당 내에서 대선후보로 내세울 만한 인재는 안타깝게도 없습니다.
- 서울대법대출신들의 통합쿠테타임5월 4일서울대 출신들 즉 황국식민양성을 위해서 세워놓은 경성제국대학인 서울대출신들의 쿠테타인것임. 대법관이 전부 윤석열과 비됴방가고 술마시던 서울대 출신들임 이구도를 깨야합니다.
- 트럼프 정신나갔네요5월 3일이제는 하다하다 자기가 교황도 하고싶다고 합성사진 올렸네요 미국대통령은 품격의 의무없나요
- 김대중이 물고기밥이 안된 이유5월 3일중앙정보부의 납치 사건이 터지자마자 CIA 한국 지부에서 즉시 김대중의 위치를 찾아냈고, 이 정보를 입수한 필립 하비브 주한미국대사가 박정희에게 직접 김대중을 죽이지 말라고 경고했으며
- 대법관 개박살 내어버린 미국대통령 사례 퍼옴~~5월 2일4년전에 딴지게시판에 올라온 글인데.. 이런 방법도 괜찮네요. 링크주소 : 기사 - 개혁은 어떻게 완성되는가 : 루즈벨트는 연방 대법원과의 5년 전쟁에서 어떻게 승리했나 1. 1929년 대공황으로 미국 경제가 박살 남. 경제는 망가지고 실직자와 노숙자가 이어짐.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기업과 자본가는 경제개혁 반대. 2. 1932년 프랭클린 루즈벨트가 압도적 표차로 대통령 당선. ‘뉴딜’을 내세우며 취임 100일간 각종 경제개혁 법을 내놓음. 3. 공정거래위원장이 ‘뉴딜’에 “반기업적”이라며 공개 반대함. 루즈벨트가 단칼에 짤라버림. 공정거래위원장은 해임 무효 소송 제기. 4. 연방 대법원, “대통령은 고위 공무원 맘대로 못짜름”이라고 판결 때림. “대통령은 공무원 맘대로 짜를 수 있음”이라는 불과 4년 전 자기네들 판결도 무시함. 판결문에는 루즈벨트에게 거의 “웃기고 있네”식의 인신공격까지 들어있었음. 5. 같은 날 연방 대법원, 루즈벨트의 핵심 경제개혁 법 2개를 한꺼번에 위헌 판결 때려버림. 민중들은 대법원 판결 3건이 나온 이 날을 ‘검은 월요일’이라고 부르며 분개함. 6. 보수 대법관 5명, 그 후에도 꿋꿋하게 수많은 ‘뉴딜’ 경제개혁 법을 수십 개를 5:4로 무조건 위헌 판결 때려버림. 루즈벨트는 “늙은이 9명(대법관)가 나라를 망치는구나”라고 한탄함. 7. 루즈벨트, 대법원과 싸우다가 첫 임기 4년을 날려버림. 그럼에도 불구하고 절박한 민중들은 1936년 루즈벨트를 60%의 압도적 지지율로 재선시키고, 민주당에게 의회 절대 과반을 줌. 8. 루즈벨트, 재선되자마자 법무장관 시켜 “대법관 70살 넘을 때마다 젊은 판사 추가 임명” 법안 발표. 평균연령 70대의 늙은이 대법원 판사들이 ‘뉴딜’의 장애물이 된다는 판단 때문. 9. 대법관들과 언론은 ‘루즈벨트는 히틀러’라며 격렬하게 반발. 그러나 ‘밥그릇 뺏길’ 것이 겁난 보수 대법관 9명 중 1명이 마음을 바꿈. 결국 루즈벨트 뉴딜 법안이 5 대 4로 합헌 통과됨. 10. 결국 언론의 융단폭격으로 사법 개혁안은 통과되지 못했지만, 루즈벨트는 전투에 지고 전쟁에 승리함. 연방 대법원은 뉴딜 법에 다시는 위헌 때리는 일이 없었음. 루즈벨트는 뉴딜과 2차대전 승리로 미국을 초강대국으로 만든 위대한 대통령이 됨.
- 건국대 로스쿨 교수 내일 "파기자판" ㄷㄷ.jpg4월 30일
- 조국처럼 똑같이 해줄게 ㄷ.jpg4월 29일딱 조국대표 가족이 받은 수사 만큼만 받아라!!!
- 일한을 아직도 쓰고있는 한국문화원4월 27일작년인가 일본주재 한국대사가 '日韓'단어를 써서 들끓게 만들었는데요...열불나는건 한국정부가 관리하는 한국문화원 행사게시판도 버젓이 ''日韓'으로 쓰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