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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어제 수술 받았어요", 피주머니 달고 수능 치러 온 수험생작년 11월고3 아들을 뒀다는 이연정 씨(51·여)는 "아들이 긴장하지 말고 지금까지 공부한 만큼 했으면 한다"며 "워낙 고생한 걸 알기 때문에 실수만 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 벌써 수능이군요..작년 11월공부를 하더라구요... 정말 이아이 어떡해야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여자친구 만나면서 엄청난 자극을 받았나봐요 ㅎ 슬슬 정신차리더니 물론 겜은합니다만. … 역사에 푹빠져서 역사선생님이 꿈이랍시고 열심히 공부를 하더라구요.. 두둥 그리고 드뎌 오늘 수능날.. 수시로 몇 군데 넣어두고 오늘 셤 치르는데..
- 이때 처음 비트코인의 가능성을 봤습니다작년 11월지금 생각해보면 그때부터 비트코인에 관심을 가지고 계속 투자와 공부를 했다면 어땠을까 생각이 드네요
- 책 구입했네요.. jpg작년 11월어쨌든, 역사를 꾸준히 공부하는 입장에서, 그리고 현재의 기후위기 상태를 체험하는 입장에서 어떠한 논의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하여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 요즘 MZ들이 입사하면 처음 하는 일작년 11월한국어 공부 그런데 고등교육 받은 애들이 이걸 모른다고?
- 가슴에 와 닿는 경희대 교수들의 시국 선언문작년 11월나는 당신과 함께 다시 우리가 공부하는 대학을 신뢰와 배움의 공간으로 만들고 싶다. 나는 당신과 함께 다시 선택에 대해 책임을 지고 잘못을 사과하는 윤리를 쌓고 싶다.
- 공부머리랑 일머리는 다를게 맞을까요작년 11월공부잘하는거랑 일머리는 별개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어느정도 연관은 있다고 생각했는데 제 경험도 그렇고 주변 이야기 듣다보니 아예 별개라는 생각이 드네요..
- 우울증 정신과약이 가진 큰 문제점작년 11월공부도 잘 안됨. 책 잘 못읽겠음. 세상에 완벽한 약이 어딨겠어요 ㅋㅋ
- 수능 응원 메시지 떳네요 ㄷ작년 11월윤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수험생 여러분, 그동안 공부하느라 정말 수고가 많았다”며 이렇게 썼다. 이어 “전국의 모든 수험생 여러분을 힘껏 응원합니다. 파이팅!”
-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시겠나요? ㅠㅠ작년 11월작은 공부방을 하는데 여자애 하나가 너무 냄새나요. 안씻어서 그러는건데 본인도 자기가 안씻는다고 하고 그 엄마도 자기딸이 안씻는거 아셔요. … 한번은 같이 공부하던 남자애가 면전에서 구역질 한적도 있어요.
- 항모 '드론 촬영'한 중국인들 .."2년간 다른 군 시설도"/ SBS뉴스작년 11월일부 유학생은 한국에서 공부하다 중국으로 가 회사 생활을 한 뒤 다시 돌아온 걸로 알려졌습니다.
- 동덕여대생에게 왜 남녀공학 반대냐 물으니작년 11월알바생이 동덕여대생입니다 좀 전에 물아봤어요 애들도 줄어드는데 남녀공학되면 학교도 더 오래 유지되고 좋지않냐 했더니 남녀공학 반대하는 이유가 여자끼리 공부하고 싶어서 가 제일 크다네요
- 동덕여대 전환에 충격받은 점작년 11월어차피 3년 지나면 다 졸업함 군대도 안가서 다행이네요 ㅎㅎ 예전에 선생님이 그랬는데 수능공부 열심히 해라 너네 선배중에 대학간 놈이 3년만에 나타 났길래 왜 왔냐 하니 재수하려고
- 윤석열만큼 무능한 트럼프 전 주식 초토화될듯작년 11월공부해보면 해볼수록 트럼프는 재앙급이네요 국제 교역량이 줄어들수록 회사 이윤은 초토화 주식도 초토화됩니다 각오하시길.......
- 동덕여대생들이 폐교를 원하는 이유작년 11월폐교된 한국국제대 학생 347명, 16개 대학으로 특별 편입학 - 머니투데이 지난달 재정난으로 폐교한 한국국제대학교 학생들이 올 2학기부터 다른 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게 됐다.
- 유명한 주식고수 김종봉의 조언작년 11월주식은 내가 공부한다고 해서 올라가는 주식이 내려가지 않고 내려가는 주식이 올라가지도 않는다. 주가의 가격은 사이클에 의해서 움직이기 때문에.
- 아직도 비트코인이 도박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있나요?작년 11월주식으로 저정도 수익낼려면 공부해서 해야해요 투기로 했으면 전 한강에 있었을겁니다. 무조건 공부 필수입니다.
- 외국에서 학교 다니는 애들 이렇게 놀아도 되는건가?작년 11월뭐 우리나라가 비정상적으로 학구열이 높은 국가라 볼수 있긴 하지만, 여기 나와 있는 주재원 자녀들 공부 진짜로 안하네요. … 아예 외국에서 끝까지 공부를 마치겠다 이것도 아니고, 1-2년 뒤 한국 돌아가면 학교 수업 따라갈수 있으려나요? 어중이 떠중이 될것 같은데..
- "교실서 담요로 가리고 맨발로 사타구니 문질러남녀공학 스킨십작년 11월가고 좋아하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요즘 교내에서 정도가 심한 스킨십 장면을 목격하는 일이 잦다"며 "최근에도 우리 반 아이가 아무도 없는 교실에서 여자 친구와 함께 공부하는 … 이어 "근데 창문으로 자세히 보니 공부하면서 책상 밑으로 여자애가 맨발로 남자아이의 사타구니를 문지르고 있더라"라며 "우리 때만 해도 학교에서 저런 스킨십은 상상도 못 하는 일이라
- 경단녀 30대들이 9급공무원 많이 올 듯작년 11월Z세대 알파 세대 모두 M세대 보다 학군지 고학벌 아이들 제외 하면 영어는 이전 세대 보다 잘 하지만 M세대 대비 해서 Z세대, 알파 세대들이 평균적으로 봤을 때 문해력이 낮고 공부도 … 그래서 그러다 보니까 공부로서는 M세대 문과들이 그나마 경쟁력이 있다 보니까 시험으로만 선발 하는 9급공무원 임용에서 경쟁력이 있다는 거죠. … 예전보다 들어가기 쉬워진 9급 공무원 쪽으로 공부 좀 했던 인서울 중하위 ~ 지거국 문과들 사범대 임떨(교대 임떨은 Z세대부터임), 인문대 과탑 출신들 이런 분들 꽤 올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