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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 사직 후 LEET(로스쿨 입학시험)응시 결과 ㄷ.jpg작년 8월공부 끝판왕들이라 그런지 무슨 공부를 해도 역시 잘하네요 ㄷ
- 미친 정권, 사과 값 폭등 이유-천공이 사과 농사함.작년 8월천공 '정법 공부' 하려고 간 곳에 밥값을 하라고 '사과 농사, 유튜브 제작' 일을 했다고 함. 사과 사태가 발생 했을 때 왜? 사과 값이? 했는데 하아 욕나오는 세상. … 천공 밑에서 ‘무임금’ 사과 농사·유튜브…착취를 포장한 교리는 (한겨레 ‘오늘의 스페셜’ 연재 구독하기) ‘공부자’(공부하는 사람)는 돈의 출처에 관심을 두지 않는 법, 역술가 천공이
- 영국유학 이후 숙소강탈 정신병원 초토화된 인생.. 원인은 게으름작년 8월영국유학 이후 계속 숙소 쫓겨나면서 인생이 초토화되엇네요 10월부터 12월까지 학교 기숙사에 잇었는데 원래 1년짜리 Village를 들어갔으면 안정적으로 공부했을 텐데 괜히 이런저런
- 가수 Y2K 꽃미남 일본멤버 근황 ㄷ.jpg작년 8월많았던 마츠오 코지 (84년생) 지금은 근육질 상남자 마초가 되셨는데 원래 마른 몸이 콤플렉스여서 일부로 몸을 키웠다고 함 한국어를 잊지 않으려고 아직도 한국 방송을 계속 보며 공부
- 직장인의 꿈 '4.5일제' 실현? 경기도, 근로시간 단축 추진작년 8월공부잘한순으로 커트라인 짤라서 누릴순 있죠;;; 30년뒤쯤에 모두가 누릴수 있을듯?
- 역사공부해보니 나라망하는 건 순식간이네요.작년 8월근데 공부하면서 느끼는 게 나라 망하는 건 순식간이고, 지금도 여전히 그렇다는 거 아니 국가시스템이 대체 어떻게 생겨먹었길래 팔아넘기는게 가능하지?
- 무려 7년 동안 계속 공부한 유튜버.jpg작년 8월ㄷ
- 요즘에 베트남어 공부를 하고 있어요.작년 8월잠깐씩 외국어 공부를 하니 기분이 좋네요.
- 문구점 세일 하길래 털어왔어요 ㅎㅎ작년 8월공부방 애들 칭찬스티커판 다 채우면 주는 선물, 미리 쟁였네요. ㅎㅎ 맨날 뭐 줘야 하나 고민인데 이번엔 문구류로 하니 맘이 편안합니다. 😆
- 공산주의가 나쁜건가2작년 8월근현대사 공부 좀 하시고 말이다. *틀린 내용 있으면 지적 바랍니다.*
- 자식 키우면, 부모도 계속 공부를 할 수 밖에 없군요..작년 8월직장 다니면서 틈틈히 이거저거 공부를 하긴 하는데, 만약 애 없었으면 1년에 책 한 권도 안봤을거 같아요. ㅋㅋ
- 초5 아들이 엄마는 좋은 엄마래요 ㅋㅋ작년 8월물으니 다른 애들은 방학때 공부 안했대! 응? 근데 왜 엄마는 좋은 엄마야? 공부해야 좋은 대학 가는데 걔넨 안했대~ 난 엄마가 시켰잖아~ 하네요..ㅋㅋ 세뇌교육 성공적? 😆
- 기안84. 카메라에 둘러싸인 날것의 여행작년 8월만약 기안84가 카메라와 제작진 없이 그 행동양식 그대로 태세계의 루트를 여행했다 상상해봅니다 언어적 준비도 안됐고 기본적인 의식주에 대한 고민도 없이 또한 그곳의 최소한의 공부도
- 윤석열은 어떻게 사시 합격한지 의문작년 8월일머리랑 공부머리는 역시 다른걸까요 서울대 법대 + 사시 합격이면 초초엘리트인데 하는 행색을 보면 전혀 엘리트 안같아요
- 초5 아들이 나라잃은 표정으로 멍하게 있네요작년 8월학교가기 시러어어어어 학교에선 공부만 해애애애애애 하고 있어요 ㅋ 누가보면 을사늑약이라도 체결된줄 알겠어~ 나라잃은 표정 뭐야~ 하고 놀리고 있어요. 캬하하
- 4일 연휴를 마감하는 평온한 밤 음악들으며 맥주 한 캔작년 8월첫사랑 생각, 길에서 두 딸내미들 구조해 오던 때, 마누라 처음 만났을 때, 힘들게 사시 공부하던 때, 사시 때려치고 친구랑 사업 시작하면서 아무것도 몰라 헤메던 때 등등..
- 천공 떴네요 ㄷ작년 8월빌딩을 사려는 사람은 의사를 하면 안 된다"고 의료계를 향해 쓴소리 했다.천공은 지난 22일 보건의료 전문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의사는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귀한 사람들"이라며 "공부한다고
- 인문계 최상위권 16% 의대 한의대 진학작년 8월서울대 인문계열 학과에 합격하고도 등록을 포기한 29명 공부를 하는 이유 남들보다 편하게 잘살기 위해서.... 의룡인 2000명 증원 2등급 3등급 도 할수있어? 광고?
- 분하고 참담했던 어릴적 기억 하나.작년 8월저와 여동생은 나름 공부도 잘 했고 지금은 둘다 결혼도 하고, 지금은 누구에게 손벌리지 않을 정도로 살고는 있습니다.
- 에 대해 공부했는데 이게 맞나요?작년 8월하도 논란이 많길래 연혁을 정리해 봤습니다. 건국을 1948년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논리를 적용하면, 대한제국인 우리나라가 한일강제병합에 의하여 멸망하고 강점기에 들어가는데, 일제강점기의 우리나라 백성의 국적은 일본이고 미군정 기간 우리나라 백성의 국적은 미국입니다. 그리고 1948.08.15에 대한민국이 건국됩니다. 그렇게 되면 한국이라는 나라는 1910년에 사라지고 1948년에 다시 나타나게 되므로 일본이 대한민국이 저지른 만행은 (위안부 등) 없었던 일이 되고 결국 아래의 결론에 도달하더라구요. "일본이 자국민에게 행한것이지 한국인에게 저지른 일이 아니므로 한국에 사과할 일 자체가 없다. 그러므로, 한국과 일본의 관계가 나쁠 이유가 없다." 제가 연혁을 만들어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나라가 건국되지 않았는데 당시 최고 지도자인 이승만은 나라가 없는데 1) 왜 국회를 먼저 만들지? 2) 왜 국호를 먼저 지정하지? 3) 왜 먼저 헌법을 공포 하지? 4) 어느 나라의 대통령을 뽑았지? 가장 먼저 나라부터 건국했어야 하는것 아닌가..? 결국, 나라는 이미 건국 되어 있다는 것이 당시의 시대정신이구나. 그래서 제헌헌법 전문에 1919년 삼일운동으로 대한민국을 '건립'했다는 내용이 들어있고, 1948년 9월 1일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이후 이승만 초대 대통령 정권(?)에서 발행한 대한민국 관보1호에는 대한민국 30주년이라고 대문짝만하게 적었구나. (1919년으로 부터 1948년은 30주년) 그래서 1948년을 건국절로 주장하는 사람들은 친일 매국노가 맞구나. 잘못된 사실이 있거나 수정해야 하거나 더 추가해야 할 내용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