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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가 옆집 피해줬다는 프랑스 판결11월 20일고양이 밥주는 사람들이 프랑스 가면 큰일 나겠네요
- 치타 vs 사육사 2명11월 18일대형 고양이과에선 최약체
- 3040 노처녀 유튜브 보면 아쉬운 eu11월 18일개 고양이 2마리 이상 (1마리는 애교 수준) 그냥 자기 하고 싶은 것들만 보여주고, 남자들이 뭘 원하는지 알고 싶어하지 않는 듯 요리라도 했어봐 누군가 바로 채갈텐데.
- "주차장에 고양이가".. 막을 방법 없어 골치11월 17일“주차장에 고양이갚…막을 방법 없어 ‘골캄 [앵커] 대전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 몇년 째 고양이가 나타나 골치를 앓고 있습니다. … 구청에도 문의해 봤지만 길고양이는 포획할 수 없다는 답변만 돌아왔습니다. 냄새를 싫어한다는 말에 고양이가 다니는 길목에 식초를 뿌리거나 나프탈렌을 묶어둘 뿐입니다. … 건 없었고, 나프탈렌도 지금 계속 바꿔 놓고는 있는데 이게 효과가 있을지는 잘 모르겠어요."] " 2013년 동물보호법 시행 규칙 개정 이후 도심, 주택가에 자생하는 중성화 대상 고양이는 … 해당 개정의 취지는 길고양이는 TNR(중성화 후 방사) 기반으로 방목형으로 관리하겠다는 것인데, 애초에 TNR 자체가 개체수 조절에 효과가 없다고 알려진 바 그냥 바보같은 유사과학
- 모래고양이 이렇게 귀여운데.. 왜 애완동물이 못 됐을까요?11월 15일세상에서 귀여운 외모 톱인 모래고양이(Sand Cat)는 왜 애완동물로 자리 잡지 못했을까요? 유튜브 쇼츠 보다가 영상 보고 깜짝 놀랐어요.
- 고양이 무슨색이 좋아요?11월 15일반반도 가능해요.
- 멜론 2025 연간 누적 TOP 50 (1월 1일 ~ 11월 13일)11월 14일91위 키스오브라이프 ㅡ Igloo (▼ 4) 92위 윤하 ㅡ 사건의 지평선 94위 큐더블유이알 ㅡ 눈물참기 (🔺 7) 96위 아이들 ㅡ 클락션 (▼ 5) 97위 아일릿 ㅡ 빌려온 고양이
- 길고양이 귀 직선으로 잘려나간건 싸운흔적이 아니고 NTR 표시임11월 14일이거 모르는 사람들 많네요 오늘도 봄 길고양이 귀보고 길바닥에서 힘들게 살고있네 하던데 저거 중성화 표시라고 아는척해볼까 하다가 안함
- 고양이 들이면 집나가겠다던 아내의 현재11월 13일이제는 편한 소파두고 바닥에 같이 누워있습니다. 22살 깜냥이는 노환때문에 고양이과 전문가인 딸이 데려가서 특별관리 중이고 사진 깜냥이는 한참 후에 들어온 녀석입니다.
- 방치형 RPG 캣 히어로, 귀여움 속에 숨은 깊은 성장의 맛11월 12일평화로운 밤을 뒤흔드는 괴물들의 등장, 그리고 그 꿈을 지키기 위해 고양이들이 일어난다. 이야기의 무대는 ‘캣 히어로’, 귀여움과 전략이 공존하는 방치형 모바일 RPG다. … 고양이들이 들고 싸우는 생선은 단순 장식이 아니라 전투의 핵심 무기다. 낮은 등급의 생선을 합쳐 강화하고, 속성과 능력을 부여하면 전투력이 폭발적으로 상승한다. … 이 과정을 반복하며 고양이는 점점 강해지고, 유저는 합성의 쾌감을 맛보게 된다. 이때 중요한 건 ‘조합’. … 유저들은 이 쿠폰으로 외형을 확장하고, 새로운 고양이 동료를 소환하며, 장비를 업그레이드하는 등 실질적인 체감 성장을 느낀다.
- 양산 통도사점 스타벅스 고양이입니다11월 11일고양이 털도 윤기나고 순하네요 ㅎㅎ
- 주인의 잔인함을 본 동물들11월 10일고양이는 덤비네요
- 밥먹을 때마다 부담주는 고양이11월 10일혼자서 먹을 때에는 그냥 간단하게 주방에 서서 먹는데, 그럴 때마다 이 녀석이 뛰어 올라와 부담을 줍니다. 밥은 혼자 먹는게 아니야. 내가 있어줄게 하는 것 같습니다. 아님, 저런게 내 주인이라니... 하면서 불쌍하게 생각하는 걸까요? 사람음식을 절대로 안건드리고 간식도 이나바 스프 하나만 먹는 식성이라 뭘 달라는 것도 아닌데, 꼭 올라와서 앞을 지킵니다. 평상시 이 녀석 모습입니다. 다른 녀석이 가끔 같이 쳐다보며 부담을 주는데 깜냥이는 혼자 먹지 말고 나도 줘! 입니다. 간식을 가리지 않고 들이 마시는 수준으로 먹기 때문에, 이름부르면 자다가도 날아옵니다. 자기가 먹을 수 있는 것을 기가 막히게 구분하기 때문에, 주인의 식사시간은 거의 방해하지 않습니다. 추운 겨울에는 두 녀석을 안고 있으면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죠.
- 처가집 농막 새끼냥 이에요11월 10일몇달전 농막에 어미고양이가 출산하고 놓고 간 놈(암컷이긴함...)이에요 처음에는 사람만 오면 도망가더니 어제 김장때문에 찾아가니 전혀 안도망가고 막 사람들한테 올라타고 부비고하네요
- 충남 가야산 생태계 근황.jpg11월 9일홍성 용봉산 고양이 어쩌나? 등산객들이 주는 음식물을 섭취하며 자체 교배를 통해 개체수를 늘려갔을 거란 얘기다. … 현재는 소위 ‘ 이 처럼 홍성 용봉산은 애묘국이라는 일본에서 한국 지방의 산에 사는 들고양이들 구경하러 올 지경으로 유명해졌습니다. 이건 전혀 자랑거리가 아닙니다.
- 집안에 뱀이 들어왔는데11월 9일단독주택이고 이번이 처음은 아니고 몇년 전에도 한번 뱀이 들어온적이 있었고 오늘도 집안에 쪼꼬미 새끼뱀이 들어왔네요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집안에 고양이들이 있어서 죽일까봐 재빨리 밖에
- 홍성 용봉산 고양이 어쩌나?11월 9일"귀엽긴 한데"…홍성 용봉산 고양이 어쩌나? … 다만 고양이가 용봉산 생태계 파괴의 주범이라는 주장에는 동의하기 어렵다는 반응이다. " " 임 회장은 또 “고양이가 용봉산 생태계를 파괴한다는 주장엔 동의하긴 어렵다. … 일반적인 길고양이의 경우 축산과에서 올해 기준 국비 등 9750만 원을 들여 390마리를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을 추진하고 있지만 산에서 사는 야생화된 고양이는 사실상 사각지대에 놓여 … 국외에서 고양이의 생태계 영향에 대한 연구는 이미 활발하게 이루어졌습니다. … 고양이들 40여마리를 반출했고, 이 후 나머지 고양이들도 반출할 계획이었습니다만..
- 고양이 때문에 죽는 24억 마리.avi ㄷㄷㄷ11월 8일무섭네요.... ㄷㄷㄷㄷ
- 고양이가 본냇 위에 올라가서 쉬네요 ㅎㅎ11월 8일에구 딱해라 추운가봐요
- 전세사기 당해서 고양이랑 차에서 1년반 산 사람.jpg11월 7일출처 "차에서 고양이와 1년 반 버텼다"…전세사기 피해 20대, 임대 주택 '당첨' 6년 전 전세 사기를 당해 차에서 산 20대 남성이 청년 매입임대주택에 당첨돼 두 다리를 쭉 뻗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