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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의 홍범도 장군 체포 공작.jpg작년 8월이 이야기속에서 일본군과 교전중 순국하신 홍범도 장군님의 첫째 아들 홍양순 선생은 당시 나이 16세였고 (지금으로 치면 고등학교 1학년생), 순국 연도는 1908년으로 심지어 한일병합
- 무빙 또다른 학생 능력자의 비밀 (원작 브릿지 *강스포주의*)작년 8월희수(고윤정)가 학폭으로 전학을 오고나서 기존에 학폭을 당하던 친구(심달기)가 갑자기 정원고등학교로 전학을 오죠! 근데 이친구도 능력자 입니다 ㅎㅎ (늙지않는 능력자.
- 요즘 공교육이 엉망이 된 이유작년 8월초등학교까지는 그냥 두더라도 중고등학교를 더 세밀하게 나눠야함 일반고 , 특수고, 과학고 기술고, 예체능고 를 더 나눠야 하고 일반고의 경우도 각 반을 대학교 처럼 수강하도록 해야함 … 국어초급 국어상등 이런식으로 국어수업도 나눠야됨 물리라던가 수학이라던가 역사도 다 나눠야함 역사 1 역사 2 이런식으로 그리고 대학교 처럼 학점제 만들고 최소 이수과목과 점수 못따면 고등학교 … 졸업 못하게 해야함 그리고 학생들은 진짜 고등학교때 좆되는게 뭔지 보여줘야함 막나가는 학교 양아치 학교애들은 다 졸업못하는거임. … 새끼가 사람들하고 어울리면서 그나마 조금 사회성이 생김 정리하자면 애새끼들 공부할애 따로, 노는애 따로, 그냥 그저그런애 따로, 존나 우수한 애 따로 모아서 다 따로따로 보내고 중고등학교를
- 정유라, 김윤아 RIP지구 비판 일본인은 생선 안 먹고, 일본엔 비 안 오냐...작년 8월끝으로 정씨는 “공부를 해서 국제원자력기구에 들어가서 연구 결과를 들고 반대해야지, 과학이라고는 고등학교 수업 시간에 마지막으로 공부한 사람이 평생을 과학 공부해 온 사람의 말을 ‘
- 요즘 고등학교 성교육 근황 .jpg작년 8월
- 아산 삼성 고등학교 사건 ㄷ.JPG작년 8월
- 20년전 살벌했던 중고등학교 체벌 수위.jpg작년 8월
- 서울과고(영재학교)는 필요합니다.작년 8월서울과학고는 영재학교 입니다. 80년대 생까지는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갈때 영재학교가 없었을텐데요. 우리나라 최초 영재학교가 2003년 부산과학고등학교가 영재학교로 변경되었습니다. … 수업의 시스템과 난이도를 살펴보자면 고등학교 1학년때 대학교 1학년 수준에서의 학문을 공부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 (최근에는 이공계쪽 진학이 증가하는 추세인것 같습니다만) 고등학교 시절 부터 논문 만드는걸 과제로 하는 애들이니 포트폴리오가 상당한거죠. … 대학교때 조별과제 생각하시면서 무임승차했던 조별원들에 대한 기억때문에 무슨 고등학교에서 조별과제를 하느냐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 지금 고등학교 중 유명한 자사고 애들은 새벽까지 과제하고 화상회의하고 합니다.) 4.
- 김연경, 이재영-이다영 자매 폭로 속 묵묵한 선행 '눈길'작년 8월지난 22일 한봄고등학교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졸업생 김
- 20년전 진짜 살벌했던 중고등학교 체벌 수위 ㄷㄷ.jpg작년 8월
- 동급생 칼로 찔러버린 고등학생 근황 ㄷㄷ.jpg작년 8월연일 흉기 사건이 일어나 불안감이 큰데요, 결국 고등학교 근처에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고교생이 동급생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 우리나라가 왜 헬조선인지 알겠습니다작년 8월심지어 사회 밑바닥에서도 줄세움 ㅋㅋㅋㅋㅋ (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음) 마치 비평준화지역의 고등학교에서 전교 꼴지인 고등학교에서 학업으로 줄세우는 거랑 비슷함
- "나 왜 괴롭혔어" 하교길 동급생에 흉기 휘두른 고교생 체포. jpg...작년 8월어제 오후 3시 10분쯤 이곳에서 인근 고등학교 2학년 A군이 같은 학교 동급생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 뽐뿌인들아니랄까봐 영재지원을 왜 국가가 해야하냐고.. ㅋㅋ작년 8월고등학교에서 자퇴설 돌면 그저 불쌍하거 서울과학고 저 수준낮은 인성모지란놈들 하다가 영재 지원은 왜 우리 세금으로 해야하지요?
- 서울대 최연소 합격한 15세 영재(서울과학고)작년 8월친구들이 중학교 2학년에 진학할 때 그는 고등학교에 올라갔다. "서울과학고는 중학교 1학년 과정만 마쳐도 입학이 가능하다는 얘기를 듣고 시험 삼아 응시했는데 덜컥 합격했어요."
- 현직교사가 바라보는 서울과고 사퇴작년 8월조별 과제의 어려움 일반 고등학교에서도 조별 과제를 내주면 이런 형국이 벌어집니다. 가. 실력이 없는 사람 나.
- 부모 욕심이 또 한명의 영재를 꺾어버렸나 보네요작년 8월유소년 축구 교실에서 자타공인 역대 최강의 재능을 보이는 10살짜리 아이라해도, 프로 구단 산하 고등학교 축구부에 집어넣으면 성장이 되는게 아니라 그냥 부러지는거죠.
- 봉천동 실종 여고생, 새벽 영등포구서 발견 "건강 문제 없어"작년 8월봉천동 실종 여고생, 새벽 영등포구서 발견…"건강 문제 없어"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서 실종됐던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이 오늘(21일) 영등포구에서 발견됐습니다.
- 현직교사가 바라보는 백강현[서울과고 자퇴] 학생작년 8월과고에서 적응의 어려움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전세게 어느 고등학교든 대학이 서열화되어 있고 내신 비중이 높은 수시위주의의 입시제도가 존재한다면 고등학생들은 치열하게 내신을 따기 위해 … 특히 영재들이 모인 서울과학고등학교라면 더욱 심할것이고 조별 발표에서 도움이 되지 않고 방해만 되는 친구라면 낮게 평가될수 밖에 없습니다. 비유를 하면 이렇습니다. … 대치동에서 정말 잘하는 학생들은 초등학교때 고등학교 수학을 공부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런 친구들과 비교하면 백강현 학생이 압도적으로 뛰어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 서울 봉천동서 등교길 나선 여학생 실종.. 경찰 수색 중작년 8월서울 봉천동서 등교길 나선 여학생 실종‥경찰 수색 중 (중간생략) 고등학교 1학년인 김 양은 지난 17일 등교한다는 말과 함께 주거지를 나섰다가, 지금까지 행적이 불분명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