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뽐뿌 » 자유게시판
- 조규성은 못한게 아닙니다1월 21일조규성 본인도 축구하다 너무 못해서 고등학교 이후 그만두려고 생각했다고 하던데 애초에 재능이 없는 선수였다고 봅니다 월드컵 때 기적으로 2골 박아서 인생역전한거지 원래 2골 넣을 실력은
- 인간극장 선생님과 결혼 했다고 해서 뭐지?1월 16일했는데 여자가 35살 선생님 남자가 27살 고등학교 때 스승과 제자 사이였다네요 ㅎㅎ
- 중,고등학교 동창모임 나가는 분들이 참 부러움.1월 16일고등학교는 강제적 기숙사 학교였는데 1학년때 잦은 구타에 적응 못하고 자퇴 후 검정고시 ㅎㅎ 상황이 이리되니 다모임이나 아이러브스쿨?
- 여대생 나체 찍어 협박한 남고생의 만행 ㄷ..jpg1월 15일피해자 B씨에 따르면 A군은 지난해 중순부터 고등학교 선배였던 여대생 B씨에게 접근해 10월에는 B씨를 자기 집으로 유인해 성폭행을 시도 성폭행은 미수에 그쳤으나, A군은 B씨 나체를
- 오늘자 인간극장 낭만 레전드 부부.jpg1월 15일- 아내가 고등학교 초임 교사(생명과학) 시절 고등학교 입학한 남편은 짝사랑 시작 - 고1, 2 때 남편이 적극적 친분을 만들다 고3 때 담임과 제자가 되면서 아주 많이 친해짐 - … 남편은 고등학교 졸업하면서 1년 후 돌아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독일 이민 떠남 - 1년 후 진짜 독일 갔던 남편이 돌아오고 고백, 6개월 연애 끝에 결혼 성공 - 이후 남편도 사범대
- 신 친일파 양성한다1월 15일'한일 미래기금' 첫 활용 한일·일한미래파트너십기금이 양국 고등학교 교사 상호 파견을 통해 미래 지향적 한일 관계의 첫 발을 내딛었다.
- 은퇴한 사람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것 ㄷㄷㄷㄷ1월 14일교사로 35년을 봉직하고 적지 않은 연금을 받으면서도 건물경비로 일하는 고등학교 동창이 있다. 그에게 돈을 많이 받고 안 받고는 문제가 아니다.
- 친청엄마와의 관계1월 7일친정엄마도 정말 가까이 살고있고 첫째 출산부터 육아까지 정말 많이 도와주셨어요, 매달 기본적인 용돈은 드리면서요, 어릴적 시절은 친아버지의 음주와 잦은 폭행으로 고등학교시절 부모님의
- 아버지 장례식날, 뒤지도록 폭행 당한 학생 안타까운 점..jpg1월 6일. +) 제주 건입동이라 근처 고등학교 리스트 나오고 있답니다.
- 우리 아들 존경스럽다..1월 6일중학교 가서 고등학교 과정 들어간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전 사실 그게 맞는건가? 라는 심정입니다. 저도 공부를 잘하진 못했어서 모르겠습니다.
- 동탄 특목고 불합격자 상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1월 5일가야 할 판” 특목고 떨어진 동탄 중학생 91명…“40㎞ 밖 학교 가야 할 판” 학부모 ㄱ씨는 지난해 자녀가 동탄의 한 특수목적고교(특목고)에 지원했다 탈락한 뒤, 올해 진학할 고등학교를 … 참고로 경기도 미달된 고등학교 추가모집 현황입니다.
- 내일 고등학교 동창들과 여행가서 족구 하기로 했네요1월 5일졸업한지 어엿 16년? 17년째 흘러 기회가 되어 내일 7명과 여행을 가게 되었네요~ 오후에 내기 족구 한번 할 듯 한데 ㅎㅎ 족구 잘하는 척은 엄청 해놨는데 ㅋㅋㅋㅋ 막상 가서 하면 망신 당할듯 한데 족구 하면서 궁금했던 게 족구도 운동신경이 중요하겠죠? 족구를 못하면.... 운동신경이 없는 게 맞는건지 잘하려면 어찌해야할지 참... 보통 공격 위주로 하려고 하는데 ㅋㅋㅋ; 쉽지가 않네요. 수비가 더 어려운거 같고... 예전에 친구들과 하면 같은 팀 친구들의 한숨 소리가...하.... ㅋㅋㅋㅋ 내일 가서 보여주고자 하는데 중간은 가야될텐데 참
- 조카 졸업식에 왔는데요1월 5일오늘이 졸업식인데 아직 고등학교 배정이 안되어 있는 상황도 저는 좀처럼 이해가 잘 안되기도 하네요 ;; 오래전이긴 하지만 저때는 개근상 타는 학생이 거의 다.. 빠지면 몽둥이.. … 고등학교는 인문계 시험쳐서 들어갔는데 졸업전에는 학교가 정해졌었던고 같고.. 당연 학생수도 많이 없고.. 예전이랑은 많이 다르긴 하네요.. 조카놈이 사춘기라 그런지..
- 아이들이 사라졌다 신입생 0명에 폐교까지1월 5일서울에 있는 고등학교도 폐교라니...심각하네~ㅡㅡ
- 한동훈 광주행 과잉 경호 논란시민들 범죄자 취급 말라1월 4일한 위원장은 4일 광주를 찾아 광주제일고등학교 내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탑,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민의힘 광주시당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 50대 여교사 난 사디스트, 사랑해 제자 학대 피해 학생 절망스러웠다1월 3일50대 여교사 “난 사디스트, 사랑해” 제자 학대…피해 학생 “절망스러웠다”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제자를 성적·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담임 교사가 항소심에서 징역형의
- 연휴 한국영화 질주.. 서울의봄 1200만, 노량 4001월 2일중고등학교가 방학을 했으니 흥행질주는 계속 되겠네요.
- "추워서 일 못하겠다"'공공기관 17도 난방 제한' 헌법소원1월 1일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교육청, 공공기관은 물론, 국공립대학, 국공립병원, 그리고 초중고등학교까지 다 포함됩니다. 그런데 빠진 곳들이 있습니다.
- 내가 교회 안나가는 이유??작년 12월중학교/고등학교때는 공부에 방해된다고 교회 나가지 말라고 하셨고... 대학교 들어와서 20대 초반에 2~3년정도 열심히 교회 다니다가 안나갔습니다.
- [서울의 봄] 1200만 질주 못 막는다 - 검찰, 고교 단체관람 고발사건 ...작년 12월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29일 보수 성향 시민단체가 영화 '서울의 봄'을 단체관람하게 한 고등학교 교장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고발한 사건에 대해 각하 결정을 내렸다. … 자유대한호국단은 지난 19일 "특정 영화인 '서울의 봄'을 지정해 단체관람하도록 한 것은 학교장이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학생들에게 의무 없는 일을 하도록 한 것"이라며 서울 소재 한 고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