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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포르쉐 음주폭주 사고작년 9월2024년 6월27일 전주에서 포르쉐 음주폭주사고로 지인의 조카는 사망하였고 동승했던 친구는 지금도 병상에 누워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습니다..사고 당시 포르쉐를 몰았던 가해자는 경찰관에게 … 몸이 좋지 않다고 하니 경찰관은 음주측정도 하지 않은체 가해자 혼자 병원에 보냈습니다 병원에서 무단퇴원후 편의점에서 맥주를 사서 마시고 집앞 편의점에서 또다시 맥주를 사서 마셨습니다
- 경찰의 해외여행작년 9월[자막뉴스] '프랑스' 한달 여행한 경찰관 긴 휴가 받았나 했더니..
- 학폭가해자였던 경찰이 피해자에 청첩장돌려작년 9월특히 학폭 가해자로 지목된 자가 현직 경찰관으로 알려지면서 해당 글이 온라인을 뜨 밀양 여경도 그렇고 이번건역시 뻔뻔한 인간들은 절대 남의식 않죠.
- 난리난 경기 모 중학교 근황 ㄷ..jpg작년 9월이후 B양은 지난달 말 학교전담경찰관(SPO)이 진행한 '딥페이크 범죄예방 교육'을 듣다가 자신이 받은 카카오톡 속 영상이 떠올랐다. … 이후 B양은 용기를 내 경찰관에게 상담을 요청했으며 이에 경찰은 해당 영상을 확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 윤석열 더열심히 일하겠다 ㄷㄷㄷ작년 9월영상에서 윤 대통령은 “꽉 찬 보름달처럼 넉넉하고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시길 바란다”며 “명절 연휴에도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국군 장병, 경찰관, 소방관
- 천하의 병무청마저 결국 걸러버린 사람.jpg작년 9월등의 이유로 퇴거 조치 올해 7월 대구 동구 병무청에서 다시 신체검사 -현역 판정 못 받고 재검 뜸 이에 불만을 품고 준비해 간 흉기를 꺼내 검사실 안으로 들어가려다 제지하는 청원경찰관에게
- 입국 열흘 만에 가출한 베트남 아내, 공개수배 후 발견된 곳은작년 9월현장 검거 영상을 보면 경찰관이 여권 등 신분증을 보여줄 것을 요구했지만 B씨는 아무것도 제시하지 못했다.
- 50대 가장 배달기사 사망사고 20대 포르쉐남 ㄷㄷ.jpg작년 9월오토바이랑 사고남 혈중 알코올 농도 : 면허 정지 수치 50대 가장 아버지는 말기암으로 6개월 전부터 거제에서 홀로 배달업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사고 당시 "체포 영장을 가지고 오라"며 경찰관들과
- 칼 들고 난동 부리다 경찰 손가락 벤 20대 여성2심도 무죄작년 9월칼 들고 난동 부리다 경찰 손가락 벤 20대女…2심도 무죄, 왜 칼을 들고 “죽고 싶다”며 난동을 피우다 경찰관의 손가락을 벤 20대 여성이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 "믿고 뛰어내려"화재현장서 초등생 온몸으로 받아 구조한 경찰작년 9월이에 이 두 경찰관은 소리치는 아이를 향해 "어서 뛰어내려라. 아저씨들이 밑에서 받을 테니, 우리를 믿고 뛰어내려"라고 말했다.
- 제 아이가 학폭을 당했습니다.ㅜㅜ 그 이후 상황입니다.작년 9월학교에는 cctv 문의했고 그 다음날 연락 왔는데 거리가 멀어서 얼굴은 확인 안되지만 10대 이상의 뺨을 맞는 영상이 있다고 연락왔습니다. cctv를 보려면 경찰관 동행하에 볼수 있고
- 용변 급해서 여자화장실 사용한 현직 경찰 대기발령작년 9월“용변 급해서”…여자화장실 사용한 현직 경찰 ‘대기발령’ 한 경찰관이 여자화장실에 들어간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5일 경찰에 따르면 A 경위는 지난 8월 초쯤 한 상가 여자 화장실에
- 출근아침 횡단보도에서 만난 경찰관작년 9월경찰서(파출소 아님)앞 사거리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 경찰관이 건너려고 하길래 서행하다(이면도로라 과속x 30km/h 미만) 횡단보도 라인 앞에서 멈췄습니다. … 차가 1cm도 넘어가진 않았는데 경찰관이 우측으로 붙어서 지나가다보니 바로 앞에 정차 한 그림이 나왔죠 놀랐다고 왜 안멈추냐고 화를 내면서 횡단보도는 보행자가 우선이라고 흥분하길래
- 공무원 경찰관 소방관 할거 없이 다 퇴사 러시 ㄷㄷ작년 9월…저연차 경찰관·소방관 ‘퇴사 러시’ 퇴직자 중 75%가 10년 차 ‘저연차’ 남성 순경 공채 경쟁률 겨우 ‘한 자릿수’…20년 만 최저 격무에 비해 처우가 낮다는 이유로 퇴사를 결심하는 … 저연차 경찰관·소방관이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현재 줄퇴사로 난리난 경찰관, 소방관들 ㄷㄷ.jpg작년 9월… MZ 경찰관·소방관 퇴사 급증 철밥통이라고 해도 적은 급여 등으로 딱히 메리트가 없다고함.. “이 돈 벌면서 이 고생?” … … MZ 경찰관·소방관 퇴사 급증 2022년 순경으로 임관한 최모(26)씨는 지난달 1일부로 경찰 제복을 벗었다.
- MZ 경찰관 소방관들도 줄퇴사 진행중 ㄷ..jpg작년 9월초등교사, 공무원도 대거 때려치는중 신규 채용은 줄고… 교권은 바닥… 예비 초등교사 667명 중도 포기 초등학교 교사를 양성하는 교육대학과 일반 대학 초등교육과에서 지난해 700명에 가까운 학생들이 자퇴 등 중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출생으로 인한 신규 채용 감소와 교권 침해 논란으로 교사의 길을 접는 예비 교사 이유 있는 공무원의 '추락'...최저임금 보다 '월급' 적어 3.0% 내년도 공무원 월급이 올해보다 평균 3.0% 오른다. 2017년 이후 최대 인상률이다. 정부는 내년도 공무원 보수를 3.0%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8월 27일 밝혔다. 기본급과 각종 수당, 보조비를 합친 보
- 응급실 만취 난동 여경 최신 근황 ㄷ..jpg작년 9월'응급실 만취 난동' 강원청 소속 경찰 강등 중징계 강릉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린 강원경찰청 소속 현직 경찰관이 중징계 처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강원경찰청 …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여성 경찰관 A 경사의 계급을 1계급 26일 강원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여성 경찰관 A 경사의 계급을 1계급
- MZ 경찰관, 소방관 퇴사 급증작년 9월
- "내 직 걸고 가만 안 둔다" 담임교사 협박 경찰관, 무혐의 처분작년 9월"내 직 걸고 가만 안 둔다" 담임교사 협박 경찰관, 무혐의 처분 : 네이트 뉴스
- 음주 측정 거부한 30대 최후 쌤통작년 9월그러나 재판부는 A 씨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운전했다고 인정할 만한 타당한 이유가 있었던 만큼 경찰관의 음주 측정 요구는 적법하다며 약식명령보다 많은 벌금 1천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