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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친(국개의원)년을 찾습니다9월 25일사람새끼인가 경북 경남 울산 초대형 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 법안 의결중 울려퍼지는 어느 미친뇬의 음성이네요. "호남에는 불 안나나?"
- 5년 간 간호사 800명 퇴사한 경북대병원 ㄷㄷ.jpg9월 24일
- 성동아 한 놈 더 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9월 24일한 지구장은 당시 경북도당 위원장이던 김 의원에게 정재야 거니옆으로 갈래? 통일교 깁숙히 개입했으니 정당해산은 빼박ㅋㅋㅋㅋㅋㅋㅋ
- APEC 정상회의 공식 만찬 장소 변경으로 무용지물된 80억짜리 건물9월 24일'세금 80억' APEC 공식 만찬장 호텔로 변경…"경북도 뭐 했나?" … 이철우 경북지사의 리더십과 경북도의 부실한 준비에 대한 비판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 외교부와 양금희 경북 부지사 "APEC 만찬장 변경은 참석 인원 늘어서"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가 내달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 공식 만찬 장소를 최근 급히 변경한 것은 … 양 부지사는 24일 대구 남구 이천동 대구아트파크에서 열린 양 부지사는 24일 대구 남구 이천동 대구아트파크에서 열린 대구·경북 중견 언론인 모임 '아시아포럼21' 초청 정책토론회에서
- 난리난 경북대병원 5년간 간호사 800명 사직 ㄷ..jpg9월 24일
- 임시현 "이기야" 파문이 좀 웃기긴 하네요.. ㅋㅋㅋ9월 23일펨코나 일부 사이트에선 사투리라고 하고, ㅋㅋㅋ 오히려 대구 경북 지역이나 경상도에서 사셨던 분들은 저딴 사투리 없다. 썼어도 이기야가 아니라 이기 라고 표현 해야 맞다. … 대구경북 40년 살았는데 첨 듣는다. 이런 반응이 대다수네요. 수도권 사는 일부 사이트 사람들이 옹호중인 웃긴 상황ㅋㅋㅋ
- 경주 80억 건물9월 23일◆몰려드는 VI [현장] 80억 들인 경주 아펙 만찬장 무용지물 되나 경북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아펙) 정상회의를 한달여 앞두고 공식 만찬장이 바뀌면서 현장은 혼란스럽다 … 새 만찬장으로 낙점된 라 두달 뒤 APEC ‘천년 수도’ 경주는 공사 중…현장 미리 가봤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아펙) 정상회의를 두달여 앞둔 경북 경주 도시 전역이 ‘공사
- 결국 공사 확정된 4조짜리 초대형사업.jpg9월 23일안한다더니 결국 하네요 ㅋㅋㅋㅋ 하긴 경북 표도 중요하지 그래야 지방선거 총선에서 한표라도 더 얻지 ㅋㅋ 표 앞에선 그깟돈이죠 ㅋㅋ
- 최근 일주일간 사망 사건 사고9월 22일30대 운전자가 사망 (오후 10시 50분) 9월 16일 (화) 전북 전주시 덕진구 안덕원지하차도 입구에서 60대 남성이 무단횡단을 하다 1톤 트럭에 치여 사망 (오전 1시 10분) 경북 … 끼여 사망 (오후 2시 50분) 울산광역시 동구의 25층짜리 아파트 옥상에서 20대 남성이 투신해 사망, 추락 후 지나가던 행인들을 덮쳐 10대 2명 부상 (오후 4시 31분) 경북 … 야간 해루질을 하던 50대 남성이 파도에 휩쓸려 사망 (오후 9시 26분) 강원도 동해시 천곡동 5층짜리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50대 남성이 사망 (9시 30분) 경북 … 800여 마리가 폐사 (오전 6시 28분) 부산광역시 기장군의 한 신축 공사 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작업을 하던 펌프카 붐대가 휘어져 60대 노동자가 머리를 맞아 사망 (오후 1시) 경북 … 오던 화물트럭에 치여 사망 (오후 1시 10분) 경기도 양주시 육군 모 포병 부대에서 훈련 후 부대에 복귀해 물자를 정리하던 20대 일병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사망 (오후 3시) 경북
- 경주시, APEC 성공 "완벽준비"? 입벌구냐?나라망신 시키지말고 아무 개...9월 22일'세금 80억' APEC 공식 만찬장 호텔로 변경…"경북도 뭐 했나?" … 이철우 경북지사의 리더십과 경북도의 부실한 준비에 대한 비판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 중앙마당 신축 건물에서 경주 [2026 경주 APEC] 경주시, APEC 정상회의 성공 ‘완벽 준비’ 경주시가 APEC 정상회의 개최 40여일을 앞두고 성공 개최를 위해 중앙정부, 경북도와의
- APEC 엉터리 준비에서 한덕수의 기운이 느껴지는 건 당연9월 21일정부는 지난 6월 27일 경북 경주시가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로 선정된 이후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 … 정부는 2025년 4분기 정상회의 개최까지 제반 사항들을 차질 없이 준비하기 위해서는 관계부처, 경북, 경주시, 민간부문까지 모두 합심해 총력적인 준비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범정부
- "엄마, 서울 대학 안갈래요" 지방대 수시 지원자 급증 이유9월 21일△대구·경북권(12.4%) △강원권(11.7%) △충청권(10.6%) △호남권(9.8%) △부산·울산·경남권(8.0%) △제주(7.8%) 등의 지원자가 늘었다.
- 간만에 웃음꽃 피는 나베9월 20일역시 대구경북인이네요.
- 인기짱 나경원 ㅋㅋㅋㅋㅋ.jpg9월 20일역시 대구경북인이네요.
- 경주APEC으로 세금슈킹 시작.jpgㄷㄷㄷㄷ9월 20일경북도는 80억은 어디갔을까? … 국짐은 혈세슈킹전문이네 주낙영 경주시장 일본 나라시 명예시민 됐다 | 연합뉴스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주낙영 경북 경주시장이 일본 나라시 특별명예시민이 됐다.
- 70대가 몰던 전기택시, 건물 들이받아 화재 운전자 사망9월 18일[속보] 70대 몰던 전기택시, 건물 들이받아 화재… 운전자 사망 경북 포항에서 전기택시가 건물 외벽을 들이받은 후 전소돼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오전 1시 53분쯤
- 경북 영양군 인구현황.jpg9월 18일비율 엄청 나네요. 인구 소멸지역 대부분이 이런식일까요?
-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김창록 교수 페북 글인데9월 17일날카롭네요 역시 율사들은 잘 파악 1. 오후 9월 17일 오후 6시에 법원행정처를 통해 발표된 입장문이다. ■ 최근 정치권 등의 의혹 제기에 대한 대법원장의 입장 전문 최근 정치권 등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이 한덕수 전 총리 등과 만나 대통령 공직선거법 사건 처리에 대해 논의했다는 취지의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법원장은 위 형사 사건과 관련하여 한덕수 전 총리와는 물론이고 외부의 누구와도 논의한 바가 전혀 없으며, 거론된 나머지 사람들과도 제기되고 있는 의혹과 같은 대화 또는 만남을 가진 적이 없음을 명백히 밝힙니다. 2. 한겨레는 위의 내용을 “조희대 “한덕수와 만난 적도 사건 처리 논의한 적도 없다””라는 제목으로 보도했다. 경향은 “조희대 대법원장, ‘한덕수 회동’ 의혹 정면 반박···“만남·논의 전혀 없어””라는 제목으로 보도했다. 연합뉴스는 “조희대 “李대통령 사건 관련 외부인사 논의·만남 전혀 없어””라는 제목으로 보도했다. 연합이 가장 정확하고, 한겨레가 가장 부정확하다. 조희대의 입장문은 한겨레의 기사 제목과 같이 읽을 수 없다. 3. 입장문 두번째 문단의 “한덕수 전 총리와는 물론이고 외부의 누구와도 논의한 바가 전혀 없”다는 “위 형사 사건과 관련하여”에 의해 한정된다. 즉 “대통령 공직선거법 사건”과 관련하여 “논의한 바가 전혀 없”다는 데 그친다. “대통령 공직선거법 사건”에 관한 사항이 아닌 다른 사안과 관련하여 한덕수 등과 논의한 적은 있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4. “거론된 나머지 사람들과도 대화 또는 만남을 가진 적이 없음”은 “제기되고 있는 의혹과 같은”에 의해 한정된다. 정치권에서 지금 제기하고 있는 의혹이 아닌 다른 사안과 관련하여 한덕수 등과 대화 또는 만남을 가진 적은 있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5. 조희대의 입장문은, ‘“제기되고 있는 의혹과 같은 대화 또는 만남”에 대한 명확한 증거가 있을 때만 문제인데, 그 증거는 없지’라고 묻고 있는 것으로 읽힌다. 6. 연합뉴스는 16:09에 “조희대 대법원장, 정치권 의혹제기 오후 6시 직접 입장 밝힌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송고했다. 그 기사에는 아래와 같이 적혀 있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17일 정치권에서 제기된 의혹과 관련해 직접 입장을 밝히기로 했다. 대법원 관계자는 이날 "최근 정치권 등의 의혹 제기에 대해 대법원장이 오후 6시 퇴청 시에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취재진 앞에서 간단히 회동설에 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전망된다.” 7. 그런데 “직접 입장을 밝히”지 않고 법원행정처를 통해 입장문만 내놓았다. 취재진 앞에서 직접 입장을 밝히면, 위의 3과 4의 질문과 같은 질문이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 두려웠나? 8. ‘증거를 제시하라’라고 한 것이니, 수사를 해야 한다.
- 키가 무려 178센티인 미스코리아 출신 여성9월 17일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2017년 미스코리아 경북진 신혜란
- 여기 뽐뿌의 열기와는 다르게9월 17일대선도 이준석이 없었으면 피말릴뻔 했죠 여기 분위기대로라면 대구 경북 부산 강남같은데서 나라팔아도 찍을 사람인 20프로가 득표율이었겄죠 보수표 다 합처서요 사람들은 생각보다 뉴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