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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새들이 집단항명을 하면서 안처나가는 이유?!10월 6일검찰개혁 복병은 '특사경'…수사 못하는 검사, 특사경 수사지휘는 누가 검찰청을 폐지하고 중대범죄수사청으로 수사권을 넘기는 내용의 정부조직 개편이 확정되면서 '특별사법경찰(특사경)'
- 세종은 애초에 자전거 도보 특화 도시로 설계됨10월 5일전국 1위 (따릉이가 아니라 어울링이 1위임) 자전거 도로 480km까지 늘림 자전거와 보도가 넓직함 한국인들 : 도로가 왜 이리 작아 차가 막히잖아 세종시 : 전기자전거 타면 개편함
- 대통령 지지율 60%검찰법원방송 개편 잘못10월 4일李대통령 지지율 60%…“‘검찰·법원·방송 개편’ 잘못”[SBS·입소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0%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제시됐다. … 부정 평가 응답자 중에선 ‘검찰·법원·방송 개편’이 이 대통령이 가장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분야로 꼽혔다. 4일 여론조사기관 입소스 등에 따르면 SBS의 의뢰로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 조국이 부동산을 건드네요10월 2일한강 벨트 중심 평균 아파트값 18억원 돌파, 수도권 전세가격 26개월째 상승"이라며 "부동산 상승 불씨를 잡아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정부와 국회를 향해 "부동산 공급과 세제 개편에
- 전국민을 상대로 기싸움 중인 카카오톡 CPO ㄷㄷ.. jpg10월 1일홍 CPO는 “트래픽과 같은 지표는 유지되고 있다”며 이용자들의 불만이 다수 접수되고 있는 상황임에도 개편이 옳았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 네이트온 1위ㅋ 될려니 이렇게도 되네ㅋㅋ10월 1일"메신저 본질에 충실" 네이트온, 앱스토어 1위…카톡 불만 반사이익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에 대한 이용자 불만이 커지자 단순한 메신저 기능에 집중해 온 네이트온이 반사이익을 톡톡히 누리고
- 구라도 적당히 쳐야지10월 1일자기 고집때문에 그런걸 직원들과 소통못했다고 구라치고 있음ㅋㅋㅋ 직원들은 다 알고 있는 것 같은데 걍 사임해라 카톡 개편 후 쏟아지는 비난에 입 연 홍민택 “이용자 불편 최소화” 홍민택 … 카카오 최고제품책임자(CPO)가 최근 카카오톡의 대대적인 개편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 홍 CPO는 이번 개편이 메신저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함이었으며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 국민 메신저 맞나..개편에 흔들린 카카오톡, 책임자 사과는 없어10월 1일‘국민 메신저 맞나’…개편에 흔들린 카카오톡, 책임자 사과는 없어 카카오톡이 최근 단행한 대규모 업데이트가 거센 반발을 불러오며 ‘국민 메신저’의 위상을 흔들고 있다. … 그러나 이번 개편을 총괄한 것으로 알려진 홍민택 카카오 최고제품책임자(CPO)는 내부 직원들에게만 해명을 했을 뿐 원상복구 속보 거짓말 4분기 언제는 모르지만 당신들이 적응하면 원상복구
- 진성준 억울하다고 하네요 ㄷㄷㄷㄷㄷㄷㄷ9월 30일“지금은 주식 재벌 감세가 아니라 대다수 국민에게 공정한 세제 개편으로 조세 정의를 회복해야 할 때다.” 민주당에서 역적취급당했다고 억울하다고 하시네요
- 진짜 망해가는 카카오톡. 라인 네이트온 가입자 폭증9월 30일카카오톡 개편에 대한 거센 반발 속에 네이버의 ‘라인’과 SK커뮤니케이션즈의 ‘네이트온’이 이용자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다. … 설치 건수가 불과 일주일 사이 수십 배 급증하면서 메신저 시장에 뜻밖의 변화를 불러왔다. 30일 모바일인덱스 집계에 따르면 라인의 일간 신규 설치 건수는 27일 3만6522건으로, 개편 … 반면 카카오톡은 이번 개편으로 친구 목록 대신 격자형 프로필 피드를 메인에 배치하고, 숏폼 콘텐츠 노출이 미성년자에게 과도하게 이뤄진다는 지적을 받으며 비판을 피하지 못했다.
- 카카오톡 친구목록 개선9월 30일결국 백기 든 카카오톡…첫 화면 ‘친구 목록’으로 되돌린다 ━ 업데이트 6일만에 개선안 15년 만에 대대적 개편을 단행한 카카오톡(카톡)이 논란이 된 ‘피드형 친구탭’을 이전 버전으로
- 카카오톡, 개편 실패 인정.. 홍민택 CPO 책임론 확산9월 29일카톡 인스타그램식 개편 실패 인정…홍민택 CPO 책임론 확산 카톡 인스타그램식 개편 실패 인정홍민택 CPO 책임론 확산 홍CPO 카톡 개편 진두지휘 여론 역풍 불자 책임론 불거져 우리나라 … 국민 5000만명이 사용하는 카카오톡의 친구 탭을 인스타그램처럼 개편한 이후 여론 악화에 직면한 카카오가 친구 탭을 이전처럼 되돌리기로 했다. … 이번 카카오톡 개편이 홍CPO 작품이라고 불리는 이유다. 홍CPO는 개편된 카톡 UI(사용자 인터페이스)의 세세한 부분까지 직접 지시하고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이번 카톡 개편 이전에 출시한 채팅 중 알림 기능, 카카오 브랜드 메시지(광고 발송 대행 서비스) 등도 CPO 조직이 만들었다. … 한 직원은 “맥스(홍CPO의 영어 이름)는 카톡 개편을 모두 지시해 놓고 여론이 나빠지자 남 탓을 한다”고 했고 다른 직원은 “독불장군 스타일이라 소통이 안 돼 같이 일하기 어렵다”
- IT업계의 업데이트 병 (카톡 관련)9월 29일변화만 보이고 뒷단에서는 점점 무거워지고 기능도 많아짐 겉보기에는 별로 변화가 없으니 윗대가리들 눈에는 직원들 다 노는것처럼 보임 ㅋ 웹사이트면 1년에 한번, 심하면 분기마다 사이트 개편이니
- 카카오톡 항복 선언 but 4분기 내로 개선 예정9월 29일결국 백기 든 카카오톡…‘친구 목록’ 되살린다 대규모 개편 이후 이용자들의 거센 질타를 받은 카카오톡이 엿새 만에 결국 백기를 들었다.
- 개편 뒤 불만 폭주한 카톡, "첫 화면 다시 바꾼다" (2025.09.29/12MBC뉴...9월 29일거래처나 상사, 친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인스타 계정 알려주는 일이 많지 않은데. 과연?
- 카톡 경영진은 여기에 긁히나보네요. 쫌만 더하면 롤백할지도9월 29일카톡 개편 후 '1점 리뷰' 폭주…카카오, 결국 숏폼탭 설정 개선(종합) 플레이스토어·앱스토어 리뷰 42% "업데이트 망했다" UI·친구탭·광고 불만… "정체성이 사라졌다" 15년 … 만에 이뤄진 카카오톡 대개편 이후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불편함을 호소하는 '1점' 리뷰가 줄 "15년 만에 이뤄진 카카오톡 대개편 이후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 인스타 7년차 개발자가 본 카카오톡업데이트9월 29일지금 인스타그램도 어느새 이미 릴스 위주로 많이 개편되었다. 불과 일년 전만해도 사람들이 엄청나게 반대했다지만, 오히려 지금은 최근에 일일사용자 30억명을 돌파했다고 한다."
- 이진숙, "개딸에게 주는 추석선물" ㅋㅋㅋ9월 29일ㅋㅋ 이명박때 언론규제를 위해만들었고 폐해가 심하고 현재 이중규제 등 불합리한 중복규제 문제를 해결하고자 조직개편을 한건데 개딸이 왜나오냐?
- 카톡 개편의 최대 실수9월 29일친구 목록이 진짜 친구로 착각 한것 인스타는 친구 내가 등록을 해야 함 하지만 카톡친구는 전화번호 연동이라 대부분 전화번호에 있는 주소록이 그대로 친구로 나옴 즉 카톡 친구는 회사동료 / 택배 / 동호회 등 친구라고 볼수 없고 사회생활 하다 보면 가끔 연락 해야 하는 사람 업무상 어쩔수 없이 연락 해야 하는 사람 등이 상당하죠 이런 분들 일상은 우리는 알 필요도 없죠 그런데 강제로 알아야 하죠 말이 안되죠 또한 친하지도 않는데 목록이 업데이트 순으로 나오니 친구목록에서 친구 찾기 힘들죠 물론 다른 방법으로 예전처럼 볼수 있지만 이건 아니죠 즉 내가 원하는 사함 일상만 볼수 있는 것은 몰라고 원하지 않는 사람 일상까지 보게 한것이 가장 큰 실패 카카오스토리 망한것 보면 모르나 우리나 카톡 쓰는 이유는 메신져 입니다.... 카톡의 주기능은 메신져에 충실 해야 하고 메신져에 충실 하면서 추가로 다른 기능이 추가 되어야죠. 단 숏폼은 선택해서 보는 것이니 이해는 됩니다. 카톡 빨리 롤백 또는 개선 패치 해야 합니다....
- 카카오, 이용자 혹평에 카톡 친구탭 개선 나선다9월 28일카카오, 이용자 혹평에 카톡 '친구탭' 개선 나선다 카카오가 15년 만의 대개편 이후 혹평에 시달리는 카카오톡을 일부 개편한다. … 지난 23일 시작한 카카오톡 개편 이후 사용자 경험이 저하됐다는 평가에 따라 일부 기능을 조정할 예정이다. … 카카오는 구체적인 개편 방향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지만 친구탭 피드를 개선할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