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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남 폭탄발언 "공천개입 녹취파일 있다" ㄷㄷ작년 9월[박정호의 핫스팟] "김건희 공천 개입, 녹취 파일 있다" 김용남 "내용 많은 김영선, 결단 필요!"
- 김건희 총선 선거개입 - 똥물 먹방녀 ㅋㅋㅋ작년 9월똥물 먹는 쇼도 했는데 건희가 쫓아냈으니. ㅋㅋㅋ
- ㅅ스톤, 우리 여사님이 총선개입했을리 없어작년 9월건휘 여사님 생신 파티에 참석도 못한 주제에 충성심 발휘하는 중 이러다 녹취라도 나오면, 그래 했다. 어쩔래? 여사님이 그것도 못하냐 시전예정
- 김건희 공천개입 난리났네요 ㄷㄷ.JPG작년 9월웬일로 보수언론들도 받아 썼내?? 이제 10월들어서 슬슬 탄핵분위기로 가나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현재 김건희 공천개입 받아 쓴 언론작년 9월거의 모든 언론이 받아 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조국 : 김건희의 공천개입, 국정농단의 꼬리가 밟혔다.작년 9월
- 김건희 총선 개입설에.. 이준석 "선의의 조언일 수도"작년 9월김건희 총선 개입설엡이준석 "선의의 조언일 수도"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김건희 여사가 지난 4·10 총선 국민의힘 공천에 관여했다는 주장을 실은 보도에 대해 "(공천 개입이 아니라
- 김건희 4.10 총선 공천 개입작년 9월(단독)"김건희 여사, 4·10 총선 공천 개입" ”5선 중진 김영선 의원에게 지역구 이동 요구” 안끼는 데가 없네요 ㄷㄷㄷ
- 김건희 여사, 4.10 총선 공천개입작년 9월드디어 탄핵열차 출발합니다.
- 김건희 총선 개입? 아무 일 없을듯작년 9월두창이는 이런걸로 탄핵 당했으면 벌써 수백번은 탄핵당했을듯요. 국민들도 점점 내성이 생기는지 이런 뉴스 접해도 더이상 아무런 감응이 없다는게 슬픕니다.
- "김건희 여사, 4.10 총선 공천 개입"작년 9월(단독)"김건희 여사, 4·10 총선 공천 개입" ”5선 중진 김영선 의원에게 지역구 이동 요구”
- 아들 결혼시키려 집도 포기했어요 60대 부부의 한숨작년 9월우리가 개입하지 않는 가족이 없으니까…" 60년대생 최씨 부부는 요즘 은퇴 전보다 더 바쁜 삶을 살고 있다. 최씨의 남 진짜 비 정상 국가 인 것 같습니다
- 2017년 박근혜 기무사 계엄령 작전 계획작년 9월“김태우 사면은 보궐선거를 겨냥한 선거 개입”김 전 구청장은 특사 발표 직후 SNS에 올린 입장문에서 “문재인 정권의 검찰, 조현천 前 기무사령관 '내란음모' 무혐의 처분(종합2보)
- [봉지욱 기자] 이재명 잡으려 하다가 윤석열 잡게 생긴 검찰작년 9월검찰, 결국 '이재명 공산당 프레임' 공소장 삭제 ▲ 서울중앙지검 '대선개입 여론조작 사건' 특별수사팀이 지난해 9월 14일 오전 서울 중구 독립언론 뉴스타파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 티메프 파장이 어마무시하네요ㅠ작년 8월그렇기에 정부의 개입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저희를 도와주세요..ㅠㅡㅠ
- 조희연이 왜 유죄났는지 모르는 사람이 많네요작년 8월해직교사 복직이라는 명분으로 공개경쟁채용 과정에 개입해서 유죄난건데 교사 채용이 무슨 인사권 자기가 가지고있는 교육감 비서실 채용도 아니고 공개 경쟁 채용 형식으로 사람들 모집해서
- 욱일기 이어 자위대도 들어오나, 윤석열 정부, 한일 군사동맹 추진?.gisa작년 8월국방부 차관, '군수지원협정' 체결 긍정…참여연대 "자위대 개입 우려 커져, 체결 시도 즉각 중단하라" 한일 상호군수지원협정(ACSA)에 대해 국방부 차관이 긍정적인 입장을 내놓으면서
- 일반 국민 대출만 조지는 금융위원장 ㅅㅂ작년 8월빼나···"은행 가계대출 금리인상, 정부가 원한 것 아냐" [서울경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값이 상승하며 가계대출이 급증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은행에 대한 개입을 … 이 원장은 25일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지금까지는 시장 자율성 측면에서 은행들의 금리 정책에 관여를 하지 않았으나 앞으로는 부동산 시장 상황을 비춰서 은행에 대한 개입을
- AI교과서 교사연수 호텔에서 받는다. 연수비만 1조작년 8월뭔가 이권 개입이 많을 듯한 사업 냄새가 킁킁 교사 연수 1조 + 교육부는 디지털 기기 보급과 교내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 등 인프라 마련에 약 1조
- 관세청 마약 사건 개입ㄷㄷ 이건 진짜 역대급이네요작년 8월경찰이 어마어마한 마약을 압수하고 마약조직과 관세청 연루 파악 그러나 갑자기 수사팀을 유명무실로 만들고 백해룡 수사 팀장을 지구대소장으로 좌천시킴 거의 팀 전체가 사실상 해체에 가까운 상태 그런데 그 지휘관이었던 김찬수 총경은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으로 영전ㄷㄷㄷㄷ 현재 대립되는 주장 백해룡(수사팀장) 용산이 불편해하니 브리핑에서 관세청 숨겨주라했다 주장 VS 김찬수(관세청 마약수사 총지휘관, 백해룡의 직속 상사) 자기는 용산이라고 언급한 적 없다 주장 백해룡 경정은 왜 남부지검검사 직무배제를 요청했나 백해룡 경정의 국회 증언을 계기로 터져나온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을 흔히 '경찰판 채 해병 사건'이라고 부른다. '채 해병 수사 외압 사건'을 '채 해병 사망 사건'을 빼고 설명하기 힘들듯이, '세관 마약 수 경찰의 역대급 성과인 마약 조직과 관세청 연루를 밝혀내고 수사 공적 알리는 브리핑 2023년 10월 10일 브리핑 이후 세관 연루 의혹이 언론을 타기 시작했다. --> 이때부터 용산이 열받은 듯 갑자기 사건 넘기라는 이첩지시 -> 또 갑자기 이첩지시 취소 (경찰 내부에서도 놀랐는지 오락가락) 그런데......또 검찰이 난리 나기 시작 이전까지 이 사건을 담당하던 2차장(허정) 산하 형사6부(부장 이준동)가 7명에서 5명으로 축소되고, 마약 사건 업무 자체가 1차장(박성민) 산하 형사3부(부장 서원익)로 이관됐다. 차장과 부장 모두 바뀌었다. 그리고 이전까지는 잘 나오던 영장이 검찰 단계에서 막히기 시작했다. 뒤에 이야기 쭉쭉 나오는데 참 뻔하지만 더러운 또또또 용산대통령실이 나오는 뒷이야깁니다. 괜히 경찰판 채상병사건이라고 이야기하는 게 아니네요. 김찬수는 자기팀이 저런 꼴 났는데 대통령실 비서관실 행정관으로 갔습니다. 이것만 봐도 ...영~~~ 2024년 2월 2일 경찰, 경무관·총경 전보…영등포 등 서울서장 20명 교체 경찰청은 2일 '경찰의 별' 경무관급 23명, '경찰의 꽃'으로 불리는 시·도경찰청 과장급, 일선 경찰서장 등에 해당하는 총경급 582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장에는 박창환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