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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하필 Dior 가방일까?어제 밤 10시왜 하필 디올가방이었을까요....
- 국민학교 시절 버스 타면 모르는 사람 가방도 들어줬네요 ㅎ6일 오전. ^^ 내가 자리에 앉아있고 옆에 여자든 남자든 가방 같은거나 물건 같은거 들고 있으면 앉아있는 사람이 그걸 들어주는 시절이 있었네요. 지금은 이러면 ㅋㅋ;;
- 윤탄핵 주심 정형식 재판관, 6시55분께 가장 먼저 출근4일 오전양복 차림의 정 재판관은 서류가방을 든 채 아무말 없이 경호원의 경호를 받으면서 빠르게 들어갔다.
- 국방부, '윤 복귀해 2차 계엄 요구해도 수용 불가' 입장 재차 밝혀3일 오후근데 시체가방은 왜? 계속 사모으고 있던건데?? 국방부, '尹 복귀해 2차 계엄 요구해도 수용 불가' 입장 재차 밝혀 - 부산일보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
- 스티브 승준 유 후회하고 반성하는거 같은데 여러분 다시 한국으로 와야 하...3일 오후이어 "성공해 보겠다고 가방 하나 달랑 챙겨서, 부모님이 주신 400달러 주머니에 깊이 쑤셔 넣고 한국행 비행기에 오르던 날이 아직도 기억난다"라며 "정말 그렇게 많은 사랑 받을 줄
- 남천동도 김형두 오늘 모습 주의깊게 본다고 ㅋㅋ1일 오후가방은 왜 파란색이며 왜 갑자기 점검을 하시냐 ㅋㅋㅋ
- 헌재, 평결완료 ㅋㅋㅋ1일 오후그래서 김형두가 파란 가방 들고 산책을 ㅋㅋㅋㅋ [단독] 오는 4일, 윤 대통령 탄핵 선고..."
- 오늘 시체가방 추가구매3월 31일많이도 사네 무슨짓을하려고.. 진짜 윤석열 기각되면 큰일납니다
- 4세에 캐리어 끌고 학원 입성.. 교육 첫 단추부터 부의 대물림3월 31일4세에 캐리어 끌고 학원 입성… 교육 첫 단추부터 ‘부의 대물림’ [87년 체제 ‘대한민국’만 빼고 다 뜯어고치자] 학원비 비싸도 입학 경쟁 치열 책·간식 등 담긴 큰 가방 메고 등원
- 일상생활배상책임 보험 대인접수 잘 아시는 분?3월 28일가방에 걸렸나 해서, 제 가방에 걸린것 같다고하긴했거든요? (긍데 사실 소리때문에 안거지..
- 헌재는 오늘도 임명안할테고 이제는 탄핵준비해야합니다3월 28일무슨 시덥잖은 역풍얘기나 하고있고 역풍걱정하다가 시체가방에 들어갑니다 민주당도 탄핵의사를 밝혔고 우리는 왈가불가 할거없이 탄핵을 지지해주면됩니다.
- 당장 오늘 부터 국무위원 날려야됩니다.3월 28일시체 가방준비 하고 작두들고 사람죽이고 협박하려던 새기들 입니다 이건걍 벌레취급 하면서 다 조져야 됩니다. 산불도 참 묘하게 집중못하게 공교롭죠 굥스럽게...
- 오늘 법원에서 제대로 대통령 포스나는 '잼 대표'jpg3월 26일(휴대용 가방들고 있는거 보니깐, 러시아 총테러 대비, 사설 총도 들고 있는걸로 보입니다.) 이것땜에 더 그렇게 보이기도 합니다. 이재명 대표님의 무죄를 축하드립니다.~!!
- 민주당 결단 안하면 국민들이 시체가방에 들어갑니다3월 25일지금 누구 눈치볼 시기는 지났습니다 애꿎은 국민들 시체가방에 들어가기 전에 결단을 해야합니다 탄핵이 대수입니까 그보다 더 한 수가 있다면 진행하십시오 국민들 생명이 걸렸습니다
- 도데체 시체가방은 왜추가로 구입한걸까요?3월 25일너무 무서워지네요 먼짓하려는건지
- 2차 계엄 가능성 100%3월 25일윤 탄핵 선고일 지연 (그 와중에 시체가방 준비) 2. 시민들간 양극으로 대립 격화 (전한길 및 극우 총동원) 3. 총리 직무복귀 4. 윤 탄핵 선고 5.
- 윤석열 "계엄 재선포하면 된다" 시체가방 대량구매3월 24일"尹, 계엄 해제 결의안 통과 직후 '새벽에 재선포하면 돼'" ◀ 앵커 ▶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2차 계엄을 언급했다는 복수의 군 관계자들 진술을 공수처가 추가로 확보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통과 직후에 있었던 상황입니다. "2차 계엄 시도는 없었 [인디포커스] [단독] 국방부, 대통령 석방 후 영현백 1만명 분 발주 대통령 석방 이후 국방부의 의심스러운 발주가 확인되었다. 군이 12.3 비상계엄을 앞두고 시체를 담는 종이관 대량구매를 타진하고, 시신을 임시 보관하는 `영현백`은 3천 개 넘게 실제로 구입한 사실이 며칠 전 확인 되었다. 당시에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수첩에는 계엄 직후 정치인과 판사 등을 수거해 사살하려 했던 걸로 보이는 내용들이 적혀 있었다. 즉 수천 구의 시신이 발 군이 12.3 비상계엄을 앞두고 시체를 담는 종이관 대량구매를 타진하고, 시신을 임시 보관하는 '영현백'은 3천 개 넘게 실제로 구입한 사실이 며칠 전 확인 되었다. ... 그런데 24일 확인 결과 대통령이 석방되고 4일 후인 12일 군은 다시 2억 원 가까운 돈을 들여서 대규모 영현백을 구매한다는 것이다. 영현백이 대량 2만 원 내외의 시중 가격으로 계산한다면 산술적으로 사망자 1만 명을 처리할 수 있는 수량이다. 다시 준비중인거같습니다...
- 김건희 미친것이 도대체 뒤에서 뭘 준비하고 있는걸까요?3월 24일시체가방 보니 너무 소름 돋네요 정말 나라에 큰 혼란이 올려고 이러나요? 헌재는 더이상 믿을수 없고 불안하네요 무섭습니다 솔직히
- 다시 시체가방 모으고 있는 대한민국 정부 ㄷㄷㄷㄷㄷㄷ3월 24일2025년 3월 12일 ㄷㄷㄷㄷㄷ
- 일요일 마무리는 커피 한잔의 여유~3월 23일기차 플랫폼에서 별다방 사진 하나 남겨 봤네유 다들 캐리어 가방 하나씩 들고 기차 기다리는데.. 날이 선선하고 밤공기 좋으니깐 어디로 훌쩍 떠나고 싶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