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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고수 » 엽기자랑
- 11세 여자 초등학생과 성관계 한 남자 공무원2월 19일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7년 취업제한, 7년간 위치 추적 전자장치부착 명령도 유지했다.
- 취업을 무서워하는 사람들에게 평가가 좋은 디씨 생산직갤러리 글.jpg2월 19일
- 11세 여자 초등학생과 여러번 섹스한 남자 공무원, 징역 7년2월 19일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7년 취업제한, 7년간 위치 추적 전자장치부착 명령도 유지했다.
- [속보] 경찰, 대전 초등생 살해 40대 교사 신상공개 검토2월 17일교사가 어린아이를 살해하였는데, 관련업계 취업방지를 위해서라도 신상공개해야 된다고 봄 ㅇㅇ
- 지금 취업시장은 거의 IMF급임2월 16일IMF때 구인배수 0.25 현재 0.28 잘리지 않는 직장이면 조용히 다녀야함...
- 나라에서 대놓고 정신과 기피하라고 유도하네ㅋㅋㅋ2월 15일적다고 온갖 전문가가 말하고 살인교사도 9번표창받을만큼 정상적인 교직생활하다가 작년부터 정신병 걸린거라던데 대놓고 정신병 걸리면 집구석에서 있다가 폐기물이나 되세요 선언하네ㅋㅋㅋ 취업때문에
- 취업을 원하는 무스펙 백수..jpg2월 14일MBC 수목 드라마 《신입사원》 방영기간: 2005년 3월 23일 ~ 2005년 5월 26일 출연: 문정혁(에릭), 한가인, 오지호, 이소연, 정진, 서동원, 양희경, 이기열, 이기영, 김일우, 정준하, 장미인애, 김숙 외 시청률: 23.1% (한가인이 쾌걸춘향 거절하고 선택한 작품으로 주목을 모으기도 한 드라마. 결론적으로 이 드라마도 흥행 성공)
- 일본 취업 시장 현황2월 13일일자리 충분하다 못해넘침 근데도 취준생들은 일할 의지가 없음 일본정부 임금 50% 인상 전문가들은 제 2 버블경제 왔다고 추측 그에 비해 한국은 지옥
- 의료대란 이후 의사들 근황2월 9일요약 전공의들이 집단 사직하면서 비전문의 상태로 병·의원에서 취업 공급 과잉으로 인해 월급이 최저시급 수준(300만 원대)으로 떨어지는 중 그와중에 미용·피부과로 몰려감 젊은 의사들은
- 취업시장 전멸했다는 중소기업갤러리2월 9일ㄹㅇ?? 많이 힘드냐?
- 24년 취업률 근황2월 8일쉽게 해석하면 100명중에 54명이 실업자 이게 맞나?
- 취업시장 근황2월 8일누구때문인지 참.. 살기가 힘드네요
- 취업 시장 전멸했다는 중소기업갤2월 8일
- 막장연애프로 재연배우 A씨 형부와 불륜하고 살림차린 사건2월 7일연애참견 재연배우 A씨 수입이 불안정하던중 사촌언니의 호의로 강원도에 개원한 사촌형부의 치과에 데스크직원으로 취업함 긍데 사촌언니 호의는 잊고 형부와 눈맞아서 오피스텔따로 얻어 동거시작
- 남자가 살기 ㅈ같은 세상인 이유1월 30일취업은 좆같이 힘든데 여자들 눈은 존나 높아짐.
- 최근 미쳐버린 취업 시장 근황 ㄷㄷ1월 28일.한일시멘트라는 시총 1조 조금 넘는 중견기업 직무 하나에 몇천명 몰림 ㄷㄷ (실 지원자는 자소설 지원자에서 1.5배~3배 사이 생각하면 됨)
- 장기백수 인생 막막해서 하는 넋두리...1월 26일대학 졸업하고 취준해야 하는데 회피성향에 높은 불안도, 거기에 대인기피증상까지 겹쳐서 1년만 1년만 하면서 취업 미루다 이 지경이 됐어 이제라도 정신 차리고 뭐라도 해보려고 심리상담도 … 이런 징징대는 글 쓰는 거 안 좋아하는데 진짜 이러다간 혼자 숨 막힐 거 같아서 참다참다 익명으로 넋두리 늘어놓는데 속이 풀리긴커녕 숨만 더 막히고 눈물까지 날 거 같아ㅠㅠ 진짜 취업
- 그만 놀고 취업 준비 해라1월 24일난 지잡대라 탈락
- ‘쉬는 청년’ 역대 최대인 2024년1월 19일보고서는 “최근 늘어난 쉬었음 증가는 대부분 취업 경험이 있는 청년층”이라며 “눈높이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한 데다, 청년층 고용률도 올해 초 감소 전환했다”고 분석했습니다.
- 취업문이 바늘구멍 같습니다..1월 2일올해 지금까지 약 400 여군데에 이력서를 보내며 잡을 옮기려고 애를 썼는데 연락이 안 옵니다. 워낙 다들 짜르고 망하고 문닫고 하니까 예상은 했었지만 사백여군데 보내서 제대로 인터뷰 제의가 안 오는건 좀 심하다는 생각입니다. 미치고 환장하고 있습니다. 계속 이 회사에 다녀야 한다는 사실도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내 인생을 내 맘대로 내 뜻대로 할 수 없다는 사실이 저를 몸서리치게 만듭니다. 쭉 알아보면서 또 충격받은게 뭐냐하면, 제가 빠져나오고 싶어 몸부림치는 이 회사가 규묘면이나 경쟁력 면에서 아주 최하위의 회사가 아니라는 점이었습니다. 가만 보니까 이 회사가 업계에서 그럭저럭 중견업체라고 할만한겁니다. 규모면에서나 능력면에서나 더 형편없고 허름한 곳들이 의외로 참 많더군요. 아 이게 뭐냐. 워낙 경제가 나빠서 딴회사 가기 힘들기도 하지만 제가 반성할 점이 없는건 아닙니다. 솔직히 지금 다니는 회사 처음 취직할때도 그렇게 뚝딱 되지는 않았습니다. 경기가 나쁘지 않던 시절이었는데 수십군데 이력서를 뿌리고 다섯군데 정도 내가 뭐하는 사람인지 알아보느라 전화오고 그중 한군데서 인터뷰 하러 오라고 불렀는데 쓸려고 작정하고 부른거라 그자리에서 계약 맺었습니다. 지금처럼이야 아니지만 그때도 취직이 만만치가 않았습니다. 그때 생각하기를 야 앞으로는 이렇게 이력서 여기저기 뿌려가며 헤멜게 아니라 네트웍을 만들어서 아는 사람 연줄 소개로 들어가야 겠구나 했었습니다. 헌데 지금껏 네트웍 만들려고 노력을 별로 안했죠. 하기사 지금도 어떻게 네트웍을 만들어야 할지 막막합니다. 자연스럽게 맺어야 할텐데 그걸 어찌하노.. 회사에서 받는 일만 하느라고 따로 개인적 기술을 연마하지 못한것도 잘못한거죠. 허름한 프로젝트 맡아 아름아름 하다보니 실력이 많이 는게 없습니다. 회사 참 널널해서 좋다 하고 즐긴적도 있었으니. 주말에 뭐 공부하기도 참 힘들긴 하지만 어쨌든 다 내 탓입니다. 이런 경제속에선 네트웍 만들고 기술 연마를 꾸준히 했더라도 잡 새로 잡기가 힘들었겠지만 어쨌거나 제쪽에서 노력부족이 있었던건 사실입니다. 올해가 가기전에 반드시 직장을 옮기기로 천지신명께 맹세했는데 벌써 추수감사절. 앞으로 크리스마스 되고 그러면 다들 놀지 무슨 새 사람을 뽑을까. 아~ 결국 내년으로 넘어가는가. 그건 안돼 절대로 안돼. 제발 12월에 기적이 일어나기를. 숨 넘어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