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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고수 » 엽기자랑
- 현재 난리난 서울시 백수여성 90만원 뿌리기 근황.jpg6일 오후자녀가 있는 경단녀에게 주는 조건이었는데 자녀 유무 물어보는게 차별? 이라 못 물어봄 그래서 20% 는 무자녀 백수녀들이 90만원씩 다 타감..
- 인종 차별 발언한 존 시나 .jpg6일 오전
- MBC, 오요안나 사망 후 '부고'도 안 띄우고 3달간 '쉬쉬' , '따돌림 문화' 숨기려4일 오후MBC노조는 "이 조사위원회는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의 실체를 들여다볼 뿐만 아니라, 문화방송 내부에 뿌리 깊게 존재하는 '프리랜서, 비정규직과 소수노조원'에 대한 차별 및 인권 침해
- 이탈리아에서 인종차별 당한 유튜버.jpg4일 오후와고 짱개 놀이도 여기서만 하지 저렇게 현실에서 하면 안된다!~~~
- [실화]일본극우들의 한국인 차별학살사건.jpg4일 오후
- 먹는걸로 차별 당한다는 은행 경비원 근무 후기들3일 오후
- 블리자드, 트럼프 행정명령 사실상 거부 ㄷㄷ1월 31일이는 역사적으로 차별을 받고 정치적으로 대표성이 부족한 여성, 소수 인종, 성적 소수자 등을 고용 등에서 우대하는 것이다.
- 흑인 + 유투버.gif1월 29일깨끗한 세상을 위해선 흑인차별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 손흥민과 박지성의 차이1월 24일분탕 , 그저 스찌만하며 팀성적엔 아무영향 못주는 선수 이적때마다 추잡함 max 함부르크 , 레버쿠젠 둘다 통수치며 독일에서 이미지 존나 안좋음 + 인터뷰에서 자기 키워준 독일 인종차별
- 자동차별 시승 리뷰.jpg1월 18일1.기아 모닝 뒷좌석 진짜 조올라 좁음 솔로족 마실용차 언덕에서 힘딸림 2. 기아 레이 뒷좌석 조올라 넓음 3. 아반떼 아~주 무난함 모든게 무난함 4. 쏘나타 마찬가지로 무난~함 그런데 출력대비 조금 답답 내구성 중심 세팅 한국도로에선 문제없음 5. 봉고3 순수하게 운전이 재밌어짐
- 서울의 지역 차별1월 11일
- 욱일기가 하켄크로이츠 처럼 금지안된 이유.1월 7일하켄크로이츠는 아리아인,백인,독일민족 우월주의 사상이 내포되어 있어 인종차별금지 국제법에 저촉됨.
- 아내를 주먹으로 무차별 때린뒤 목졸라 살해한 남자 변호사 징역 25년 선고작년 12월'아내 살해' 미국 변호사, 항소심도 징역 25년 기사입력 : 2024년12월18일 15:01 최종수정 : 2024년12월18일 15:01 별거 중 아내 폭행·살해…"양형조건 변화 없어" "무자비한 가격 후 피해자 장시간 방치해 사망"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별거 중이던 아내를 폭행해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대형 법무법인 출신 미국 변호사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25년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1-1부(박재우 김영훈 박영주 부장판사)는 18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현모 씨에게 1심과 같이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법원 로고. [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이 사건 범행 동기는 당시 피고인이 피해자한테서 느꼈던 불만과 평소 결혼생활로 피해자에게 쌓인 불만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봄이 타당하다"며 단순한 충동적·우발적 범행이라는 현씨 측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어 "피해자를 수십회 이상 가격하고 상당시간 목을 졸랐으며 피해자의 비명과 사과, 아들의 만류에도 응하지 않고 약 50분 동안 피해자를 방치해 사망하게 했다"며 "최초 가격행위는 충동적·우발적이었다 하더라도 그 후 계속된 무자비한 가격 및 목 조름, 방치는 피고인이 피해자를 반드시 살해하고야 말겠다는 강력한 살인 의지의 실현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1심과 비교해 양형조건의 본질적인 변화가 없고 피해자 부모에 대한 피해 회복이 되지 않았고 유가족과 피해자의 지인이 피고인에 대한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며 "원심의 형이 너무 무겁거나 가벼워서 재량의 합리적 범위를 벗어났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특히 "피고인이 범행을 반성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반성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지만 법정 최후진술에 비춰 진심으로 반성하는지 의문의 여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현씨는 지난달 20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최후진술을 통해 "한국이 무섭다"고 말했다. 그는 "다수에게 이렇게 매도당하고 제일 가까운 가족과 친구한테 정적이 됐다"며 "전부 다 제 불찰이다. 왜 이 사건이 터졌는지 모르지만 제가 먼저 용서하겠다"고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현씨는 지난해 12월 3일 별거 중이던 아내 A씨를 서울 종로구에 있는 자신의 주거지에서 둔기로 폭행하고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검찰에 따르면 현씨는 과거 A씨와 한 차례 이혼소송을 하다가 합의했으나 A씨가 2차 이혼소송을 제기해 별거 중인 상태였다. 검찰은 A씨가 자녀의 옷과 가방을 가져오기 위해 현씨의 주거지에 방문했다가 말다툼 과정에서 격분한 현씨가 A씨를 폭행해 살해했다며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1심은 "범행 수법이 너무나 잔혹하고 피해자가 겪은 신체적, 정신적 고통이 얼마나 큰지 가늠할 수 없다"며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email protected]
- 조선왕조의 추악한 진실과 아직도 진행중인 나거한작년 12월말랑께 하면 매장한당께) 또한 군대는 평민 남성만이 간다 (남자만 군대가는건 당연하당께 핸녀충에게는 민방위 가라는것만으로도 20 대 남자의 백래쉬랑께 핸뉘충은 군대 죽 어도 안간당께 차별이랑께 … , 워낙 특권만 쳐먹어온 병역기생충 이대녀삼대녀 벌레들은 아주 약간의 평등 요구조차 차별과 억압으로 여긴다. … 책임 없는 법위의 복지 병역 기생충 한녀바퀴에게는 병역 수행을 하라는것조차 "백래쉬" (심지어 이것도 콩글리쉬다) 로 여겨지며 차별 억압으로 여겨진다. … 한녀새끼들은 "지금까지 핸뉘충들만 차별받았으니 앞으론 남자도 받아야한다" 고 짖어댔으면서 군대는 절대 핸뉘충 혼자 안가려하는 모순의 바퀴벌레.
- 대통령 담화 전문 (부정선거 잡을 것이다)작년 12월위헌적인 법률, 셀프 면죄부 법률, 경제 폭망 법률들이 국회를 무차별 통과해서 이 나라를 완전히 부술 것입니다.
- 깜둥이들이 제일 미개한 종족인듯작년 12월좆슬람이랑 범죄율은 1,2위 다투면서 빡대가리 아무리 교육시키고 돈꼬라 박아도 갱생이 안됨 그러면서 흑인부심이랑 인종차별에대한 피해망상은 존나게 심하면서 동양인은 ㅈㄴ 무시함 ㅋㅋ
- 흑인 남성이 러시아에서 겪었다는 인종차별작년 12월
- 흑인이 러시아에서 겪은 인종차별.jpg작년 12월
- 일상속 모르고 있었던 성차별 표현..jpg작년 12월
- 개씹짱깨 처벌법 발의됨 ㅇㅇ작년 11월처벌받음.민주주의 수장인 미국조차 자국민까면 수사들어오고 처벌받음 그렇게 미국 비판하다 잡힌 이슬람,짱개들도 존재함 한국은 이상한 평등 사상 때문에 한국에서 한국인만 위하는걸 마치 인종차별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