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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도 살인, 정당방위?” 아들 옹호 댓글 23건…피의자 부친에 징역 2년 구형5월 16일아파트 이웃 주민에게 일본도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백 모 씨가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백 씨는 지난 29일 오후 11시27분쯤 은평구 아파트 단지 앞 정문에서 길이 120㎝ 일본도를 휘둘러 같은 아파트 주민 40대 남성 B 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2024.8.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일본도로 이웃을 살해한 아들의 범행을 ‘살신성인’이라며 옹호하는 댓글을 반복적으로 단 피의자의 부친 백모 씨(69)가 법정에 섰다. 검찰은 백 씨가 온라인상에서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하고 2차 가해를 유도했다며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 김민정 판사는 16일 오전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백 씨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열고, 댓글 작성 경위와 동기 등에 대한 심리를 진행했다. 백 씨는 지난해 8월 말부터 약 1주일간 인터넷 기사 댓글란에 총 23건의 게시물을 남긴 혐의를 받고 있다. 뉴스1에 따르면, 백 씨는 “중국 스파이를 막기 위한 살신성인이었다”, “진실을 감춘 피해자 가족의 공격에 대응한 것” 등의 표현을 사용하며, 살인 사건의 피해자 A 씨를 비방한 것으로 드러났다. 출처 -
- 아옳이, 전신 피멍 시술 공론화 승소…13억 소송 병원에 “허위사실 아냐” 판결5월 16일“건강주사라더니 온몸 피멍”…법원 “병원 설명 부족, 표현 모두 정당” 병원 측 11개 주장 전면 기각…전 남편 서주원은 욕설로 200만원 배상 사진 = 아옳이 유튜브 영상 캡쳐 (
- 목욕하는 여자를 보면서 식사할수있는 충격적인 주점5월 15일카라스코는 “정당하게 영업해 왔다”면서 “체포된 이유를 납득할 수 없다”고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moon@fnnews.com 문영진 기자
- 이번에 그냥 이재명 찍는다5월 4일2020년 이후로 보수정당만 찍었는데 걍 이재명 찍는다 이재명 뽑아서 나라 시마이하고 새로 시작하자
- 오요안나 사건도 묻힐까봐 재업함4월 21일국민의 힘 측에서 노동법 개정을 촉구하고 개정안 발의를 내었으나 소수 정당이라 이게 개정 처리 여부는 불명확. 자꾸 이 사안이 잊혀져 가는 것 같아서 안타까울 따름임.
- 윤석열을 탄핵시킨 이재명의 개딸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입니다.4월 20일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정권의 하명에 따라 죽인 사람들입니다. 2020년 4월 15일 21대 총선에서 부정선거로 180석의 거대정당을 만드는데 숨은 일등공신이 경찰청 정보과입니다. … 그러면서도, 경찰은 169석의 거대정당을 이용해 경찰권력을 강화시키려는 경찰속내를 위해 일합니다. . 사람들이 뉴스댓글창에 간첩이 득실득실이 경찰댓글부대들입니다.
- 가세연, '쯔양 사생활' 영상 삭제ㄷㄷ4월 17일재판부는 "해당 영상들은 쯔양의 사회적 가치와 평가를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일 뿐 아니라, 개인의 사생활 비밀을 침해하는 내용으로 보호받아야 한다"며 "정당한 권리행사의 범위를
- [속보] 청계천 산책로서 행인에게 회칼 꺼내든 중국인 `흉기소지죄`로 검거4월 10일청계천 산책로에서 행인들을 향해 회칼을 빼든 혐의로 중국인 A씨 (58세)를 검거 경찰은 신고자와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주변 상가 CCTV를 참고해 A씨 검거 공공장소 흉기소지죄는 정당한
- 성균관대 예비군 불이익4월 3일위 각 규정에 위반하여 정당한 사유 없이 불리한 처우를 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형사처벌을 받게 됩니다. * 예비군 불참은 귀신같이 잡아 가면서,
- 푸틴 "휴전협상할거면 우크라이나에 임시정부 수립하고 대선부터 치뤄라"3월 28일푸틴이 휴전협상을 시작하려면 우크라이나 정부를 해산하고 임시정부를 세운 뒤, 외부세력이 우크라이나 선거를 치르게 해서 정당한 대표자를 세운 다음부터 가능하다고 밝힘.
- 흉기 난동범에 총 쏴 숨지게 한 경찰관…경찰 "정당 방위"3월 27일광주경찰청 형사기동대는 27일 흉기를 휘두르던 난동범에게 실탄을 발포해 사망에 이르게 한 광주 동부경찰서 소속 A 경감이 정상적인 공무를 수행한 것으로 판단하고 피의자 입건 등 형사 처분 없이 수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6일 오전 3시 10분쯤 광주 동구 금남로4가 교차로 인근 골목에서 '누군가 따라오고 있다'는 여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을 상대로 흉기 난동을 부린 B씨가 A 경감이 쏜 총탄에 맞아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 [단독] 故 김새론 전남친의 증언, "새론이의 죽음은 김수현과 무관하다 ㅇㅇㅇ3월 25일증거 수백장있다더니 1장도 못 까 근데 맹목적으로 믿는 ㄱㅂㅈ ㅅㄹ들 이래서 정치병자들이 문제라는거야 그냥 상황만 봐야지, 지 정당 편들려고, 없이 사는 ㅂㅈ들이 이래서 문제인거라고
- 팔레스타인 지지 영주권자 무더기 추방 추진중인 미국.jpg3월 25일영주권을 박탈하고 그를 추방을 해야한다“고 정당화 하고 있음.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허위기재‘랑 ‘적대적인 외교행위‘가 대체 뭔가 알아보면 파장이 클 수밖에 없는데.
- 불 질러 남친 살해한 女…여성단체 “정당방위다” ㅎㄷㄷ3월 6일‘군산 교제 폭력 사건’은 A(43·여) 씨가 지난해 5월 11일 군산시 한 주택에 불을 질러 술에 취해 잠든 남자친구 B 씨를 살해한 것을 말한다. A 씨는 현주건조물방화치사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고, 판결에 불복해 현재 항소심 재판을 받고 있다. A 씨는 범행 당시 자신이 지른 불이 주택 전체로 번진 이후에도 119에 신고하지 않고 그 모습을 지켜봤다. A 씨는 ‘방화 이후에 현관을 나와 화재를 지켜본 이유가 무엇이냐?’는 수사관 질문에 “불이 꺼지면 안 되니까…만약 그 불이 꺼졌다면 제가 죽었다”라고 진술했다. B 씨와 5년간 사귀면서 폭력에 상습적으로 시달렸다는 것. B 씨는 2023년 특수상해 등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의 실형을 받았으나 이후에도 A 씨에게 주먹을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다. B 씨는 “너 때문에 감옥 갔다”며 A 씨의 목을 조르거나 발로 걷어차는 등 폭행을 거듭했고, 심지어 흉기를 목에 갖다 대거나 몸을 담뱃불로 지져 큰 상처를 입히기도 했다. 공대위는 “끔찍한 교제 폭력에서 생존한 여성이 징역 12년을 선고받는 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느냐”며 “피해자는 23번이나 경찰 신고를 했는데도 어떠한 보호조치도 받지 못하고 살기 위해 불을 지를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했다. ㄷㄷㄷㄷ
- 캐나자 정당지지율 변화 (트럼프취임직전 vs 현재)2월 27일중도진보) 지지율 20% 제1야당(보수당: 중도보수) 지지율 43% [오늘자조사] 집권여당(자유당: 중도진보) 지지율 38% 제1야당(보수당: 중도보수) 지지율 36% 트뤼도 소속 진보정당이
- [오피셜] 이지아, 조부 친일파 관련 입장문 발표2월 21일가족사로 부모님과 연을 끊은지도 10년 넘었다 3. 2011년 논란터지고 민족문제연구소 직접 찾아 자료 확인하였고, 조부의 행적은 절대 정당화 할 수 없다고 생각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