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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고수 » 엽기자랑
- '흑백요리사' 안유성 명장, 산불 이재민·소방관 위해 '김밥 500인분' 기부3월 29일안유성 명장은 지난 27일 자신이 운영하는 광주광역시의 식당에서 직원들과 김밥 500인분, 닭죽을 만들어 산불 피해 이재민들의 임시 숙소가 있는 안동으로 향했다.
- 욕 먹고 있는 이천수 근황 (feat. 이정효)3월 28일광주 이정효 감독 언급한 16분 분량 영상 이천수 코멘트 요약 (다소 김) 1. 이정효 감독이 대표팀에서도 잘할 수 있을까? 난 아직은 퀘스천(?) 마크가 붙는다. 2. … 광주에서의 선수단을 대하는 톤 앤 매너가 과연 대표팀에서도 통할 수 있을까? 세계레벨의 지도자들을 경험한 선수들이 즐비한 곳이 대표팀이다 3. … 울산-전북-서울 같이 대표선수들이 많은 K리그 빅클럽에서 검증받는 과정도 필요하다고 본다 Or 광주에서 다이렉트로 대표팀이 아니라 천천히 연령별 대표팀부터 올라가야 A대표에서도 실력을
- 흉기 난동범에 총 쏴 숨지게 한 경찰관…경찰 "정당 방위"3월 27일광주경찰청 형사기동대는 27일 흉기를 휘두르던 난동범에게 실탄을 발포해 사망에 이르게 한 광주 동부경찰서 소속 A 경감이 정상적인 공무를 수행한 것으로 판단하고 피의자 입건 등 형사 … 앞서 지난달 26일 오전 3시 10분쯤 광주 동구 금남로4가 교차로 인근 골목에서 '누군가 따라오고 있다'는 여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을 상대로 흉기 난동을 부린 B씨가 A
- 광주 지역비하다가 걸린 포항스틸러스의 사과문3월 27일포항스틸러스에서 말씀드립니다. 우리 구단은 지난 3/22(토) 포항 서포터즈 특정 소모임이 일으킨 광주 지역 비하 게시물 온라인 게시 사건에 대해 진심으로 안타까움과 유감을 표합니다. 3/25(화) 광주시민프로축구단(이하 광주FC)에서 보낸 공문을 수신한 후 대회 규정 및 타 구단 사례 검토, 연맹 질의, 사건 당사자 확인, 광주FC와 소통 등 일련의 절차를 진행하였고, 3/27(목) 광주FC에 공문을 회신하며 최종적으로 아래 조치를 결정하였습니다. 광주 지역 비하 게시물 온라인 게시 사건 당사자 2명에 대해 2025 시즌 포항 홈경기장에서 열리는 광주FC와의 경기 출입 금지 앞으로 동일한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구단도 서포터즈와 긴밀히 소통하겠습니다.
- 광주 지역비하 하다 걸린 포항 서포터즈.jpg3월 23일
- 한강 작가는 싫다는데, 북카페 열겠다는 광주3월 16일작가가 동의 구하지도 않고 일단 사업 추진부터 해놓고 거절하자 억지로 설득하기 ㅋㅋ 이 사업 말고도 광주는 한강 작가가 노벨상을 받자 광주 홍보자료에 한강을 꼬박꼬박 끼워넣음
- 광주시민 선동3월 13일오해하지마라 정치집회가 아니라 광주 fc 응원 집회다 ㅋㅋㅋㅋㅋ
- 오늘자 광주지역 초등학교 입학식.JPG3월 4일
- 광주에 사는 급식들의 카톡내용.jpg3월 4일
- 광주 총격 사망 사건 여경의 대응에 화가납니다 (+영상, 사진)2월 27일위 영상(44초 지점)을 보시면, 범인이 칼을 들고 쫓아오다가 경감(남성, 50대 초반)과 넘어졌는데 여경은 한참 멀리서 테이저건을 조준하고 있습니다. 동료의 생명이 위급한 상황이고, 하물며 습격범이 등지고 있는 무방비 상황인데 정상적인 경찰이라면 훨씬 가까이서 발사하여 명중시켰을 것입니다. 저렇게 멀리서 썼으니 당연히 제대로 맞지 않겠죠. (아래 사진 첨부) 사진. 여경이 지나치게 먼 곳에서 테이저건을 발사함 위 영상을 보면 그 뒤의 대응도 문제입니다. 쓰러졌던 경감이 도망쳐서 담벼락 뒤에서 총을 겨누고 여경과 습격범이 대치하게 되었습니다. 습격범이 여경에게 달려들자 경감은 본인의 위험을 무릅쓰고 다친 상황에서 담벼락을 넘고 범인에게 달려듭니다. 그 상황에서, 여경은 등을 보이면서 재빠르게 혼자 도망치기에 바빠서, 결국 경감이 습격범과 일대일로 맞서게 되는 위험한 상황이 연출됩니다. (아래 사진 첨부) 사진. 여경이 범인에게 등을 보이며 냅다 도망침 그 뒤의 장면을 보면, 앞서 다쳤던 경감은 담을 넘으면서 크게 휘청이는데 그 사이 습격범이 팔을 크게 휘둘러 경감을 공격하는 게 나옵니다. 이 사건에서 경감의 총격으로 피의자가 사망했다는 걸로 여경의 매우 부적절한 대응이 묻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경찰이라면, 남녀를 떠나서 제 파트너에게 제 사각지대, 제 등을 충분히 맡길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 영상에서의 여경은 파트너보다 본인의 목숨을 지나치게 소중하게 생각했다는 생각이 들어 화가 납니다. 경찰 조직이 정상적으로 동작한다면, 이번 여경의 대응에 대한 책임을 분명히 물어야 할 것입니다. 위 영상(44초 지점)을 보시면, 범인이 칼을 들고 쫓아오다가 경감(남성, 50대 초반)과 넘어졌는데 여경은 한참 멀리서 테이저건을 조준하고 있습니다. 동료의 생명이 위급한 상황이고, 하물며 습격범이 등지고 있는 무방비 상황인데 정상적인 경찰이라면 훨씬 가까이서 발사하여 명중시켰을 것입니다. 저렇게 멀리서 썼으니 당연히 제대로 맞지 않겠죠. (아래 사진 첨부) 사진. 여경이 지나치게 먼 곳에서 테이저건을 발사함 위 영상을 보면 그 뒤의 대응도 문제입니다. 쓰러졌던 경감이 도망쳐서 담벼락 뒤에서 총을 겨누고 여경과 습격범이 대치하게 되었습니다. 습격범이 여경에게 달려들자 경감은 본인의 위험을 무릅쓰고 다친 상황에서 담벼락을 넘고 범인에게 달려듭니다. 그 상황에서, 여경은 등을 보이면서 재빠르게 혼자 도망치기에 바빠서, 결국 경감이 습격범과 일대일로 맞서게 되는 위험한 상황이 연출됩니다. (아래 사진 첨부) 사진. 여경이 범인에게 등을 보이며 냅다 도망침 그 뒤의 장면을 보면, 앞서 다쳤던 경감은 담을 넘으면서 크게 휘청이는데 그 사이 습격범이 팔을 크게 휘둘러 경감을 공격하는 게 나옵니다. 이 사건에서 경감의 총격으로 피의자가 사망했다는 걸로 여경의 매우 부적절한 대응이 묻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경찰이라면, 남녀를 떠나서 제 파트너에게 제 사각지대, 제 등을 충분히 맡길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 영상에서의 여경은 파트너보다 본인의 목숨을 지나치게 소중하게 생각했다는 생각이 들어 화가 납니다. 경찰 조직이 정상적으로 동작한다면, 이번 여경의 대응에 대한 책임을 분명히 물어야 할 것입니다.
- 광주 경찰관 CCTV 보니까 떠오르는 인천 경찰 CCTV.mp42월 26일이 사건 여경은 법원에서 “그럼, 내가 피해자 대신 찔렸어야 했나”라고 발언 참고로 저 여자 경찰은 직무유기로 징역 1년 ,집유3년으로 파면 당함
- 현재 논란인 광주 경찰관 흉기피습 당시 도망치는 여자경찰 논란.mp42월 26일칼에 찔린 남경이 범인과 대치중 범인이 여경에게 다가가자 여경이 뛰어서 도망침 범인이 뒤쫒자 남경도 범인에게 다가가 공포탄 1발과 실탄3발을 쏴서 제압 범인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 댓글반응
- ㅇㅎ) 한국 여자 알몸 퍼포먼스 레전드 ㄷㄷㄷ2월 24일【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7일 낮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분수대에서 행위 예술가 흑표범이 "5·18의 상처가 지금은 평화의 상징으로 성장했다"는 의미를 담아 누드 퍼포먼스를 펼치고 … 【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여성 행위 예술가가 5·18광주민주화운동의 상징인 옛 전남도청 앞 분수대에서 5·18을 주제로 누드 퍼포먼스를 펼쳤다. … 행위 예술가 흑표범(31)은 7일 낮 12시 5·18민주화운동의 상징적인 공간인 광주 동구 충장로 옛 도청 앞 분수대에서 무장해제 된 인간 본연의 상태인 나체로 목욕 하는 장면을 연출해 … 이어 낮 12시에 누드 퍼포먼스를 펼친 이유에 대해 "5·18 때 무장한 군인들이 광주 시민들에게 처음으로 사격을 가했던 시간이다"며 "30여년이 시간이 흐른 이곳은 평범하고 평화로운 … 한편 이날 광주 동구청은 흑표범이 누드 퍼포먼스에 사용하기 위해 분수대에 설치한 대형 풍선과 사다리 등의 장비를 철거했다.
- 광주와서 전두환 코스프레로 틱톡찍는 중국인2월 22일전두환 복장으로 틱톡찍는 중국인인데 광주와서 몽둥이 들고, 진압하러 가는 영상부터 청와대 관람도 가서, “대통령 전두환!” 하면서 찍는 영상까지 있음. 진짜 정신나간거 아니냐??
- 광주와서 전두환 코스프레로 틱톡찍는 중국인2월 22일
- 광주FC ㅂㄷㅂㄷ2월 15일짱깨새키들이 저런걸 우째알고ㅋㅋㅋ
- 민주주의 성지 광주광역시 근황.2월 14일흠..
- 오요안나 극단 결심, 그다음 날 받은 선배 카톡…"휴가 갈 건데 대타 좀"2월 12일서울에 있어서 광주도 안 내려간다. 선배님 토요일도 맡기셔라. 국장이 허락만 한다면 저는 다 괜찮다. 어차피 집도 근처고 부담 없다"고 화답했다. 이어 "뭐든 저는 다 좋다.
- 전한길 광주는 좀 위험한거아님? ㅠㅠ2월 8일걱정되네 ㅠ
- (속보) 설날 광주에서 80대 노모 때려 죽인 60대 아들1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