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O"에 대한 99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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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HBO 보는 재미...제대로 취향 저격..어제 아침 8시 ‌밴드 퍼시픽 듄 아주 제대로임....
쿠플 HBO "더 펭귄" 엄청 재밌네요3월 31일 쿠플 HBO 런칭 얘기 듣고 뭐부터 볼지 결정 장애 왔었는데 배트맨을 좋아하는지라 더 펭귄 부터 봤는데 오랜만에 재밌는 범죄 드라마 봤네요 더 배트맨이랑 이어지는 거고 펭귄 이야기를
왕좌의 게임도 여러모로 아쉬운 작품이에요3월 31일 최근 hbo가 쿠플로 들어와서 시즌4까지 다시 정주행하는데 정말 이정도로 매력적인 작품이 있나 싶을 정도
HBO 재밌는거 많네요3월 30일 ‌쿠플에서 풀려서 여러개 정주행중인데 개취로 넷플보다 드라마는 훨씬 좋습니다. 밴드오브브라더스 체르노빌 라오어 훌륭하네요
쿠방 HBO3월 30일 트루 디텍티브 시즌1 메어 오브 이스트타운 두번째 봤는데도 너무 좋네요. 연기감상만 해도 시간가는 줄 모르겠습니다. 느린 호흡의 드라마 괜찮으시다면 강추 드립니다. 단순 범죄수사물이 아닌 인생을 관통하는 무언가가 있네요. 이제 더 퍼시픽 볼 예정입니다.
쿠팡 플레이 HBO 작품들중 개인적인 추천작들.3월 30일 ‌ 쿠팡플레이 작품들 추천이 많이 올라와서 저도 시청한 작품들 중 추천작들 간단히 써봅니다. 왕좌의 게임 : 원작소설이 '얼음과 불의 노래' 라는거 많은 분들이 아실텐데요. 이 소설의 1부 제목이 왕좌의 게임 입니다. 시즌 1~시즌 6 까지는 10부작. 시즌 7과 시즌 8은 각각 7편.8편으로 마무리 됩니다. 조지 R.R 마틴옹이 소설을 5부까지만 내놓고 6부에 해당하는 '겨울의 바람' 그리고 7부 '봄의 꿈'이 나올지 안나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완결되지 않은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된 시즌7.8은 실망스럽습니다. 하지만 느린 템포의 시즌 1 마지막 화까지 보고 나면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혹은 기대하지 않았던 스토리와 수많은 인물들. 의상 전투 씬. 정말 대단한 작품인 것은 확실합니다. 시즌 중간 중간 충격과 공포를 느끼고 싶다면 적극 추천 드립니다. 더 라스트 오브 어스 : 게임 바탕의 드라마인데. 개인적으론 여주인공이 약간 좀 이상합니다. 게임은 해보지 않아 큰 기대없이 봤는데 그냥 일상적인 좀비물과는 결이 다릅니다. 재미는 있는데 페드로 파스칼은 디즈니플러스의 만달로리안과 왕좌의게임에서의 임팩트가 워낙 강해서 제 머리속에선 4등정도 되겠네요. 3등은 넷플릭스의 나르코스. 이 작품은 다른 작품들 보고 시간 되시면 감상추천. 밴드오브브라더스 : 안보셨다면 그냥 보세요. 무조건 보세요. 적극 추천. 퍼시픽 : 재미없어요.전쟁영웅 바실론 역의 존 세다와 스내푸 역의 라미 말렉 빼곤 기억나지 않습니다. 하우스 오브 드래곤 : 왕좌의 게임 팬이라면 봐도 좋고 아니면 말고. 웨스트월드 : 스토리가 좀 무겁고 좀 버겁습니다. 뒤로 갈수록 힘이 빠지는 느낌. 영상미나 연기는 훌륭한데 저는 그냥 그랬습니다. 체르노빌 : 보세요. 꼭 보세요. 영상미 연기. 대단합니다.레가소프역의 자레드 헤리스 배우님의 포스와 더불어 다큐멘터리는 아니어서 논픽션이 좀 들어가 있긴 하지만 사실적인 묘사와 시나리오 모든게 대단한 작품입니다. 로마 : 쿠플에서 본 게 아니라 기억이 좀 가물 가물 합니다만 스파르타쿠스 좋아했던 분이라면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을 것 같고 19금 장면도 꽤나 나와서 혼자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트루 디텍티브 : 시즌 1이 제일 압권인데 두 주연배우의 연기. 템포나 색감이 긴장감을 극도로 높여주는 한편. 이런 템포의 미드를 안좋아하는분들은 불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시즌 2.3 역시 연기 잘하는 배우들이 나오는데 시즌1만은 못합니다. 시즌4는 조디포스터 주연으로 작년인가 나왔는데 쿠플 스트리밍에는 빠져있습니다. 섹스엔더 시티. 펭귄. 석세션 : 평이 좋은 작품들인데 펭귄은 이제 보기 시작했고 초반부는 괜찮아 보입니다. 아직 다 보지 않아서 평을 못하겠네요.
HBO 트루 디텍티브 진짜 재밌네요3월 28일 지금 6화 보는데 완전 몰입됩니다 단순한 형사물을 뛰어넘어 가족과 인간에 대한 성찰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대체로 매튜 맥커너히 영화는 거를게 앖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두 형사가 주연인데 ditectve라고 단수를 쓴 이유는 매튜가 우디 해럴슨 보다 주인공라는 뜻일까요?
미드 HBO3월 27일 재밌는거 뭐 있나요?
쿠팡 HBO 개취 베스트5는...3월 27일 1. 벤드오브브라더스 말이 필요없는 명작 2. 체르노빌 3. 로마 저주받은 걸작. 완성도에 비해 흥행이 너무 저조했음. 시즌이 계속되서 옥타비아누스가 왕좌을 차지하는 편까지 가야 했는데... 4. 트루 디텍티브 시즌1 5. 뉴스룸 아론 소킨이라는 이름이 모든 걸 보증함 ... 그 밖에 워낙 쟁쟁한 작품이 많으니 베스트를 뽑는게 무의미하긴 하네요. 갠적으로 왕좌를 정말 재미없게 봤는데 판타지가 취향에 안 맞는 것 같음. 서양사 정통한 친구 말로는 중세 복식이나 식문화는 고증 잘해서 재현했다고 하더군요. 그런 고증과 물고 물리는 정치질이 이 드라마의 성격을 잘 드러내는 것 같은데 적응 안되고 재미를 못봐서 정말 아쉽게 생각함.
쿠플 HBO 체르노빌 이제 보는데 진짜 재미있네요3월 24일 와 연기력이 진짜 현실감 있네요. 소련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어서 고르비초프 뿐이 아는 사람이 없는데도 ㅋㅋ
쿠플 HBO 드라마...3월 24일 주말에 쿠플에서 축구나 볼까 하고 틀었는데, HBO 드라마들이 올라왔네요... 뭐가 올라왔나 보니 볼 것들이 꽤 있어 보이네요...
hbo 더퍼시픽 수위 ㄷㄷㄷ3월 24일 와 ㅁㅊ HBO 답네요 ;
쿠플 HBO 명작 더 퍼시픽 봐야겠네요3월 23일 제 개인적인 기준에서는 밴드오브 브라더스보다 더 퍼시픽을 더 재미있게 봤음. 밴드오브 브라더스는 2차세계대전 유럽배경 더 퍼시픽은 태평양 전쟁 배경임 전쟁영화 좋아하시는 분들은 진짜 재밌게 보실거임
쿠팡 이xx들아3월 23일 정말 감사합니다 소년시절의 너 미안하다 사랑한다 HBO 드라마까지
HBO '부통령이 필요해' 갓근하게 명작임3월 23일 웨스트윙이나 뉴스룸은 대놓고 진보성향이라 재미를 떠나 좀 불편할 때가 있는데 '부통령이 필요해'는 정치과정의 이면을 들여다보는 정치풍자라 그런 불편함이 덜한 것 같아요. 초반에 정신 산만한 연출만 적응되면 인물들 캐릭터 눈에 들어오게 되고 나사가 하나 풀린듯한 인물들 개그 감각이 일딴 재밌음. 이 드라마의 진짜 백미는 정치에서의 언어감각이란 무엇이고 정치적 연출이란 어떤 것인지 정말 살벌하고 가감없이 보여준다는데 있는 것 같아요. 그점에서는 좌우 할것없이 비슷비슷한 짓을 하는 거니까. 거기에 양념같은 휴머니티나 페이소스를 놓치지 않는다는 점도 높이 삽니다. 암턴 우리나라에서는 인기가 별로 없는 편인것 같은데 진짜 꿀잼입니다. 현실정치 다루는 드라마 중에 제일 재밌게 봤네요.
쿠플 HBO 모자이크 없네요 ㄷㄷ3월 23일 ‌쿠플이라 당연히 모자이크나 삭제질 할까 걱정했는데 일단 HBO 로마1부에 붕가씬 나오는데 노모에 음모까지 다 노출 하네요 HBO에 은꼴 장면 꽤나 마니 나오는 편인데 혹시 야한 미드
쿠팡플레이 왕좌의게임도 야한거 다 짤려서 나왔나요??3월 23일 Hbo 다른 드라마 중엔 짤려서 나온것도 있다던데 설마 왕겜도 그런가요..?? 그럼 단순 야한거 보는것보다 극 재미가 반감 되는데..
hbo 로마(롬)에 보댕이 나옵니다3월 23일 다들 쿠팡이 검열했다고 오해하셔서
[미드] 트루 디텍티브 좋네요3월 23일 시즌1 첫에피 끝내고 이제 잡니다 근데 매튜 매커너히가 시리즈 나올급은 아닌데 이걸 물었네요 hbo의 힘이라고 봐야하는건가
쿠팡 "하우스 오브 드래곤" 떡씬 잘랐나요?3월 22일 하우스 오브 드래곤 시즌 1 개재밌게 봐서 이번에 쿠팡에 HBO 시리즈 풀린거에 포함되었기에 못봤던 하오드 시즌 2 보려고 하는데 시즌 1 떡치는 씬 다 잘렸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