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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배] 프로배구 여자부 FA 대어 표승주, 미계약자로 남아…1년 못뛴다4월 24일프로배구 2024-2025시즌 종료 후 여자부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 '베테랑' 아웃사이드 히터 표승주(33)가 FA 대상자 14명 중 유일한 미계약자로 남았다. 24일 배구계에 … 따르면 표승주는 FA 협상 마감일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원소속팀 정관장은 물론 다른 팀과도 계약 도장을 찍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 이에 따라 표승주는 FA 미계약자로 남아 다음 2025-2026시즌에는 뛰지 못한다. 표승주는 남편과 떨어져 지내 계약 후 수도권 팀으로 트레이드를 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 그러나 원소속팀 정관장과 협상이 원만히 마무리되지 않아 FA 미계약자로 남게 됐다. 2010-2011시즌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한국도로공사에 지명돼 프로 생활을 시작한 표승주는 … GS칼텍스, IBK기업은행을 거쳐 작년 4월 기업은행으로 이적한 FA 이소영의 보상 선수로 정관장에 합류했다.
- [여배] 2025 V-리그 여자부 FA 결과4월 24일흥국 신연경 - 잔류 / 3억원 이고은 - 잔류 / 3억 6000만원 김다솔 - 잔류 / 7000만원 문지윤 - 잔류 / 8000만원 이다현 - 영입 / 5억 5000만원 정관장 표승주 - 미계약 현건 양효진 - 잔류 / 8억원 통장 김채연 - 잔류 / 1억 3000만원 육서영 - 잔류 / 3억원 도공 임명옥 - 잔류 / 1억 5000만원 기름 유서연 - 잔류 / 4억원 권민지 - 잔류 / 2억원 페퍼 하혜진 - 잔류 / 2억 2000만원 고예림 - 영입 / 3억 7000만원 표 미아 엔딩 ㄷㄷㄷ
- 여자배구 FA 리베로 임명옥, 한국도로공사 '잔류' 확정4월 24일여자 프로배구 '베테랑 리베로' 임명옥(39)이 원소속팀 한국도로공사 잔류를 선택했다. 24일 여자부 구단들에 따르면 도로공사는 FA 협상 마감일인 24일 임명옥과 계약을 체결했다.
- [공식발표]양효진, 현대건설과 '1년 총액 8억' FA 계약..."기량·컨디션 고려해 1년 단위 계약"4월 24일현대건설은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인 양효진과 FA 재계약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 '리빙 레전드' 양효진, 다섯 번째 FA 계약 체결...'1년 총액 8억' 현대건설 남는다 [공식발표]4월 24일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이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 양효진 선수와 FA 재계약을 완료했다. … 양효진 선수는 이번 FA 시장에서 현대건설과 1년 총액 8억 원(연봉 5억 원, 옵션 3억 원)에 재계약을 체결했다.
- 저지는 역대급 혜자계약이네요4월 24일22시즌 MVP 62홈런 131타점 타율 3할1푼1리 / war 11.1 wrc+ 206 OPS 1.111 9년 3억6천만달러 FA계약 23시즌 37홈런 75타점 타율 2할6푼7리
- [오피셜] 흥국생명 내부 FA 대상 모두 잔류4월 24일
- 한화 fa영입 2인방 성적 ㅋㅋㅋ4월 24일 엄상백은 4경기에 선발 등판, 평균자책점 6.89를 기록했다. 사실상 '낙제점'이다. 5이닝을 던진 경기도 한 차례밖에 없다. 8연승하는 과정에서 1승을 올렸으나 5이닝 7피안타 4실점으로 부진했다. 팀 타선 덕에 승리했다. 심우준은 더 심각하다. 20경기 타율이 0.164에 불과하다. 홈런은 단 한 개도 치지 못했다. 최근 10경기 타율은 1할도 되지 않는 0.097이다. 11타수 무안타 행진도 이어가고 있다. 그런데도 2위 ㄷㄷㄷ
- 이대형 FA는 충격의 연속이었죠.. 엘지에서 4년 6억 제시함.4월 23일누가 FA영입한 선수를 1년만에 푸냐했는데 진짜 품. 웃긴게 kt가서도 또 잘함..
- 심우준 50억 미쳤다고 생각했는데 .jpg4월 23일생각보다 fa 직전 3년간 war는 괜찮네요 11년전 이대형 24억보다 더한거 아닌가 했는데 그정도는 아니군요 ㅋ 이대형 당시 24억은 진짜 지금봐도 저럴수가 있나 싶음 ㅋ 이대형
- 박세혁도 FA 먹튀 수준아닌가요?4월 23일4년 46억 ㄷㄷㄷ
- 은근히 돈값하고 있는 FA.jpg4월 22일40억 싸다 싸
- 여배 FA 현황4월 22일유서연 - 기름집 재계약 이다현 - 흥국 계약 이고은 - 흥국 재계약 고예림 - 페퍼 유력 육서영 - 기업 재계약 유력 양효진 - ? 표승주 - ? 권민지 - ? 신연경 - ? 김다솔 - ? 문지윤 - ? 김채연 - ? 임명옥 - ? 하혜진 - ? 이제 양효진, 표승주 정도 대어급이고, 나머지 쩌리급들은 자팀 재계약 유력이겠죠?
- [오피셜] 김연경 떠난 흥국생명, 국내 최정상급 미들블로커 이다현 FA 영입4월 22일이다현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되어 매우 설레고, 요시하라 감독님과 함께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며 제 역량을 증명하고 새로운 배구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고 싶다”며 “팬 여러분께도 늘 성실하고 발전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요시하라 토모코 감독은 “이다현은 빠른 공격 템포와 탄탄한 기본기, 이고은은 위기 상황에서의 침착한 경기 운영이 강점”라며 “두 선수 모두 새 시즌을 준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여배] 프로배구 여자부 FA 최대어 이다현, 흥국생명행 '유력'4월 22일프로배구 여자부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로 꼽혔던 미들 블로커 이다현(원소속팀 현대건설)이 흥국생명의 유니폼으로 갈아입을 전망이다. 22일 다수의 배구 관계자에 따르면 이다현은 흥국생명과 … FA 계약을 하는 쪽으로 사실상 결정됐고 계약 발표만을 남겨두고 있다. … 이번에 처음으로 FA가 된 이다현은 지난 시즌 기본 연봉이 5천만원 이하인 'C그룹'에 속해 뜨거운 영입전이 벌어졌고, 마지막 승자는 흥국생명이었다. … 한편 현대건설의 '내부 FA'인 베테랑 미들 블로커 양효진은 잔류 가능성이 큰 가운데 FA로 풀린 아웃사이드 히터 고예림은 페퍼저축은행으로 옮기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다. … 또 FA 대어로 꼽혔던 아웃사이드 히터 육서영은 원소속팀 IBK기업은행과 계약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 이다현은 결국 흥국 가네요4월 22일프로배구 여자부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로 꼽혔던 미들 블로커 이다현(원소속팀 현대건설)이 흥국생명의 유니폼으로 갈아입을 전망이다. 22일 다수의 배구 관계자에 따르면 이다현은 … 흥국생명과 FA 계약을 하는 쪽으로 사실상 결정됐고 계약 발표만을 남겨두고 있다. … 한편 현대건설의 '내부 FA'인 베테랑 미들 블로커 양효진은 잔류 가능성이 큰 가운데 FA로 풀린 아웃사이드 히터 고예림은 페퍼저축은행으로 옮기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다. … 또 FA 대어로 꼽혔던 아웃사이드 히터 육서영은 원소속팀 IBK기업은행과 계약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 [KBO] 곧 복귀하는 NC의 선발투수..jpg4월 21일112일만에 복귀 후 5일만에 부상, 수술로 시즌 아웃 판정 * 이 부상은 아시안 게임 출전을 위해서 무리하게 몸을 만들다가 결국..ㅠㅠ 구창모는 22년 12월에 최대 7년 132억원의 비FA다년
- 50억 FA 한화 심우준 통산성적4월 21일역시 FA는 때를 잘 만나야 대박치네요
- 강백호 fa금액 못땡기면 이강철 지분 클듯요4월 19일데뷔시즌부터 빠따력 좋은 선수라 솔직히 어느 팀 가도 걍 자리 잡았을 재능인데 나이도 어린 선수가 아직까지 수비 포지션 없는게 충격임 타 선배들 사례 보더라도 코너 외야나 1루 같은 곳에 박아두고 세금 냈으면 포지션 자리 잡았을텐뎁
- 오타니 출산휴가 간거 의외임4월 19일휴가 같은거 줘도 안갈줄 알았는데 Fa도 먹었고 3mvp에 우승까지 하니 해이해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