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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15년 무작' 원빈에 대한 영화계의 평가2월 17일참 아쉬운 후배다." 이순재 "광고만 찍는 배우, 연기나 먼저 해라." 이나영 "배우로서 은퇴하지 않았다. 휴머니즘이 있는 작품을 기다리고 있을 뿐."
- 회사 후배 할머니 돌아가셨는데 부의금 얼마나 해야되나요?2월 17일저보다 10살 어린 후배입니다.
- 제 후배랑 사귀던 전여친이 헤어진거같네요2월 17일저랑 헤어지고 한달정도 지나서 제 후배랑 사귀던 전여친 저보다 더 오래만나길래 잘맞나보다 했는데 결국 쟤네도 헤어지네요 근데 또 헤어졌다니까 전여친생각나고 그러는데 연락하면 안되겠죠
- 외국녀 귀국 목격 후기2월 17일오늘 오랜만에 대학후배와 만남후에 지하철 타고 집에 가던중에 외국녀 많은 짐을 들고 지하철 타고 이동하더라구요 같은 방향이라 지켜보고 있었는데 우연히 같이 내림 (외국녀인데 러시아쪽인듯
- 후배가 증사 골라달라는데2월 16일둘중에 뭐가 더 나음?? 참고로 짤녀 21살임
- [여배] 김연경 은퇴발표는 김연경 답네요 ㅋㅋㅋ2월 16일은퇴 발표 미리했으면 올스타전도 협회에서 어떻게든 미뤄서 추후 일정 잡았을꺼같고 티켓파워나 흥행에 엄청 도움되니 올시즌 후배 포텐보이는 정윤주 보이니 바톤터치도 예쁘고 용병 , 아쿼
- 전지희 오랜 연인이자 개인코치인 슈커와 혼인신고도 마쳤고2월 15일고생많았다" 유승민 당선인,국대 은퇴 귀화에이스에게 전한 특별한 감사 출처=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 SNS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43)이 은퇴를 선언한 ‘여자탁구 국가대표’ 후배 … IOC선수위원 출신으로서 후배선수, 은퇴선수들을 위한 일이라면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나섰던 유 당선인은 새해 귀국한 전지희를 만난 후 자신의 SNS에 함께 찍은 ‘엄지척 포즈’ 사진을 … ‘#전지희 #은퇴 #최고의선수’라는 해시태그로 국대 후배를 향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전지희 역시 유 당선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즉시 포스팅했다. “너무 멋있어요!!유회장님!!
- 피펜의 NBA에서의 위치는 딱 이정도임2월 15일동시대 뛰던 샤킬오닐은 그렇다쳐도 한참 후배인 듀란트한테 리스펙도 없이 욕처먹는게 피펜임ㅋㅋ
- 린가드 맨유시절 썰들2월 15일경기지고나면 스콜스등 선배들이 후배들 엄청 갈궜다 3. 축구화 닦는거 엄청시켰다. 4.
- 한국이 이만큼 발전한 이유2월 14일하지만 586세대는 이런 기반 위에서 혜택을 누렸음에도 불구하고, 후배 세대(80~90년대생)에게 부담을 지운 세대라는 비판을 받음.
- 남아이돌 지원자가 줄은게 너무 요구하는게 과거보다 많음2월 14일안통함 그런거는 나중에 점점 끝나는 그룹 멤버들이 하는 거고 실시간으로 누군 실시간으로 못봤어도 몇시간후 저녁 동시간에 담날 국내해외 덕질정보 주요팬들 다봄 워낙에 경쟁 그룹들 후배그룹들 … 쟁쟁하게 많고 어디한번 떠보겠다 중소돌도 기를 쓰고 아직 도전하고 하는데 이팀만 그러겠음 선후배들 역시 다 죽어라 나름 다각적 그렇게들 하고 있으니 어지간해서는 남돌로 뜨기 힘들겠다해서
- 여배 인기는 쌍둥이가 돌아오고 엄석대가 나가야 올라감2월 14일맨날 동료들 후배들 괴롭힌다고 소문난 입에 걸레 물고 다니는 인성 안좋은 전라도 거인 걔때매 여배 안보는 사람 많죠.
- 회사에서 제일 이해안되는 상사 유형 중 하나2월 14일자기 후배나 팀원 바보만드는 사람인데요 이게 무슨 말이냐면 보통 업무 지시를 했을 때 타 부서 협조가 필요한 일들이 있잖아요 그럴 때일수록 욕안먹게 더 잘 알려주고 도와줘야 한다고 … 생각하는데 대충 알려줬다가 타 부서에서 후배 얕잡아 보거나 무시하면 그런 이미지는 한번 박히면 생각보다 좀 오래가서 결국 팀한테도 안좋은거 같은데 별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 오타니는 까마득한 후배인 김혜성에게도 깍듯하네요?2월 13일선배에겐 당연히 깍듯한건 알았는데 이제 막 들어온 초짜인 오타니에겐 까마득한 후배인 김혜성에게도 저리 정중하게 인사한다고요??? 와....할 말을 잃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 의사 한 명이 또 얻어맞았군요2월 13일해당 사건의 피해자인 A교수는 "아무런 개선 없이 흐지부지하게 넘어간다면, 병원의 다른 교수들 뿐만 아니라 후배들, 그리고 더욱 더 목소리를 내기 힘든 간호사와 병원의 수 많은 타
- "2틀"이라고 쓰는 사람 은근 많네요2월 13일옆부서 후배입니다
- 자랑 뒤 불안 초조.2월 13일소탐대실.ㅠㅠ 선배들 후배분들 덕분에 항상 좋은 조언, 경험담, 충고 등이 있어서 2년만에 일취월장(?)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마누라가 저보고 인싸래요 ㅋㅋㅋㅋ
- 돈 빌려줬다 받은 대접2월 12일모두 원금 회수, 한번은 이자까지. 1> 대학 시절, 어느 정도 친한 후배가 10만원 빌려달라길래 빌려줬더니 약속한 날짜에 갚으면서 점심으로 갈비탕을 사주더군요. … 이후로도 안 쓰는 초소형TV, 구형 컴퓨터, 컴퓨터용 책상도 주더군요. 2> 졸업 후, 아직 재학 중인 절친한 후배가 주식투자로 700만원인가 날렸으니 100만원 정도 빌려줄 수 있겠냐며 … 대박 터져서 저를 비웃고 있을 수도 아니면 제가 녀석의 기억에서 사라졌을 수도 3> 졸업 후, 직장생활하는 절친한 후배가 음주운전에 걸려 벌금이 나왔다며 50만원 빌려달래서 빌려줬는데
- 이승훈 많이 늙었네요2월 12일헤어스타일 보니 완전 아저씨가 됐네요 예전에 후배랑 문제있았던 것 같은데 지금까지 국대하는거 보니 잘 봉합이 됐나보네요 그래 이게 낫지 갈등 이후에 국적바꾸고 이런 것보다
- 장성규가 일반적으로 더 개입하기는 어렵다는 점은 이해가지만..2월 11일친한 여후배라도 직접적으로 나서서 왕따를 막기가 쉽지 않죠. 더군다나 타방송국이고 (주요 활동하는 방송국도 아님) 당사자들은 아나운서도 아니고 캐스터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