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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원곡 씹어먹는 리메이크곡4월 24일좋지 아니한가 ㅋㅋㅋㅋㅋ 크라잉넛 불쌍해서 어떡하누 후배에게 곡 뺏기게 생겨버렸누누(누누티비 아님)
- 걸그룹 출신이 말해 준 여자들 기싸움 썰 ㄷ ㄷ ㄷ ㄷ ㄷ4월 24일 아는 후배가 걸그룹 출신이랑 사귀는데 중국집 요리 시키면 누가 탕수육이랑 단무지 랩 먼저 뜯을지 이런 쓰잘떼기 없는 데서까지 신경전 개쩐다고 하네요 원래 막내라인이 나무젓가락으로
- [단독] 병원 복귀한 전공의 “대안도 소통도 없는 투쟁이었다”4월 23일(중략) 김 씨는 처음 수련병원을 이탈한 이유에 대해 “병원은 선배, 동료, 후배와의 관계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 공간”이라며 “선배 눈치를 볼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 인순이, 김종민 아내 얼굴 유출 사과…"너무 예뻐서 그만"4월 21일인순이는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끼는 후배 결혼식이 비공개로 진행하는 거였는데 제가 그걸 미처 인지하지 못했다"며 "두 사람의 모습이 너무 예뻐서 그만 사진을 올렸다"고 말했다
- 아이유·변우석·노상현·공승연, MBC '21세기 대군부인' 출연 확정4월 21일특히 이안대군과는 배동(세자나 대군의 어릴 적 놀이 친구) 사이로 서로의 속내를 가감 없이 터놓는 가까운 사이이자 성희주와는 왕립학교 선후배 사이로, 계약결혼 상대가 된 이안대군과
- 직장생활 큰 결정의 순간4월 21일인생 선/후배님들의 의견 감사히 받겠습니다. 결론부터 상황을 말씀드리면 화사 경영진이 교체가 되면서 저는 과거 역사의 청산 대상이 된 느낌입니다. 1.
- 허훈..하윤기 저리가라 할때 소름이..4월 20일유독 이충희 상대로는 더 짓밟으려했던 허재고 마지막 1골싸움때 한기범인지 김유택인지 암튼 스크린걸러 오는데 짜증내며 손짓으로 훠이훠이~ㅋㅋ 허훈에게 하윤기는 후배지만 허재에게 김유택이나 … 한기범은 선배죠ㅋㅋ 아무리 코트에선 선후배 없다지만 마지막은 내가 끝낸다.
- "밥값 서로 내겠다며 실랑이하더니"…후배 '무차별 폭행'한 남성4월 18일
- 이창호 9단이 여러 일화 때문에 바둑말고는 다 서툰 이미지지만4월 17일나이 좀 든 뒤로는 한국기원이나 기사회에 나가서 후배들 인사받고 가만히 말없이 앉아있다가 지갑에서 현금뭉치 턱 꺼내주면서 후배들 용돈하라 했다는.
- 고전에 나오는 맛있는 여자 순위4월 17일삼비(三婢) 노비, 아랫사람, 비서, 제자, 후배, 직장 부하 사과(四寡) 과부, 이혼녀 오기(五妓) 기생, 업소녀 육첩(六妾) 여자 친구, 애인, 첩 칠처(七妻) 부인 내 부인은
- 박찬호가 말이 많은 이유 ChatGPT4월 17일특히 은퇴 후에는 후배 선수들을 격려하고, 일반 대중에게도 동기부여를 주는 역할을 하다 보니 더 적극적으로 말하게 된 거지.
- 사진만으로 신고 가능한가요? .jpg4월 16일후배네 아파트 주차장이라는데ㅋㅋ 근데 사진만으로 가능한가요?
- 직장 퇴사 고민..4월 16일인생선배님들 후배님들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 후배 팔 ‘우두둑’ 꺾은 주짓수 블랙밸트 경찰 자세한 기사4월 16일음주운전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혐의자 대신 동행한 다른 경찰의 팔을 꺾어 영구 후유장해 피해를 입혔다. 경찰의 사건처리가 늦어지는 동안 피해자는 3000만원에 달하는 치료비를 공상처리로 일부만 지급받고 사비로 부담하고 있다. 새벽 1시20분께 음주운전 의심신고를 받은 A경사와 B경위는 C경장과 함께 사건현장으로 출동했다. 음주운전자는 갑자기 도주를 시도했지만, 음주 상태인 만큼 C경장이 금세 음주운전자의 한쪽 손목에 수갑을 채웠다. 이후 A경사가 다른 손목에 수갑을 채우려는 찰나 음주운전자가 저항했는데, 갑자기 B경위가 A경사에게 밀착해 오른팔을 등 뒤로 강하게 꺾었다. 바로 놓아주지 않고 이같은 행위가 수십초간 지속됐다고 한다. 이에 A경사는 꺾인 팔이 너무 아파 소리를 질렀지만 팔은 풀리지 않았고, 팔에서 ‘우두둑’ 소리가 났다. B경위는 주짓수 블랙벨트 소지자라고 한다. 결국 A경사는 약 3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우측 폐쇄성 팔꿈치의 골절, 우측 척골측부인대 외상성 파열 등의 상해를 입었고, 폐쇄성 척골 갈고리돌기의 골절로 인한 10% 후유장해가 남았다. A경사의 팔은 완전히 굽혀지지 않는 상태이며, 내년 결혼을 예정했던 여자친구와는 파혼을 맞았다. A경사는 B경위가 200만원을 송금한 뒤엔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해 고소를 결심했다며 “경찰 조직의 폐쇄적이고 수직적인 문화를 답습해 나보다 높은 계급이라는 우월한 지위를 이용해 이번일을 무마하려 한 것 같다”고 진술했다
- 후배 경찰 ‘우두둑’ 팔 꺾어 영구장해 후유 …반년 째 조사는 허송세월4월 16일 음주운전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혐의자 대신 동행한 다른 경찰의 팔을 꺾어 영구 후유장해 피해를 입혔다. 경찰의 사건처리가 늦어지는 동안 피해자는 3000만원에 달하는 치료비를 일부만 지급받고 사비로 부담하고 있다. 사건은 작년 4월 17일 발생했다. 새벽 1시20분께 음주운전 의심신고를 받은 A경사와 B경위는 C경장과 함께 사건현장으로 출동했다. 음주운전자는 갑자기 도주를 시도했지만, 음주 상태인 만큼 C경장이 금세 음주운전자의 한쪽 손목에 수갑을 채웠다. 당시 음주운전자를 사이에 두고 한쪽에는 A경사가, 또다른 쪽에는 C경장이 자리잡았고 B경위는 A경사의 뒤쪽에 서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A경사가 다른 손목에 수갑을 채우려는 찰나 음주운전자가 저항했는데, 갑자기 B경위가 A경사에게 밀착해 오른팔을 등 뒤로 강하게 꺾었다. 바로 놓아주지 않고 이같은 행위가 수십초간 지속됐다고 한다. 이에 A경사는 꺾인 팔이 너무 아파 소리를 질렀지만 팔은 풀리지 않았고, 팔에서 ‘우두둑’ 소리가 났다. B경위는 주짓수 블랙벨트 소지자라고 한다. 결국 A경사는 약 3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우측 폐쇄성 팔꿈치의 골절, 우측 척골측부인대 외상성 파열 등의 상해를 입었고, 폐쇄성 척골 갈고리돌기의 골절로 인한 10% 후유장해가 남았다. A경사의 팔은 완전히 굽혀지지 않는 상태이며, 내년 결혼을 예정했던 여자친구와는 파혼을 맞았다. A경사 측은 경찰의 지지부진한 조사도 지적했다. 고소는 작년 11월말 진행했으나 피해자 조사는 한번뿐이었고, 반년 가까이 지나는 동안 검찰 송치여부도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 이국종 의사의 흑화를 보면서 느끼는 점4월 15일실제로 제 후배들도 상당수가 로스쿨로 가거나 아니면 AI 공부하고 있습니다. 역설적이게도 의사를 박살내면 고급 인력들이 다른 분야로 확산될 거라는 말은 맞았네요.
- 이국종 "조선은 입만 터는 문과 놈들이 해 먹는 나라"4월 15일후배들한테 미안해서 해줄 말이 없는데 교장(학군교 교장)이 병원까지 찾아와서 해달라 하는데 나도 국방부에서 월급 받는 입장이라 수락했다"고 밝혔다.
- 변호사 감축 주장하는 변협 회장 프로필...jpg4월 14일컷트라인은 31개라 요즘 커트라인의 1/4 수준인데 어떤 사정인지 모르겠지만 1회에 못 붙으시고 재시(추정)해서 변호사 된 후 변협 회장까지 하시는 분이 훨씬 어렵게 경쟁하고 들어온 후배들
- 선배들이 실수 좀 할수 있지 후배가 건방지네 ㅉㅉㅉ4월 14일
- 학교다닐때 잘생긴 후배 있었는데 여자들이4월 13일먹을거 엄청 챙겨주더군요 학과 여자애가 후배한테 커피 한 잔 사서 갖다주고 뭐 간식 있으면 먹을거냐 물어보고 챙겨주고 젤리 같은것도 주고 저는 그런거 못 받아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