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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릴리장 학교 후배네요8월 1일몰랐는데 예쁘게 생겼길래 검색해보니 대학후배네요 지더라도 한세트 정도는 따냈으면 하네요~ ㅎㅎ
- 구본길 빼는게 좋아 보이는데7월 31일후배 셋이 하는게 나아보임 구본길 너무 늙음
- 황재균은 계약 끝나면 빨리 꺼졌으면7월 31일후배들이 실수하면 죽일듯이 처다보면서 정작 자기가 실수 제일 많이함 그돈 받고 타격 생산성도 제일 떨어지고 이젠 수비까지 더이상 필요가 없는선수
- 이준환 유도 보니 역시 인생은 운빨이 따라야..7월 31일옛날 김재엽은 천적 호소가와에 LA올림픽에서 한판패 하고.. 88올림픽에서는 국대 선발전에서 져서 못나가는데 후배가 양보해서 나갔고..
- 이준환 사촌형이라고 글쓴 사람입니다7월 31일들어올때 공중에서 힘을 주는 몸을 쓰는 느낌이 빡 들어서 그대로 다리 걸었답니다 참고로 저희 집은 다 KBS2로 중계봣습니다 이원희 해설 (용인대 교수님)은 준환이가 존경하는 분입니다 후배들
- 이원희 후배 동메달도 너무 아쉬워하는 듯하네요7월 31일동메달 땄는데도 유도 후배 결승전 못간 게 정말 아쉬웠던 거같네요
- 진정 스포츠네요. 맨날 목걸이 칭칭 매고 예능 야구 보다7월 31일심판한테 인사 꾸벅구벅 선후배 인사질. 그래도 인기는 좋아 대충 해도 실력 대비 비싼연봉.
- 회사에 이런 여직원들 많으신가요?7월 30일뭐 힘쓰는 건 당연한 듯 남자후배들 불러서 시키고 고맙다는 말 한마디 안함 여자들도 할 수 있는 회의장 책상정리 같은 것들도 손까딱 안하고 남자후배들만 시킴 프린터 용지 걸리는 것 … 등 뭐 일만 생기면 남자 후배들 찾으면서 고맙다는 말 한 마디 한 적 없음 남자 후배들이 불만을 토로하는 데 골치아프네요 저도 알고는 있었는데 이걸로 뭐라했다가는 개xx 할 직원이라서
- 류담 결혼식에 정말 후배는 참석 안했는가7월 29일후배는 한명도 참석 안한건 아니고. 바로 밑 기수중에선 황현희 한명 참가함.
- 류담 나무위키 보니까 대박이네요,,,7월 29일아무리그래도 결혼식인데 후배 개그맨이 한명도 안왔다는게,, 한명이 오긴왔는데 “대체 누가 이 사람 결혼식에 오는지 궁금해서 갔다”
- "군기반장 루머 억울" 김병만 재차 답답함 토로 "실체없는 오해에 고통7월 29일 개콘 후배들이 모 선배 저격했는데 오히려 루머의 당사자 네티즌들이 개잡듯 욕
- 어제 만난 옥주현과 오마이걸 승희.jpg7월 29일그래서 따르는 여자 후배들이 적지 않아요.
- 이정도로 친구 손절하면 속좁은거라고 보시나요?7월 28일또 회사후배들한테 뭐를 샀네 이야기하고 취미활동에 돈 안아끼는것보면 나한테는 보일러 2~3시간 따뜻하게 트는 비용도 아까웠던 건가...라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제가 이상한건가요?
- 박태환은 국내 역사상 최악의 스포츠인임.7월 28일를 후배들에게 몸소 보여주는 유일한 스포츠인임. 경기 외적으로 사고친 놈들은 몸가짐 잘하자는 반면교사로는 쓰이는데, 박태환은 거의 약물 권장 캠페인 같은 케이스죠.
- 구본길, "이제 한계에 다다른 것 같다."7월 28일우리 후배들이 잘해주고 있기 때문에 믿고 있다"고 했다. 무엇보다 3연패에 도전하는 단체전이 남아있다.
- 'KBS 앵커' 김현태 "前아내, 다단계 빠져 이혼…강남아파트+재산 다 주고 몸만 빠져나와"7월 28일그냥 용돈벌이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아내는 아예 욕심을 낸 거다"라며 "어느 날 후배가 한 달 전쯤 전 배우자가 회사 후배 집을 찾아왔다고 하더라. 같이 사업을 하자고 제안했다.
- 와 보이스피싱 할 만 하네요7월 28일방금 직장후배에게 들었는데 보이시피싱 비슷한 것 걸려서, 소송 당했는데(명의 대여) 공동피고로 4억 넘는 돈이... … 전문가들이 탈출구 안 만들어 놨을 일 없을 것이고 원고는 원고대로 청구하고 피고 중 공동인 전문가들은 출구전략 있고 자초를 만든 후배는 젊은 나이에 빚더미에 오르고 뉴스로만 볼 때는
- 6살 어린후배가 형 점심 먹었어요?하는데 거슬리네요.7월 27일형 식사하셨어요?해야지 이거 완전 우습게 보는 거 아닙니까 싸가지 진짜 없네요
- 굿파트너 로 핫 한 장나라 와 현빈 의 인연7월 27일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선후배 사이 장나라 00학번 현빈 01학번
- 정몽규 회장님이 저서에서 고참 선수들 이중성을 꼬집었군요7월 26일감독과는 자율적 관계를 선호하지만, 선후배 간의전통적 위계질서가 유지되고 있는 것도 모순으로 보이는 측면도 있다"고 지적했다. ======= 고참 선수들이 감독과는 자율적 관계를 선호했지만 … 선후배 간의 위계질서는 유지되길 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