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에 대한 1,388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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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세영..좀 성급한것 같긴함...8월 8일오히려 후배들을 위하면 본인이 좀 억울하더라도 좀더 포지티브한 방식으로 협회와 갈등을 좁혀나갈수도 있지 않았을지...
• 안세영은 주변에 적이 많았을꺼 같아요8월 8일잘못이고 협회가 잘했다 라고 생각 안합니다 둘다 쫌 별로다 다만 안타까운게 안세영은 몇년후 실력이 떨어지면 후폭풍 장난 아닐꺼 같아요 실력은 뛰어난데 그 성격으로 적을 만드는 선후배
• 안세영 이름 지우고 김도영, 김택연으로 대입해보면8월 8일막내라고 해서 물통 등 을 날라야하는 전근대적인 선후배 문화 없어져야 한다 이런 주장을 했다면 불펜 여론 어땠을 까요?
• 50대 선배들 다 박멸되었으면.8월 8일별 것도 아닌 것 때문에 후배 깨진 거에 빡이 쳐서. 실무자들 회의 소집시켜서 업무 조정하고 내가 업무 시작함. … 네들이 하도 안하는데 피해는 후배가 입으니까 내가 잡은거지' '예산 결정이랑 진행 사항 느그들이 하는데 빨리 결정해라' 이러고 전화 끊고.
• 박태준이 이대훈 넘었나요?8월 8일올림픽 금메달인데 박태준이 이대훈 한성고 후배
• 의사들 시간 지나면 결국 빌빌 기게 돼있어요8월 8일후배들 선동해서 국시 안 보게 하고 유급 시키는 것도 마찬가지구요.
• 태권도는 국제대회서만 예의바른척ㅋㅋ8월 7일국내시합장에서는 야지 지르고 어마무시한데 심판한테 항의하는것도 선후배관계라 지.라알 하는것도 심한뎈ㅋ
• 안세영 이상한데요???8월 7일진짜 제대로된 문제라면 요번에 들어와서 각잡고 터트리는게 후배들 위해서도 좋을건데 막상 귀국기자회견에선 협회하고 말맞추고 협의해보겠다하는데 이게 이해가되요???
• 맏언니 전지희는 왜 '돈' 이야기를 꺼냈을까..."지원 늘리면 유빈이 메달 색깔 바뀔 것"8월 7일후배들을 위한 조건을 만들고 싶다"며 "유빈이의 경우는 톱 틀래스 아닌가.
• 안세영 일단 질렀는데 꺼려지는 부분 많을겁니다8월 7일‌선후배들과의 관계 빨래 심부름 이런거 탁 꼬집어서 지적하기가 뭐 하거든요 일단 빨래심부름 강요 받았다는 가정하에 안세영 본인도 엘리트운동 10년넘게 한 선수인데 본인도 후배 심부름
• 대 배우님들도 못깐다는 유일한 개그맨8월 6일‌ 같이 놀던 후배가 최민식 한석규 ㅋㅋㅋㅋㅋㅋ
• 안산 일부러 임시현 인스타가서 댓글 남긴거 맞아요8월 6일X창나게 하려고 댓글단거맞음 자기 3관왕한거 후배가 그대로하고 자기가 누렷던 영광 전부 후배가 가져가니까 심지어 아샨겜에선 처발리기도 했고 외모도 자기위고 그냥 죠때바라하고 인스타
• 결승전 끝난 뒤 만난 안세영과 방수현.jpg8월 6일방수현은 올림픽 배드민턴 단식 이야기가 나올 때 맨날 자기 이름이 나와서 항상 후배들에게 미안했었다는군요,
• [양궁] 임시현 결국 인스타 댓글창 닫았고요8월 6일아니 후배 앞길 이렇게 막을 수가 있나? DM, 카톡 뒀다 뭐함?
• "메달 들고 오겠다" 후배들과 약속 지킨 허미미.jpg8월 6일귀국하자마자 왜케 바쁘게 돌아다니나 했더니 후배들과 약속을 지키느라 그런거군요ㄷㄷ 한국 유도의 보배네 진짜
• 유재석 배우 만나면 유독 친한척하는 경향이 있긴하죠8월 6일물론 친숙한 분위기를 위해 그럴수 있겠지만 친한 후배들 대하는것과 온도차이가 때론 너무 심하더군요.
• 방수현 “협회의 선수 보호 변화 필요해”8월 6일항상 올림픽 배드민턴 단식 이야기가 나올 때 ‘방수현’ 내 이름이 나와서 후배들에게 미안했는데, 이젠 안세영이 나오게 됐다”면서 “저는 올림픽 금메달, 명예의 전당 등 할 것을 다
• 안세영은 라켓 스폰도 불만인듯 보임8월 6일독식하니까요 다른 선배들도 그런 이유로 20대 후반에 대표팀을 떠났었습니다 근데 안세영은 20대 초반에 떠나려는 거구요 본인이 떠나면 스타를 잃어버리는 협회입장에선 스폰규모가 줄어들어서 후배들이
• 안세영관련 배드민턴 관계자에게 들은 이야기가 있습니다8월 5일무슨 국대까지 은퇴하고 해외를 가나 생각했는데' 협회 규정때문이었던거죠 전에 그 이야기를 듣고 만약에 안세영이 압도적인데도 포인트때문에 국대선발이 안되면 어떻게되는거냐고 물으니 그 후배
• 손흥민에게 안세영이 말한부분 보여주고 싶다8월 5일어차피 흥민이는 은퇴하고 축구계 떠난다고 했는데, 진심이라면 한국 축구의 미래와 후배들을 위해서라도 나서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