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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홍성흔이 구타한 후배선수 2명 .jpg9월 30일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오재원 행실(?)보면 쳐맞았다는 것도 그럴수도 있겠구나 싶은데 정대현은 진중한 이미지인데 홍성흔한테 많이 맞았나보네요 (물건 정리 잘 안한다고?) 그래도 정대현 롯데시절이면 나름 고참급인데ㄷㄷㄷ
- 민희진 후배그룹이랑 교류 0회 진짜인가요9월 30일진짜면 진짜인대로 대단한듯
- 김판곤: 지금 국대는 선후배 위아래도 없는 막장팀이다.9월 30일
- 팬들의 거센 반발에 꼬리내린 슈카.9월 30일 슈카 후배 알렉스(알상무)가 각종 현안을 온갖 역사 및 잡지식과 버무려서 약간 사파 느낌나게 설명하는 '어둠의 슈카월드' 알포인트가 슈카 서브채널의 메인 콘텐츠인자 인기 핵심인데
- 서울대 출신들은 대학 선후배 관계가 좀 특이함9월 29일. - 10년 이상 한 직장에서 같이 지낸 사이라도, 사적인 장소에서도 선배가 후배에게 존댓말 계속 함 - 학연을 내세워 선후배 서로 이끌어주는 경우는 거의 없음.
- [펌] 한국의 젊은 남성들이 점점 의욕을 잃어가는 이유 txt9월 29일구조적 착취'라는 관점 변화를 살펴보면 당연히 나쁜 조건의 노동에 참여하지 않으리란 예상이 가능함. 2.인구구조상 기성세대가 신입으로 들어가던 시절에는 짧은 막내시절을 견디면 금방 후배가
- 솔직히 제 주변엔 죄다 맞벌이임9월 29일제 회사 동기 선후배. 제 친구들 선배들 후배들. 맞벌이 아니면 아예 결혼을 안함. 그래서 미혼도 아직 좀 있고. 대신에 맞빌이 특성상 전부 애 하나 놓고 더 이상 애 안 놓음.
- 삼성 다니는데 저학벌일수록 어쩔수 없이 50넘어도 버티는게 맞다고 봅니다9월 28일 요즘 정년이야기 대기업 나와서 저희 사업부만 보면 이번에도 50살 파트장님이 임원 안되시고 일반 부장으로 가고 후배가 파트장으로 가니깐 희망퇴직금 받고 나오셨습니다 인사팀이랑 따로 … 저학력 분들이 많고 오히려 서울대나 해외대 분들은 자존심이 강해서 많이 나오시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취업이 어려워서 신입이나 대리급도 스펙이나 학벌이 좋아서 조금만 틀어지거나 후배밑에서 … 일하고 그런분위기가 오히려 예전보다 전 익숙하지 않다는걸 느꼈습니다 30대 초반 대리급이랑 대화해도 왜 후배 밑에서 일하지 나같음 나와서 공부방이라도 하겠다 아예 이해 못하는 분위기
- 섹파 결혼식 썰 보니 생각나는 선후배 동서썰.TXT9월 28일 학교 과동기 이쁘장한 애 있었음. 자취함. 1학년때 동기랑 사귐. 깨짐. 2학년때 한학년 위 선배랑 사귐. 3학년 때 그 선배 군대가고 그 위학번 선배랑 사귐. 휴학하면서 그 선배랑도 깨짐. 복학하면서 복학생 선배랑 사귀고 2년 연애하고 결혼. 결혼식 참석하니 1학년때 남친 2학년때 남친 3학년때 남친 하필 셋이 동그랗게 모여서 맞담배 피고 있음 ㅋㅋㅋㅋㅋㅋ 참내 (뭔 소회를 나누고 있었을까....) 이 세명과 여자는 같이 학회 사람들이라 헤어져도 학회 유대감이 큰듯함. 복학생 형은 아싸에 혼자 열심히 공부하던 퐁퐁이형이었음 ㅠㅠㅠㅠㅠ 한번 썼다가 지운 글이긴 한데... CC들은 참.... 이런 거 많이 봄 에효 ㅋㅋ
- 금융권 대기업 50대 회사 분위기입니다.9월 28일세대교체는 당연한거다 후배가 내 위로 가야지. 이게 당연시되는 문화가되버렸으. 최소 55세까지는 사업구상이 있거나. 목돈이 필요하지않은 이상 다들 잘 계십니다.
- 대기업이 구조조정 해봤자 직원들 못자릅니다.9월 27일요새는 직렬로 갑질도 못해서ㅈ후배보다 승진 못한다고 제발로 나오는 경우 없어요 ㅎ 특히 노조처럼 서로 잘 뭉쳐서 조금이라도 비합리적이면 갑질이라 따집니다.
- "이제 말할 때 왔다"...김판곤 감독, 홍명보 사태에 대해 강력한 의견 전해 ㄷㄷㄷㄷㄷㄷ.gisa9월 27일오합지졸이 된 팀워크를 누가 수습을 할지, 선후배 문화가 파괴된 팀을 어떻게 수습할지, 그걸 이끄는 감독을 데려왔어야 했다"고 말했다.
- 장윤정 콘서트, 빈자리 텅텅...14만 3000원 비싼 티켓값 무리였나9월 27일아무리 장윤정 이름값이라지만, 떠오르는 후배들과 겨루기 위해서는 그녀에게도 경쟁력 강화가 필수라고 보여진다. 오디션통해 대형신인들이 계속치고올라와서 앞으로 장윤정도 쉽지않을듯
- 선배 부친 장례식장에서 농담한 후배.jpg9월 26일
- 키 182 몸도 좋은 훈훈한 후배가 있었거든요9월 26일 여자한테 인기도 많고 주위에서도 인정해서 맨날 와 너는 외모로는 진짜 걱정없겠다 부럽다 자주 그러는데 술먹다가 자기도 고민이 있다고 자기 10cm라고 ..... 유쾌한 친구가 분위기 띄운다고 굵으면 돼 굵으면 여자들은 종합적으로 봄 이러니깐 안굵다고 딱풀이라고 하더군요... 분위기 숙연........ 키가 크면 보통 거기도 크다는데 본인한테는 고민인것 같더군요. 처음 관계 가진 후 1-2주 안에 헤어지면 그것때문인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차마 물어볼 수가 없답니다. 아직도 그떄로 돌아가면 뭐라고 위로해줘야 할지 모르겠네요. ㅠㅠ
- 낙뢰 맞은 교사 살린 의사, 작심 비판…"블랙리스트=범죄, 의사 자격 無"9월 26일앞으로 후배, 제자들에게 대체 무엇을 가르칠 작정인가"라고 꼬집었다.
- 박문성은 좌파인가요?9월 26일야구하면 예능하다가도 구단주가 모셔와서 감독되는거고 선수때 있었는지 없었는지도 모를 놈들은 코치자리 하나 얻기도 힘든거지 전형적인 좌파식 감성팔이 템플릿 느낌인데 본인은 15년 했으니 후배한테
- 이임생옹 눈물흘리는거 보니 슬프네요9월 25일경기중에 후배가 태클한다고 싸대기까지 갈기시던 터프가이 그 자체셨는데...
- 부하직원 어느쪽이 같이 일하기 좋으신가요?9월 25일자기 후배들한테는 깡패 수준ㅋㅋ 2번 업무능력 걍 중간수준. 폐급은 절대 아니나, 그냥 시키는일 정도 실수 없이 잘하는 타입. 뭐 그런다고 실적을 막 잘 뽑아내고 그런것도 아님.
- 스포) 흑백요리사 자이언트 킬링 한번 나오긴 하겠지 싶었지만9월 25일그 대상이 여경래 셰프라니 그것도 중식 후배랑 붙어서 0:2 완패라니 이번주 분량에서 제일 놀랐던 장면이네요 그 실눈캐 그 분도 주재료라더니 광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