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에 대한 1,798개의 검색 결과

MLBPARK » BULLPEN

• (후기) 제로슈가 비빔면은 절대 사지 마세요3월 31일유지어터라서 혹하는 마음에 샀는데 걍 사지마세요 설탕만 뺀게 아니라 맛도 뺐습니다 생각해 보니 면도 유탕면이네요 다이어트하면서 건면만 먹었는데 이건 왜 생각안하고 샀는지 후회됩니다 ㅋㅋ 제가 살면서 뜨거운 비빔면도 먹어봤고 불어터진 비빔면도 먹어봤지만 제로슈가 비빔면보다 몇배는 맛있습니다. 걍 사지 마세요 ㅋㅋ
• 폭싹 속았수다 후기 및 관식이3월 31일오랜만에 눈물 쏙 뺀 드라마였음 부모님 생각 아이들 생각 민감이 교차함 부모님께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단 우리 아버지도 아이도 나도 관식이처럼 살다가는건 행복이 아니라 생각함 마지막 관식이 죽음을 너무 미화하지 않았나 싶음
• 오늘 지디 콘서트 후기 다 좋네요3월 30일어제랑 아예 호응이 다르다고 불반꿀 또 성공
• 스포X) 영화 '승부' 관람후기3월 30일‌ 우선 재밌습니다 바둑을 몰라도 재밌지만 알면 더 재밌습니다 가히 작년부터 최근까지 이어져온 한국영화 암흑기를 뚫어낸 기념비적인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화려하게 터지는 액션은 없지만 집중하게 되는 씬들이 많았고 중간중간 묵직하게 생각에 잠기게 되는 순간들이 많아 120분에 가까운 러닝타임이 그렇게 빨리 가는줄도 몰랐습니다 조훈현이라는 바둑 이창호라는 바둑 한지붕 내제자 천재 사제지간의 피할 수 없는 승부 조훈현도 이해가 되고 이창호도 이해가 되더군요 관람 중후반부에는 조훈현의 태도에 갸웃했지만 곱씹어 생각해보니 프로니까 저럴 수 밖에 없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해보면 결국 청출어람의 시작은 좋은 스승이고 좋은 스승이 가르친 제자가 스승을 뛰어넘는 건 놀랍지만은 않은 일이겠죠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좋아하는 배우인 유아인을 봐서 좋았고 이병헌은 뭐 설명하면 입 아픕니다 8,90년대 배경의 고증도 반갑고 좋은데 저는 중반부와 마지막에 깔리는 배경음악이 정말 좋았네요 낮에 본 영화의 마지막 장면 이병헌의 나레이션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창호야, 또 너냐? 도리 없지, 승부니까'
• 파이브가이즈 후기.jpg3월 30일한입 딱 먹어보는데 개짜더라구요 버거는 딱 예상가는 맛이고 감튀는 확실히 맛있긴 했습니다 저게 둘이서 5만원 이상 나왔는데 무슨 돗대기 시장에서 먹는 느낌 기도 빨리고 재방문 의사 X 쉐익쉑이 더 낫더라구요 먹는 환경도 중요한데 파이브가이즈는 너무 돗대기 시장임 근데 가격은 사악하고
• 승부) 관람 후 이병헌 무대인사 직찍.JPG3월 30일잠시 후에 후기 쓰겠습니다. 아직 좀 얼얼
• 근 몇년간 폭싹 속았수다랑 견줄만한 드라마가 없다고 극찬한 리뷰어.mp43월 30일배우 한가인 폭싹 속았수다 후기
• 위고비 3달사용 후기 입니다.3월 30일41살 아재 30초에 75kg 174 였는데 계속찌더니 작년말 94kg 찍히는거보고.. 송년회서 오랫만에본 사람들마다 걱정해주길래 1월중순 위고비 시작했습니다. 0.25 한달 0.5 두달썼습니다. 한달에 3kg씩 빠지더군요 근손실방지위해 헬스 주3~4회가서 무게듭니다. 어제 건강검진 받는데 83.6 kg 찍혔네요. 3개월간 대충 10kg가까이 뺐네요. 좀더빼서 목표는 일단 80kg가는겁니다. 일단 코골이가 줄었다고 목격자들이 그러고 발볼이 안맞던 구두가 맞아서 편합니다. 옷들이 조금 커졌네요
• 일본여행못말립니다3월 30일쇼핑하기도 편하고 거기에 면세도되고 쾌적하고 친절합니다 이번에 친구들끼리 놀려갔는데 좌파친구 처음일본갔다온 후기 일본좋네 편하고 너무좋다라는겁니다 그리고 백화점이든 어디든 다 친절하니
• 크보빵 후기3월 30일LG 빵 딸기 크림 샌드 였는데 그냥 무난하게 먹을만함 SSG 빵 츄천 두산 빵 검정색 꿀이 들어있는 빵인데 괜찮음 꿀이 매우 달다는. 엔씨 빵 컵케잌인데 츄천 퍽퍽해서 우유랑 먹어야 됨 KT 빵 몽쉘 통통 비슷한 맛인데 우유랑 먹어야됨 안 그럼 퍽퍽함. 굉장히 달달함 괜찮은 편 한화 빵 비츄 피자빵 컨셉인데 10초 정도 전자렌지 돌려서 먹는걸 추천 A급 엔씨. SSG B급 LG. 두산. kt C급 최강한화 기아빵 삼성빵 키움빵 아직 안 먹어봄 곧 먹을 예정
• [지디콘후기][장문] 1시간43분의 지연.. 기다릴만 했는가..?3월 30일저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가수 콘서트 다니는걸 취미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음방을 하지 않는 이상 새 앨범 곡을 라이브로 들으려면 콘서트 말곤 없기도하고 지디팬 빅뱅팬 아닌사람은 제또래에 없겠죠..? (1) 네.. 제일 아쉽습니다. 고양 날씨가 2도 체감온도 영하였고 저는 3층에서 엄청난 칼바람에 핫팩도 얼어버리는 추위를 견뎌야 했습니다. 그래도 콘서트 하나 보고 기다렸죠. 야외라서 감안을 하고 갔음에도 너무 추웠습니다. 다들 벌벌 떠시는게 너무 안타까운 상황.. 근데 문자공지가 너무늦었고(지방러 분들은 돌아갈 차표를 미리 예약후 오시죠) 무엇보다 공연시작을 안합니다.. 사람들은 7시 공연이라고 최대몇시간전 최소 30분전엔 입장해있는데 1시간동안 뮤비+쿠플 광고만 보고 있습니다. 강추위에요.. 일처리가 너무 아쉬워요.. 정말 아쉽습니다. 기다리다가 나가는 사람까지 봤는데 저도 진짜 괜히왔나 생각이 들정도.. (2) 그럼에도 셋리도 알찬편이었고 게스트도 있었고(1분) 위버멘쉬 앨범 및 지디앨범 곡들을 들을 수 있음에 좋았습니다. 다만 음향때문에 지연된거로 아는데 음향이 안좋은건지 마이크가 작은건지 뭐라하는지 알아들을 수가 없어요.. 멘트는 아예못알아들었고 노래도 솔직히 알아서 망정이지 아예모르는 사람이면 좀 호응 어려웠을 거에요.. (3) 그리고 저는 인근에 주차해서 결국 앵콜시작전 나왔구요. 앵콜을 대충 22시에 한것 같네요. 고양종합운동장앞은 그냥 아수라장이 될거 뻔해서 미리 나왔습니다. 자차 끌고오길 잘한게 너무 추워서 몸이 얼어가지고 걷는데도 비틀거렸습니다.. 동사할뻔 (4) 중국인들 쓰레기투척 및 무질서는 가관 그냥 중국인들은 어느콘서트를 가나 죄송하지만 민폐같습니다. 관객매너 포함이요.. (5) 갠적으로 좋았던 무대는 삐딱하게, too bad, power, today (6) 목관리 하세요 형.. 이상 요약 완료입니다 ㅠ 아쉽네요.. 너무 추웠습니다.. 동사할뻔했고 저는 고양콘서트를 처음가봤는데 다신 안갈것 같습니다.. 실내콘서트를 해주신다면 몰라도.. 아쉽다는 말밖엔 못하겠네요.
• 영화 승부 한줄 후기3월 29일2020년대 본 영화들 중에 가장 재있었음
• ITZY 채령의 폭싹 속았수다 후기3월 29일
• [골프 후기] 백제CC - 충청 분들의 강추로 다녀오다 & 롱기스트 270m3월 29일‌ 충청 필드 갈 때마다, "백제CC를 안 가고 충청 골프장을 논하지 말라" 부여 쪽이라 차일피일 미루다가 어제 큰 마음 먹고 다녀왔습니다. 오전 9시 출발 저녁 9시 귀가 제대로 하루 킬링타임 백제CC에는 고맙게도 드라이빙 레인지가 있습니다. 생각보다 클럽하우스에서 먼 게 흠 Driver 잡으려고 고군분투 오늘은 제발 결과가 좋아라 입구 비석에 한글로 쓴 "컨트리클럽" 아시죠? 무조건 오래된 곳입니다 혹시 역사 좋아하시나요? 백제의 수도는 무려 3개입니다. "위례성(한성) -> 웅진성(공주) -> 사비성(부여)" 근데 홈피 기준, 코스 순서 "사비 -> 웅진 -> 한성"로 역사와 정반대   클럽하우스에 박물관이? 자세히 보니 고려와 조선 유물이네요. 백제CC에서 왜? 웅진 코스 1번홀 앞의 고양이 그래서 이름이 "웅일이" 작명센스 탁월 전반 웅진 코스 수욜에는 너무 따뜻해서 더울 지경이었는데, 어제는 강풍에 꽤 춥더군요. 마치 2월 말의 날씨? 전반적으로 샷 하기가 매우 힘들었습니다. 강풍이 아니면 무난한 난이도 아닐까 싶군요. 페어웨이 넓고, 잔디 상태 좋고, 그린이 다소 어렵지만 우리나라 그린 쉬운 곳이 없는 수준이니... 잔디관리를 정말 잘해놨더군요. 왜 충청 분들이 백제CC 추천하는지 알만합니다.  후반 사비 코스 전반 웅진과 달리 페어웨이가 다소 좁고 꺽이는 형태가 많아집니다. 캐디 말대로 후반이 좀 더 어렵더군요. 다행히 제 샷이 후반에 돌아왔어요. 계속해서 정타가 발생합니다. 수욜 시그너스처럼 후반 대박을 기대? 막판에 어프로치와 퍼팅 실수로 연달아 더블보기 스코어 대박은 물건너 갔습니다.  후반 2번홀 Par 5 역대급 대형내리막 티박스에서 보이는 벙커가 255m로 찍히는데 운좋게 정타를 날려서 그 앞의 벙커 옆으로 떨어졌어요. 캐디 왈 거의 270m 나왔다고 하네요. 간만에 기분좋은 롱기스트 2nd과 3rd도 완벽하게 구사해서 1.2m 버디 퍼팅 try 근데 캐디말 절반만 믿고 똑바로 치다가 @.@  위의 대형 비거리 발생했던 후반 2번홀 Par 5 2nd을 치고 그린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 갑자기 라이트가 떠억? 금주부터 시작한 3부 런칭 준비로, 이 시간에 점검한대요. 3부 돌리면서 이런 잔디를? 백제CC 대단 후반 4번홀 Par 3 2개의 대형 연못이 붙어서 장관입니다. 캐디에게 여기가 백제CC의 시그니처 홀이냐고 물으니까, 다른 곳이 따로 있는데 사람들이 전부 여기로 생각한다. 역시 보는 눈이 엇비슷 기분좋게 이 곳에서 버디까지 성공    스마트스코어 태블릿 화면이 변경 금주부터 바뀌었다는데, 은근히 불편합니다. 광고가 지나치게 많아요. 전체 스코어도 우측을 눌러야 나오구요.  한동안 버디 가뭄에 시달렸는데, 최근 2번 연속 멀티 버디 수욜 시그너스에서는 운이 많이 따르는 멀티버디 (재수 벙커샷 & 너그러운 컨시드) 그러나 백제CC에서는 Par 3에서 두 번이나 땡그랑으로 FM 버디 에헴 but 스코어가 다소 아쉬운 이유는, 요새 너무도 잘 되는 어프로치와 퍼팅이 유난히 말을 안 듣더라구요. 특히 후반에 Driver가 거의 완벽하게 돌아왔는데, 멀지도 않은 그린 근처에서 레귤러온을 계속 흘렸습니다. 맞바람을 생각해서 클럽을 높게 잡아서 그린을 넘기는 경우가 부지기수 또 다른 경우, 나름 어프로치를 잘했는데 그린 경사 잘못 만나서 한없이 hole컵 지나감 아쉽지만 이런 날도 있는거죠. 역으로 생각해보면, 아무리 Driver 잘 되어도 숏게임이 못 받쳐주면 스코어 대박은 불가능  백제CC 코스레이팅 69.5 / 슬로프레이팅 121 엥? 코스레이팅이 겨우 69.5라고? 그 정도는 아니던데. 강풍때문에 어렵게 느껴진건가? 역시나 전장이 길지 않아서 과소평가되는 듯 합니다. 최근에 충청권을 꽤 다녔네요. 가성비 따지면 어쩔 수 없어요.    
• 벤츠e카브리,박스터,f-pace,Q8,카이엔 하이브리드까지 실차주 후기 -돈벌어준 차, 추천하는 차3월 29일‌지나가다 대충쓰는거라 글이 허접한 점 이해부탁드립니다. 유머 글로 봐주세요 첫차 : 벤츠 e카브리올레 (400말고 200) 이 첫차구요. 십년전쯤에 산거같으니 그땐 신형이지만 지금은 구형이겠죠. 그냥 간지낼라고 산건데 정말 엄청 관심 많이 받았습니다. 역시 하차감은 뚜따가 최고란 걸 느꼈었고. 가격도 그때 기억에 도산대로 벤츠매장에 가서 그냥 저거 주세요 이러고 산거라 차값은 6800 정도 했던거같아요. 별로 안비싸죠. 가성비 최고였습니다. 검정색이었는데 뚜껑열면 정말 비싼차로 봤던거 같아요. 스스로 하차감도 많이 느끼고 정말 잘 탄 차였고, 운전초보라 성능 그런건 전혀 모르고 오로지 간지용으로 산 철없는 시절 첫차 였습니다. 지금은 여성분들도 다 잘 알지만 십몇년전쯤엔 벤츠 뚜껑열리면 슈퍼카인줄 알곤 하셨던.... (지금도 그렇다는게 아니구요) SL 모델이랑 잘 구분도 못하시는거 같고 그래서 여성분들이정말 좋아했습니다 :) 아 그리고 뒷자석도 탈수는 있게 있고 에어스카프라고해서 목뒤로 따뜻한 바람나오는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요렇게 생긴 녀석입니다. 벤츠 e 가브리올레 (2014? 2015? 년식) 가격 6800 간지 ★★★★ 성능 ★ 만족도 ★★★★★ (초보라 성능따윈 필요없고 6800만원으로 너무 좋은차로 봐주니 그냥 신났던 철없는 시절) 두번째 차 저놈을 중고 4000에 팔고 2016말 2017초쯤 출고되자마자 포르쉐 박스터 718 노말을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타고 있고 여전히 박스터 718후속모델이안나오고있어 (나올예정도 없음) 현재 팔리는 차와 디자인도 거의 똑같습니다 (부분 변경은 조금씩 되긴 함) 여전히 잘 달리고 여전히 간지나고 여전히 배기음좋고 여전히 성능짱짱하고 와이프도 박스터 718 정말 좋은 차라고 탈때마다 칭찬합니다. 옵션포함 1억정도 준거같은데 햇수로 (2016년식) 10년을 채운 지금도 중고가 6500~ 7000쯤 하는거 같습니다. 연식이 3만후반대로 그런지 그야말로 돈 벌어준 차라고 봐도 됩니다. 박스터 동호회하면서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지금도 연락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세단을 싫어하는데 뚜껑이 열리고 안 열리고의 차이가 너무 큰거 같습니다. 정말 정말 만족하는 차. 십년을 몰아도 감가 3000밖에 안되는차. 2016년에 나온 다른 차들 생각해보면 얼마나 우주 감가방어인지 포르쉐 719 박스터 노멀 (9천8백) 2016년식 간지 ★★★★ 성능 ★★★ (노멀이라) 만족도 ★★★★★ ++++++++ (인생에서 구입한 물건 중 제일 잘 샀다고 생각하는 물건) 세번째 차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겨 SUV가 필요해 박스터가 있으니 너무 비싸지않은 6000만원대 SUV를 찾다가 그당시 X4 대기하다 지쳐 특이한 차 한번 타보자 하고 재규어 F-pace를 구입 2년쯤 타다가 어머님께 넘김 (남은 리스금액은 어머님께서 내시라고 하고) 어머님이 타고싶어하시길래 재구어 악명에 비해 고장없이 잘 탔고 서비스센터도 랜드로버들 틈에 끼어 잘 이용했던 기억이. 랜드로버 직원들도 지들이 욕먹는거 알아서 오히려 잘 응대해주고 신경쓰는 느낌. 재규어 f-pace 6800 (2020년식) 간지 ★★ 성능 ★★★☆ 만족도 ★★★ 네번째 차 아무래도 f-pace로는 자세가 좀 안나서 많이 알아보고 Q8을 선택. 차값이 1억 18백 뭐 이런데 프로모션 많이해줘서 1억정도에 구입함. 지금 생각해도 정말 좋은 가격에 삼 정말 만족하며 탄 차. 일단 뱅앤올룹슨 카오디오가 너무 좋고, 1억에 풀옵션이 다 들어가 있었음. 아우디 SUV중 제일 큰 차 답게 실내공간도 광할하고, 가성비가 너무 좋은 차. 결정적으로 리스가 작년에 끝나서 구입한지 4년째된 차를 중고로 팔아볼까 하고 헤이딜러 매물을 검색하니 2만5천 키로 탄 중고차가 9000만원 찍히는 것임. 1억에 산 차를 4년타고 9000만원에 판다고? 자초지종을 알아보니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때문에 러시아형님들이 유럽차를 못사서 연식이 안되고 상태 깔끔한 Q8을 비싸게 매입해준다는 것임. 9000넘게 부른 애들 실제로 자꾸 딴지걸며 파토내고 감가먹이고해서 그냥 별점 제일 높은 딜러한테 8500에 팜. 1억에 산 차를 4년타고 8500에 팜. 차가 두대 있어서 키로수가 25000 (이만오천)밖에 안되서 그런지 돈을 벌어다 준 차임. 패밀리 데일리카로 정말 정말 만족하며 탔던 차 (가격대비) Q8 2021년식 (2020년 10월쯤 구입) 구입가격 1억 4년타고 작년말에 8500에 팜 정확하게는 8530 간지 ★★★ 성능 ★★★★ (생각보다 잘 달리고 주행성능 정말 좋아요 편안하고 아우디 선입견만 빼면. 역시 직접 타봐야 됨) 만족도 ★★★★★ ++++++++ (가격대비) 포르쉐 카이엔 e 하이브리드 Q8 4년째되는 해라 슬슬 차를 바꿀까 계속 탈까 하다가 q8 비싸게 판 김에 대기해 놓았던 카이엔을 구입함. 크레용색으로 하고 간지나게 휠도 큰거로 교체. 솔직히 대실망. 일단 가격이 너무 비쌈. 하이브리드라 그런지 기본 가격도 비싼데 국민옵션만 넣어도 1억 8천 그냥넘김 근데 Q8보다 실내소재, 오디오 (150인가 200만원주고 보스했는데도쓰레기) 등등 다운그레이드 옵션을 너무 구리게 해서 그런기? 1억8천인데? 생각보다 승차감별로 주행성능은 포르쉐답게 역시 만족스러움 이 뚱뚱한 놈이 날렵하게 쏘는 건 신기함. 확 체감이 되는 부분. Q8이나 다른 SUV에 비해 좋은건 하이브리드라 전기충전하는 재미가 있음. 실제로 기름넣을 일이 별로 없어짐. 이건 대만족 현재까진 가격대비 전혀 만족스럽지 않음. Q8이 두댄데? 포르쉐 카이엔 e 하이브리드 1억8천 간지 ★★★☆ 성능 ★★★★☆ 만족도 ★★ 현대차그룹 “레벨2+ 자율주행차 2027년말까지 양산” 현대차, 美에 미래차 생산거점 ‘메타플랜트’ 준공…철강-부품-조립-판매 라인 구축 자동차 뉴스 더보기
• 영화 "콘클라베" 감상문 JPG3월 28일입니다...지금도 소장중) 중학생때부터 영화를 좋아했고 영화 관련 스크랩과 다이어리를 만들곤 했으며 20살때는 비디오가게에서 알바도 했었던 그런 추억이 있는 40대 아재의 영화 감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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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진으로 박살난 방콕 고층콘도 후기.jpg3월 28일이정도면 지진 한번 더나면 무너질듯?
• 영화 리얼 오디션 후기.txt3월 28일연기없는 연기오디션 이번기회에 더 파헤쳐봐야
• 주차중 사고후기(진행중)3월 28일‌ 긁고간 차주분이 연락와서 미안하다고 보험처리 하세요라고 하는데 가해차주에게 보험접수 해달라고 하니까 지금 병원이라고 내일 해준다고 하네요 이거 그냥 기다려봐야할지.. 가해차주가 사고접수해야되는거 아닌가요? 가해차량 번호, 전화번호 알고있으면 제가 사고접수 해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