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에 대한 1,808개의 검색 결과

MLBPARK » BULLPEN

• 크로아티아 고속도로 제한 속도 및 후기.jpg5월 19일고속도로 제한 130이라 개빡셉니다 추월차선은 140~150으로 지나다니고, 2~3차선으로 정속 주행하려고 해도 남들이 130으로 달리고 있어서 나도 최소 130 가야함 ㅜ
• 미션 임파서블 300번 본 사람이 쓰는 후기.JPG5월 19일1. 노인들이 쓰는 시나리오 초반에 영화를 보며 그런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아버지들이나 보는 007시리즈 구나” Tv에서 007시리즈 아무리 해줘도 중장년층이나 보는 007시리즈 처럼 지금이 어느시댄데 Usb하나에 목숨걸고 기구 이용하고 노인이 쓴 시나리오 같앗습니다. 2. 여자들이 어떻게든 리더 하려고 하는 배치 디즈니에서 제작한줄 알았습니다 엔드게임 여자들 장면은 약과일 정도로 보는데 심합니다 남자가 여자에게 해줘 하고 빕니다 웃겨서 실소가 나옵니다 3. 벤지가 갑자기 히어로물로 나옵니다 벤지가 음.. ㅋㅋ 보시는 분들은 아실 것임 4. 구식 영웅주의가 어색해 죽겠습니다 엔드게임처럼 새로운 유형의 리더쉽이 아니라 나 아니면 세상이 절멸한다는 듣기 힘든 영웅주의가 계속됩니다 5. 그럼에도 불구하고 탐크루즈는 잘못이 없다 그럼에도 영화를 마치고 나오는데 든 생각은 탐크루즈는 잘못이 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제와서 영식스티 힙한척 하느니 탐크루즈는 그들이 끌고온 세대들에게 마지막까지 정공법으로 구식이지만 탐크루즈 답게 밀어부칩니다. 6. 탐크루즈는 ‘캡틴 어메리카’다. 그 모습이 마치 구닥다리지만 신뢰를 주는 캡아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그가 다시 이런 액션을 할 수 없는게 아쉽더군요 그리고 그가 캡틴 아메리타처럼 생각이 든 이유는 7. 이 모든걸 상쇄하는 비행기씬 25분 보면서 육성으로 욕하면서 봤습니다 팀크루즈 아니면 누가 이렇게 영화를 찍어줄까요? 누가 이렇게 목숨걸고 찍을까? 존경스럽다 못해 처연해지기까지 합니다. 8. 탐크루즈는 60대도 빠르다 설마 빨리감기 한건 아니겠죠 노안이 어떻게 저렇게… 9. 잡범 소매치기가 천재에 정의롭고 똑똑하다 가장 몰입이 힘들었습나다. 10. 진짜 빵터지는 미션 1 등장인물이 나온다 제일 웃겼습니다.
• 미션 임파8 한줄후기? (노스포).. ㅜㅜ5월 19일1편부터 모든걸 정리하다.. ㅜㅜ 토끼발.. 처음부터(?)마지막을 정리해줌. 생각보다 러닝타임이 길다.. ( 지루가 아닌 조금 루즈하기까지..) ㅡㅡ 의외로 톰아저씨의 마지막 주연이라는걸 모르시는분들이 많았.. ㅜㅜ
• 미션 임파8 후기 (노스포)5월 19일영화 겁나김 2시간 50분 ㄷㄷ 1편 7편은 꼭 봐야 재미가 몇배 더해짐ㅁ 폐쇄 공포증 심해 공포증 있는 사람한테는 공포 영화임 비행기던 자동차던 안전밸트는 반듯히 해야 됨 잠수함씬 비행기씬은 이 두씬 만으로도 돈이 안아까움 진짜 죽여줌 극장은 큰 화면이 아니라 사운드 때문에 가는거더라 역시 극장 사운드가 집이랑은 차원이 다름ㅎㅎ 톰형도 호섭이 머리는 못살리더라 끝
• (이준석지지자)대선토론 4인 후기5월 18일이재명 참자. 큰 실수만 안하면 당선이다. 김문수 나 도지사 잘했어. 이준석 구멍 큰 망으로 미꾸라지 잡기(음주운전은요?) 권영국 김문수 빼액!
• 일드 핫스팟은 개인적으로 기대가 너무 컸나 실망 했었네요.txt5월 18일부적절한 것도 정도가 있어) tmi2) 종종 브업라와 같이 엮이던데 주연이 여성들 이라는 것만 같을 뿐 세부 내용은 전혀 다른 작품 이였습니다 tmi3) 하차한 작품은 웬만하면 후기
• 펌) 경찰에서 서울시 9급 이직 후기.jpg5월 18일요약 : 경찰보다 덜 일해도 경찰만큼 번다
• 신상 김혜자 라면 후기5월 18일GS편의점 1800원 왕뚜껑 + 다시다 맛있습니다. 맛은 딱 생각나는 그 맛이에요
• 냉동 햄버거 후기5월 18일‌
• 넷플릭스 탄금 중간후기5월 18일‌오전에 등산갔다가 한숨자고 7화까지 쭉 달리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기존 시리즈 처럼 40-45분이 아니라 55분-1시간 꽉 채운 드라마입니다 내용스포는 자제할게요 대략적인 느낌은 영상미는 있다 꽤 공들였다 미스터리 복수 치정 사극 이런류 드라마 중후반부에 반전에 반전 거대한 미스터리안에 악인이 있을거같긴한데 그래도 중가중간 떡밥 던져주고 사건이 있어야하는데 아직도 별다른게 없음 이게 맞나 싶음 남녀 주인공 밀당 멜로 조보아 예능은 좋아하지만 여주인공으로는 그다지 매력없음(너무 비슷한 사극배역으로 단점으로 보임) 근데 이재욱이 왜 주인공을 계속하는지 알거같긴합니다 묘한 매력이 있긴함(환혼 배역이랑 비슷한캐릭터) 조연들 매력없음 근데 조연들 많이 활용했다면 좋았을텐데 아쉽 좋은캐릭터들 보이긴하는데 아직까지 없네요 내용자체가 쉽고 판타지사극이고 지루한드라마인거 같은데 쭉 보게 하는 힘은 있네요 밋밋하지만 액션씬이나 진행이나 적당적당하고 평균은 다 넘는거같음 과락이없음 넷플릭스스럽지 않고 전형적인 tvN사극드라마 킥은 없는드라마라 생각합니다 볼만은 합니다 지루할수있습니다
• 버거킹 신메뉴 크리스퍼 BLT 후기 (오이 조심).jpg5월 17일[사진은 펌입니다.] 제가 오이는 못먹지만 피클은 먹어서 아무 생각 없이 주문해서 먹는데 피클은 피클인데 묘하게 계속 오이냄새가 납니다. 오이 못드시는 분은 유의해서 드십시오.
• 영화 미션임파서블 파이널레코딩 후기입니다.5월 17일미션임파서블 파이널레코딩 후기입니다. 제 기준에서는 큰 재미를 주지는 않지만 그럭저럭 볼 만 했습니다. 시간은 길지만 지루한 면은 없었습니다.
• 건마라는게 건전마사지의 줄임말이었군요..5월 17일‌ 여태까지 건마=습식마사지의 반대말로 건식마사지의 줄임말 이렇게 알았는데 건전마사지의 줄임말이었어요 ㅋㅋㅋ 근데 이런 샵들 후기 보면 방안에서 오빠 3삼원 서비스~ 하던데 왜 이걸
• (베이비몬스터) (초스압주의) 딱 한달이나 늦은 아사 생일카페 후기5월 17일‌ 생카로 출발합니다. 제일 먼저 방문한 생카는 ‘아웃스퀘어’님이 열어주신 ‘변덕스러운 로맨틱’입니다. (사진은 입구쪽 사진) 공식 포스터 이건 카페 내부 모습들입니다. 갠적인 총평으론 생카 세 곳 중 2등! 럭키드로우도 있었는데, 카페에 방문한 다른 분들이 진행자분께 반갑다고, 생카 열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아무래도 아웃스퀘어님 본인이셨던 거 같습니다. 베이비몬스터에 루카를 많이 닮으셨더군요. 상당한 미인이셨습니다. 쿠키 특전 + 럭드 결과물입니다. 2번째로 방문한 생카는 '류토'라는 일본인 친구가 열어준 'HAPPY ASA DAY'입니다. 'HAPPY ASA DAY'의 공식 포스터 카페 내부 모습들입니다. 총평으로는 당일 열린 생카 세 곳 중 꼴찌였지만, 이 생카 주최자인 '류토'라는 친구가 대박이더군요. 진짜 순수 일본 친구인데, 아사 축하해주려고 일본에서 한국으로 넘어와 생카를 열었답니다.심지어 일본에서도 동시에 생카를 열었다고 하더군요. 나중에 알고보니 나름 상당수의 팔로워를 보유한 친구였어요. 거의 90분?을 번역기까지 돌려가며 4개 국어(한국어, 일본어, 영어, 바디랭귀지)로 재미있게 대화했습니다. 이제 마지막 생카로 이동하려는데, 류토가 자기가 걸어둔 광고를 보러가자고 하길래 같이 이동했습니다. 진짜 정성이구나 싶었습니다. 합정역에 크게 있더군요. 헤어지기 전에 광고판 앞에서 류토랑 한 장 ㅋㅋ 마지막으로 방문한 생카는 ‘다즐’님이 열어주신 ‘아사의 4월, 우리의 봄’입니다. 생카들 주최자 중엔 저랑 제일 친했고, 이 곳에 다른 지인들도 좀 있어서 끝까지 있으려고 최종 목적지로 정했습니다. 해당 생카 포스터입니다. 생카 입구에 있는 광고판입니다. 생카 중 유일하게 2층에 있는 생카였어요. 미리 하나 말씀드리면 여기서 엄청난 일이 일어납니다. 카페 내부 모습입니다. 총평이야 뭐, 단연코 1등입니다. 규모부터 압도적 지인들이 럭드를 진행 중이었고, 저는 자리를 잡고 저랑 특히 친한 지인과 얘기를 한참 나눴습니다. 이후에 친한 지인도 생카를 돈다길래, 배웅을 해주고 돌아오는데, 길 건너편에서 보니까 생카 입구 광고판 앞에서 커플?처럼 보이는 남녀가 하하호호 하며 사진을 찍고 있더군요. 속으로 ‘ㅋㅋ 재밌게들 노네’하며 길을 건너는데, 저 커플?중 남자가 저를 가리키며 “오!!!!!!” 하며 소리를 지르더군요. 좀 더 가까이 와서 보니까 직전에 방문한 생카 주최자인 류토였습니다 ㅋㅋ 사실 앞서 류토랑 90분동안 잡담을 할 때, 너가 연 생카 외에도 2개가 더 있다고 얘기를 해줬거든요. 그래서 왔던 모양입니다. 여자친구인지 여자동료인지는 모르겠지만 조합이 보기 좋더군요. 엄청난 극 E에 하이텐션... 아 물론 저도 E입니다. 여튼 그래서 천천히 올라오라고 하고, 저 먼저 올라왔는데... 뭔가 이상합니다. 문을 열고 들어왔는데, 사람이 꽤 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고요했어요. 진짜 영화 ‘겟아웃’에서 주인공이 2층 올라간 이후에 순간 고요해지는 그 명짤이 생각났습니다. 어쨌든 그래서 지인들이 있는 럭드 진행하는 쪽으로 가서 “뭐야?”라고 묻자, 지인 중 하나가 작게 속삭이는 겁니다. “아사... 아사;;;”라며 센터쪽을 가리키더군요. 그래서 바라보니까, 엥? 진짜로 아사가 있는 겁니다 ㅋㅋㅋ 아사의 존재를 인지한 직후, 다른 생카를 돌러 간다는 친한 지인이 헉헉대며 들어왔고(연락을 받고 바로 백), 밑에 있는 류토 일행 또한 제가 급히 불러서 데리고 왔습니다. 더 신기한 건 이 류토 일행은 아사가 먼저 알아보더군요? “오!!!” 이러면서 말이죠. 저는 못 봤지만, 나중에 현장에 있던 지인에게 들었더니 여기 문으로 웬 선글라스 낀 여자분이 들어오더니, “쨔잔!” 하면서 선글라스를 벗었답니다. 당시에 안에 있던 사람들(대략 한... 10명?)은 너무 놀라서 얼음이었다네요. 어쨌든 생카에서 그 주인공 보는 것이 극악의 확률이라는데, 제가 당첨된 것이죠. 바로 아사 앨범을 꺼내서 내밀었습니다. 친필 사인 득(같은 곳에 있던 분들 중 일부만 사인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사진이나 동영상은 촬영 금지였습니다. 매니저분이 같이 오셔서 강조하셨어요. 그래도 생카까지 열어준 사람들인 걸 알아서인 이유인지, 어느 정도 풀어진 분위기에서 잡담도 오갔습니다. 자랑?일수도 있지만 아사가 제 복장을 보더니 엄청나게 좋아하며 웃었습니다. 이 글 맨 위로 올려보시면 제 상의가 나오는데, 이게 이 복장이거든요. 당연히 완전 똑같이 입진 않았고 살짝 변형시켜서 남자 크롭 후드 코디로 입었습니다. 이게 생각보다 이벤트 오프라고 해도, 저처럼 굿즈 상의 같은 걸 대놓고 입고 다니거나 하는 분들이 별로 없더군요. 아사가 허둥대는 모습도 귀여웠는데 저 분홍색 표시를 보시면, 화면을 터치한 후에 카메라를 보며 포즈를 잡으면 되는데, 아사가 화면은 터치 안 하고 온갖 귀여운 포즈만 취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어?? 이거 왜 안 되지;;”하며 한참을 헤매길래 제 지인이 도와줬습니다. 짧게 얘기를 나누고, 아사가 생카를 나가기 전에 마지막 인사 멘트를 제가 쳤습니다. “아사야, 생일 너무너무 축하해!”였나? 대충 비슷했을 겁니다. 아사도 “너무너무 고마워! > <”로 답.좀 아쉬웠던 점은 막상 생카 주최자인 다즐님은 안 계셔서 못 봄.... 이후에 너무 행복했던 몇몇 일행들은 “이거 실화냐?”라는 분위기로 남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와 ㅋㅋ 진짜 우리가 승자다” 이러면서 말이죠. 저도 물론 너무 행복했던(아사가 왔다는 소식을 듣고 급히 해당 생카에 온 분들도 많았으나 모두 헛걸음을 했다는) 승자들끼리 한 컷 이후 제 친한 지인은 다시 생카를 돌러 나갔고, ‘류토’도 뭔가 눈치를 챘는지 바로 자기 생카로 돌아가더군요. 나중에 얘기를 들어보니 아사는 ‘아사의 4월, 우리의 봄’ -> ‘변덕스러운 로맨틱’ -> ‘HAPPY ASA DAY' 순서로 생카를 돌았다네요. 건너 듣기로는 '아웃스퀘어'님도 아사 보자마자 엄청 깜짝 놀라셨다는데... ㅋㅋ 아닐 수도 있고요. 특히 류토가 열은 'HAPPY ASA DAY' 생카에서는 거의 독대급으로 대화를 한~참동안 했더군요. 팬사인회 같은 곳에서는 꿈도 못 꿀 팬서비스죠. ‘류토’라는 친구가 열은 생카가 상대적으로 외지에 있었거든요. 근데 결과적으로 엄청난 장점이 된 거죠. 멀어서 사람들이 안 왔거든요. 아사가 아무래도 일본 사람이다보니, 한국 생활이 암만 적응이 됐다 해도, 생일 당일을 타국에서 보내야 하는 면에서 속마음 한 편으로는 아쉬운 구석이 있었을 거라고 봅니다. 저도 혼자 생각하며 이러한 부분이 ’괜찮을까?‘싶었는데, 그래도 ‘류토’라는 친구가 생카를 열어서 잠깐이나마 아사가 본국에서 생일을 보내는 거 같은 느낌을 받았을 거라고 생각하니 좋더라구요. 이 ’류토‘라는 친구와는 지금까지도 연락을 주고받고 있습니다. 다음에 함 만나서 한잔 하기로 했는데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네요. 참 색다르고 재밌고 행복한 경험이었습니다. - 끝 -
• (19금) 대물 ㅅㅅ 후기.jpg5월 16일‌ 245ml 콜라캔
• 회사에서 쿠데타 터졌네요5월 16일부장이 어떤 루트인지는 모르겠으나 사장 내보내야 한다고 회장에게 건의 회장은 사장 불러서 이런 얘기를 들었다고 전달 후기는 불페너들 상상에... 참고 이전글 :
• 다이소 5천 원 기능성 티셔츠 후기5월 16일일단 지금 입어본 느낌으론 에어리즘에 비해 특별히 모자란 점이 없는 느낌이네요! 원단 쫀쫀함은 오히려 나은 느낌! 가성비 좋아하시는 분들음 사서 입어 보세요!
• 노량진 초밥 무한리필 후기5월 15일누가 게시글을 올려주셔서 궁금하니 바로가봅니다 사진은 쑥쓰러워서 가게 입구만 찍었어요ㅎ 가격 노량진101 해산물 뷔페 101달러 스시101 초밥 뷔페 5.8만원 (온누리10퍼 할인) 공간 테이블은 7개 정도로 작습니다 (해산물 뷔페는 공간 별도) 예약하고 가셔야할겁니다 양 위에 올려지는 재료 크기 적당 두께는 상당히 두꺼운편 조금 예쁜 모양은 아닌게 아쉽ㅋㅋ 밥도 적지는 않았어요 질 재료는 이런류 중에 신선도 최상급이네요ㄷㄷ 비싼 재료도 양 많이 턱턱 나옵니다 우니,광어뱃살,참치뱃살,연어뱃살 등등 쌈마이 소스 올라간거 하나도 없음 특이한건 새우 몸통 외에 대가리도 같이 나온게 좋았어요 쪽쪽 씹어서 빨아먹음 처음가면 손씻기 강요ㄷㄷ 세면대가 가게 입구에 있습니다 자리 안내하고 장국, 말차, 튀김(새우1 오징어1) 세팅해줍니다 바로 식사 가능한데 자리가 많지 않다보니 레일이 비지않네요 비싼 재료도 금방금방 나옵니다 활어 초밥 좋아해서 먼저 막먹다보니 질립니다 뱃살들 조지고, 우니 먹어서 입 맛 고치고 장어,달걀 등등 배가 부릅니다 다시 활어, 참치로 마무리 배불러서 21접시 밖에 못먹었네요ㅜ 세줄예약 뷔페, 무한리필 중 최상급 짜치는부분 없음 초밥 좋아하는 대식가는 한번쯤 와볼만한곳
• (19금) 홍콩 다녀온 여자의 ㅅㅅ 후기.jpg5월 15일‌
• 보먹돼 삼겹살 후기5월 15일처음 먹어봤는데 그냥 먹을만한정도네요 싸고 맛있는건 없네요 ㅋㅋㅋㅋ 저는 국내산삼겹만 먹을듯 이제 비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