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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오겜3 후기 하나는 다 통일될듯6월 28일 아무리 뭘 어떻게 좋게 해석할려해도 양동근 엄마(할머니)가 진심 답도 없네요 개연성 있는걸 찾는게 오히려 더 어려운 마당이긴한데 할머니는 진심 시즌2 쿠데타급을 넘었습니다
오징어게임3 솔직 후기(별 다섯 개)6월 28일 황동혁감독 말했듯 시즌3가 최고다. 악플 다는 인간들 좀 덜 떨어진 애들이니 pass. 반전의 반전 대 여섯 개 챕터, 천재적 스토리. 1,2,3 비교? 걍 시즌3가 최고임. 이곳 박한 평가 다 방구석 루져들이니 개의치 말고 6시간 투자해. 특히 스포 당하면 다 나가리되니 절대 스포당하지 마시고 시간내서 봐. 재미와 감동 보장..
오징어 게임 밤새도록 본 후기 (스포o)6월 28일 시즌 1 시즌2,3는 다른드라마 전재준 논란때부터 감독 별로였는데 감독이 원히트원더에 취해서 해외판 약속받고 걍 대충 외국인들 입맛에 맞는거 짬뽕 우리나라 전통게임들 쫙 넣고 신파 넣기 끝 이러고 배우들 시사회나 뭐 해외나가서 한바퀴 돌고오고 해외판 출시할듯 에휴..마무리라도 제대로 해야지 이게 뭐임ㅋㅋ 요즘 넷플 전세계히트뽕에 한번 취해볼라고 소재만 흥미롭게 만드는 작품들 많은데 다 오징어게임 부터 시작임
(스포) 오겜3 후기6월 28일 5,6화 늘어지는 전개 지루해 죽는줄 갓난아기를 우승자로 만들기 위한 억지스럽고 부자연스러운 전개 극혐 없는게 나을뻔한 이진욱, 강노을, 도시어부 스토리 최악 동생놈은 그 난리 치면서 형 찾아다니더니, 결국 목적도 못이루고 뒷통수 한번 본걸로 그냥 포기? 그냥 얼탱이 없는 요소가 너무 많음
오징어 게임 3 후기(스포)6월 28일 황동혁 감독은 선택은 최악이었다라고 정리 하고 싶네요. 앞서서 배틀로열 장르가 애초에 보기 불편한 장르인데 그걸 극대화 하겠다고 아이까지 포함시킨건 시청자에게 더 높은 스트레스를 주었고 이건 뭐 그래도 어차피 19금 작품이니까 악역들의 잔인성 가학성등을 더 극대화 했다고 볼여지는 있는데(vip들 볼때마다 시원하게 쓸려버리는 장면좀 니왔으면 했음) 개인적으로 최악의 선택은 시리즈물, 장기 드라마에서 주인공을 죽여버렸다는겁니다. 2시간짜리 영화면 몰라도 이런 시리즈물에서 주인공을 비참하고 비극적으로 죽여버리면 잘 연출해도 주시청자층이 선호하는 비율이 매우 낮습니다. 차라리 성기훈이 죽더라도 시원하게 복수를 성공하면서 죽었으면 그나마 낫지 오겜처럼 주인공이 사실상 개죽음당하면 보는 사람들 우울함만 높아지죠. 성기훈의 희생하는 장면의 메시지나 왜 이런 엔딩을 선택했는지는 이해하고 감독이 담고 싶을걸 담았다는건 알겠으나 대중드라마면 시청자가 좋아할만하게 엔딩으로 만드는거도 틀린 선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갠적으로는 어차피 대중문화고 상업드라마인데 주요 부분을 대중적 재미나 상업성을 우선한다고 퀄리티나 완성도가 떨어진다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노스포 오겜 시즌3 전편 후기.. (추천함)6월 27일 재밌게 봤네요 2보단 낫다고 하기도 그런게, 2와 3은 한 시즌으로 생각해야.. 추천합니다. 결말도 만족.
오겜3 3배속으로 본 후기6월 27일 그립읍니다
오겜3 개인적인 후기.. ㄴㅅㅍ6월 27일 신파..... 그놈의 신파극... 꼭 필요한가... 집중하고 보려다가도 신파극 혐차는건 쩔수네요.
오겜3 후기 노스포6월 27일 ‌나는 시즌1못지않게 너무 재미게보고왔는데 평이 썩 안좋은느낌? ㄷㄷ 나만 재미있게 보고왔나 확실한건 시즌2보단 10배는 잼있음
노스포) 오겜3 후기6월 27일 1. 돈 벌려고 만들었다 2. 그런데 각본 자체가 부실하다 3. 한국식 신파에 호의적인 해외평은 나쁘지 않을수도? 4. 시리즈 총평 : 연출 능력이 뛰어나도 근본인 각본을 완전히 덮을수는 없다
오겜3화 후기 (스포없음)6월 27일 역대급 시작... 이래나와야지
케이팝 데몬 헌터스 후기6월 27일 보다보면 기대보다 잘 만들어서 기대치가 올라가는 중에 결말이 나와버려서 좀 아쉽네요 상영시간 생각하면 당연한거긴 하지만요 매번 넷플 작품 보다가 중간에 멈추곤 했었는데 그래도 간만에 넷플에서 끝까지 본 작품이네요
평가옥 논현점 평양냉면 후기.jpg6월 27일 여기는 맛이 없었네요.
한일관 압구정점 평양냉면 후기.jpg6월 27일 이집은 면빨이 잡채 먹는 느낌인데요. 밋밋했어요. 여기가 최시원 개사건의 그 피해자 집이더라구요. ㅎㄷㄷ
단독주택 3년차 단점위주 후기6월 26일 이정도 단점 위주 후기를 적어봤는데 사실 위에 적은 불편함 빼면 단독주택 만족도 높습니다.
폴드 1년 써본 후기 남겨봄6월 26일 처음엔 솔직히 좀 당황. 무게감이 생각보다 있어서… 산 지 이틀만에 ‘이거 괜히 샀나?’ 싶었음. 근데 뭐 운동한다 셈 치고 들고 다니다 보니까, 일주일쯤 지나니까 금방 적응되더라.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음. "폴드는 아재들이나 쓰는 폰 아니냐?" 근데 난 그냥 써보고 싶어서 비싼 돈 주고 질렀음. 실제로도 아재맞고 ㅋ 막상 써보니까 왜 사장님들이 폴드를 많이 쓰는지 알겠더라. 엑셀이나 서류 같은 거 볼 때, 화면이 크니까 진짜 개편함. 이카운트나은행 앱, 급하게 세금계산서 처리할 때도 작은폰보다 훨씬 능률적임. 영상 볼 때도 체감상 두 배는 좋고, 스포츠 중계나 유튜브 볼 땐 그냥 누워서 한쪽 접은 채로 보는 맛이 있음. 해외 나가서 번역할 때도 세워두고 말하면 자동으로 번역되니까 개편함. 이 기능은 진짜 써본 사람만 느낌 알듯. 거의 만국 가능. 일상 영어 좀 하는 사람이면 더더욱 의사소통은 확실히 잘됨. 단점도 있음. 무게감은 적응한다고 쳐도, 한 손으로 오래 들면 살짝 손목 부담 가긴 함. 그래도 힘 좀 있는 남자라면 금방 익숙해짐. 운동한다 치면 ㅋ 업무랑 멀티미디어 자주 쓰는 사람한테는 진짜 추천함. 200만원은 훨씬 넘으니 비싸긴 한데, 그 값은 하는 듯. ㅋ 폴드 쓰는 사람은 계속 쓰는 이유가 있기는 함. 아이폰도 쓰긴 하는데 폴드쪽이 메인임
[골프 후기] 클럽디 더플레이어스 - 그린피 8만원 & 동반녀 라베 & 벙커샷 고민6월 26일 ‌ 여기는 뭐니뭐니해도 이름갖고 시끄러운 곳이죠. 변경순서 (1) 더 플레이어스 (The Players) (2) 플레이어스CC (Players) (3) 클럽디 더플레이어스 The가 들어가냐 아니냐로 수년째 아웅다웅 해프닝도 무지하게 많은 곳이죠 아침부터 비가 제법 옵니다. 플레이어스로 가는 길인데 예약 매니저에게 전화가 오네요. - 원래 티는 예약자가 취소 요청해서 꽝났다 - 대신 30분 앞당겨서 오시면, 그린피 8만원에 합류 가능하다 - 원래 13만원도 싸다고 느꼈는데 이런 횡재가? 변덕스러운 날씨 속에 입구 도착 입구에는 그린스피드 2.7이지만 비에 젖어서 2.5내외 전반 Valley 코스 페어웨이는 비교적 넓은 조선잔디. 러프가 양잔디더군요. 캐디가 알려줬어요. 그린스피드는 젖어있는 덕에 2.5 내외로 편하게 칠 수 있었습니다 1년 만에 방문했는데 Valley 코스는 평범한 탓인지 거의 기억나지 않네요. 비가 왔다 안왔다 반복하면서 은근히 답답합니다 후반 Lake 코스 여기는 꽤 기억납니다. 전반 Valley보다는 특색이 있더라구요. 특히 후반 2번홀 Par 4 좌측에 벙커 삼총사가 있는데, 쫄지말고 바로 넘겨버려야 합니다. 그러면 그린 앞까지 가요. 괜히 피한다고 우측으로 치면 묘한 지형이 해저드로 안내할 겁니다. 후반 9번홀 Par 5가 시그니처 1st로 어느 정도 거리를 내면 그린까지 투온(적어도 그린 근처) 가능합니다. 저의 경우 대략 220m 남아서 3번 우드로 대형 연못을 가까스로 넘겨서 벙커로 들어갔네요. 이따 다시 언급하겠지만 어제 벙커샷이 개판이어서... 2차례 (달성할만한) 버디찬스가 있었는데 역시나 슝 지나가네요. 기대도 안 했던 후반 4번홀에서 칩인버디 성공 전반 2번홀 핀 이벤트 그린에 올라갔더니 깃발이 3개나 있네요. 아무 곳에나 넣으면 됩니다. 2nd샷이 길어서 Par 처리 힘들다고 느꼈는데, 웬걸 제 공 바로 앞에 노란 깃발이 떠억 손쉽게 Par 처리 원래 스마트스코어였는데 올해 클럽디가 인수하면서 바뀌었네요. 이제 동반자 얘기를? 여자 한 분이 잘 치더라구요. 정석 스윙폼은 아니고, 이론적으로 무장한 스타일도 아닌데 구력과 센스가 상당합니다. 전반에 이븐파를 달성하면서 상당히 들떠있더라구요. 후반에도 무난히 +1로 마치면서 73타 라베에 성공합니다. 여자분 라베를 위해 우리도 거의(?) FM대로 쳤습니다. 여자분이 나중에 고백하는데 새벽에 이미 소노펠리체 웨스트 다녀왔더군요. 거기서는 87타를 쳤대요. 자기도 왜 이렇게 스코어가 확 좋아졌는지 모르겠다고 어리둥절 ㅎㅎ --------------------------------------------- 저도 날씨 감안하면 나쁜 건 아니었는데, 벙커샷이 말썽이네요. 작년까지 나름 FM 벙커샷을 구사했다가 몇 차례 홈런샷이 나오길래 올초부터 공을 살짝 걷어내는 방식으로 바꿔봤습니다. 오히려 저한테 잘 맞는 듯 해서 쭉 구사해왔는데, 몇몇 약한 모래에서 이게 쥐약이더라구요. 땅이 약하니까 채가 모래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공에 힘 전달이 안 되면서 허무한 철퍼덕 이걸 어제 3차례나 반복했습니다. 더블보기 3번이 전부 벙커샷 (후반 9번홀은 캐디가 모두 Par 처리 당연히 여자분은 정석대로 Par) 벙커샷에 대해 고민이 많네요 좋은 팁 있으면 마구마구 알려주세요 클럽디 더플레이어스 (구 플레이어스) 코스레이팅 71.3 슬로프레이팅 140 (꽤 높네요) 어제 캐디 왈, Valley가 젤 쉽고, Lake가 무난하고, 가장 어려운 게 Mountain인데 어제 안 쳤죠. 개인적으로 궁금했는데 아쉬웠습니다.
현숙이 최종 고민하는 이유6월 25일 방송에서는 안 나왔지만 광수가 겁나 자기집 재력 어필했을거임 압구정 현대부터 겁나 자랑했을꺼임 현숙이 나이 포지션이면 어쩔수없음 경제력 좋은 사람이랑 결혼하고 성인나이트 클럽 후기
[펌] 분당구 초등학교 학폭위 다녀온 후기6월 25일 무서워서 애 키우겠나요 ————————————————————— 원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소재 한 초등학교 1학년에서 일어난 학교폭력 사건으로 성남교육지원청 학폭위를 다녀온 후기를 … 성남시교육지원청 학폭위 진행 여기서부터는 주제가 학폭위 다녀온 후기인 만큼 후기를 풀어보겠습니다. … 그 후 치부를 드러낼 수 있는 후기를 남기는 이유는 대한민국 교육이 정말 이래서는 안된다는 문제의식과 비전문가들이 학폭심사위원자리에 앉아 판사 코스프레하면서 가해자 용서하기 바쁜 현재의
어제 애슐리 퀸즈 다녀온 후기6월 25일 ‌사춘기 씨게 온 아들놈이랑 데이트하러 갔습니다. 처음 가본건데요.. 1.샐러드바 엄청 부실 양상추만 있고 다른 기본 야채가 전무함 단호박 샐러드 감자 샐러드같은건 있었는데 맛없어 보여서 안먹음 2.간이 짜고 달다 이건 알고 가긴 했는데 생각보다 더 심각함 3.MSG 때려부음 모든 음식에 MSG가 들어감. 근데 좀 많이 들어감 중국집보다 더 많이 쓰는듯 4.고기류는 나름 괜찮음 폭립이랑 스페인식 무슨 돼지고기요리 괜찮았고 독일식 감자돼지고기 요리 나름 괜찮았음 피쉬스테이크도 맛있었구요.. 5.스시 부실 맛없어서 보여서 하나도 안먹음 6.커피는 나름 괜찮음 에스프레소 내려 먹었는데 괜찮았어요.. 저는 야채 좋아해서 숙주볶음이랑 이탈리아식 배추구이 많이 먹었어요.. 전반적으로 학생들이랑 젊은 사람들 입맛에 맞춘거같긴 합니다. 저는 다신 안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