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에 대한 1,808개의 검색 결과

MLBPARK » BULLPEN

• 갤폴드7 질렀습니다7월 21일‌ 개통 내일 된다고 해서 토요일에 기기만 받고 개봉도 안했습니다 괜찮으면 후기 올려보겠습니다
• "고속도로 달리다 계기판 꺼져" 벤츠 차주들 '블랙아웃'에 뿔났다7월 21일일부 고객의 경우 "비슷한 증상으로 네 번이나 수리를 받았지만 문제가 개선되지 않았다"는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ㄷㄷㄷㄷ
• [트와이스] 집에 도착해서 남기는 후기7월 21일후.. 인스파이어 아레나 2번째지만 멀긴 머네요... 근데 공연장은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첫째날은 스탠딩에서 둘쨋날은 2층에서 관람했는데 10주년인만큼 나이도 10년을 더 먹어서 힘들긴 했는데 가까이서 얼굴 보니 정말 좋긴 좋더라고요 ㅋㅋㅋ 숙소가서 생긴 근육통은 덤이지만.. 공연은 다 좋았습니다 특히 4부?에 나온 예전곡들은 정말 신나게 따라불렀네요 당분간 삶의 활력이 될것같습니다 ㅎㅎ 이제 10월에 10주년 다큐멘터리와 팬미가 남았네요 다들 현생 화이팅하고 즐겁게 지냅시다!
• 초코에몽 아이스크림 후기입니다.jpg7월 20일얼마전에 펨코 핫딜에 올라왔던 파인트 3팩 9900원 아이스크림 여기에 구매확정하고 리뷰 쓰면 1150원인가 적립 실제로 8000원대에 먹을 수 있는거죠 하겐다즈만큼의 맛은 아니지만 요즘 물가에 엄청난 가격인거 감안하면 만족스럽네요 참고로 남양 오너일가 날라가서 먹어도 된다고 합니다
• 모델급 예쁜 여자 10명 넘게 만나본 후기7월 20일‌ 데라고 다닐 때나 섹스할 땐 좋은데 대체로 싸가지 존나 없고 지밖에 모름 한달쯤 만나고 나면 데이트 나갈 때부터 스트레스 받음 ㅜㅜ
• 여고생 성형 후기7월 20일‌
• 귀멸의 칼날 후기 (그닥 스포는...,)7월 20일오사카에 살고 있어서 어제 토요일에 보고 왔네요. 일단 시간은 드럽게; 길어서 앉아서 광고 보고 했더니 딱 세 시간 지났더라고요. 런닝타임이 긴 만큼 등장인물 이야기도 많고 액션도 많고 전투신은 꽤 맘에 들었네요. 무한열차보다 약간 나은 느낌. 다만. 스포까지는 아니지만.. 전투신이 계속 연결이 안되고 중간에 회상신들이 너어어어어무 길게 자주 나와서 흐름이 계속 끊기더라구요. 나중에 아이맥스로 한번 더 볼까 했는데 포기했습니다. 뭐 재미는 있었는데 기대했던 만큼이라고는 못하겠네요. +) 회상 신들이 좀 앞에 배치됐거나 절반이하였다면, 전투 신들이 후반에 끊감없이 휘몰아 쳤다면 어마어마한 영화가 됐을 것 같아요. 지금은 뭔가 ‘설명충?’ 같은 느낌이 되어 버렸어요;;
• 싸이 흠뻑쇼 과천 대공원 후기7월 19일제가 아까 올린 후기 있음 2. mz들이 진짜 많음 몸매 좋은 애들 진짜 많아요 3.
• 부산에서 이번에 분양한다는 하이엔드7월 19일(실제로 방문 가신 분도 욕실이 절대 그가격대가 아니었다는 후기를...) 뭐 그럴 수 있죠. 그다음은 리버뷰를 그리 강조하니 (부산에선 리버뷰가 그다지 입니다만...)
• 연돈 최근 후기.jpg7월 19일
• 러닝 1달차 러닌이 후기..7월 19일처음 시작은 200미터 슬로조깅 100미터 걷고 슬로인터벌로 3키로를 50분가까이 뛰며 시작했습니다. 빠르게 뛰는거 보다 천천히 오래 뛰는걸 목표로 했고 한달이 지난시점 8키로까지 안쉬고 뛰어지네요 신기한건 몸무게 변화는 거의없는데 배가 들어갔어요 ㅎㅎ 식단까지 병행하면 더 빠질거 같은데 먹는건 못참... 일본에 온러닝 매장가서 신발하나 주어올려고 합니다. 여러분 뛰세요!!!
• 부천 "라그노 베이커리" (깜빠뉴 맛집) 후기 JPG7월 19일부천 라그노 빵집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2달전 생활의 달인에도 소개 되었을정도로 사람들에게 입소문이 있던 프랑스 사워도우 전문점 빵집입니다 이날은 평일오전 비가 오는 날씨임에도 오픈시간 전 웨이팅이 조금 있었습니다 어딜가나 유명한 곳은 웨이팅은 필수가 되네요... 운좋게 첫번째로 도착하고나니 줄지어서 제 뒤로 사람들이 줄서는군요 기다리면서 실내 내부도 잠깐 찍어봤습니다 프랑스 인 3명이서 열심히 빵을 만드는 중입니다 웨이팅하면서 프랑스 현지인들에게 어떻게 주문하고 영수증을 어떤식으로 달라고 해야하는지 나름 검색좀 해봤습니다 빵집 돌아다니면서 이런적은 처음이라 구글 번역기 통해서 질문하고 선택하는 몇마디정도 숙지해 봅니다 그렇게 시간은 지나고 반갑게 "들어오세요"하는 소리와 함께 이날 첫손님으로 입장해 봅니다! 가게 실내 내부는 매우 협소합니다 주문 받을때도 2명 이상 들어가기가 힘듭니다 1명만 카운터에 서서 원하는 빵 선택하면 담아서 포장해주는 포장 전문점 빵집입니다 웨이팅하면서 사전에 공부한대로 주문하려는 찰나 "편하게 천천히 보세요"라는 멘트를 날려주십니다 순간 당황하면서 this one , this one 하며 선택하는데 "아! 이거요" 하며 우리나라말로 잘 대응합니다;;; 다 담고서 영수증 달라고 영어로 말하려는 순간 또 "영수증 챙겨드릴까요?"하며 친근하게 물어보시는 사장님;;;ㄷㄷ 제 불찰이고 생각이 짧았습니다... 그나라 가면 그나라 법을 따르듯이 이 사람들도 사전에 미리 공부하고 대응하는법을 배웠을텐데...나란 사람도 참...... 빵은 총 4개를 구매했습니다 영수증 챙겨주면서 "빵 맛있게 먹는 방법입니다"하고 간이 설명서를 하나 넣어주네요ㅎㅎ 속으로 피식하며 가게 문을 나왔습니다 여기 사워도우가 국내 사워도우하고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알수가 있었습니다 일단 더 하드합니다 빵 겉면도 매우 단단한편이고 무엇보다도 빵 바닥부분이 정말 하드했습니다 빵칼로 이렇게나 잘 안 잘려지는 빵은 처음 봤습니다 두껍고 질깁니다 그렇다고 먹어봤을때 많이 질기거나 하는것도 아닙니다 처음 먹어봤을때 사워도우 맛집에서나 볼수있는 그런 느낌들이 모두 느껴집니다 빵 겉의 질김,바삭함,산미,고소함,풍미가 모두 훌륭합니다 사워도우나 깜빠뉴같은 빵들은 오래곱씹을수록 더 맛이 살아납니다 천천히 느껴봐야 빵의 풍미를 제대로 알수가 있습니다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크렌베리 아몬드 같은 이런 견과류가 들어간 깜빠뉴는 평소 깜빠뉴나 바게트 계열 익숙치 않은 사람들이나 젊은 사람들이 더 선호할 수 있는 빵입니다 견과류의 고소함때문에 산미와 풍미는 조금 떨어지게 다가오지만 일단 빵이 더 고소하고 맛있기에 대부분 만족스럽게 먹을수 있습니다 역시나 맛있습니다! 나머지 두 바게트 역시 맛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빵에 대한 퀄이 제법 높습니다 하지만 두개의 바게트는 국내 빵맛집에서도 자주 접할수있는 그런 빵들이었으며 (그만큼 국내 기술력도 상당히 올라왔음) 역시나 만족스럽습니다 사워도우,깜빠뉴 하면 제가 손꼽는 빵집이 선유빵집,아쥬드블레,수더분 정도 였는데 오늘부로 여기 라그노도 추가합니다 그정도의 퀄가 가치가 충분해 보입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맛 평가이므로 100% 주관적입니다 한귀로 흘려 버리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방문객 1100만 돌파, 손익분기점 달성 청신호7월 19일토쿠라 마사카즈 일본국제박람회협회장은 최근 공식 브리핑을 통해 “SNS를 통해 엑스포 방문 후기가 퍼지면서 입장권 판매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라고 밝혔다.
• [방탄] 진 혼다 센터 공연 후기7월 19일2025년 7월 17일1년 중 유일하게 미국에서 아무 스포츠도 치뤄지지 않아 (흥미를 끌만한 경기가 없다는 얘기임) 할 얘기가 별로 없다는 어느 라디오 스포츠 채널 진행자의 말과 함께 시작한 하루 저는 퇴근 후 스포츠 경기장으로 향했습니다 애너하임에 위치한 혼다 센터 미국 NHL (아이스 하키) 애너하임 덕스의 홈구장입니다 물론 아이스 하키 시즌은 진작에 끝난 상황이였습니다 그럼 왜? 그곳에서 방탄소년단의 맏형 진의 솔로 콘서트가 있었습니다 물론 이번에도 아미인 조카와 동행했습니다 아..이번엔 한명이 더 있었습니다 동생이 방탄소년단 공연 분위기를 느껴 보고 싶다고 해서 티켓팅도 진작에 3장을 끝내 놓았습죠 공연 전까지 공연 주최 측으로부터 4통의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일찍 오라고!' 진 공연 때문에 사람은 당연히 많을 테지만 공연장 주변에 공사하는 곳이 많아서 교통 체증이 심하니 직장인들은 일 따위도 하지 말고 일찍 오라고! 응? ㅎㅎ 동생 남편의 직장이 혼다 센터 근처인데 정말 그렇다고 하길래 조금 서두르긴 했습니다 주차 티켓을 미리 구매하지도 못해서 차를 동생 남편 직장에 주차하고 동생 남편이 혼다 센터에 내려다 주기로 했습니다 '어..근데 뭐여..순간 이동인가' 분명 차들도 많았고 주변에 공사하는 곳도 많았는데 하나의 막힘도 없이 혼다 센터에 도착했습니다 공연장 주변을 둘러싼 아미들의 모습을 보고 제 동생이 좀 놀랐습니다 사람 수에 놀라고 인종에 놀라고 나이대에 놀라고 현장을 통솔하는 보안 요원들이 턱없이 부족한 거에도 놀랐습니다 ㅋㅋ (시간이 지나자 많이 보이긴 했습니다) 굿즈 줄 선 아미들 걱정도 해주구요 '저 사람들은 티켓없이 굿즈만 사러왔나봐' 라는 말도 안 되는 소리도 늘어놨 ㅋㅋ 제이홉 공연 때 한 번 본 풍경이라고 조카는 익숙한 듯 보였습니다 ㅎㅎ 5시 57분 줄을 섰습니다 '곧 입장하겠구나' 제가 받은 이메일에 공연 보러 오는 사람들 6시에 입장 시작이라고 했거든요 '번잡하니 일찍 입장을 시키는구나' 싶었습니다 6시 30분에 입장 시작함 덕분에(?) 기다리는 30분 동안 조카는 아미들한테 선물 세례를 받았습니다 조카가 너무 커여웠던게 아미들이 조카한테 선물 줄 때마다 고개 숙여서 인사함 ㅋㅋㅋ 90도까지는 아니더라도 75도까지는 됐던 듯 ㅎㅎ 동생은 그런 문화 자체를 신기방기 바라봄 조카가 학교 개학하면 학교 가서 자랑할 거래요 그래서 동생이 '친구들이 진을 알아야지 자랑을 하지' 그랬더니 조카왈 'I don't care' ㅋㅋㅋㅋㅋ 입장해서 음식 사서 자리에 앉았더니 7시 40분입니다 ㄷㄷ 음식 주문하고 기다리는데 진짜 너무 오래 걸림 이미 올렸던 거긴 하지만 햄버거 보고 가시죠 허겁지겁 허기를 채웠더니 공연 시간이 임박했습니다 8시 2분 공연장이 암전이 되더니 누군가 메인 무대에서 돌출 무대로 걸어나오는게 보입니다 누가 봐도 진임 응? 근데 저렇게 등장한다고? 오프닝 곡 Running Wild 순식간에 공연장 분위기 와일드해 짐 '그렇지 이거지..노래는 공연장에서 들어야지' Don't Say You Love Me 조카가 진 솔로곡을 모르는데 이 노래 나오니까 '나 이거 알아..유툽에서 들어봤어' 이랬음 ㅋㅋㅋ 슈퍼 참치 공연장에서 참치 관련 의류를 입고 있던 팬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동생이 '저 사람들 왜 저렇게 입고 생선 인형을 머리에 뒤집어 쓰고 있냐고' 묻길래 진 노래 중에 슈퍼 참치가 있어서 그런 거라고 친절히 설명해 줌 또 한번은 조카가 낚시꾼 옷 입은 아미를 가르키며 '엉클 저 옷에 팔딱팔딱이라고 적혀 있어' 하길래 '팔딱팔딱은 생선이 움직일 때 모습을 한국말로 표현한 거야' 알려주니까 '알아' ㅋㅋㅋ 세상 쿨함 ㅋㅋㅋ (근데 진짜 어떻게 알았지?) 슈퍼 참치 무대 후 아미 노래방 시간이 있었습니다 원판에 진 솔로곡이랑 방탄소년단 그룹 노래를 적어 넣고 아미들이 제일 크게 환호하는 노래를 진이 의상을 갈아입는 동안 같이 부르는 시간이더라구요 진 솔로곡보다 방탄소년단 그룹 노래에 아미들 환호가 더 컸던 걸 부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근데 왠지 진이 의도적으로 그렇게 몰고 가는 것 같은 느낌적이 느낌이 드는겁니다 '어허..이 녀석 봐라' 그렇게 최종 선택된 노래가 앙팡맨 진은 의상을 갈아 입으러 무대 뒤로 사라졌습니다 '이렇게 셋업해 놓고 멤버들이랑 쨘 하고 나타나서 앙팡맨 부르는 거 아니야?!' 그냥 제 망상이더라고요 ㅎㅎㅎ 진짜로 화면에 노래방 화면 띄어놓고 아미들이 앙팡팬 부름 그래도 이때까지 희망의 끊을 놓지 않고 있었습니다 멤버들 지금 곡 작업한다고 LA 와 있는데 가까운 애너하임을 안 왔을리 없다고 ㅠㅠ BTS 그룹 노래는 못참지 ㅠㅠ 동생은 방탄 멤버들도 다 모르는 상황인데 다이너마이트랑 버터는 안다고 좀 즐기는데 조카가 '나는 Spring Day도 알아' 라고 우쭐댐 ㅋㅋㅋ (제가 중간 중간 셋리를 알려줘서 알고 있었음) 그래서 제가 '소우주는?' 했더니 '어? 무슨 우주? 몰라' ㅋㅋㅋ The Astronaut 진 군대 가기 전 브라질 가서 콜플 형님들이랑 무대한 게 떠오르더라구요 진이 이 노래 부르기 전에 오늘 마지막 노래라고 했더니 동생이 개깜놀 하면서 '벌써 끝이야?' ㅋㅋㅋ 잠깐의 아미 타임 후 앵콜 무대가 시작됐습니다 Epiphany Moon 마지막은 불꽃놀이가 동반되어야 하는데 실내 공연장이라 불꽃놀이가 빠진게 살짝 아쉽 진은 오늘 애너하임 혼다 센터에서 2회차 공연을 갖고 달라스로 이동을 합니다 그 후 탬파를 거쳐 뉴워크(뉴욕)에서 미국 공연을 마무리합니다 오늘 애너하임 2회차 공연에 멤버들 등장할까봐 불안불안 (왜? ㅎㅎ) 저도 조카도 내심 기대했었는데 ㅠㅠ 언제나 그랬듯 방탄소년단의 공연은 KTX입니다 그걸 따라가는 저의 마음은 비둘기호구요 동생도 찐 마지막 노래 끝나고 시계를 보더니 '벌써 2시간 지났어..시간 진짜 빨리 가네' 했음 진이 엔딩 멘트 때 목 상태가 별로 좋지 않아서 걱정이였다고 했는데 '먼소리야?' 했음요 ㅎㅎ 노래에 고음이 꽤 많은데 매우 안정적이였으며 무대 퀄러티도 훌륭 그잡채였습니다 완벽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죠 방탄과 아미가 있었으니까요 다만 영어는 좀 ㅋㅋㅋ 집으로 돌아오는 길 동생과 조카의 대화입니다 '진 진짜 잘 생겼더라..스크린에 얼굴 크게 잡는데도 약점이 없어 보이던데' '엄마 약점이 뭐야?' '안 좋은 거' 제가 껴들어서 '진이 진짜 잘 생기긴 했지' '엄마는 RM이랑 뷔 밖에 모르는데 진이 제일 잘 생겼네' '아니야 7명 다 잘 생겼어' 동생이 급하게(?) 구글에서 멤버들 다 찾아봄 ㅋㅋㅋ 다 찾아보고 '진이 제일 잘 생겼네' '정국이도 잘 생겼고 뷔도 잘 생겼고 지민이도..' '아니 엄마 눈에 진이 제일 잘 생겨보인다고' 'RM도 잘 생겼.....는....데...' 조카 급시무룩해짐 ㅋㅋㅋㅋㅋ 'RM? 내가 RM을 잘못 알고 있나..' 동생 다시 검색 '맞잖아..내가 알고 있는 RM' (남준아 미안하다 ㅠㅠ) 조카가 자기의 의견이 엄마한테 받아들여지기 힘들어졌다고 판단했는지 순식간에 화재를 바꿔서 '엉클 나는 소원이 2개가 있어' '뭔대?' '첫번째는 방탄소년단 공연 VIP 티켓 사서 사운드 체크까지 보는 거' '어..그래..뭐..그 정도는 0% 불가능은 아니니까 엉클이 노력해 볼게' '두번째는..이게 좀 힘들어' '뭔대?' '방탄소년단 멤버 7명이 우리집에 놀러오는거'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저의 속마음은 '그건 좀 힘들다고 하는게 아니야' 였지만 그냥 웃으면서 넘겼습니다 ㅎㅎ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사진 몇 장 남기겠습니다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 pc 견적 어떤가요7월 19일‌ 뭐 컴터 기본적인거만 알고 8년만에 컴맞추는거라 지금 상황에 뭐가 가성비 제품인지 하드웨어쪽을 잘 모르는데 모니터는 qhd인데 스팀게임 위주인데 그냥 후기많은거 위주로 했는데 괜찮나요
• 왕이 분노하면 벌어지는 일, 조선 경종 이야기.7월 19일효종혈맥 또는 삼종혈맥(효종-현종-숙종) 으로 지칭 되는 이 혈통은 인조반정 이후 성립된 조선 후기 왕실에서 가장 중요한 가장 정통성있는 혈통이됩니다. … 경종이 후사가 없는 상황에서 만약 연잉군이 죽게 된다면 효종의 후손은 끊어짐으로 반드시 지켜야 하는 존재입니다 훗날 영조가 되는 연잉군과 형인 경종은 조선 후기 붕당 정치에서 매우
• 귀칼 무한성 간단 후기입니다.(약스포)7월 19일먼저 전투씬은 화려하게 잘 뽑혔습니다. 특히 엔딩 연출은 위압감 느끼게 잘 표현했다고 봅니다. 다만 아쉬운건 화뢰신에 대한 기대가 컸는지 조금 아쉬웠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카자 서사는 말할 것도 없고 개인적으로 도우마 성우는 진짜 이런쪽 연기로는 진짜 독보적인 미친ㄴ 같음 스토리로는 서로 다른 인물들의 서사 및 전투를 영화라는 한 호흡으로 이어 나가다보니 영화에 집중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보지만 이런 시원한 전투씬에 서사 있는 스토리면 영화관 가는 게 아깝지 않다고 봅니다.
• 고우영이 70년대에 미국 갔다온 후기.jpg7월 18일
• 뇌전증으로 오늘 병원 갔다온 후기7월 18일케프라 라는 약물 2달치 받았습니다. 올해 3번 수면중 발작 있었는데 (2월, 6월, 7월) 의식은 자각한 상태에서 눈동자 편위, 안면 일시마비 증상. 혹시 여기에도 뇌전증 환우분 계시면 케프라 약 드시고 계시는분 어떤가요? 약으로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15년전에 이미 측두엽 절제술 했었는데 그때는 초딩때라 잘 몰랐는데 오히려 지금이 더 두렵네요. 9월에 MRI, 뇌파 있습니다. 두개골 다시 열기는 너무 싫은데요 .. 착잡하네요 다들 건강하시길 -
• 당근하는데 이런 경우는 뭘까요7월 18일사고싶은 물건이 있어 문의하는데 플필보니 0도임 ㄷㄷ 근데 후기는 나쁘지않음 0도는 뭐 어떻게 하면 되는걸까요